독자성이 없으면 새 것을 창조할 수 없다

주체 93년 4월 19일

 

위대한 김정일영도자님의 이 명언은 모든 것을 자기머리로 생각하고 제힘으로 풀어 나갈 때만 새 것을 창조할 수 있다는 진리를 밝혀 주고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독자성이란 확고한 주견을 가지고 자기신념에 따라 자기머리로 생각하고 제힘으로 모든 것을 처리해 나가는 입장과 자세를 말합니다. 독자성을 견지하지 못하고 남의 것을 기계적으로 모방하려 하거나 남에 대한 의존심을 가지게 되면 새 것을 창조할 수 없습니다. 남의 것을 가져다 맞추어 놓은 것은 새 것이 아니며 남이 해 놓은 것을 그대로 모방하는 것은 창조가 아닙니다. 새 것은 자기머리를 써서 진지하게 사색하고 탐구할 때에만 창조할 수 있습니다. 새 것의 창조에서 모방과 교조, 의존심은 금물입니다.

식민지반자본주의사회에서 변혁운동을 벌여 나가는 우리들에게 있어서 김정일영도자님의 이 명언은 귀중한 지침으로 되는 금언이라 하겠습니다.

아시다시피 인류사회는 그 유형을 달리한 변혁운동들이 있었고 지금도 있습니다만 한국에서와 같이 식민지반자본주의사회에서 민족해방민주주의변혁과 조국통일이라는 역사적 위업을 통일적으로 벌여 나간 사례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 어떤 다른 나라들의 변혁운동의 경험을 받아들일 것이 없습니다. 한국변혁운동의 성공의 열쇠는 우리가 시대의 사조로 공인된 주체사상을 지도적 지침으로 해서 모든 문제를 독자성의 원칙에서 창조적으로 풀어 나가는 데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우리는 변혁운동에서 남의 것을 모방하려고 해도 안되고 남에게 의존하려고 하지 말아야 하며 자기의 올바른 주견을 가지고 모든 문제를 자기머리로 풀어 나가는 독자성을 견지해야 할 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