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창조물을 기다리지 말고 자기의 창조물을 남에게 선사하라

주체 93년 3월 29일

 

위대한 김정일영도자님의 이 명언에는 남의 덕을 보려고 할 것이 아니라 자기의 창조적 노력과 투쟁으로 사회와 집단에 이바지해야 한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 있습니다.

사회적 존재인 사람의 가치는 사회와 집단을 위해서 얼마나 헌신하는가 하는데 의해 규정이 되는데요. 사람은 자신의 창조적 노력과 투쟁으로 사회와 집단에 이바지해야 사회와 집단의 믿음과 사랑을 받을 수 있고 값높은 삶을 누릴 수가 있는 겁니다.

그러나 이 사회는 자신의 창조적 노력과 투쟁으로 사회와 집단에 이바지하는 사람들을 위한 그런 사회가 아닙니다. 반대로 그런 사람들을 천대하고 멸시하면서 오히려 그들의 창조물로 부귀영화를 누리는 권력을 쥔 자, 권력에 기생하는 자들의 사회입니다. 바로 이러한 부조리한 사회를 바로 잡기 위해서 우리가 변혁투쟁에 나선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들이 건립해야 될 사회는 노동자 농민을 비롯한 각계 애국민중이 주인 되는 그런 새 사회입니다.

다른 누가 이런 새 사회를 건립하려니 하고 기다리지 말고 검질긴 투쟁으로 천대받던 민중이 주인 되는 새 사회를 세워서 그들에게 선사하도록 해야 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