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덕을 바라는 자는 바보이다

주체 93년 3월 22일

 위대한 김정일영도자님의 이 명언은 남의 덕을 바랄 것이 아니라 자기힘을 믿고 자기노력으로 살아가야 한다는 진리를 밝혀주고 있습니다.

자기힘을 믿지 않고 남만 쳐다보며 그 덕을 바라는 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일이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남이 자기일을 대신해줄 리 없고 또 대신할 수도 없기 때문입니다. 남의 덕을 바라고 앉아서는 아무것도 이루어낼 수 없다는 건 불을 보듯 명백한 겁니다. 우리주위를 살펴봐도 남에 대한 환상에 빠져 나라와 민족의 이익을 저버리는 행위를 하는 자들은 결국 정신적 불구자로서 시대의 낙오자, 인생의 퇴물로 되고만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변혁운동의 실천적 과업은 자주적 입장을 지킬 때는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이익을 지켜 나갈 수 있지만 사대와 굴종에 사로잡히면 변혁운동을 망쳐 먹는다는 걸 명백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변혁운동가들은 언제 어디서나 남을 쳐다볼 것이 아니라 자신의 힘과 노력으로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고 처리해 나가는 자력갱생의 정신을 높이 발양해 나가야 할 줄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