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자가 되기 전에 열렬한 애국자가 되어야 한다

주체 93년 3월 1일

 

위대한 김정일영도자님의 이 명언에는 조국을 열렬히 사랑하는 사람만이 자연과 사회를 개조하는 변혁투쟁에 참답게 이바지하는 훌륭한 과학자로 될 수 있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 있습니다.

자기 조국, 자기 민족을 열렬히 사랑하는 과학자가 되어야 자기의 지식과 기술을 조국과 민족의 융성 번영에 깡그리 다 바쳐 나갈 수 있습니다. 아무리 깊은 지식을 가진 과학자라고 해도 자기 조국, 자기 민족을 사랑할 줄 모르면 그 과학지식은 조국과 민족, 민중에게 쓸모 있게 바쳐질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과학에는 국경이 없지만 과학자에게는 조국이 있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때문에 열렬한 애국자가 되는 것은 어떤 전문부문의 지식을 소유하는 것보다 더 선결적으로 요구되는 필수적인 문제라 하겠습니다.

외세에 짓밟힌 식민지 지성인들에게서 진정한 조국애, 그것은 곧 외세와 그 주구들을 축출하고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되찾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있습니다. 왜냐하면 나라와 민족의 운명 속에 지성인의 운명도 있고 미래도 있기 때문입니다.

미국의 식민지 이땅에서 사는 지성인들은 마땅히 민족의 자주권을 되찾고 조국을 통일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모든 것을 다 바쳐야 하며 바로 이렇게 할 때 정의와 진리의 기수인 지성인으로서 역사와 민족 앞에 지닌 자기의 사명과 본분을 다할 수 있습니다.

오늘 우리민중 모두에게 있어서 자주와 민주, 통일은 애국이고 사대와 파쇼, 분열은 매국입니다. 한국의 지성인들은 과학자가 되기 전에 열렬한 애국자가 되어야 한다는 김정일영도자님의 이 명언에 담긴 심오한 뜻을 깊이 명심하고 자기자신보다 먼저 조국과 민족을 사랑하는 열렬한 애국애족의 정신을 함양해야 하며 반미자주화와 반파쇼민주화,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 동참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