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은 종합예술이다

주체 93년 2월 23일

 

김정일영도자님의 이 명언은 1991년 5월 21일에 발표하신 그분의 불후의 고전적 저작 ≪건축예술론≫에서 천명된 것인데요. 그분께선 저작의 이 부문에서 건축은 인간의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활동의 산물이기 때문에 거기에는 인간의 사상감정과 미적 지향이 반영되며 사상예술성이 부여되게 된다고 하시면서 건축은 조각과 벽화, 장식, 공예를 비롯한 여러가지 부문예술의 종합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종합예술로 된다는 체계적인 정의를 내리셨습니다.
 

그러시면서 김정일영도자님께서 조각과 벽화는 건축의 사상예술적 내용을 공고히 하고 건축적 형상을 높여주는 역할을 하며, 건축예술의 성격과 사명, 그 사상예술성을 표현하며 강조하는 가장 힘있는 수단으로 된다고 가르치셨습니다.
 

또한 그분께서는 조명, 장식, 색채도 건축예술과 떼어놓고 생각할 수 없다고 하시며, 그것을 자기의 중요한 구성요소로 하고 있기 때문에 종합예술로 된다고 하시면서 건축가, 조각가, 예술가, 도안가, 조명가들이 집체적 힘과 지혜를 합쳐 훌륭한 건축예술을 창조할 데 관해 가르쳐 주시었습니다.
 

≪건축은 종합예술이다≫

김정일영도자님의 이 하나의 명언을 통해서만도 그분께서 얼마나 건축에 조예가 깊은 분이신가를 잘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이북에선 그분의 백과전서적인 건축이론에 의해 훌륭한 건축물들이 우후죽순처럼 건립되고 있는데 그 건축물들은 어느 것이나 다 웅장성과 장엄성, 엄격성과 경쾌성, 아담성과 우아성, 화려성과 운동성을 비롯해서 여러가지 균형예술적 미감을 나타냄으로써 세상사람들의 찬사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지난해 4월 평양 국제문화체육축제에 참가했던 서방의 어느 한 정객은 자기의 인상기에서 이렇게 썼습니다.
 

광복거리, 통일거리, 창광거리, 문수거리, 주체사상탑, 개선문, 5.1경기장, 빙상관, 인민대학습당, 인민문화궁전 등 평양시내에 펼쳐진 주택거리들과 대기념비들은 지구촌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신비경의 화폭이었다. 세계에 유례없는 이렇듯 황홀한 건축물을 건립하신 김정일영도자님이시야말로 건축의 대가이시라고 밖에 달리 말할 수 없다.?

건축의 대가, 세상사람 모두가 숭모하는 김정일영도자님을 단군민족의 수위에 높이 모신 것이야말로 7천만 겨레의 특전이고 행운이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