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도서
행복의 창조자 중에서

1. 인민의 행복은 김정일장군님의 행복 

 

행복에 대한 김정일장군님의 견해는 무엇인가. 그에 대한 대답은 행복의 창조자로서의 장군님의 위인상에 대한 리해를 깊이 하는데서 전제로 된다고 할수 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지니신 행복관에 그이의 위인적풍모가 뚜렷이 어려있다.

사람, 인민대중에 대한 주체적인 관점과 립장으로부터 출발한 경애하는 장군님의 행복관은 그이의 모든 사색과 활동의 최고리상으로, 목표로 되고있다. 그이의 행복관은 인민대중의 지향과 요구를 가장 정확히 반영한것으로 하여 이 땅에 생을 둔 인간이라면 누구나 삶과 투쟁의 좌우명으로 삼아야 할 지침으로 된다.

 

 

1). 인간의 참된 행복은 어디에 있는가

 

 

행복, 인간이라면 누구나 관심하는 문제가 바로 이 말일것이다.

사람은 일정한 생활적요구를 내세우고 그것을 실현하기 위한 활동을 옳바로 벌려나가거나 그 결과가 긍정적일 때에는 만족과 기쁨의 감정정서를 체험한다. 사람들은 생활에서 느끼게 되는 이러한 만족과 기쁨을 두고 행복이라고 하며 그러한 행복한 생활이 지속되기를 바란다. 이것은 곧 인간의 삶의 최고목적이며 지향이라고 볼수 있다.

《행복을 지향하는것은 사람의 본성이기때문에 그것은 도덕의 기본으로 되여야 한다》, 프리드리히 엥겔스가 남긴 이 말을 통해서도 행복에 대한 인간의 지향을 잘 알수 있다.

그러나 어떤 생활을 보람있고 참다운 생활로 생각하고 최고리상으로 내세우는가 하는것은 사람마다 다르다. 행복에 대한 견해, 다시말하여 어떤 생활을 참답고 행복한 삶으로 생각하는가 하는데 따라 그에 대한 사람들의 리상이 고상하고 아름다울수도 있고 유치하고 저속할수도 있다.

하다면 인간의 행복은 무엇이며 참다운 행복의 길은 어디에 있는가. 이에 대한 옳바른 견해를 가지는것이야말로 인생관적인 문제는 물론 사회현상을 고찰하기 위한 중요한 문제로, 척도로 된다고 말할수 있다.

하기에 행복에 관한 문제는 중요한 론의의 대상으로 되여왔으며 그에 따라 각양각색의 견해들이 력사에 수많이 기록되게 되였다.

이미 오래전부터 수많은 명인, 현인들이 행복에 관한 제나름대로의 견해를 남겼다.

《만약 어떤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려고 생각하면 그 사람의 욕망을 덜어주어야 한다.(세네카, 루치우스 안네우스 B. C. 4A. D. 65 고대로마 철학자, 작가)

《행복은 소심한 사람을 따르지 않는다.(쏘포클레스 B. C. 495B. C. 406 고대그리스 극작가)

《잠자리에 들 때 래일 아침 일어나는것을 즐겁게 여기는 사람은 행복하다.(히르띠, 까를 18331909 스위스 법학자)

《남을 위해 사는것이 생활의 둘도 없는 행복이다.(똘스또이, 레브 니꼴라예비츠 18281910 로씨야 작가)

《사는것은 호흡하는것이 아니라 생활하는것이다.(루쏘, 쟝 쟈끄 17121778 프랑스 작가, 철학자)

《사업이 즐거우면 인생은 극락이고 고통스러우면 그것은 지옥이다.(고리끼, 막씸 18681936 이전 쏘련 작가)

《자기 인생의 시작과 종말을 결부시킬수 있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다.(괴테, 요한 월프강 17491832 도이췰란드 시인)

《행복은 많이 일하는자에게 차례진다.(레오나르도 다 빈치 14521519 이딸리아 화가, 건축가)

《행복이란 자기의 정신적힘과 육체적힘을 사회를 위하여 유감없이 바쳤다고 생각할 때 느끼는 보람인것이다.(똘스또이, 알렉쎄이 니꼴라예비츠 18831945 이전 쏘련 작가)

이와 같이 력사의 각이한 시대에 등장한 명인들은 희망과 의욕, 로동과 헌신 등 인간생활과 결부하여 행복에 관한 견해들을 남겼다.

반면에 동물적인 본능적욕망만을 절대화하는 부르죠아인생철학과 같이 행복에 대한 반동적인 리론들도 있다.

행복에 관한 이러저러한 론의들은 사람들의 운명과 나아가서 사회의 발전에 각이한 영향을 미쳤다.

이처럼 행복에 관한 문제가 인간의 의식령역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였으나 그 누구도 여기에 옳바른 해답을 주지 못하였다.

인류가 세기를 두고 알고저 하였던 행복에 관한 과학적인 견해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에 의하여 비로소 가장 정확히 정립되게 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사람의 본성적요구에 맞는 보람차고 행복한 생활은 세계를 개조하는 활동을 벌리면서 누리는 창조적생활이며 누구나 다같이 골고루 잘사는 건전하고 평등한 생활이다. 이러한 생활을 통하여서만 사람은 세계의 주인으로서의 긍지와 사회의 평등한 성원으로서의 보람을 느낄수 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이 명제는 행복에 관한 문제에 전면적이고도 완벽한 대답을 주고있다. 여기에는 행복에 관한 론의의 원칙적문제와 그 본질적내용, 실현방도에 이르기까지 모든 문제가 함축되여있다.

명제가 보여주는바와 같이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사람을 중심에 놓고 인간의 본성적요구와 결부하여 행복에 대한 문제를 해명하시였다.

행복을 바라는것도 사람이고 행복한 생활을 지향하고 창조해나가는것도 사람이다. 따라서 행복에 대한 고찰도 응당 사람을 중심에 놓고 사람의 본성과의 관계속에서 전개되여야 한다. 여기에서 전제로 나서는것은 사람의 본성, 다시말하여 사회적존재로서의 사람의 본질적특성에 대한 옳바른 견해이다.

사람은 자기가 만족스럽고 기쁘다고 하여 자기의 생활자체를 행복한것으로 자부하는것은 잘못이다. 문제는 어떤 내용의 생활에서 긍지와 기쁨을 느끼는가 하는데 있다.

삶의 가치는 그것이 사람의 본성에 어느 정도 부합되는가 하는데 따라 규정된다. 사람의 본성에 맞는 생활에서 체험되는 긍지와 기쁨속에 삶의 참다운 보람도 행복도 있다. 사람의 본성을 옳게 자각하고 삶의 가치에 대한 정확한 견해를 가진 사람은 값있는 생활에서 참다운 긍지와 기쁨을 체험한다. 그러나 사람의 본성을 옳게 자각하지 못하고 삶의 가치에 대한 그릇된 견해를 가진 사람은 변태적이고 기형적인 생활에서 만족을 느낀다.

사람의 본성이 억제당하는 생활에서 모욕과 수치감을 느낄줄 모르고 변태적인 생활에서 만족을 느끼는 사람은 사실상 가장 불행한 사람이다.

지난날 많은 사람들이 참다운 행복의 길을 알지 못하고 또한 선각자, 사상가라고 하는 사람들이 이에 대한 옳바른 견해를 세우지 못한것도 사람의 본성에 대한 그릇된 인식과 관련된다.

단편적인 실례로 《치부욕》이나 《향락에 대한 지향》, 《생존(동물적생존)에 대한 충동》 등이 사람의 본성으로 된다고 규정함으로써 사람을 한갖 물질적욕망이나 성적욕망의 충족만을 위하여 움직이는 동물적인 존재로 묘사한데서도 나타난다.

사람이 삶의 진정한 보람과 행복을 체험하자면 응당 사람의 본성에 맞는 값높은 삶을 옳게 판단하고 그러한 삶을 누리는데로 생활을 지향시켜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사람은 자주성, 창조성, 의식성을 가진 사회적존재라고 밝히시고 자주적이며 창조적이며 의식적인 활동은 사람의 존재방식이라는것을 천명하시였다.

사람은 자주성을 가진 존재, 자주적인 사회적존재이다.

자주성은 세계와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서 자주적으로 살며 발전하려는 사회적인간의 속성이다. 자주적으로 산다는것은 그 어떤 예속과 구속도 받음이 없이 주위세계를 자기에게 복무시키며 모든것을 자신이 처리하면서 주인답게 산다는것이다. 지나온 력사가 보여주는바와 같이 사람은 외부세계에 예속되여 살려고 하는것이 아니라 세계의 주인,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 살려고 한다. 이것은 다른 모든 생물학적존재들에서는 찾아볼수 없는 사람만이 가지는 특성이다.

사람은 창조성을 가진 존재, 창조적인 사회적존재이다.

창조성은 목적의식적으로 세계를 개조하고 자기 운명을 개척해나가는 사회적인간의 속성이다. 창조한다는것은 새로운것을 만들어낸다는것이다.

사람은 또한 의식성을 가진 존재, 의식적인 사회적존재이다.

의식성은 세계와 자기자신을 파악하고 개변하기 위한 모든 활동을 규제하는 사회적인간의 속성이다. 의식성으로 하여 사람은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살아가는것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밝혀주신 사람의 본성적요구에 맞는 행복한 생활에 대한 리해는 이처럼 사람의 본질적특성에 대한 과학적인 분석에 기초하고있다.

사람의 본성적요구에 맞는 보람차고 행복한 생활은 세계를 개조하는 투쟁을 벌리면서 누리는 창조적생활이다.

사람들의 행복은 생활에 있으며 생활은 곧 사람들의 창조적활동이며 투쟁이다.

사람은 온갖 예속과 구속을 반대할뿐아니라 자기의 운명문제를 자신이 책임지고 풀어나가려고 한다. 사람은 오직 자기 운명의 주인, 세계의 개조자로 살 때 삶의 진정한 보람과 행복을 느끼게 된다.

사람들의 만족한 생활은 자연과 사회를 개조하는 끊임없는 투쟁속에서 창조된다.

사람은 자연을 길들여 자기 생활에 필요한 조건으로 만들며 자연의 사물현상들을 변화시켜 쓸모있는 생활수단으로 만든다. 사람은 사회도 개변하여 그것이 자기에게 더 잘 복무하도록 만들어나간다. 자연과 사회를 개조변혁하는 활동에 참가하여 자기의 창조적재능과 지혜를 발휘해나가는 사람은 힘있는 창조적존재로서의 자기자신에 대한 긍지와 만족을 느끼게 되며 자기의 창조물앞에서 로동과 투쟁으로 충만된 희열을 느끼게 된다.

사람의 본성적요구에 맞는 행복한 생활은 또한 누구나 다같이 골고루 잘사는 평등한 생활이다.

사람은 누구나 그 어떤 근심걱정이 없이 잘살기를 원한다. 그것은 곧 인간의 생의 목적이기도 하다. 그러나 사람은 개인적으로는 자기 운명을 개척할수 없고 행복을 성취할수 없다. 그것은 사회적존재인 사람의 운명이 개인적으로는 개척될수 없는것과 관련된다.

사람은 사회적집단을 이루고 활동하여야 생존하고 발전할수 있다. 사람은 개별적으로가 아니라 사회성원들의 집단적협력에 의해서만 자주적이고 창조적인 생활을 개척하면서 행복을 실현해나갈수 있다. 그런것으로 하여 집단주의는 사람의 본성적요구로 된다.

사회적집단을 이루고 생존하고 발전하는 조건에서 사람은 사회적집단의 평등한 성원으로서의 권리와 집단을 위하여 이바지하는것으로 하여 집단으로부터 응당한 생활조건을 보장받을것을 요구한다. 그것은 구체적으로 정치생활, 경제생활, 문화생활 등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그 어떤 차별과 구속이 없이 누구나 다같이 골고루 잘사는 생활이다. 자기의 자주적요구가 침해되거나 생활에서 사람들 호상간에 차별과 불평등이 존재한다면 결코 행복할수 없다. 집단주의를 본성적요구로 하고있는 사람은 누구나 평등한 사회성원으로서 골고루 잘사는 생활속에서만 생의 희열과 만족감을 느낄수 있다.

이와 같이 사람의 본성적요구에 맞는 행복한 생활은 세계를 개조하는 투쟁을 벌리면서 누리는 창조적생활이며 누구나 다같이 골고루 잘사는 평등한 생활이다.

행복의 본질에 관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사상은 인간의 본성에 관한 과학적인 리해에 기초한것으로 하여 사람이 가장 행복하고 값높은 삶이 무엇인가를 옳게 인식할수 있게 하는 근본지침으로 된다.

인간의 본성적요구에 맞는 생활이야말로 참으로 보람차고 행복한 생활이다.

행복한 생활에 대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고전적정식화는 사람들로 하여금 참다운 행복은 무엇이며 그길은  어디에 있는가에 대한 가장 옳바른 견해를 가지게 한다.

인간의 본성적요구에 맞는 보람차고 행복한 생활, 세계를 개조하는 창조적활동을 벌리면서 누구나 다같이 골고루 잘사는 건전하고 평등한 생활은 오직 집단주의에 기초한 사회, 사회주의에 있다.

이것은 행복에 대한 경애하는 장군님의 견해를 통하여 찾게 되는 결론이며 지나온 력사와 오늘의 현실이 뚜렷이 증명해주는 진리이다. 여기에서 사람들은 인간에 대한 최대의 사랑과 인류의 자주위업수행에 대한 사명감을 천품으로 지니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숭고한 인간애, 위인적  풍모를 또다시 절감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