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도서 『인민적 시책에 비낀 위인일화』 중에서
 

3. 행복의 보금자리를 마련해주시여

( 1 )

인민들에게 더 많은 살림집을 

주체78(1989)년 5월초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고층살림집들이 수많이 일떠선 광복거리에 나오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짧은 기간에 많은 살림집이 새로 건설되여 인민들에게 차례지게 된것을 못내 기뻐하시였다.

환하게 웃음을 짓고계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잠시 생각하시다가 일군들을 둘러보시며 앞으로 살림집들을 더 지어야 하겠다고 하시며 살림집문제를 보다 전망성있게 원만히 풀어나갈데 대하여 가르치시였다.

새로 일떠선 광복거리에 그 많은 새 살림집들을 지어주시고도 인민들의 살림집문제에 대하여 전망적수요까지 헤아려주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말씀에 일군들은 숭엄해지는 마음을 금치 못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살림집문제는 다른 나라들에서 심각한 문제로 제기되고있다고 하시면서 일군들에게 살림집건설을 계속 힘있게 내밀어 살림집문제를 더 원만히 풀데 대하여 간곡히 이르시였다.

언제나 인민들의 살림집문제를 더욱 원만히 풀어주기 위하여 건재기지들도 꾸려주시고 건설사업을 몸소 지도해주시면서 걸린 고리도 풀어주시며 살림집건설을 다그치도록 이끌어주신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

광복거리에 일떠선 살림집들도 바로 그이의 세심한 지도에 의하여 일떠선 집들이다.

온갖 꽃들이 만발하던 화창한 봄날인 주체74(1985)년 4월 어느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만경대지구 형성계획사판을 보아주시였다.

한 일군이 광복거리형성계획에 대하여 설명해드리면서 원형묶음식주택들, 탑식주택들, 곡선 및 라선형주택들을 배치하려 한다고 말씀올리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며 그것은 좋다고 그 일군의 의견을 긍정해주시였다. 그러시고는 광복거리에는 고층살림집도 많이 지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이렇게 되여 광복거리건설이 시작되고 고층, 초고층 살림집들이 많이 일떠서게 되였던것이다.

어버이의 따뜻한 사랑속에 솟아난 광복거리건설의 지나간 력사를 더듬으며 한없이 숭엄한 감정에 휩싸여있는 일군들에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광복거리에 2단계로 살림집을 한 1만세대 더 지으며 락랑거리에도 고층살림집을 한 2만세대 지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평양시에서 살림집문제를 해결하자면 광복거리 1단계건설을 한것처럼 다시한번 박차를 가하여야 한다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그러시고는 평양시에서 살림집건설을 위한 건재, 건구 생산에서 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나갈수 있도록 온갖 필요한 조치와 대책들을 손수 세워주시였다.

그로부터 몇달이 지난 어느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군들에게 《평양시앞에 나선 선차적과업은 살림집을 3만세대 건설하는것입니다.》라고 하시면서 평양시에서는 3만세대의 살림집건설에 힘을 넣어야 한다고 간곡히 이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이렇듯 세심한 보살피심에 의하여 평양시에서는 광복거리 2단계의 살림집 1만세대와 통일거리의 살림집 2만세대를 포함하여 무려 5만세대에 이르는 살림집이 빠른 기간안에 완공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