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도서 선군-사랑의 정치 중에서
 

□ 인민이 바란다면 돌우에도 꽃을 피우시려

사랑은 헌신이며 투신이다. 언제나 인민들과 생사고락을 같이하며 인민을 위하여 헌신분투할줄 아는 령도자만이 참다운 애민의 정치사를 수놓을수 있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선군행렬차는 곧 인민행렬차이며 위대한 헌신적복무의 길에서 꽃피는것은 인민의 기쁨이고 행복이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나의 한생을 하나로 쥐여짜면 《인민》이라는 이 두 글자가 남는다고, 인민들이 바란다면 돌우에도 꽃을 피워 인민들에게 영광을 드리고싶은것이 나의 솔직한 심정이라고 하시면서 《나 김정일우에 인민이 있고 김정일은 인민의 아들이다, 이것이 나의 생활신조입니다.》라고 말씀하시였다.

자신을 인민의 아들이라시며 자신우에 인민을 놓으시고 인민을 위한 일이라면 그 어떤 어려운 일도 마다하지 않으시려는것이 경애하는 장군님의 숭고한 인민관이다.

이처럼 위대한 인민관을 지니시였기에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인민의 리익에 조금이라도 저해가 갈세라 언제나 마음쓰고계신다.

주체95(2006)년 3월초 완공단계에 이른 삼수발전소건설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사회주의의 기초는 인민이라고, 인민에게 의지하고 그들의 지지를 받아야만 사회주의를 지켜낼수 있다고 강조하시면서 인민들의 살림집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력사의 그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내가 오늘 삼수발전소건설장에 온것은 언제를 어느 정도 쌓았는가 하는것을 직접 볼뿐아니라 발전소건설과 관련하여 침수구역에서 철거하는 주민들의 살림집건설에 대하여 알아보자는것이라고 하시였다.

높이 솟아오르는 언제뒤에 가리워 누구도 미처 생각하지 못하였던 철거세대 주민들의 살림집문제를 두고 그처럼 마음쓰시며 인민의 마음부터 헤아려주시는분이 경애하는 장군님이시였다.

선기가 나기 전에 살림집들을 다 지어 철거세대들을 입사시켜야 한다고 간곡히 이르시고 떠나시던 장군님께서는 또다시 걸음을 멈추시고 해당 기관 일군을 다시 가까이 부르시여 철거세대 주민들이 지금까지 안착되여 생활해온 살림집과 몸에 익은 생활환경을 내놓고 떠나게 되니 여러가지 걱정이 있을수 있다고, 그러니 그런 세대들에 한번이라도 더 찾아가 가정방문도 하고 마음도 잘 풀어주라고 다시 당부하시였다.

그리하여 주체95(2006)년 6월 삼수발전소언제완공과 함께 침수지역 인민들의 새집들이가 크나큰 기쁨속에 진행되였다.

모든 사색과 실천의 기준을 인민의 리익에 두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하루빨리 인민들에게 유족한 물질생활을 마련해주시기 위하여 선군장정의 길에서 끊임없는 심혈을 바쳐오시였다.

사회주의의 승리를 굳게 믿고 산전수전을 다 겪어온 훌륭한 인민에게 세상이 부러워하고 우러러보는 최상의 행복과 영광을 반드시 안겨주시려는것이 경애하는 장군님의 확고한 의지이며 뜨거운 념원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여기에 오니 왜 그런지 떠나고싶지 않다고, 나도 이사짐을 가지고 여기에 와서 살고싶다고 하신 평양시교외의 원흥지구에 펼쳐진 과수의 전야, 선군11경에도 인민을 위해서라면 하늘의 별도 따오시려는 그이의 숭고한 사랑이 깃들어있다.

나라의 과수업을 단번에 세계적수준에로 끌어올리고 장차 조선을 세계가 부러워하는 과일왕국으로 만드시려는 원대한 포부를 안으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대동강과수종합농장건설을 위하여 강행군의 낮과 밤을 이어오시였다.

나무모도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것으로, 과일도 세상에서 제일 크고 맛있는것으로, 기술도 세상에서 제일 앞선 첨단기술로, 이것이 김정일장군님께서 내세우신 절대적인 요구이고 창조의 기준이였다.

주체97(2008)년 11월 원흥지구에 평양시민들을 위한 대규모과수종합농장을 건설할데 대한 력사적인 발기를 하신 때로부터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수십여차례의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고 공사를 빠른 속도로 결속하기 위한 대담한 조치들도 련이어 취해주시였다.

우리가 돈을 아꼈다가 이런데 쓰지 않으면 어디에 쓰겠는가고 하시며 대용단도 내리시고 정세가 긴박한 속에서 누구도 엄두를 낼수 없는 통이 큰 작전도 전개하시였으며 낡은것을 통채로 뒤집어엎고 한꺼번에 첨단기술을 도입하도록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해 세상을 놀래우는 천지개벽이 일어나게 되였다.

주체98(2009)년 11월 대동강과수종합농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이제는 우리 나라가 과수에서도 세계적인 경지를 개척했다고 말할수 있다고, 인민들에게 이런 훌륭한 지상락원을 안겨주게 되였으니 내 일생에 오늘처럼 기쁜 날이 없다고 하시면서 《나의 평생소원이 풀렸소!》라고 격정에 넘쳐 말씀하시면서 농장의 능력을 확장할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였다.

세계가 우러르는 절세의 위인께서 인민에게 락을 안겨준데서 평생소원을 풀게 되였다고  선언하시였으니  바로  여기에 평범하면서도 위대한것이 있으며 천출명장이시면서도 인간이시고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고결한 사랑의 세계가 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주체99(2010)년 6월 대동강과수종합농장을 또다시 찾으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최신과학기술에 기초하여 현대적으로 꾸려진 과수원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최상급의 수준에서 건설된 이 농장이야말로 선군시대를 대표하는 또 하나의 희한한 풍경이라고 하시면서 한평생 우리 인민들에게 더 많은 과일을 먹이시려고 그토록 마음쓰시던 어버이수령님의 념원을 드디여 빛나게 실현할수 있게 된데 대하여 기쁨을 금치 못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대동강과수종합농장이야말로 새 세기의 면모에 맞는 위대한 창조물이라고, 온 나라에 타번지는 거세찬 대고조의 불길속에 조국의 모습은 날을 따라 변모되고있으며 이 눈부신 전변은 멀지 않아 펼쳐질 강성대국을 확고히 예고해주고있다고 하시면서 농장앞에 나서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인민들에게 한시바삐 과일을 넉넉히 먹이시려는 마음이 얼마나 간절하시였으면 반년만에 또다시 대동강과수종합농장을 찾아주시였겠는가.

인민을 위한 일에는 만족이 있을수 없고 자신께서 고생한것만큼 인민들에게 락이 온다는것이 김정일장군님의 신념이며 인생관이다.

고산과수농장에 대한 한여름의 강행군현지지도길도 이런 사랑으로 이어진것이였고 강성대국표본상점으로 문을 연 보통강상점에도 이런 하늘같은 은덕이 그윽한 과일향기로 넘치고있다.

평범한 사람들이 먹고사는데서 있으면 더 좋고 없어도 그냥 지낼수 있다고 생각하는 과일문제를 두고 그렇게까지 심혈을 바치시는 인민의 어버이의 은혜로운 사랑의 력사는 위대한 사랑의 태양을 모신 이 땅에서만 흐를수 있고 조선인민만이 체험할수 있는 선군덕이다.

하루빨리 인민들에게 유족한 물질생활을 마련해주시려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심혈은 주체솜-비날론폭포가 쏟아지는 온 나라의 대경사에도 뜨겁게 깃들어있다.

어버이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개척되고 창설된 비날론공업의 전변의 새 력사를 안아오시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선군장정의 길에서 최첨단기술에 기초한 현대적인 비날론공장을 일떠세우기 위한 웅대한 구상을 펼쳐주시고 정력적으로 령도하시였다.

주체90(2001)년 9월 인민생활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2.8비날론련합기업소를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일떠세우기 위한 방향과 방도들을 전면적으로 제시하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주체96(2007)년 8월 찌는듯 한 무더위와 폭우속을 헤치시며 2.8비날론련합기업소를 찾으시여 비날론공업이 나아갈 앞길을 또다시 명시해주시였으며 비날론로동계급의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였다.

비날론로동계급의 희소식이 있을  때마다 누구보다 기뻐하시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주체97(2008)년 5월 새로 개건된 비날론중간체공정들에서 생산을 시작하였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수천리의 밤길을 달리시여 기업소를 찾아주시였다.

이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초산냄새가 너무 세게 나서 들어갈수 없다고 막아나서는 일군들에게 국수집에 들어가는 심정으로 돌아보면 되지 않겠는가고 하시면서 초산생산공정을 비롯한 모든 공정들을 빠짐없이 돌아보시였다.

주체98(2009)년 2월초 기업소를 찾아주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2.8비날론련합기업소에서는 비날론생산공정을 빨리 살리고 큰소리를 쳐야 한다고 또다시 강조하시면서 비날론생산공정을 무조건 살려내는것은 최고사령관이 이 련합기업소에 주는 명령이라고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인민들에게 사회주의복을 안겨주는 주체섬유의 새로운 탄생을 하루빨리 앞당기시려는 마음이 얼마나 뜨겁고 강렬하시였으면 비날론생산공정을 꾸리는 문제를 최고사령관의 명령으로 주시였겠는가.

인민의 행복을 위한 경애하는 장군님의 헌신의 자욱은 농약-물감생산공정이 훌륭히 완공된 2009년말에 이어 비날론공업의 통장훈을 부른 2010년에도 비날론지구에 이어졌다.

주체99(2010)년 2월초 새로 일떠선 비날론생산공정을 돌아보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빛내이고 인민생활을 획기적으로 높일수 있는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게 된것이 그리도 만족하시여 《온 나라 대경사》로 만방에 선언하시였다.

비날론이 다시 생산되는 기쁨을 로동계급과 더 나누지 못하는 아쉬움을 안고 기업소를 떠나시였던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새벽길을 달려 또다시 비날론공장을 찾으시여 폭포치며 쏟아지는 주체솜을 보아주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께서 그처럼 사랑하시던 비날론의 폭포와 갖가지 화학제품들을 보시며 오늘처럼 기쁜 날이 없다고, 강성대국건설에서 이룩된 또 하나의 승리라고 힘있게 말씀하시였다.

미제와 제국주의반동들의 악랄한 경제봉쇄로 하여 생산도 못하고 숨죽다싶이 하였던 2.8비날론련합기업소가 최첨단과학기술적토대우에 완전히 새롭게 꾸려져 16년만에 비날론섬유를 생산하게 된것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인민에 대한 끝없는 사랑과 헌신이 가져온 기적이다.

인민에게 만가지 행복을 안겨주는 뿌리가 되시려는 각오로 현대적인 비날론공장을 훌륭히 일떠세워 온 나라에 대경사를 안아오시려 끝없는 심혈을 기울이시고도 장군님께서는 모든 성과를 로동자, 기술자들과 일군들에게 고스란히 돌려주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주체99(2010)년 3월 5일 2.8비날론련합기업소 로동자, 기술자들과 일군들에게 특별감사문을 보내주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특별감사문에서 현대적인 비날론공장을 일떠세워 인민생활향상과 조국의 강성번영을 위한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은 비날론로동계급의 공적을 우리 당과 인민은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라고, 나는 2.8비날론련합기업소의 로동자, 기술자들과 일군들이 당의 요구라면 천만산악도 떠옮기는 결사관철의 정신으로 현대적인 비날론공장을 훌륭히 일떠세움으로써 선군천리마를 타고 강성대국으로 솟아오르는 사회주의조선의 기상을 온 세상에 떨친데 대하여 대단히 만족하게 생각하며 동지들의 영웅적위훈을 높이 평가한다고 지적하시였다.

특별감사문을 보내주시여 2.8비날론련합기업소 로동자, 기술자들과 일군들의 투쟁성과를 조국앞에 높이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뜨거운 사랑에 의하여 70여명의 로동자, 기술자들과 일군들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력영웅칭호를 받아안았으며 수많은 사람들이 명예칭호와 높은 국가수훈의 영예를 지니게 되였다.

인민을 위한 위대한 기적이 창조된것이 그리도 기쁘시여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온 나라의 대경사를 안아온 현대적인 비날론공장준공을 경축하는 함흥시군중대회에 몸소 참석하시여 현대적인 비날론공장건설에서 빛나는 로력적위훈을 세운 2.8비날론련합기업소 로동계급을 비롯한 함흥시민들을 열렬히 축하하시였다.

하나라도 더 많이 주고싶어하시고 하나를 주어도 더 좋은것을 주고싶어하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인민에 대한 사랑에는 정녕 시작은 있어도 끝은 없다.

예로부터 유명한 민족음식인 평양랭면과 쟁반국수로 소문이 난 옥류관이 오늘은 명료리봉사로 그 이름이 더욱 빛을 뿌리고있는데도 경애하는 장군님의 하늘같은 사랑이 깃들어있다.

떼지어 흐르는 철갑상어들이며 자라와 메추리들을 보실 때마다 그 모든것을 고스란히 인민들에게 안겨주시려 마음써오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주체99(2010)년에만도 옥류관의 명료리봉사와 관련하여 여러차례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옥류관에서 국수만이 아니라 여러가지 료리들도 잘 만들어보라고 가르쳐주시며 그에 맞게 료리사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높여주기 위한 대책까지 세워주시였다.

옥류관은 어버이수령님께서 이름지어주신 식당인것만큼 우리 나라에서 좋다는 료리는 다해야 한다고, 국수만이 아니라 명료리봉사도 잘해서 크게 소문을 내야 한다시며 옥류관에 료리봉사를 전문으로 하는 식당을 따로 내오도록 여러차례에 걸쳐 가르치심을 주시고 원자재들을 보장하기 위한 대책까지 세워주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사랑에는 끝이 없었다.

그 사랑속에 청류관을 비롯한 수많은 대중봉사기지들이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꾸려져 경애하는 장군님의 사랑속에 늘어만 가는 인민의 행복을 노래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인민에 대한 끝없는 사랑은 우리 인민에게 보다 훌륭한 문화생활조건을 보장해주고있는 선군시대의 위대한 창조물들마다에도 깃들어있다.

인민생활에 대한 경애하는 장군님의 구상은 그저 먹고 입는데 그치는것이 아니라 우리 인민이 세상에서 가장 유족한 최상의 생활을 누리게 하자는데 있다.

그 숭고한 뜻을 안으시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고난의 행군시기 강성대국건설의 도약대를 마련하시면서 명승지들을 인민의 문화휴양지로 더 훌륭히 꾸리실 대담한 구상을 펼치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끄시였다.

그 나날 구월산과 장수산, 정방산, 수양산, 칠보산과 금강산 등 수많은 명승지들이 인민의 문화휴양지로 보다 훌륭히 꾸려졌으며 지하명승 룡문대굴과 송암동굴에로의 참관길이 열려져 강성대국건설에 떨쳐나선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커다란 민족적긍지를 안겨주고있다.

천하절승 묘향산의 희한한 등산도로도 경애하는 장군님의 인민에 대한 대해같은 사랑과 은덕속에 태여났다.

그 은덕속에 김일성종합대학 수영관과 강성대국표본거리인 만수대거리의 살림집들과 마전호텔이 일떠서고 개선청년공원과 향산호텔이 새롭게 개건되여 사회주의문명의 높이를 보여주고있다.

새로 개건된 대동문영화관도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인민의 행복과 기쁨을 위해 모든것을 바치시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수도의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에게 안겨주신 은정깊은 사랑의 선물이다.

주체96(2007)년 삼복철강행군길을 이어가시는 바쁘신 가운데서도 대동문영화관을 최상의 수준에서 개건할데 대한 구상을 펼쳐주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건설과 관련한 수십차례의 가르치심을 주시고 강력한 설계집단과 건설력량을 꾸려주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설계안과 관람홀에 놓을 의자들의 견본까지 몸소 보아주시며 영화관이 먼 후날에도 손색없을 만년대계의 창조물로 될수 있게 건설방향과 방도를 뚜렷이 밝혀주시였다.

전문가들도 미처 생각하지 못하고있던 관람석의 높이까지 세심히 헤아려보시고 바로 정하도록 일깨워주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앞으로 영화상영조직과 관리운영사업을 잘하여 영화관이 인민들의 인기가 높은 영화관으로, 근로자들이 즐겨찾는 문화정서생활장소로 되게 할데 대하여서도 구체적인 방도들을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뜨거운 사랑과 세심한 보살피심속에 대동문영화관이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훌륭히 개건되였으며 모란봉극장과 평양대극장을 비롯한 많은 극장, 영화관들이 개건되여 우리 인민들이 선군시대의 고상한 문화정서생활을 누려나가는데 기여하고있다.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우리 인민을 위하여서는 저 하늘의 별이라도 따오고 돌우에도 꽃을 피워야 한다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숭고한 인민관과 위대한 사랑속에 5 000년민족사에 처음 보는 희한한 축포가 터져올랐고 멋들어진 불장식장관도 펼쳐졌다.

주체98(2009)년의 태양절을 2개월 앞둔 어느 추운 겨울날 밤 새로운 축포의 시험발사를 보아주시면서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세상에서 제일 훌륭하고 위대한 우리 인민은 마땅히 축포도 세상에서 제일 아름답고 멋진 축포를 보아야 한다, 이제 태양절에 우리 인민들이 좋아하게 축포를 크게 쏘려고 한다, 우리 인민을 위해서라면 아까울것이 없고 하늘의 별이라도 따다주고싶은것이 나의 심정이다라고 말씀하시였다.

축포의 황홀한 색갈과 같이 인민들에게 천만가지 행복을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숭고한 사랑속에 주체98(2009)년 태양절을 맞으며 수도의 하늘가에 강성대국의 불보라가 터져올랐고 그해 5월과 10월에도 내 나라의 푸른 하늘에 축포의 불보라가 터져올라 선군혁명천만리에 새겨진 장군님의 인민에 대한 사랑을 구가하였다.

평양을 비롯한 여러 도시들에 펼쳐진 불야성에도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인민에 대한 숭고한 사랑이 깃들어있다.

2000년대의 첫해 양력설날 수도에 펼쳐진 불야성을 보고 수도시민들이 기쁨에 넘쳐 거리에 떨쳐나왔다. 거리의 여기저기에 피여난 불꽃을 보며 수도시민들모두가 고난의 행군, 강행군을 돌파한 승리자의 긍지를 한껏 느끼였고 불꽃을 배경으로 청춘남녀들이 기념사진을 찍고있었다.

그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행복넘친 인민의 모습을 조용히 지켜보시며 고난의 천리를 헤쳐온 사랑하는 인민에게 더 훌륭하고 아름다운 불의 세계를 펼쳐주실 결심을 굳히셨다.

그 마음을 안으시고 장군님께서는 명절의 그날에도, 그 다음날에도 수도의 불장식문제와 관련한 가르치심을 주시며 긴긴밤을 지새우시였다. 또 며칠후에는 불장식사업을 맡아할 일군들과 기술자들을 여러 나라에 파견해주시였다.

세상에 없는 불장식을 하자고 뜨겁게 말씀하시며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발기하신 불장식혁명은 진정 선군령장의 애국열기로 타오른 불기념비건설의 봉화였다.

방대한 자금과 자재, 로력이 드는 불장식을 놓고 머리를 기웃거리는 일군들에게 나라의 사정이 아직 어렵더라도 평양의 불장식을 하자, 그러면 인민들이 좋아할것이라고 하시며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태양절의 이른아침에도, 당창건기념일의 깊은 밤에도 휴식도 뒤로 미루시고 평양의 불장식사업을 지도해주시였다. 외국방문의 머나먼 길에서도 평양시의 불장식을 구상하시고 천금같은 시간을 바치시였다.

나라형편이 좀 풀린 다음에 평양의 불장식을 할수도 있었다.

하지만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그 길을 택하지 않으시였다.

불장식혁명을 대하시는 장군님의 마음속엔 인민이 원하는것이라면 저 하늘의 별이라도 따와야 한다는 이민위천의 사상이 꽉 차있으시였다.

불의 도시건설을 하나의 예술창조로 보신 장군님의 지성속에 불장식의 예술화를 실현한 불장식혁명이 일어났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년대를 대표하는 모란봉극장과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수령님의 동상, 인민대학습당을 평양시불장식의 중점대상으로 찍어주시여 평양의 불장식에 수령영생위업이라는 확고한 사상적대를 세워주시였다. 백의민족으로 자랑높은 조선민족의 특성을 살려 흰색을 기본으로 하면서 은근하면서도 우아한 색조화와 건축물의 특성에 맞는 원거리 및 단거리투광법, 정면조명과 측면조명 등으로 건축물들이 담고있는 조형예술적미를 최대한 살리도록 하시였다.

장군님께서는 개개의 불장식이 완성된 하나의 예술작품을 이루면서도 집단을 이루는 여러개 대상의 불장식은 또 그대로의 주제사상을 가지며 수도의 불장식은 그전체가 수령영생위업실현이라는 하나의 사상으로 관통되도록 하는 우리 식의 불장식리론들과 방법들을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그리하여 오늘 평양의 불장식은 그자체가 새로운 불의 예술창조과정이며 주체건축예술의 또 하나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하는 탐구과정으로 되고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불장식혁명을 지도해주시면서 김일성종합대학과 김책공업종합대학을 비롯한 이름있는 대학과 연구기관의 재능있는 과학자들을 한명, 한명 골라 그들을 나라의 불장식기술력량의 핵심골간으로 키워주시였다.

그들을 세계 여러 나라들에도 보내주시고 때로는 자신께서 보시던 불장식과 관련한 기술도서들을 내려보내주시며 불장식관리에 관한 문제들을 하나하나 밝혀주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속에 오늘 평양뿐아니라 원산, 함흥을 비롯한 나라의 곳곳에 희한한 불야성이 펼쳐지고있다.

그 불빛속에 인민의 리익을 모든 사색과 실천의 첫자리에 놓으시고 인민들에게 유족하고 문명한 물질문화생활을 마련해주시려고 그처럼 숭고한 심혈을 바치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인민에 대한 사랑과 헌신의 자욱자욱이 어리여있다.

인민의 행복에 대한 경애하는 장군님의 리상은 하늘끝에 닿아있다.

세계에서 제일 훌륭하고 진귀한것이면 무엇이든지 다 향유하게 하고 남들이 부러워하는것을 마음껏 쓰고 살게 하며 행복도 한두가지가 아니라 천가지, 만가지를 다 누리게 해야 한다는것이 인민을 위하시는 장군님의 높고높은 요구이며 념원이다.

우리의 위성은 하늘을 날고 우리의 철갑상어는 바다로 간다는 희한한 번영의 시어가 태여났던 주체98(2009)년 6월의 그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만난을 이겨내고 강성대국의 분수령에 오르게 된 오늘 나는 시련도 많고 곡절도 많았던 지난날을 돌이켜보며 혁명은 바로 이런 재미에 하는것이 아닌가 하는 자부심과 인민을 위하여 좋은 일을 더 많이 하여야 하겠다는 생각을 굳게 가지게 됩니다,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이것이 나의 활동의 근본원칙이고 생의 목표입니다라고 기쁨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이 드팀없는 선군의지에 의하여 고난의 천리가 행복의 만리로 확고히 바뀌고 선군으로 축적된 힘이 마침내 전면적인 부흥을 폭발시키고있으며 선군조선의 력사는 위대하고 격동적이고 세기적인 비약과 번영의 시대로 흐르고있다.

이 거창한 변혁의 력사속에 날마다 늘어나는 인민의 창조물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정치는 철두철미 인민에 대한 사랑을 꽃피우는 정치임을 온 세상에 격조높이 노래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