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도서 선군-사랑의 정치 중에서
 


 

참다운 사랑은 사회적인간의 생명인 자주성에 대한 존중과 옹호의 정신이고 마음이다. 인간의 자주성을 진심으로 아끼고 완성시켜주는 아름다운 정신, 그 실천이야말로 참다운 사랑으로 된다. 인간의 자주성에 대한 존중과 옹호, 그 실현을 떠난 참다운 사랑이란 있을수 없다.

자주성은 세계와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서 그 무엇에도 예속되거나 구속되지 않고 자주적으로 살며 발전하려는 사회적인간의 속성이다. 자주성은 사회적인간의 생명이며 인간에게 있어서 자기의 존엄을 지키는것은 본성적요구이다.

매 인간의 존엄은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잇닿아있다. 그러나 존엄을 지킨다는것은 쉽지 않다. 바란다고 하여 나라와 민족, 인민의 존엄이 지켜지고 빛내여지는것은 더우기 아니다.

민족의 존엄을 고수하고 지켜나가는데는 여러가지 요인이 작용한다. 여기에서 기본은 인간의 자주적존엄을 빛내여줄수 있는 옳바른 지도사상과 그를 구현한 탁월한 령도이다. 민족의 위대성, 존엄은 령토의 크기나 물질적부의 크기에 있는것이 아니라 탁월한 수령의 사상과 령도에 있다.

사회주의보루를 굳건히 지켜나가고있는 공화국의 군대와 인민의 어제와 오늘이 그것을 실증하여준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 선군사상과 그이의 탁월한 선군혁명령도가 있어 조선인민은 일제에게 빼앗겼던 민족의 자주권을 되찾고 수십년간의 제국주의자들의 고립압살책동속에서도 이 땅우에 주체의 사회주의제도를 일떠세울수 있었다.

위대한 수령님의 선군혁명령도를 계승하여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주체49(1960)년 8월 25일 조선인민군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에 대한 현지지도로 선군혁명령도의 첫 자욱을 새기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1960년대말에 시작하신 군사중시의 선군정치를 1990년대 중엽에 이르러 군대를 사회주의수호와 사회주의건설의 주력군으로 내세우고 전면적실현의 높은 단계에 이르도록 하심으로써 우리 군대와 인민을 사회주의전초선을 지켜선 자주적근위병으로 그 존엄을 더 높이 떨쳐주시였다.

1990년대 중엽에 이르러 조선인민앞에는 참으로 상상하기 어려운 고난과 시련이 앞을 가로막았다.

조선인민은 반만년민족사에 처음으로 되는 대국상을 당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서거는 조선인민에게 있어서 최대의 손실이였으며 반만년민족사에서 처음으로 당한 가장 큰 슬픔이였다.

대국상후 미제를 비롯한 제국주의반동들은 공화국을 반대하는 전쟁책동을 악랄하게 벌리였다. 공화국을 반대하는 미제의 군사적위협과 도발책동은 하늘과 바다, 륙지에서 매일과 같이 감행되였다.

1994년 7월 19일 미태평양함대의 비행대들이 미제7공군 비행대들과 련합하여 남조선전역 상공을 작전무대로 공화국에 대한 도발적인 기습타격연습을 개시하였다. 미제는 《을지》와 《포커스 렌즈》로 갈라서 진행해온 종전의 전쟁연습을 1994년부터 통합하여 보다 대규모적인 《을지 포커스 렌즈》북침전쟁연습으로 확대시키고 여기에 남조선강점 미군과 남조선괴뢰군뿐아니라 종래의 미태평양사령부에 소속되여 《지원》역할을 하던 미제7함대를 남조선미국《련합군사령부》에 작전적으로 완전히 배속시켜 참가하게 하였다.

한편 해마다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고 그 규모도 끊임없이 확대하여 종래의 10~14일간으로부터 30여일간으로 늘이였으며 1995년에는 지난 시기와는 달리 남조선강점 미군뿐아니라 해외로부터 기여든 수많은 미제침략군무력을 이 전쟁연습에 투입하였다. 미제는 1996년에만 하여도 남조선에서 《호국96》, 《화랑》, 《프리덤 배너》 등 각종 도발적인 전쟁연습을 년중 끊임없이 벌려놓았다. 그리하여 조선반도에는 언제 다시 전쟁이 터질지 모를 일촉즉발의 정세가 조성되였다.

미제를 비롯한 제국주의자들은 공화국을 군사적으로뿐아니라 내부로부터 와해시키려고 획책하는 한편 경제적으로 질식시키기 위해 사면팔방에서 봉쇄망을 조이고있었다.

제국주의자들은 사회주의조선이 빠르면 3일이나 3개월, 늦어도 3년을 넘기지 못하고 《붕괴》될것이라는 《3, 3, 3붕괴》설, 1996년 5월을 넘기지 못할것이라는 《5월위기》설 등 《북조선조기붕괴》설을 떠들면서 각종 무역제재조치에 박차를 가하였으며 공화국과의 금융관계와 우편, 전신 등을 모두 동결시켰다.

제국주의세력의 반공화국고립압살공세는 조선인민에게 견디기 힘든 고통을 안겨주었다. 에네르기, 자재, 원료를 사들이던 지난 시기의 무역통로가 거의 모두 끊겨 공장과 기업소는 가동을 멈추었으며 교통과 수송이 곳곳에서 마비되였고 련이은 자연재해까지 겹치는통에 농업생산이 떨어졌다. 굶주리다못해 벼뿌리, 나무껍질과 같은것도 리용해야 하는 시련은 참기 어려운 뼈저린 고통이였다.

사면팔방으로 덮씌우는 이 전대미문의 난국은 국가와 매 가정, 매 사람의 생존자체를 위협하였다.

그렇다고 어디에 손을 내밀데도 없었다. 문자그대로 익측도 후방도 없는 단신이였다.

사회주의시장의 붕괴와 련이은 자연재해로 인한 참기 어려운 경제적난관으로 조선인민이 전례없는 시련을 겪고있을 때 제국주의세력들은 경제봉쇄와 전쟁책동을 이전보다 더 가증하면서 《개혁》, 《개방》과 고립압살가운데 어느 한쪽을 택하라고 강요하였다.

조성된 정세는 조선인민앞에 자주적인민, 자주적근위병으로 되느냐 그렇지 않으면 또다시 제국주의식민지노예가 되느냐 하는 심각한 문제를 제기하고있었다.

반제군사전선과 사회주의계획경제를 포기하고 미국의 《개혁》, 《개방》강요를 받아들일것인가, 아니면 반제군사전선과 사회주의계획경제를 끝까지 고수하면서 고난과 역경을 맞받아나갈것인가.

사회주의붉은기를 끝까지 지키는가 아니면 제국주의자들의 노예가 되는가 하는 이 생사존망의 갈림길에서 모든 중하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어깨우에 무겁게 실리였다.

무릇 난국을 타개하는데서 지도자의 정치적선택이 중요하다. 지도자가 어떤 정치를 선택하여 실행하는가 하는데 따라 인민대중의 운명이 좌우되고 나라와 민족의 생사존망이 결정되기때문이다.

어버이수령님을 잃고 절통하게 몸부림치는 인민을 어떻게 일떠세우며 수령님께서 맡기고가신 조국과 인민을 어느 길로 이끌어갈것인가?

어버이수령님께서 서거하신 때로부터 경애하는 장군님의 하루하루는 당과 국가의 운명과 관련한 중대사들을 순간마다 결정해야 하는 나날이였다.

주체83(1994)년 7월 13일.

거대한 상실의 아픔속에서 때식마저 건느시며 온 나라의 조의행사를 돌보시던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이날 인민군지휘성원들을 부르시여 먼저 애도기간에 인민군대에서 해야 할 당면과업들을 제시하시고나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군대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개척하시고 령도하여오신 조선혁명위업완성에서 주력군이 되여야 합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의 시작도 군대를 가지고 하시였으며 사회주의위업의 종국적완성과 승리도 군대를 가지고 이룩하려고 하시였습니다.》

혁명의 주력군!

군대를 혁명의 주력군으로 내세울데 대한 문제는 로동계급의 혁명사상사에 있어본적이 없는 새롭고 독창적인 사상이였다.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은 반혁명세력과의 첨예한 대결속에서 진행되는것만큼 혁명의 조건과 요구를 제때에 정확히 투시할뿐아니라 그 먼 장래까지 내다보며 그에 맞게 혁명력량을 편성하는 문제가 중요하게 나선다.

미제를 비롯한 제국주의자들의 전횡이 날로 횡포해지고 사회주의와 제국주의와의 대결이 그 어느때보다 치렬하게 벌어지는 현실은 총대에는 총대로 맞서야 하며 혁명군대의 지위와 역할을 로동계급이나 다른 어느 사회적집단보다도 앞자리에 놓을것을 요구하고있었다.

이러한 시대적요구와 주체혁명위업앞에 조성된 정세로부터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신념으로 다져오시고 혁명실천으로 검증해오신 혁명의 기둥, 주력군문제에 대한 력사적인 선언을 하신것이였다.

그후 주체85(1996)년 12월 어느날 장군님께서는 인민군지휘성원들에게 자신께서는 선군후로의 원칙에서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고있다는것을 밝혀주심으로써 인민군대가 혁명의 기둥, 주력군으로 될데 대한 사상은 선군후로의 원칙에 기초하여 제시된 사상이라는것을 확언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인민군대가 주체혁명위업완성의 기둥, 주력군이라는 사상을 천명하신것은 인민군대에 대한 최대의 믿음의 표시이며 선군후로의 원칙에서 인민군대를 혁명의 기둥, 주력군으로 내세우고 선군정치를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전면적으로 실현하시려는 확고한 의지의 발현이였다.

주체사상에 기초하여 군대를 혁명의 주력군으로 그 지위를 새롭게 규정하심으로써 선군후로의 원칙에서 혁명과 건설을 밀고나가는 새로운 사회주의정치방식의 기틀을 마련하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주체84(1995)년 새해 첫날 다박솔초소에 대한 시찰로 선군정치의 전면적실현의 위대한 자욱을 새기시였다.

이미 1960년대초부터 시작하신 선군혁명령도의 길, 1960년대말에 시작하신 군사중시의 선군정치를 새로운 력사적시대의 요구에 맞게 선군후로의 정치방식으로 발전시키신 그 길은 어느 정치가도 걸어보지 못한 초행길이였다. 그 길이 어버이수령님 그토록 사랑하시던 인민의 행복과 주체의 사회주의를 지키고 자주적근위병으로서의 존엄을 지키는 길이기에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결단코 조국수호전의 길, 선군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드시는 길을 택하신것이다.

그러나 아직은 그것이 조성된 난국을 주동적으로 타개하고 위대한 선군정치를 사회주의기본정치방식으로 전면적으로 완성하는 길임을 이 세상 누구도 알지 못하였다.

총대만이 피눈물에 잠긴 이 나라를 다시 일떠세우고 총대만이 어버이수령님께서 물려주신 사회주의제도를 끝까지 지킬수 있었기에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비가 와도 눈이 와도 선군길을 가시였고 달이 가고 해가 바뀌여도 선군길을 가고 또 가시였다.

주체85(1996)년 11월 어느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판문점대표부를 찾으시였다.

이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인민군군인들에게 지금 우리에게 있어서 제국주의노예가 되겠는가, 아니면 자주적인 근위병이 되겠는가, 문제는 이렇게 선다고 하시면서 군인들속에서 계급의식을 높일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그후에도 찾으시는 인민군부대들과 일터들마다에서 군인들과 인민들에게 계급적원쑤들에 대한 끝없는 증오심과 자주적근위병으로서의 투철한 사상적각오를 심어주시였다.

자주적근위병이 되느냐, 아니면 제국주의노예가 되느냐, 우리는 반드시 승리할것이다.

판문점에 메아리친 그날의 백두령장의 필승의 선언에 경애하는 장군님의 투철한 선군의지가 깃들어있고 기어이 승리의 력사만을 떨쳐갈 선군조선의 기상이 비껴있음을 력사의 땅 판문점은 오늘도 뜨겁게 새겨주고있다.

제국주의자들에게 굴복하면 영원히 노예가 되고 싸워이기면 영원히 승리자가 된다는것이 경애하는 장군님의 신념이였으며 군대와 인민에게 안겨주신 투철한 각오와 의지였다.

그 고결한 신념의 뿌리에서 자주적인민, 자주적근위병들의 길, 선군혁명천만리길이 련련히 뻗어나가게 되였다.

준엄한 선군길에서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인민군대를 강화하고 인민군대를 본보기로 하여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교양하고 불러일으키기 위하여 인민군대안에서 선군시대를 대표하는 혁명정신이 창조되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

선군정치방식의 전면적확립은 1990년대 중엽이후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 인민군대에서 창조된 혁명적군인정신을 온 사회에 일반화해나가는 과정을 통하여 이룩되였다.

인민군대에서 온 사회가 따라배워야 할 본보기를 창조하고 그것을 일반화하는 방법으로 사회주의정치사에서 처음으로 되는 독특한 정치방식인 선군정치방식을 완성해나가신것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숭고한 인민관을 떠나서는 생각할수 없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선군혁명원칙을 구현한 강위력한 국방위주의 국가기구체계를 확립하는 과정을 통하여 선군정치를 하나의 체계화된 사회주의정치방식으로 전면적으로 완성하시였다.

정치방식이 하나의 완성된 정치방식으로 되자면 그에 맞는 국가기구체계를 갖추어야 한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창조적사색과 탐구를 기울이시여 사회주의헌법수정보충사업을 몸소 조직령도하여 선군정치를 성과적으로 실현해나갈수 있는 헌법적담보와 국가기구체계를 새롭게 마련하시였다.

주체87(1998)년 5월 어느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해당 부문의 일군들에게 사회주의헌법수정보충방향을 명시해주시면서 우리는 앞으로 군대를 가지고 혁명을 해야 하는것만큼 국가기관가운데서 기본은 국방위원회라고 말씀하시였으며 8월에는 헌법을 수정보충하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을 다시금 밝혀주시였다.

온 사회에 혁명적군인정신을 따라배우기 위한 투쟁이 고조되고 조국보위뿐아니라 경제건설을 비롯한 사회주의위업전반에서 인민군대의 역할이 비상히 높아지고있던 시기인 주체87(1998)년 9월 5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0기 제1차회의에서는 선군정치가 전면적으로 실시되고있는 새로운 현실의 요구에 맞게 수정보충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주의헌법을 심의하고 전원찬성으로 채택하였다.

이리하여 사회주의헌법은 국방중시의 정치헌법으로 완성되게 되였으며 나라의 국가기구체계는 선군정치실현을 국가기구적으로 담보하는 강위력한 국가기구체계로 될수 있었다.

나라의 국가기구체계가 국방위원회를 중추로 하는 국가기구체계로 강화발전됨으로써 선군정치방식이 국가적기틀우에서 확립되게 되였다.

이것은 선군정치가 하나의 체계화된 정치방식으로 완성되는데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이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국가사회생활의 전반에 걸쳐 선군정치방식이 확립되고 선군정치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뚜렷이 나타났을 때 비로소 선군정치를 자신의 기본정치방식이라고 선포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주체88(1999)년 2월 어느날 인민군지휘성원들에게 우리가 강성대국을 건설하자면 인민군대를 강화하는데 계속 힘을 넣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선군정치는 나의 기본정치방식이며 우리 혁명을 승리에로 이끌어나가기 위한 만능의 보검입니다.》라고 말씀하시였다.

자신의 정치가 어떤 정치라고 먼저 표명하지 않으시고 소문없이 그 기초를 튼튼히 다지고 여러 단계를 거치며 과학성을 확증하고 위력을 나타낸 다음에야 그것이 선군정치이라고 선포하신것은 조국과 인민, 민족의 운명에 대한 경애하는 장군님의 높은 책임감의 발현이였다.

또한 이것은 인민에게 자주적근위병의 존엄을 더 높이 떨칠수 있는 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정치방식을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인민에 대한 숭고한 사랑의 결정체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주체90(2001)년 1월초에도 일군들에게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룩하신 선군혁명령도의 업적과 경험이 바로 오늘 우리가 실시하고있는 선군정치의 기초에 놓여있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수령님의 선군사상을 계승하여 오늘의 현실적조건에 맞는 하나의 정치방식으로 심화발전시켰습니다. 우리 당의 선군정치가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할수 있게 하는 혁명적정치방식으로 되는 근거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그후 여러 기회에 당의 선군혁명령도력사와 선군의 기치밑에 개척되고 전진하여온 혁명실천의 고귀한 경험과 업적을 전면적으로 분석총화하시고 과학리론적으로 일반화하신데 기초하여 근로인민대중의 정치사에서 처음으로 확립된 선군정치의 본질과 지위, 목적과 기본요구를 독창적으로 해명하신것을 비롯하여 선군정치리론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전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선군정치가 사회주의기본정치방식으로 정식화되고 선군정치에 관한 리론이 전면적으로 정립체계화, 집대성됨으로써 군대와 인민은 고난의 행군, 강행군을 승리적으로 돌파하고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오직 필승불패의 한길로만 전진시켜나갈수 있는 만능의 보검을 가지게 되였다.

위대한 선군정치가 있기에 조선인민은 제국주의자들의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고 사회주의위업을 옹호고수하였으며 이 땅우에 주체의 사회주의강성대국의 대문을 기어이 열기 위한 장엄한 투쟁을 과감히 벌려나갈수 있게 되였다.

선군정치가 사회주의기본정치방식으로 전면적으로 완성됨으로써 군대와 인민은 제국주의자들과 그 반동들의 악랄한 도전을 물리치고 자주적근위병의 존엄을 영예롭게 수호할수 있었다.

자주적인민, 자주적근위병으로서의 영예를 고수하는 선군정치방식의 길을 택하시고 전면적으로 확립하여 나라와 민족의 운명, 사회주의의 운명을 수호하신것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조국청사와 인류정치사에 쌓아올리신 최상최대의 공적으로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