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도서 선군의 어버이 김일성장군(3)중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장군님께서는 인민군대의 위력에 의거하여 《80년대속도》창조운동의 불길을 높여 혁명적대고조기를 열어놓으시고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중요전선마다에서 인민군대가 돌파구를 열어나가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서해갑문건설이 끝나는데 맞게 이미 무르익혀오신 사회주의경제건설의 5개전선을 펴시고 인민군대에서 간석지와 여러 대상건설을 맡아하도록 하시였다. 또한 나라의 철도망완비에 큰 의의를 가지는 북부철길건설의 가장 어려운 과제인 기차굴뚫기공사의 전반과 여러 철길공사를 인민군대에 맡겨주시여 철도운수를 개선강화하여 늘어나는 수송수요를 원만히 보장하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평양-개성사이 고속도로건설, 평양-향산관광도로건설을 비롯한 나라의 면모를 보여주는 주요도로건설도 인민군대가 전적으로 맡아하도록 하시여 사회주의건설을 보다 힘있게 추진시켜나갈수 있는 담보를 튼튼히 마련하게 하시였다.

전력공업을 앞세워 늘어나는 전력수요를 원만히 보장하도록 하는데 선차적인 관심을 돌려오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나라의 전력문제를 푸는데서 큰 의의를 가지는 태천발전소와 안변청년발전소건설을 힘있게 다그쳐 끝내도록 하시였다.

태천발전소와 안변청년발전소는 새로운 수력자원개발방식으로 건설하는 수력발전소들로서 물길굴을 뚫고 대규모의 언제를 쌓아야 하는 매우 방대한 대자연개조사업이였다.

일찌기 산업의 기본동력인 전력공업발전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고 도처에 수력발전소들을 일떠세우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70(1981)년 5월 태천발전소를 우리 식으로 건설할데 대하여 발기하시였다. 그리고 그해 10월에 열린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6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새로운 수력자원개발방식으로 건설하는 첫 발전소인 태천발전소건설을 다그칠데 대한 간곡한 교시를 주시였다.

태천발전소건설은 충만강물을 대령강으로 돌리는 물길굴을 뚫으며 송원언제(당시 판평언제)를 쌓고 발전소만 하여도 5개씩이나 건설하여야 하는 방대한 투자를 예견한 매우 아름찬 공사였다.

여기에서 가장 어려운 공사는 물길굴을 뚫는것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당에 끝없이 충실하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평양지하철도를 훌륭히 건설한 군인들에게 공사의 주공전선인 방대한 물길굴뚫기공사를 맡겨주시고 그들이 건설을 통이 크게 벌려나가도록 이끌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안겨주신 영예로운 과업은 군인건설자들의 심장을 끓게 하였다. 그들은 험산준령에 물길굴을 관통시키기 위해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과감히 뚫고나가며 날에날마다 놀라운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여 주체73(1984)년에 이르러서는 공사량의 많은 몫을 해제끼게 되였다.

주체75(1986)년 3월초 어느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태천발전소건설과 관련한 협의회에서 공사의 중심고리인 송원언제건설도 물길굴을 뚫던 군인건설자들에게 맡겨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송원언제건설을 맡은 부대장에게 이제부터 준비를 해가지고 백사지나 다름없는 곳에다 짧은 기간에 가물막이공사와 기초공사를 하고 언제를 쌓는것이 간단하진 않지만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 하더라도 마음먹고 달라붙으면 얼마든지 해제낄수 있다고 하시며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한동안 깊은 생각에 잠기시였다가 혁명투쟁이 식은 죽 먹듯이 쉽게 되는 법은 없다고, 혁명투쟁을 하자면 간고분투하여야 하며 간고분투하여야 승리할수 있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혁명투쟁을 하는 과정에 난관이 조성되면 목숨을 내대고 돌격하는 방법으로 난관을 뚫고나가야 합니다. 간고한 투쟁을 벌려 난관을 뚫고 승리하여야 혁명하는 보람도 있습니다. 나는 혁명투쟁을 하는 과정에 고생도 많이 하고 어려운 고비도 많이 넘기였지만 그때마다 난관을 맞받아나가는 혁명정신을 가지고 조성된 난국을 뚫고나가군 하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계속하여 정전직후에도 우리 나라 형편이 몹시 어려웠지만 나는 절대로 실망하지 않았다, 당이 있고 정권이 있으며 령토가 있고 전쟁에서 승리한 영웅적인민이 있는 한 그들을 믿고 전후복구건설을 하면 얼마든지 훌륭하게 건설할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있었다, 나는 지금도 어려운 문제가 제기되면 그때의 혁명정신을 가지고 풀어나가군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우리 일군들이 이런 혁명정신을 가지고 달라붙으면 얼마든지 송원언제를 빨리 쌓을수 있다고, 아무것도 없는 백사지나 다름없는 곳에다 짧은 기간에 언제를 높이 쌓아놓으면 세계적인 기적을 창조하는것으로 될것이라고 확신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조선혁명의 년대기마다에 승리만을 아로새기게 한 백두의 혁명정신을 철저히 구현하여 인민군대가 사회주의건설의 전초선마다에서 새로운 비약과 혁신의 창조자가 될것을 바라시는 크나큰 믿음이 담긴 말씀이였다.

다음날에도 계속된 협의회에서 공사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다 풀어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판평언제건설은 자신께서 직접 지휘하겠다고 하시며 물길공사에서 이룩한 군인건설자들의 로력적성과를 높이 치하하여 자신의 감사를 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받아안은 군인건설자들은 한밤중에 비상소집을 하여 강행군으로 수백리 떨어진 언제건설장에 배낭을 풀어놓은 그 시각부터 설비, 자재가 도착할 때까지 맨손으로 수백리의 도로를 닦는 한편 충만강의 얼음을 까고 언제기초를 파서 등짐으로 버럭들을 날랐다.

믿음과 사랑에 보답하기 위한 군인건설자들의 투쟁의 불길은 분초를 다투며 세차게 타올랐다.

륜환선형성을 위한 다리공사는 3일동안에, 가물막이공사는 1주일동안에, 준비공사는 한달 반동안에 끝냈다.

군인건설자들은 2년이상 걸려야 할 건설준비작업을 짧은 기간에 끝내고 공사에 착공한데 만족하지 않고 힘찬 투쟁을 벌려 하루 1만여㎥의 콩크리트타입능력의 골재선별 및 혼합장건설을 비롯한 생산가설공사를 불과 45일만에 결속하였으며 1년남짓한 기간에 수십만㎥의 굴착공사와 콩크리트치기공사를 진행하여 초기저수를 할수 있는 높이에까지 언제를 쌓는 기적을 창조하였다.

인민군군인들의 불굴의 투쟁속에 주체77(1988)년 8월 태천1호, 2호발전소가 성과적으로 조업됨으로써 오랜 세월 나라의 서북부로 흐르던 충만강이 서남부로 흐름을 바꾸어 물길굴로 흘러들어 대령강의 물과 함께 전력을 생산하는 전변의 력사가 펼쳐지게 되였다.

선군시대의 위대한 추동력인 혁명적군인정신이 높이 발휘된 안변청년발전소(당시 금강산발전소)에도 위대한 수령님의 크나큰 심혈이 슴배여있다.

안변청년발전소건설은 대형물길굴을 뚫고 여러개의 언제를 쌓아 전력을 생산하는 큰 공사로서 물길굴뚫기와 조정지언제, 취수구를 비롯한 구조물건설량만 하여도 서해갑문건설의 2배에 달하는 어려운 공사였다.

안변청년발전소건설을 놓고 적들은 《종이장우의 발전소》라고 하면서 갖은 비방중상을 다하였고 세계의 벗들도 머리를 기웃거리며 위구의 눈길을 모으고있었다.

지어 공화국의 일부 과학자들까지도 난감한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서해갑문건설에서 영웅적위훈을 세운 군인건설자들을 비롯한 인민군군인들을 안변청년발전소건설에 또다시 불러주시고 건설을 통채로 맡겨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안변청년발전소는 김정일시대에 넘겨주는 기념비적창조물인것만큼 최상의 수준에서 건설하여야 한다고 하시며 군인건설자들이 건설의 질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하도록 하시였으며 발전소건설과 관련하여 수십여차의 강령적교시를 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크나큰 믿음속에 서해갑문건설에 이어 안변청년발전소건설에 동원된 군인건설자들은 무비의 헌신성과 대담성, 희생성을 남김없이 발휘하였다.

군인건설자들은 공사기간 수백개소의 붕락구간과 수천여개소의 사고위험이 앞을 막아나서고 물이 허리를 넘는 속에서도 공사를 중단함이 없이 벌려나갔다.

붕락으로 하여 며칠간 물 한모금 먹지 못하고 굴속에 갇혀있던 어느 한 구분대의 군인들은 압축공기관으로 밥덩이를 들여보내주자 밥대신 압축공기를 보내달라고 절절하게 웨쳤다.

어느 한 작업장에서 굉장한 물주머니가 터졌을 때 전우들을 한명한명 갱밖으로 떠밀던 한 사관은 갱천정에까지 차오른 물속에서 자기만은 빠져나갈수 없음을 알자 마지막힘을 모아 웨치였다.

《동무들, 명령을 끝까지 수행해달라.》

불사조와 같은 이런 군인건설자들의 불굴의 투쟁에 의하여 발전소건설은 힘있게 추진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펼치신 태천발전소와 안변청년발전소건설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1990년대에 더욱 힘있게 추진되였다.

주체85(1996)년 6월 10일 완공단계에 이른 안변청년발전소를 현지에서 지도하시던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오늘이 바로 위대한 수령님께서 금강산발전소건설을 발기하시고 발전소건설의 구체적인 방향과 방도를 밝혀주신지 10돐이 되는 뜻깊은 날이라고 감회깊이 추억하시였다.

그러시면서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수령님께서 군인들과 건설자들이 긴 물길굴과 대기념비적언제를 하늘높이 쌓아올리고 금강산발전소 1계단공사를 끝냈다는 보고를 받으시였으면 얼마나 기뻐하시였겠는가고 하시면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금강산발전소는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과 최고사령관의 명령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관철하려는 군인들과 건설자들의 혁명적군인정신과 고귀한 땀이 깃들어있는 로동당시대의 위대한 창조물입니다.》

참으로 안변청년발전소는 내 나라, 내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한평생을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발기와 세심한 지도, 크나큰 사랑에 의하여 그리고 인민군군인들의 결사관철의 정신과 고귀한 땀으로 일떠선 위대한 선군시대의 기념비이다.

참으로 인민군군인들이 맡아나선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전투장들마다에서는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는 자랑찬 창조물들이 수많이 태여나게 되였다.

《조국보위도 사회주의건설도 우리가 다 맡자!》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한다!》

《조국이여, 마음껏 설계하라!》

당과 수령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과 애국의 마음이 맥박치는 이 신념의 웨침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명령을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전초선을 지켜선 인민군군인들의 심장속깊이에서 울려나온 구호들이다.

이 구호높이 인민군군인들은 오늘도 조국보위도 하고 사회주의건설도 다 맡아하며 전진하는 조국의 맨 앞장에서 붉은기를 높이 휘날리며 혁명의 주력군으로 보무당당히 나아가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과업들을 인민군대에 맡겨주시고 돌격대, 기수가 되도록 이끌어주심으로써 인민군대의 핵심적역할에 의하여 사회주의건설이 힘있게 추진되고 선군의 총대를 틀어쥔 군인들이 있는 한 전반적사회주의건설이 성과적으로 수행될수 있다는 진리를 웅변적으로 실증하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