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도서 선군의 어버이 김일성장군(3)중에서 


 

 
 

 전쟁과 침략을 생리로 하는 미제국주의자들은 1980년대에 들어와서도 남조선에 최첨단군사장비들, 현대적인 전쟁수단들을 끊임없이 끌어다놓고 공화국을 노린 전쟁연습을 매일같이 벌리고있었다. 만약 미제가 조선반도에서 전쟁을 도발한다면 그 전쟁은 고도의 군사과학기술과 방법이 총발동되는 전쟁으로 될것이였다.

미제의 최첨단전쟁장비들이 총동원되는 전쟁책동에 대처하여 인민군대의 군사기술적위력을 강화하는것은 조국과 민족의 운명과 관련되는 사활적인 문제로 나섰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전군간부화, 전군현대화방침을 철저히 관철하여 인민군대를 군사기술적으로 더욱 강화하여야 하겠습니다.》

현대전의 요구에 맞게 군사기술적위력을 강화하는것은 인민군대의 전투력을 높이기 위한 필수적요구였다. 인민군대의 정치사상적위력과 함께 군사기술적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여야 그 어떤 강적도 일격에 물리치고 주체의 선군혁명위업을 무력으로 확고히 담보할수 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인민군대를 군사기술적으로 강화하기 위하여 인민군부대들에서 주체의 군사전략사상과 항일무장투쟁경험, 조국해방전쟁경험에 기초하여 군인들을 주체전법으로 튼튼히 무장시키는데 기본을 두고 여러가지 군사훈련을 강화하도록 이끄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군사훈련에서 지휘성원들의 군사적자질과 전투지휘능력을 결정적으로 높이기 위한 훈련강화에 선차적인 관심을 돌리시였다.

적아간의 싸움은 두뇌전인것만큼 지휘관들이 높은 전투지휘능력을 소유하여야 싸움에서 승리할수 있다는것은 당연한 리치이다.

주체74(1985)년 6월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부대의 싸움준비를 갖추는데서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지휘관들의 지휘능력을 높이는것이라고 하시면서 조국해방전쟁시기에는 사단장들과 련대장들은 물론 대대장들까지 다 항일무장투쟁을 한 사람들로 꾸려졌기때문에 지휘관들의 지휘능력이 높았다, 바로 그렇기때문에 부대가 락동강까지 나갔다가 적들의 포위속에 들었지만 자그마한 동요나 투항도 없이 난관을 뚫고 최고사령부로 찾아올수 있었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지휘관들의 지휘능력을 높이기 위하여서는 지휘관, 참모부훈련을 많이 하여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

지휘관, 참모부훈련은 지휘관들의 지휘능력을 높이기 위한 기본방법의 하나이다. 지휘성원들은 지휘관, 참모부훈련을 통하여 주체전법을 깊이 체득하고 현대작전과 전투를 능숙하게 지휘할수 있는 지휘능력을 소유하게 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늘 지휘관들에게 전투마당에서 누가 상대방보다 더 높은 수를 령활하게 쓰는가에 따라 전투의 승패가 좌우된다고 하시면서 지휘관, 참모부훈련에서 지휘관들에게 여러가지 복잡한 정황을 조성하여주고 적을 타격소멸할 방도들을 깊이 연구하는데 기본을 두고 훈련을 진행하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지휘관, 참모부훈련을 군사강습과 각종 시범상학, 방식상학, 지휘참모연습 등과 같은 우리 식의 훈련방식으로 정상적으로 높은 수준에서 진행하도록 하시였으며 특히 군사강습과 지휘참모연습에서 취급할 내용들을 제정해주시고 그 집행에서 형식주의가 나타나지 않도록 여러가지 대책을 세워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해 인민군대안의 지휘성원들은 그 어떤 어렵고 복잡한 현대작전과 전투도 능숙히 조직지휘할수 있는 유능한 작전가, 만능의 지휘관으로 준비될수 있었다.

총대의 위력은 훈련을 통하여 다져진다. 훈련에서 땀을 많이 흘려야 실전에서 피를 적게 흘린다는 격언이 있다. 그러므로 군사훈련에서 형식주의와 간략화를 극복하고 훈련을 실전의 분위기속에서 싸움맛이 나게 하여야 실지전투에서 승리를 가져올수 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훈련에서 어려운 곤난을 많이 겪어보아야 어떤 전투정황속에서도 잘 싸울수 있다는것을 생동한 실례를 들어 깨우쳐주시면서 형식주의를 철저히 극복하고 훈련을 실전의 분위기속에서 진행하며 실지전투에서 써먹을수 있는것을 배우고 익히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71(1982)년 12월 당중앙군사위원회를 소집하시고 12월초에 진행된 군사훈련과정을 심각히 총화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회의참가자들에게 이전 쏘련의 빤필로브사단이 평시에 곤난을 이겨내는 훈련을 잘하였기때문에 지난 쏘도전쟁시기 모스크바방위전에서 위훈을 떨칠수 있었던 이야기, 한 투사가 높은 정치능력과 전투적기질을 지니고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그처럼 어려운 전투정황속에서도 부대를 능숙하게 지휘하여 최고사령부의 전략적의도를 관철한 이야기도 들려주시며 전투승리의 열쇠도 승리의 지름길도 오직 전투정치훈련을 실전의 분위기속에서 진행하는데 있다는 진리를 다시금 깊이 심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장군님께서는 인민군대의 전투력강화를 위한 군사훈련을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밑에 조직진행하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구상과 의도에 의하여 주체72(1983)년초 전군적인 군사연습이 경애하는 장군님의 지도밑에 진행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뜻대로 훈련이 높은 수준에서 진행되도록 현명하게 령도하시였다.

훈련의 자랑찬 성과를 두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번 훈련이 김정일동지가 직접 지도하여 군대맛이 나게 잘되였다고 매우 만족해하시며 주체전법의 요구대로 훈련을 실전의 분위기속에서 진행한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였다.

언제나 실전훈련에 큰 힘을 넣어오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76(1987)년 2월 어느날 인민군지휘성원들에게 실전훈련을 강화할데 대하여 가르치시면서 인민군부대들에서 실전훈련장을 만들어놓고 훈련을 적극적으로 진행할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주체78(1989)년 4월과 5월에는 부대들의 훈련을 현지에서 지도하시면서 현대전의 요구에 맞게 기동능력과 타격력을 더 높일데 대하여, 8월말 어느날에는 여러차례나 군사부문 책임일군협의회를 조직하시고 해안방어와 포병싸움준비에서 나서는 대책적문제들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실전훈련방침에 따라 군사훈련이 실전의 분위기속에서 실속있게 진행됨으로써 군인들의 의지와 체력이 더욱 튼튼히 단련되고 사격술이 현저히 높아지게 되였으며 모든 군인들이 펄펄 나는 일당백의 싸움군으로 준비되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장군님께서는 인민군대의 군사기술적위력을 강화하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무장장비의 현대화를 적극 추진하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선사람의 체질과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게 가볍고 다루기 편리하면서도 위력이 센 무기와 전투기술기재들로 장비하는데 기본을 두고 인민군대의 현대화를 다그치도록 이 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그리하여 개인용, 휴대용무기들과 전투기술기재들의 경량화를 선행시키는 동시에 포와 땅크를 비롯한 인민군대의 전반적무장장비들을 경량화하며 현대식무기와 재래식무기, 큰 무기와 작은 무기들을 주체전법과 현대전의 요구에 맞게 보다 위력하고 현대적인것으로 개조하기 위한 투쟁이 벌어졌다.

새로운 휴대용무기가 나왔을 때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현지에 몸소 나오시여 첫 시제품치고는 아주 잘 만들었다고 치하하시면서 손수 무게를 가늠해보시였으며 거기에 달린 총가를 한동안 눈여겨보시다가 그것이 사격에 주는 영향을 고려하면서도 총가가 꼭 필요하겠는가 하는데 대하여 더 연구해보라고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다음날에도 인민군지휘성원들을 만나시여 총가문제를 놓고 의논하시였으며 며칠후에는 훈련중에 있는 구분대를 찾으시여 전사들의 소박한 의견도 들으시였다. 그후 총가의 필요성여부에 대하여 여러모로 따져보신 수령님께서는 마침내 총가를 없애고 보다 가벼운 무기를 만들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71(1982)년 11월에는 조선인민군포병대회에 참석하시여 당의 주체적인 포병무력건설방침을 철저히 관철하며 포병의 전투력을 백방으로 높일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현대전의 요구에 맞게 인민군대의 무장장비의 현대화와 자동화, 전자화에도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선군령도밑에 인민군대의 각 군종, 병종들의 무장장비가 더욱 현대화되여 인민군대는 그 어떤 강적도 일격에 소멸할수 있는 강력한 군사적억제력을 가지게 되였으며 현대전에 대처할수 있는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강화발전되게 되였다.

예로부터 군대의 위력은 전장에서 나타난다고 하였다. 항시적으로 미제의 전쟁책동이 계속되는 속에서도, 특히는 지난 세기의 90년대로부터 21세기의 오늘에 이르기까지 제국주의자들의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을 강위력한 총대로 물리치면서 강성대국건설투쟁을 힘차게 벌리고있는 조선의 현실은 나라의 방위력을 필승불패로 다지신 위대한 수령님의 선군령도의 위대성을 실증하여주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전군주체사상화를 위한 장엄한 투쟁속에 인민군대의 정치군사적위력이 백방으로 강화되였으며 나라의 방위력은 철벽으로 다져져 주체조선은 이 세상 그 어떤 대적도 타승할수 있는 군사강국으로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