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도서 「인민적 시책에 비낀 위인일화」 중에서
 


 

주체48(1959)년 8월 22일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새로 건설되여 뜻깊은 개원식날을 맞은 평안남도인민병원을 찾으시였다.

군중들의 열광적인 환호에 손을 들어 답례하시고나서 마중나온 병원일군들의 손을 일일이 잡아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병원을 돌아보시기 위하여 중앙현관에 들어서시였다.

그이께서는 현관출입문과 벽체, 천정과 바닥을 주의깊게 보시고나서 병원을 아주 훌륭하게 잘 지었다고 하시며 치료실들로 발걸음을 옮기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먼저 산부인과수술실에 들리시여 설비들을 살펴보시며 귀중한 설비들을 잘 관리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시고 갓난애기방으로 가시였다.

그이께서는 조산아보육기를 손수 열어보시면서 동행한 일군들에게 이런 기계들을 도인민병원마다에 하나씩 고루 주자고 말씀하시였다.

하나의 의료설비를 보시고도 온 나라 어린이들과 녀성들의 건강을 먼저 생각하시며 지방병원들에 보육기를 다 갖추어주자고 하시는 그이의 뜨거운 사랑에 동행한 일군들도 병원일군들도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신경외과입원실에 들리시였을 때에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중환자용자동침대를 몸소 조절하여보기도 하시고 침대용수화기를 손수 끼여보시고 구급신호장치가 제대로 동작하는가를 일일이 가늠해보기도 하시였다.

이날 치료실들과 후방시설, 외래의 약국설비에 이르기까지 오랜 시간에 걸쳐 병원의 시설들과 설비들을 다 돌아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병원일군들과 담화를 나누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먼저 병원일군들에게 앞으로 병원사업에서 지침으로 삼아야 할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계속하여 그이께서는 이 병원이 경제적으로 설계되고 특히 시공도 질적으로 잘되였다고 하시면서 앞으로 설계일군들은 이 병원을 한번씩 다 와보고 설계할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이미 오래전부터 무르익혀오신 보다 훌륭한 인민병원을 도마다 하나씩 건설할데 대한 구상을 펼쳐주시였다.

평안남도인민병원을 본보기로 해서 각도 인민병원들을 자체로 설계하여 훌륭히 꾸릴데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이 말씀속에는 사회주의제도가 서고 인민생활이 날을 따라 높아가고있던 당시의 현실적요구에 맞게 인민보건사업을 더욱 발전시키고 인민들에게 보다 높은 수준의 의료봉사혜택을 안겨주시려는 그이의 숭고한 뜻이 담겨져있었다.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원대한 구상이 현실로 꽃펴 그후 공화국의 각 도들에는 인민병원들이 새로 훌륭하게 일떠서게 되였으며 발전하는 시대의 요구와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하는 자기의 사명에 맞게 오늘 그 면모는 더욱 일신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