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도서 선군의 어버이 김일성장군(3)중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장군님께서는 인민군대의 군사적위력을 강화발전시키는데서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부대지휘관리를 끊임없이 개선완성하고 강철같은 군사규률을 확립하는데 커다란 의의를 부여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사업을 현명하게 조직령도하시였다.

이 시기 인민군대렬이 급속히 확대강화발전된 현실적요구에 맞게 지휘성원들이 부대들을 능숙하게 지휘관리하지 못하고있었다.

이러한 실정을 깊이 헤아리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장군님께서는 부대지휘관리를 결정적으로 개선강화하는것을 인민군대의 전투력강화의 기본과업의 하나로 내세우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에 커다란 힘을 기울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66(1977)년 1월 당중앙군사위원회를 비롯한 여러 회의들에서 부대지휘관리를 개선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향과 방도들을 제시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부대지휘관리에서 중요한것은 정치사업을 확고히 앞세우고 관병일치의 전통적미풍을 높이 발양하며 참모부를 통하여 지휘관리하고 군사규정과 교범의 요구대로 부대를 강하게 관리통제하는것이라는것을 명백히 밝히시고 지휘관들이 부대를 잘 지휘하려면 사상적으로 건전하고 서로 돕고 이끌어주며 부하들을 아끼고 사랑하며 당위원회의 집체적지도밑에 부대지휘를 세밀하게 해야 한다는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으며 부대지휘관리를 개선하도록 손잡아 이끌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부대지휘관리가 잘되는가 못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부대지휘관리의 직접적담당자들인 지휘성원들의 지휘능력과 관리수준에 달려있다고 하시면서 발전하는 현실의 요구에 맞게 지휘성원들의 부대지휘관리수준을 높이기 위한 여러가지 조치들을 취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66(1977)년 2월 최고사령관명령을 하달하시여 인민군적으로 지휘성원들의 지휘능력과 부대지휘관리수준을 높여주기 위한 강습을 조직진행하도록 하시였다.

인민무력부로부터 사(려)단에 이르기까지 각급 단위들에서 해당 지휘성원들에 대한 강습이 실속있게 조직진행되였으며 그 과정에 인민군대안의 지휘관, 정치일군들의 부대지휘관리수준은 한층 높아지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장군님께서는 부대지휘관리를 개선강화하기 위하여 각급 군사학교들에서 부대지휘관리문제와 관련한 교육을 진행하도록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군사교육을 강화하는것은 부대지휘관리를 잘하기 위하여 나서는 중요한 문제의 하나입니다.》

인민군지휘성원들을 키워내는 각급 군사학교들에서 학생들에 대한 군사교육, 특히 부대지휘관리교육을 잘하는것은 부대지휘관리를 개선강화하는데서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 시기 각급 군사학교들의 교육강령에는 부대지휘관리문제를 포함시키지 않고있었으며 그 누구도 부대지휘관리문제를 학생들에게 가르쳐줄데 대하여서는 생각하지 못하고있었다.

하지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부대지휘관리를 개선하는 중요한 고리가 지휘성원들을 키워내는 군사교육기관들에서 학생들에게 부대지휘관리방법을 배워주는데 있다는것을 통찰하시고 각급 군사학교들에서 부대지휘관리문제를 새로 교육하게 하는 획기적인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취해주신 조치에 따라 이 시기부터 인민군대의 각급 군사학교들에서는 리론교육과 실천교육을 밀접히 결합시키는 방법으로 부대지휘관리에서 나서는 실천적문제들을 실속있게 배워주게 되였다.

그리하여 인민군대의 전반적인 부대지휘관리수준을 개선강화해나갈수 있는 담보가 마련되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장군님께서는 부대지휘관리를 개선강화하기 위하여 부대지휘관리에서 항일유격대식부대지휘관리방법을 전면적으로 구현하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부대지휘관리를 잘하기 위하여서는 지휘관들이 항일유격대식부대지휘관리방법을 철저히 구현하여야 합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찌기 항일무장투쟁시기에 창조하신 항일유격대식부대지휘관리방법을 철저히 구현하는것을 인민군대의 부대지휘관리를 개선강화하는데서 혁명적전환을 가져오기 위한 기본방도로 내세우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항일무장투쟁의 불길속에서 창조하신 항일유격대식부대지휘관리방법은 모든 사업에 정치사업을 앞세워 군인들이 관병일치, 군민일치의 전통적미풍과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양하며 혁명임무에 끝없이 충실하도록 하는 주체적이며 혁명적인 부대지휘관리방법이며 장구한 혁명투쟁과정에 그 정당성과 위력이 남김없이 검증된 백전백승의 령군방법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인민군지휘성원들에게 군벌관료주의적부대지휘관리방법은 혁명군대와는 아무런 인연이 없으며 주체형의 혁명무력인 인민군대에서는 오직 주체적이며 혁명적인 부대지휘관리방법인 항일유격대식부대지휘관리방법만을 철저히 구현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인민군대의 모든 지휘관들이 그것을 적극 따라배우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특히 조선인민혁명군의 훌륭한 지휘성원의 한사람이였던 오중흡투사를 그 전형으로 내세우시고 그의 부대지휘관리모범을 적극 따라배우도록 하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68(1979)년 11월 28일과 30일 인민무력부 책임일군들에게 오중흡은 항일무장투쟁시기 지휘관들가운데서 제일 모범적인 지휘관이였다고, 모든 인민군지휘관들이 오중흡련대장의 일본새로 부대를 지휘관리할데 대하여 간곡하게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를 높이 받들고 인민군대안에서는 모든 지휘성원들이 오중흡련대장을 따라배우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섰으며 전군에 항일유격대식부대지휘관리방법이 전면적으로 확립되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부대의 지휘관리를 개선강화하는 사업과 함께 부대안에 강철같은 군사규률을 확립하기 위한 사업에도 깊은 관심을 돌리시고 이 사업을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

인민군대안에 자각성에 기초한 강철같은 규률을 확립하는것은 창건 첫날부터 언제나 중시되고 전투력강화의 초점의 하나로 되여왔지만 이 시기에 와서 더욱 절실한 문제로 제기되였다. 그것은 군대안에 기여들었던 나쁜자들에 의하여 부식된 무규률성이 완전히 가셔지지 못하고있었던 사정과 관련되여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 시기 조성된 정세와 부대들의 규률생활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분석하시고 인민군대안에 자각적이며 혁명적인 군사규률을 더욱 철저히 확립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밀고나가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인민군대안에 강철같은 자각적규률을 확립하기 위하여 군인대중의 자각성을 불러일으키는 사상교양의 방법, 해설과 설복의 방법으로 강한 군사규률을 세우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인민군대안에서 일부 군인들이 군사규률을 어기는 중요한 원인이 규률문제를 군사행정적인 방법으로 손쉽게 해결하려는데 있다는것을 간파하시고 정치사업을 앞세워 군인들이 자각적으로 규률을 준수하도록 하는 방법으로 군사규률문제를 해결해나가도록 하시였다. 특히 군사지휘관들속에서 군사규률은 마치도 행정식명령으로만 세울수 있다고 생각하는 그릇된 관점을 철저히 극복하고 모든 지휘관들이 군인들의 사상을 발동하여 그들로 하여금 군사규률을 자각적으로 지키도록 하시였다.

그런데 지휘관들은 정치사업을 앞세운다고 하면서도 군인들의 마음속은 들여다보지 않고 일반적으로 하고있었으며 지어 일부 지휘관들속에서는 아직도 생나무꺾듯 억지다짐을 하거나 무작정 부대의 문을 닫아매는 방법으로 군사규률을 세우려고 하는 경향이 없어지지 않고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인민군부대들을 현지지도하시는 과정에 이런 구체적실태까지 일일이 알아내시고 모든 지휘관들과 정치일군들로 하여금 언제나 군인들을 친자식이나 형제처럼 아끼고 사랑하며 젊은 군인들의 마음속까지 환히 들여다보고 그들의 요구를 책임적으로 풀어주면서 규률을 세워나가도록 하시였다.

주체66(1977)년 11월에 소집된 조선인민군 제7차 선동원대회를 몸소 지도해주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자신께서 항일무장투쟁시기에 체험하신 귀중한 경험을 감회깊이 회고하시면서 전사들의 심정을 잘 알고 그에 맞게 사업할데 대하여 간곡하게 교시하시였다.

이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북만원정의 길에서 행군을 다그치던 어느날 잘 익은 참외냄새가 구수하게 풍겨오는 밭을 지나게 되였는데 대원들의 눈길은 참외밭으로 쏠리고 누구나 다 참외를 먹었으면 하는 심정이였다, 그래서 휴식명령을 내리고 전령병을 시켜 참외밭주인을 찾아가 밭에 있는 참외를 다 팔면 얼마나 받을수 있겠는가 하는것을 알아보고 그것을 통채로 사게 하였다, 그때 참외밭주인은 50원 받겠다고 하는것을 100원을 주고 참외를 몽땅 사서 대원들이 마음대로 따먹게 한 다음 행군을 계속하였다, 그렇게 하니 대원들은 매우 좋아하였으며 규률위반자도 없었고 참외밭주인은 유격대가 과연 점잖은 군대라고 하면서 부대가 지나간 비밀도 지켜주었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혁명군대에서 자각적인 군사규률을 강하게 세우자면 지휘관들이 이처럼 군인들의 심리에 맞게 어머니다운 심정을 가지고 그들의 사상을 발동시켜야 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지휘성원들이 군사규률문제를 행정식방법으로가 아니라 정치사업방법으로 풀어나가도록 가르쳐주시고 손잡아 이끌어주심으로써 인민군대안에 자각적인 군사규률을 확립하기 위한 투쟁에서는 새로운 전환이 일어나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와 함께 강철같은 군사규률을 확립하기 위하여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군사규정과 교범을 끊임없이 완성하며 모든 군인들이 언제 어디서나 군사규정과 교범의 요구대로 군무생활을 조직진행하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먼저 군사규정과 교범들을 전면적으로 검토하고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수정완성하도록 하시였으며 인민군대에서 새롭게 만들어올린 내무규정과 규률규정을 비롯한 각종 규정과 교범들을 친히 보아주시고 조항마다 하나하나 완성해주시였다.

언제나 인민군대의 규률확립문제를 두고 마음써오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66(1977)년 11월 조선인민군 제7차 선동원대회를 앞두고 몸소 자신의 수첩에 썼다가는 지우고 지우셨다가는 다시 써넣기도 하시면서 심혈을 기울여 완성하신 인민군군무자들이 지켜야 할 10대준수사항을 대회참가자들에게 안겨주시였다.

이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총비서로서 그리고 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서 인민군대의 모든 군인들이 지켜야 할 10대준수사항을 제시하려고 한다고 하시면서 한조항한조항 발표하시였고 그것을 철저히 관철하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여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10대준수사항을 받아안은 전체 군인들은 수령님의 크나큰 뜻을 심장에 새기고 그것을 무조건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 한결같이 떨쳐나섰다.

전인민군적으로 힘있게 벌어진 10대준수사항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통하여 군무생활, 규률생활에서는 새로운 혁명적인 전환이 일어났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와 함께 군사규률을 강화하는데서 지휘성원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높이고 이신작칙하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부대지휘관리가 개선강화되고 전군에 강철같은 군사규률이 확립됨으로써 인민군대는 조직성과 규률성에 있어서 세상에서 으뜸가는 혁명무력으로 강화발전되게 되였으며 그 군사적위력은 비상히 높아지게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