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도서 「민족이 사는 길」 중에서


 

민족의 운명을 생각할 때 우리는 천출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높이 모신 민족의 긍지를 생각하게 된다.

그것은 경애하는 장군님을 높이 모시였기때문에 존엄높은 우리 민족의 오늘이 있고 창창한 래일이 있기때문이다.

위대한 령도자를 모시면 민족이 자주로 존엄높고 영광을 누릴수 있지만 그렇지 못하면 민족이 수난을 당하고 퇴영의 운명을 면치 못한다는것은 세계의 민족사와 우리 민족사가 남긴 력사의 교훈이고 진리이다.

위대한 김일성주석을 높이 모시였기에 일제통치의 기반으로부터 우리 나라와 민족이 해방되고 자주적인 민족으로 될수 있었으며 오늘은 선군태양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높이 모시여 우리 민족은 더욱 긍지높고 영광떨치는 민족으로 빛을 뿌릴수 있게 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수령은 나라와 민족의 운명이며 모든 행복의 상징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가르치신바와 같이 수령은 나라와 민족의 운명이다.

나라와 민족의 위대성은 령토의 크기나 력사의 유구성에 있는것이 아니라 수령의 위대성에 있다. 아무리 작고 뒤떨어진 민족이라고 하더라도 걸출한 위인을 령도자로 모시면 강대하고 위대한 민족으로 위용을 떨칠수 있다.

오늘 우리 민족이 경애하는 장군님을 높이 모신것은 민족의 운명개척에서 일대 새로운 전기를 열어놓은 민족사적경사로 된다.

이제는 일제식민지통치시기에 당하던 민족적수난과 고통이 되풀이될수 없으며 저 남녘땅에서 자주권과 존엄을 유린당하고 분렬의 고통을 당하는 민족의 아픔이 앞으로 더는 허용되지 않을것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민족문제를 민족의 자주성에 관한 문제로 보시고 민족자주에 민족이 살길이 있다는 진리를 밝히시였으며 현 단계에서 우리앞에 나서고있는 가장 절박한 민족문제는 조국통일에 관한 문제이라는것을 명백히 천명하시였다.

민족사의 절박한 과제인 조국통일문제는 경애하는 장군님 계시여 반드시 해결될것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력사적인 6.15공동선언에서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밑에 조국을 통일하기 위한 위대한 리정표를 제시하시여 민족통일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시였다. 6.15공동선언발표후 활성화된 북남간의 화해와 협력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의 결과이다.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가 있는 한 조국통일은 반드시 이룩될것이며 민족분렬의 비극은 끝장나게 될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드시여 우리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튼튼히 지켜주시고 민족적번영의 새시대를 열어주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우리 민족을 긍지높은 민족으로 되게 하시였으며 우리 나라와 민족이 이 세상의 그 어떤 적들도 일격에 쳐물리치고 자주적인 민족으로 당당하게 살아나갈수 있게 하시였다. 선군조국의 선포는 반만년 우리 민족사에 처음 있은 민족사적쾌거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드시여 또한 온 겨레가 그 어느때보다도 굳게 단합하여 조국통일의 주체를 튼튼히 마련할수 있게 하시였다.

민족의 운명의 주인은 민족자신이며 조국통일의 주체는 전체 조선민족이다. 민족이 하나로 합치면 민족의 운명을 성과적으로 개척할수 있다. 선군정치는 온 민족이 드높은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조국통일의 기치, 민족자주의 기치밑에 굳게 단결할수 있게 하는 위력한 담보이다. 선군이 있는 한 우리 민족은 더욱 굳게 단결될것이며 조국통일과 민족의 운명을 개척하기 위한 투쟁에서 민족주체의 위력을 더욱 높이 떨치게 될것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또한 위대한 선군혁명령도로 우리 민족을 튼튼히 지켜주실뿐아니라 민족의 터전인 내 나라를 더욱 부강하게 건설해나가고계신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선군의 기치아래 조국을 하루빨리 통일하고 무궁번영할 통일강성대국의 래일을 힘차게 앞당겨오고계신다.

오늘 온 세계와 진보적인류가 그토록 경모하고 우러르는 천출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높이 모신 오늘의 이 영광과 긍지를 안고 온 겨레는 자주통일의 그날을 더욱 힘차게 앞당겨나가야 할것이다.

참으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은 우리 민족의 운명이시고 모든 행복의 상징이시다.

온 겨레는 선군태양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높이 모신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간직하고 조국을 통일하며 민족의 운명을 성과적으로 개척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적극 떨쳐나서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