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도서 『민족이 사는 길』 중에서

8. 민족의 운명을 생각하자

 3) 온 겨레가 선군정치를 따르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불패의 혁명무력에 의거하고있는 우리의 선군정치는 제국주의반동들의 온갖 침해로부터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리익,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믿음직하게 수호하고 담보하는 원칙적이고 정의로운 반제자주의 정치이며 숭고한 애국, 애족, 애민의 정치입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가르치신바와 같이 선군정치는 숭고한 애국, 애족, 애민의 정치이다.

선군정치는 민족의 자주권을 지키는 정치이며 민족의 발전과 륭성번영을 담보하는 애족의 정치이다.

세계는 지금 선군정치를 몹시 부러워하고있으며 선군정치의 위력에 대한 이야기로 들끓고있다. 세계의 진보적인류는 선군정치가 세계에서 가장 옳바르고 힘있는 정치방식이라고 한결같이 감탄하고있다. 그러나 세계를 좌우지하려던 야망이 좌절된것을 느낀 력사의 반동들은 초조감과 불안에 떨고있는것이 오늘의 현실이다.

핵과 미싸일을 휘두르던 저 미국은 인구도 많지 않고 땅도 크지 않은 조선앞에서는 기를 꺾이우고 허세를 부리지 못하고있다. 그 원인은 더 말할것도 없이 천출명장이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선군정치를 펴시여 나라의 국방력을 최상의 경지에서 강화하시였기때문이다.

그처럼 어렵던 력사의 시련과 도전을 이겨내시며 강력한 자위적국방력을 마련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공적은 천추만대를 두고 력사에 자랑할만 한 특출한 업적으로 된다.

나는 몸은 비록 미국땅에 있지만 민족이 살고있는 조국의 당당하고 위대한 모습을 보면서 선군의 길에 민족의 운명, 민족의 영원한 행복이 있다는것을 심장으로 터득하였다.

지난날 나라를 지킬 힘이 없어 일제에게 먹히우고 미국에 의해서 남조선인민들이 자주성을 유린당하고있는것을 생각하면 선군정치야말로 우리 민족을 지켜줄 만능의 보검이라는것을 더욱 새삼스럽게 느끼게 된다.

민족에게 있어서 가장 귀중한것은 민족의 자주권수호이고 안녕이다.

자주성이 민족의 생명이기때문에 자주권을 빼앗기면 민족은 민족이기를 그만두게 된다. 자주권을 지키는 민족은 존엄있게 살수 있지만 그것을 빼앗긴 민족은 노예로 될수밖에 없다.

선군정치는 강력한 자위적국방력을 마련하게 함으로써 민족의 자주권을 튼튼히 지킬수 있게 하며 민족이 존엄있게 살수 있게 한다.

선군은 또한 민족을 전쟁의 참화에서 벗어나게 한다.

20세기에 이어 21세기에 들어와서도 세계는 제국주의자들에 의하여 전쟁의 와중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다. 더구나 미군의 남조선주둔과 전쟁책동에 의하여 조선반도에는 항시적으로 전쟁의 위협이 떠돌고있다. 미국은 이 시각에도 《북침전쟁》이요, 《핵선제공격》이요 하면서 전쟁열을 고취하고있다.

우리 민족의 머리우에 들씌워지고있는 핵전쟁의 위협을 몰아낼수 있는 유일한 길은 선군정치를 따르는 길밖에 없다.

북에서 미싸일발사성공에 이어 미제의 핵전쟁정책에 맞서 핵시험을 성공적으로 진행하여 세계를 경탄케 하였다.

이에 제일 겁을 먹은것은 미국과 일본반동들이다. 왜냐하면 미제의 《핵공격론》이 하루아침에 물거품이 되고 미제가 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지른다면 저들도 파멸을 면치 못할 신세에 처하였기때문이다.

미국이나 일본이 공화국의 핵시험에 대하여 시비질을 걸며 떠들어댔지만 세계의 공정한 여론은 오히려 그것을 지지하였다.

프랑스신문 《르 몽드》(2006년 11월 10일부)는 사설에서 《조선의 핵시험은 부쉬행정부의 대조선정책이 낳은 쓴 열매》라고 했으며 영국신문 《가디언》(2006년 11월 10일부)은 《조선의 핵정책은 전혀 비리성적이지 않다》고 평하였다.

심지어 미국신문 《로스안젤스 타임스》까지도 《조선의 핵시험은 직접적인 대화창구를 외면하는 등 부쉬정부의 대조선정책이 실패한탓》이라고 썼다.

남조선인민들은 북에서 《무궁화꽃》을 피운데 대하여 한결같이 지지하고있으며 공화국의 강력한 군사적힘을 《민족공동의 재부》로 칭송하고있다.

힘이 강해야 민족을 지킬수 있고 민족적번영을 기약할수 있다.

지금 남조선에서 사는 사람들치고 북의 선군정치의 덕을 입지 않는 사람이 없다.

남조선사람들이 핵전쟁의 참화를 입지 않고 기업활동을 해나갈수 있는것도 다 선군정치의 덕이다. 선군의 위력이 없었더라면 벌써 조선반도에서는 전쟁이 터진지 오랬을것이다.

공화국의 인민들은 그처럼 어려운 조건에서도 허리띠를 졸라매면서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를 높이 받들어 강력한 자위적억제력을 마련하여놓았다.

온 겨레는 이에 대하여 깊이 생각하여야 하며 남조선인민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은덕을 잊지 말아야 한다.

미국에 추종하는 《한나라당》을 비롯한 친미사대세력, 매국배족세력이 북과 남의 경제협력을 두고 《퍼주기》요 뭐요 하면서 대북경제협력을 차단하라고 법석 고아대는것은 말그대로 배은망덕한 망동이 아닐수 없다.

누구 덕에 살아갈수 있고 생을 누릴수 있는가를 모르는 인간은 도덕적으로 부패한 인간이며 그러한 인간은 민족인으로서의 자격을 가질수 없다.

강력한 자위적국방력을 가지게 된 공화국인민들은 바야흐로 훌륭한 래일을 앞당겨오고있다.

선군정치가 있는 한 우리 민족은 영원히 자주적이고 존엄높은 민족으로 살아갈수 있을것이며 조국통일도 이룩할수 있을것이다.

그리고 위대한 선군이 있는 한 우리 민족은 이 땅우에 통일조국을 일떠세우고 민족의 영원한 무궁번영을 이룩해나갈것이다.

우리 민족의 수위에는 백두산의 아들이시며 희세의 천출명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계신다.

걸출한 세기의 위인이시고 21세기의 태양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계시고 그이께서 펴나가시는 선군정치가 있기에 우리 민족의 래일은 밝고 창창하다.

그러므로 온 겨레는 경애하는 장군님을 높이 받들고 위대한 선군정치를 적극 따라나서야 한다.

선군정치를 따르는 길에 민족의 운명을 지키는 길이 있고 민족의 자주적발전과 영원한 무궁번영을 이룩할수 있는 참된 길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