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도서 『민족이 사는 길』 중에서

7. 지금은 민족이 각성할 때

 3) 지금은 우리 민족제일주의를 웨칠 때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인민이 조선민족제일주의정신을 가지는것은 응당한 일입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일찌기 조선민족제일주의사상을 제시하시여 우리 민족이 드높은 민족적자존심을 가지고 민족의 운명을 성과적으로 개척해나갈수 있는 위력한 담보를 마련하여주시였다.

자기 민족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은 민족인의 본연의 심리이다. 자기 민족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지 못한 민족은 사대망국노의 신세를 면치 못한다.

자기 민족이 비록 다른 민족에 비하여 뒤떨어졌다고 하더라도 자기 민족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은 버리지 말아야 하며 어떻게 해서나 일떠서서 자기 민족을 발전되고 강한 민족으로 만들기 위하여 투쟁하여야 한다. 이것은 누구도 어길수 없는 민족인의 기본자세이고 립장이다.

북에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아래 우리 민족제일주의정신으로 살기 위한 투쟁이 힘차게 벌어지고있다.

특히 경애하는 장군님을 민족의 수위에 높이 모시고 선군혁명령도의 빛발아래 강력히 다져진 공화국의 모습은 우리 민족모두에게 조선민족의 일원이 된 긍지와 자부심을 더욱 북돋아주고있다.

우리 민족이 외세에 의하여 분렬되여있고 남조선이 미제의 식민지적처지에 있으며 미제가 우리 민족의 통일문제에 일일이 간섭해나서고있는 오늘의 정세에서 우리 민족이 다른 민족에 비해 못지 않는 발전되고 강한 민족이라는 자부심을 가지는것은 특별히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우리 민족은 우리 민족자신이 지켜야 한다. 그러자면 자기를 비하하는 일을 하지 말아야 하며 남에게 의존하는 놀음을 하지 말아야 한다.

민족의 힘은 민족자신에 대한 자부에서 흘러나온다. 정신적자부가 없이는 자기 힘을 키울수 없고 자기를 지켜낼수 없다.

우리 민족제일이란 우리 민족이 반만년을 거쳐 하나의 피줄을 잇고 하나의 언어를 쓰면서 이 땅에서 살고있는 유구한 민족이라는것, 불의를 미워하고 정의를 사랑하며 례절이 바른 동방례의지국의 민족이라는것, 예로부터 찬란한 문화와 력사를 창조해온 슬기롭고 문명한 민족이라는것, 외세의 침략을 반대하고 나라를 지키는데서 용감성과 애국심이 높은 민족이라는것을 자부하는것이다.

북에서는 우리 민족이 평양을 중심으로 대동강문화를 창조하고 고대국가를 세운 슬기로운 민족이라는것을 공표하여 세상을 놀래웠다. 그리하여 조선반도가 인류의 발상지이고 닐강문화, 인다스강문화, 량강문화, 황하문화와 함께 대동강문화의 발상지라는것이 과학적으로 해명됨으로써 우리 민족의 유구성과 우수성을 내외에 크게 과시하였다.

이것은 우리 민족의 유구성을 온 세상에 자랑하는데서 커다란 의의를 가지는 사변이였다.

오늘 우리 민족은 희세의 정치가이시고 선군태양이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민족의 수위에 높이 모시고 선군의 위력으로 전진하는 긍지높은 민족으로 온 세계의 찬탄을 받고있다. 그러므로 우리 민족이 조선민족제일주의정신으로 살며 전진하는것은 지극히 당연한것이다.

오늘에 사는 온 겨레는 지금의 세대뿐만아니라 먼 후날의 세대들에도 우리 민족제일주의정신을 심어주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여야 한다.

조선민족제일주의정신으로 살고 투쟁하는 길에 조국통일의 길이 있고 우리 민족이 영원히 무궁번영하는 길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