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도서 인민적 시책에 비낀 위인일화중에서


1. 가장 우월한 교육제도를 마련해주시여

(3) 
 

□ 고맙다고 하신 인사
 

후대들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한없이 숭고한 사랑과 헌신적로고에 대한 이야기는 그이의 거룩한 한평생의 갈피갈피에 뜨겁게 어리여있다.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나날에 소집된 경제부문 책임일군협의회에서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아이들의 교복문제에 대하여 알아보시였다.

잊을수 없는 주체83(1994)년 7월의 경제부문 책임일군협의회, 이틀간에 걸쳐 진행된 력사적인 그 회의에서는 혁명적경제전략관철에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들을 풀기 위한 대책들이 토의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렁우렁한 목소리로 나라의 전력, 화학비료와 비날론, 세멘트생산을 정상화하며 강재생산을 늘이고 큰 짐배를 많이 무어낼데 대하여 말씀하시면서 정력적으로 회의를 지도하시였다.

바로 이처럼 중요한 회의를 지도하시던 그이께서 문득 경공업부문의 한 책임일군을 찾으시였다.

《부총리동무, 올해 학생들에게 교복을 어떻게 공급했소?》

《어버이수령님, 6월말까지 전국의 유치원어린이들과 학생들에게 다 새옷을 해입혔습니다.》

《고맙소. 고맙소.》

그때 위대한 수령님을 우러르며 회의참가자들은 가슴뜨거움을 금치 못하였다.

온 나라 아이들에게 해마다 새옷을 해입히는것을 전통화된 국가적시책으로 하여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그것을 집행한 일군에게 잘했다든가 수고했다고 하시는것이 아니라 고맙다고 하시는것이 아닌가.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온 나라 아이들이 다 친자식들이였기에 자신의 아들딸들이 새옷을 입은것이 그리도 기쁘시여 일군에게 고맙다고 인사를 하신것이다. 만인의 가슴을 뜨겁게 해주는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나날에 있은 이 사랑의 이야기는 김일성주석이시야말로 정녕 온 나라 어린이들과 학생들의 친아버지이시였음을 더욱 절감하게 한다.

오늘도 온 나라 아이들은 김일성대원수님은 우리의 영원한 해님이라고 노래하며 그이의 사랑과 은정을 길이 전해가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