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도서 선군의 어버이 김일성장군(3)중에서 


 



 

 

 인민군대가 항일의 혁명전통을 옹호고수하는것은 수령의 군대, 당의 군대로서의 성격을 고수하고 선군의 기치밑에 개척된 주체의 건군위업을 계승하기 위한 근본요구이다.

하지만 전후시기 군대안에 기여든 나쁜 놈들은 인민군대가 항일유격대의 혁명전통을 계승하지 못하게 하려고 교활하게 책동하였다. 이자들은 인민군대가 로동당의 군대가 아니라 《통일전선》의 군대가 되여야 한다고 하면서 자산계급의 리익을 옹호하던 《독립군》이나 《의렬단》 또는 길주, 명천농조운동을 계승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이자들이 인민군대가 항일유격대의 혁명전통을 계승하는것을 반대하는 목적은 조선로동당의 군대, 수령의 군대로서의 인민군대의 혁명적성격을 흐리게 하자는데 있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장군님께서는 이러한 정세속에서 인민군대가 조선로동당의 영광스러운 주체의 혁명전통, 선군혁명전통의 순결성을 옹호고수하고 빛나게 계승해나가는데서 앞장에 서도록 이끌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장군님께서는 무엇보다먼저 인민군대가 항일무장투쟁의 계승자라는데 대하여 뚜렷이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47(1958)년 2월 조선인민군 어느 한 군부대관하 장병들앞에서 하신 연설 《조선인민군은 항일무장투쟁의 계승자이다》에서 인민군대는 영광스러운 항일무장투쟁의 계승자라는데 대하여 뚜렷이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인민군대는 바로 이 항일무장투쟁의 애국투사들을 골간으로 하고 그 혁명적애국전통과 고귀한 경험을 토대로 하여 창건되였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조선인민군은 항일유격투쟁의 계승자입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연설에서 항일무장투쟁의 계승자인 인민군대가 계승해야 할 유일한 전통은 항일유격대의 전통이라고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인민군대는 항일유격대의 사상체계와 그 우수한 사업방법과 사업작풍을 계승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항일빨찌산이 인민들과 같이 살고 인민을 위하여 투쟁하였으며 지휘관과 전사들이 굳게 단결하여 투쟁한 전통을 계승하며 항일유격대의 필승의 신념과 곤난을 이겨내는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을 계승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이날에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연설은 정치사상적위력강화의 근본방향과 방도를 명시한 군건설의 강령적지침으로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전통교양을 위한 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47(1958)년 5월 몸소 보천보와 삼지연을 비롯한 량강도안의 혁명전적지와 혁명사적지를 돌아보시면서 혁명전통을 계승발전시키는데 전당이 큰 힘을 넣을데 대해서와 혁명전통교양을 통하여 당원들과 근로자들로 하여금 혁명선렬들이 간직했던 혁명적신념을 배우게 할데 대하여 가르치시면서 혁명전적지와 혁명사적지들을 잘 꾸리고 그것을 통한 혁명전통교양을 강화하도록 이끌어주시였다. 그리고 주체48(1959)년 봄 항일혁명투사들을 망라한 항일무장투쟁전적지답사단을 중국 동북지방에 파견하시여 항일혁명투쟁시기의 귀중한 자료들과 사적물들을 전면적으로 발굴, 수집정리하게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장군님께서는 인민군대가 혁명전통의 순결성을 보장하며 그를 빛나게 계승발전시켜나가는데서 앞장서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47(1958)년 10월 조선인민군 각급 군사학교교원대회에서 그리고 인민군부대들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주신 교시들에서 인민군대가 항일유격대의 혁명전통을 계승하는것은 온갖 간난신고를 이겨내면서 끝까지 투쟁한다면 반드시 승리할수 있다는 강한 혁명적의지를 모든 군인들에게 심어주자는데 목적이 있다고 하시면서 모든 군관들과 군인들이 항일유격대의 혁명전통을 철저히 옹호고수하고 끝까지 계승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인민군대가 조선로동당의 혁명전통을 옹호고수하고 빛나게 계승해나가기 위하여 혁명전통교양을 강화하기 위한 혁명적조치도 취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를 비롯한 혁명전통교양자료들을 수많이 출판보급하도록 하시는 한편 인민군대안에서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혁명전통교양을 강화하도록 하시였다. 그리하여 인민군군인들속에서 회상기학습이 생활화되고 초소와 훈련장마다에서는 《유격대행진곡》을 비롯한 혁명가요의 노래소리가 힘차게 울리였으며 혁명전적지들을 답사하는 사업이 활발히 조직진행되였다.

또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인민군대에 2. 8예술영화촬영소(당시)를 새로 내오도록 하시고 여기에서 혁명전통과 조국해방전쟁을 주제로 한 영화를 많이 만들어 군인교양에 리용하도록 하시였다.

뿐만아니라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항일혁명투사들이 지닌 백절불굴의 정신을 보여주는 연극 《불사조》가 나왔을 때에는 주체48(1959)년 5월에 이 연극을 몸소 보아주시고 군인들과 학생들에게 많이 보여줄데 대하여 가르치시였으며 같은 해 9월에는 항일투사들이 간직한 혁명적락관주의를 보여주는 예술영화 《미래를 사랑하라》를 보아주시고 영화가 전투적이고 혁명적이라고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장군님의 이렇듯 세심하고도 정력적인 지도에 의하여 혁명전통교양사업이 심화되는 과정에 인민군군인들은 조선로동당의 영광스러운 혁명전통으로 튼튼히 무장되게 되였으며 전군에 백두의 혁명정신이 차넘치고 항일유격대의 투쟁기풍, 생활기풍이 확립되게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