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도서 선군의 어버이 김일성장군(3)중에서 


 



 

 

 인민군대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선군혁명위업을 무장으로 받들어나가는 당의 혁명적무장력이다. 인민군대가 당의 령도에 끝없이 충직할 때 당의 군대로서의 자기 사명과 임무를 원만히 수행할수 있다.

전후에 조성된 정세하에서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인민군대를 강화발전시키고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밀고나가자면 그 정치적향도자이며 혁명의 참모부인 조선로동당을 정치사상적으로 더욱 강화발전시켜야 하였다.

이 시기 당의 강화발전에서 가장 중요하게 제기되는 문제는 당안의 통일단결을 강화하고 주체를 확고히 세우는것이였다.

당시 미제를 비롯한 제국주의자들은 세계를 《열핵전쟁》으로 위협하면서 반사회주의소동을 미친듯이 벌리였다. 이에 겁을 먹은 현대수정주의자들은 반제투쟁을 포기하고 우경투항주의길로 나아가는 한편 자주의 기치를 높이 든 조선로동당에 저들의 기회주의적로선을 받아들이도록 압력을 가하면서 당안에 기여든 나쁜 놈들을 반당반혁명책동에로 부추겼다.

또한 전쟁의 상처를 채 가시지 못한 상태에서 인민들이 허리띠를 졸라매고 전후복구건설과 사회주의혁명을 다그치고있는 어려운 시기를 악용하여 당안에 숨어있던 나쁜 놈들은 수정주의자들을 등에 업고 저들의 정치적야욕을 실현해보려고 책동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반당반혁명종파분자들이 노리는 목적은 우리 당중앙위원회에 대한 당원들과 인민들의 두터운 신임을 허물고 당의 통일과 단결을 마사보자는것이며 그렇게 하여 우리의 혁명위업을 파탄시켜보려는것입니다.》

이미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후 어려운 때에 종파적악습을 버리지 못한 일부 나쁜 놈들이 머리를 쳐들수 있다는것을 간파하시고 한없는 아량으로 여러차례에 걸쳐 경고도 하시고 개준의 기회도 주시였다.

하지만 현대수정주의자들의 비호밑에 당안에 있던 나쁜 놈들은 음으로양으로 당의 유일적령도를 거부하고 당의 로선과 정책을 시비중상하였으며 조선로동당의 혁명전통을 거세하려고 악랄하게 책동하였다. 특히 이자들의 범죄적음모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체45(1956)년 6~7월 유럽사회주의나라들을 친선방문하시는 기회에 로골적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형편에서 당안에 기여든 나쁜 놈들의 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고 당의 통일과 단결을 강화하는것은 더는 미룰수 없는 당과 혁명발전의 절박한 과업으로 나섰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장군님께서는 고질적인 종파적악습을 버리지 않는 력사의 오물들을 쓸어버리고 조선로동당의 통일과 단결을 수호하시려는 단호한 결심을 내리시였으며 그 실현을 위한 투쟁에서 군대안의 항일혁명투사들이 앞장서도록 이끌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장군님께서는 인민군대안의 항일혁명투사들이 당안에 기여들어 더러운 정치적야욕을 실현해보려고 책동하는자들과의 투쟁에서 선봉적역할을 하도록 하시였다.

항일혁명투사들은 선군혁명의 실천속에서 어버이수령님의 위대성을 심장깊이 체득하고 수령님을 절대적으로 높이 모시였으며 수령님께 자신의 운명을 전적으로 의탁하고 수령님을 결사옹위한 조선혁명의 첫 세대들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항일혁명투사들이 놈들의 책동에 경각성을 높이고 인민군대안에서 그자들의 책동을 단호히 짓부시도록 하시였다.

이것은 총대로 선군혁명위업을 개척하시였으며 군대에 의거하여 당도 국가도 창건하시고 혁명을 승리에로 이끌어나가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독창적인 선군혁명령도방식의 빛나는 구현이였다.

선군혁명의 불길속에서 단련된 항일혁명투사들을 당의 통일과 단결을 위한 투쟁의 맨 앞장에 내세워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의 현명성은 종파적수법으로 더러운 정치적야욕을 실현해보려고 날뛰던 놈들과의 투쟁에서 실천적으로 증명되였다.

주체45(1956)년 4월 당과 정부의 몇몇 지도일군들이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중요한 정책적문제를 토의한적이 있었다.

그때 회의에 참가한 일부 나쁜 놈들은 인민생활문제를 꺼들며 중공업을 우선적으로 발전시키고 경공업과 농업을 동시에 발전시킬데 대한 경제건설의 기본로선을 시야비야하면서 자기들의 말을 《군중의 의견》이라고 비호하였다.

이러한 때 한 항일혁명투사는 무슨 나발을 부는가, 군중은 인민인데 인민은 우리 수령님을 절대지지하고있다고 된타격을 주었다.

주체45(1956)년 8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전원회의때에도 항일혁명투사들은 수정주의자들의 사촉을 받은 나쁜 놈들이 당에 정면으로 도전해나서자 그야말로 맹호와 같이 싸웠다.

그때도 나쁜 놈들은 수정주의자들의 궤변을 되풀이하면서 당의 경제로선이 어떻소, 인민생활이 어떻소, 당의 간부정책이 어떻소 하면서 당을 공격하였다.

회의장 여기저기서 분노의 목소리가 터져나왔다.

항일혁명투사들은 격분을 참지 못해 《어느 놈이 감히 우리 수령님의 권위를 헐뜯으려고 하는가. 나서라.》고 추상같이 웨치며 나쁜 놈들의 비렬한 도전행위에 단호한 반격을 가하였으며 당의 로선과 정책의 독창성과 정당성을 힘있게 론증하고 위대한 수령님을 결사옹위하였다.

전원회의에서 폭로분쇄된 나쁜 놈들은 우리 나라에서 력사적으로 내려오던 여러 종파의 잔여분자들이 결탁한 련합적인 종파집단이였다. 이자들은 1920년대부터 추악한 파쟁만을 일삼아왔고 해방후에도 양봉음위의 교활한 수법으로 반당반혁명종파행위를 계속하여왔다. 그리고 조선로동당의 지도적자리에 있으면서 막대한 해독을 끼쳐온 고질적인 종파분자들이였다.

이렇듯 력사의 오물들을 폭로분쇄하고 당의 통일과 단결을 강화하기 위한 투쟁은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선군혁명의 첫 세대들인 항일혁명투사들에 의하여 성과적으로 수행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장군님께서는 력사의 오물들을 청산하기 위한 투쟁에서 인민군대가 당의 군대로서의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도록 이끌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45(1956)년 8월전원회의가 끝난 그날에 인민군대의 중요직책에 있는 한 일군에게 적들이 아무리 발악을 하고 종파분자들이 쏠라닥거려도 우리 당이 있고 당의 두리에 굳게 뭉친 군대와 인민이 있는 한 우리는 두려울것이 없으며 반드시 이 땅우에 착취와 압박이 없는 사회주의를 건설하고야말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고난과 시련이 가로놓일 때마다 언제나 강철같이 통일단결된 조선로동당과 군대와 인민을 굳게 믿으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말씀은 총쥔 군인들의 가슴에 커다란 고무적힘을 안겨주었고 언제나 당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갈 신념을 더욱 굳게 해주었다.

주체45(1956)년 12월 어느날 조선인민군 련합부대이상 군정간부회의가 소집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 군정간부회의를 소집하신 의도는 인민군대가 당의 군대로서 당의 로선과 정책을 결사옹위하는데서 앞장서나가기 위한 과업과 방도를 밝혀주시기 위해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날 회의에서 정세의 요구에 맞게 인민군대를 더욱 강화할데 대하여 연설하시면서 인민군대에서 반종파투쟁을 강화할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연설에서 당안에서 반당종파분자들은 폭로분쇄되였으나 미제와 남조선괴뢰도당은 여전히 북반부에 대한 반동적인 선전공세를 계속하고있으며 우리 내부의 통일을 파괴하기 위하여 온갖 음모를 다 꾸미고있다는데 대하여 지적하시면서 모든 당원들과 군인들은 높은 경각성을 가지고 반당종파분자들과의 투쟁을 철저히 진행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계속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나라에 조성된 정세와 관련하여 인민군대앞에 나서는 몇가지 문제들을 강조하시면서 전체 군인들을 당중앙위원회와 공화국정부주위에 더욱 굳게 단결시키는것을 첫째가는 문제로 지적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전체 인민군장병들은 당중앙위원회와 공화국정부를 목숨으로 사수하고 당과 정부의 정책을 적극 지지옹호하여야 하며 당정책을 비방중상하는 반당종파분자들과 원칙적인 투쟁을 벌려야 합니다.》

위대한 수령님의 연설은 전군이 당의 통일단결을 파괴하려는 내외원쑤들의 책동에 최대의 경각성을 높이며 인민군대안에 기여든 나쁜 놈들을 철저히 숙청하고 당과 군대와 인민의 통일단결을 옹호고수할수 있게 한 강령적지침으로 되였다.

이렇듯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당의 군대, 수령의 군대인 인민군대는 자기의 본성과 사명에 맞게 당과 수령을 제일선에서 결사옹호보위하는 수령옹위의 전위대로 믿음직하게 준비되였다.

이 과정에 인민군장병들은 《김일성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목숨으로 사수하자!》라는 신념의 구호를 높이 추켜들었다.

주체49(1960)년 8월 25일 조선인민군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을 찾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부대군인회관앞에 이르시여 회관정문채양우에 써붙인 이 구호를 보시고 아주 훌륭한 구호라고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49(1960)년 9월에 진행된 조선로동당 인민군위원회 전원회의 확대회의에서도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을 찾으시였을 때를 회고하시면서 머리가 없이는 사람이 죽은 몸이나 같고 사람구실을 할수 없듯이 현명한 지도부, 당중앙위원회가 없이는 우리 당이 활동할수 없으며 당의 지도를 떠나서는 우리 인민이 하루도 살아갈수 없고 한걸음도 전진할수 없다고, 그러니 당중앙을 목숨으로 지키자는것이 얼마나 심각하고 옳은 구호인가고 하시면서 이것은 당의 군대인 인민군대용사들의 심장을 울리는 아주 훌륭한 구호라고 다시금 높이 평가하시였다.

이와 같이 인민군대가 위대한 수령 김일성장군님께 끝없이 충직한 당의 군대, 수령의 군대로 강화발전됨으로써 내외반동들의 온갖 공세가 걸음마다 짓부셔졌고 조국과 인민의 안전과 사회주의건설이 무력으로 튼튼히 담보될수 있게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