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도서 『인민적시책에 비낀 위인일화』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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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각결정 제18호

주체47(1958)년 12월 20일, 이날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여러 일군들을 부르시였다.

일군들이 자리에 앉자 그들로부터 현재 주민들로부터 받는 세금은 어떤것들이 있으며 그것이 얼마나 되는가를 알아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앞으로 세금을 완전히 없애버려야 하겠다고 말씀하시였다.

이렇게 세금제도를 철페할데 대한 구상을 펼쳐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날 그 실현을 위한 방향과 방도를 구체적으로 밝혀주시면서 각급 학교 학생들로부터 받아들이는 수업료를 전반적으로 없앨데 대하여서도 말씀하시였다.

당시 공화국에서는 이미 소학교, 초급중학교(당시)들에 무료교육제가 실시되였고 고급중학교(당시)와 중등 및 고등기술전문학교, 대학들에서는 수업료를 받고있었다.

그것도 자본주의나라들에서 받던 《월사금》과는 달리 명색이 수업료이지 사실 매우 보잘것없는것이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이께서는 수업료를 당장 없애버려야 한다고 말씀하시는것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사회주의제도가 수립된 우리 나라에서 학생들은 모두가 다 사회주의근로자들의 아들딸들이며 그들이 공부하는것은 국가와 사회를 위하여 더 잘 복무하자고 하는것이기때문에 학생들을 국가부담으로 공부시키는것은 너무나도 응당한 일이라고 말씀하시면서 수업료를 다음해부터 결정적으로 없앨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그자리에 참석한 일군들은 배움에 대한 인민들의 세기적숙망을 풀어주시려고 전반적이고도 완전한 무료교육제의 실시라는 또 하나의 위대한 사랑의 시책을 펼쳐주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자애로운 모습을 우러르며 크나큰 감격과 흥분에 휩싸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한 일군에게 다른 의견이 없는가고 물으시고 지금부터 준비를 잘하여 내각결정에 박도록 하자고 말씀하시였다.

그리하여 주체48(1959)년 3월 2일 학생들의 수업료를 전반적으로 페지할데 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결정 제18호가 채택되게 되였다.

이에 따라 그해 4월 1일부터 수업료를 완전히 없애는 력사적조치가 취해지게 되였으며 각급 학교들에서 공부하는 수백만명의 학생들모두가 돈 한푼 들이지 않고 마음껏 공부하게 되였다.

수업료의 전반적인 페지를 선포한 내각결정 제18호,

참으로 그것은 후대교육사업을 나라와 민족의 장래운명을 좌우하는 중대한 문제로 보시고 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시는 김일성주석의 숭고한 후대관이 낳은 사랑의 결정이였으며 공화국에서 전반적이고도 완전한 무료교육제가 실시되였음을 온 세상에 선포하는 력사적선언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