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도서 『정의의 수호자』중에서


 

인민군대를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더욱 강화하는것은 지난 세기 마지막년대에 급변하는 정세의 추이와 사회주의위업의 절박한 요구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혁명의 주력군인 인민군대를 정치사상적으로, 군사기술적으로 튼튼히 준비되고 높은 혁명성과 조직성, 불패의 전투력을 겸비한 최강의 혁명무력으로 꾸리며 변혁과 창조의 선도자로 키울데 대한 강군건설의 확고부동한 지도적지침을 마련해주시고 이를 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였다.

인민군대를 명실공히 수령의 군대, 당의 군대로서의 자기의 위력과 면모를 더욱 완벽하게 갖추고 수령결사옹위의 결정체로 만드시기 위하여 그이께서 바쳐오신 로고와 심혈은 이루다 헤아릴수 없었다.

인민군대의 정치사상적위력을 강화발전시켜나가는데서 대중운동이 가지는 의의와 중요성에 대하여 깊이 통찰하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주체85(1996)년 1월 1일 새로운 시대발전의 요구에 맞게 《오중흡7련대칭호쟁취운동》의 위대한 봉화를 높이 드시였다.

새해를 맞이한 이날 인민군지휘성원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장군님께서는 인민군대에서 오중흡7련대칭호쟁취운동을 벌려야 하겠다고, 얼마전에 노래 《오늘도 7련대는 우리앞에 있어라》가 새로 나왔는데 이 노래는 나오자마자 인민군장병들의 심장을 완전히 틀어잡았으며 그들속에서 널리 불리워지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노래 《오늘도 7련대는 우리앞에 있어라》는 장군님께서 친히 가사도 고쳐주시고 완성하시여 90년대의 조선인민군군가와 같다고 높이 평가해주신 시대의 명곡이다.

노래를 마음속으로 불러보며 일군들이 격정에 휩싸여있는데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그래서 나는 인민군장병들의 한결같은 지향과 념원을 반영하여 인민군대에서 오중흡7련대칭호쟁취운동을 벌리기로 결심하였다고 하시면서 이 운동의 본질과 목적에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오중흡7련대칭호쟁취운동은 항일혁명시기에 혁명의 사령부를 한목숨바쳐 보위한 7련대의 모범을 따라배워 우리 혁명의 수뇌부를 견결히 옹호보위하기 위한 새로운 높은 형태의 대중운동이라고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새해의 첫 기슭에서 오중흡7련대칭호쟁취운동을 발기하시고 운동의 본질과 목적에 대하여 뜻깊은 가르치심을 주심으로써 우리의 군건설력사에 새로운 장을 펼치시였다.

그이께서는 이어서 오중흡7련대칭호쟁취운동을 힘있게 벌려 모든 인민군장병들을 혁명의 수뇌부를 견결히 옹호보위하는 총폭탄으로 준비시키는 여기에 우리 혁명승리의 확고한 담보가 있고 인민군대가 자기의 본분을 다하는 길이 있다고 가르치시였다.

인민군대가 수령의 군대, 당의 군대로 강화발전되여온 력사에는 그를 위한 대중운동발전의 빛나는 나날이 아로새겨져있었다.

조국해방전쟁시기의 모범중대운동과 천리마시대와 더불어 발단된 붉은기중대운동 그리고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위업실현이 전면에 나선 시대발전의 요구를 반영하여 1970년대부터 벌어진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비롯하여 대중운동의 거세찬 불길속에서 인민군대는 무적강군으로의 자랑찬 발전의 길을 걸어왔던것이다.

이날 장군님께서는 오중흡7련대칭호쟁취운동을 벌리는것은 혁명의 요구이며 인민군장병들의 숭고한 도덕적의리라고 하시면서 혁명투쟁에서 수령을 옹호보위하는것보다 더 중요하고 책임적인 사업은 없다, 지금 적들은 사회주의의 보루인 우리 나라를 말살하려고 최후발악을 하고있으며 반혁명적공세의 첫째가는 과녁을 혁명의 수뇌부에 돌리고있다, 지금이야말로 전군이 7련대의 모범을 따라배워 혁명의 수뇌부를 옹호보위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한결같이 떨쳐나서야 할 때이라고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전군이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하는 오늘의 7련대가 되자!》, 이것이 현시기 인민군대가 들고나가야 할 전략적구호이고 인민군대에서는 이 구호를 높이 추켜들고 오중흡7련대칭호쟁취운동을 힘있게 벌림으로써 우리 혁명무력의 자랑찬 력사와 더불어 높이 발휘된 수령옹위의 영광스러운 전통을 더욱 빛내여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로부터 얼마후인 1월말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몸소 전군에 인민군대안에서 오중흡7련대칭호쟁취운동을 힘있게 벌릴데 대한 명령을 하달하시였다.

오중흡7련대칭호쟁취운동의 불길을 지펴주신 그이께서는 전선시찰의 나날에 모든 부대들에서 이 운동을 활발히 벌려나가도록 이끌어주시였다.

몇해전 4월 중순 어느날에도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인민군대에서 선군시대의 위력한 대중적혁신운동인 오중흡7련대칭호쟁취운동을 힘있게 벌릴데 대하여 또다시 간곡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오중흡7련대칭호쟁취운동의 정당성과 생활력은 실생활을 통하여 뚜렷이 확증되였다고, 인민군대에서 오중흡7련대칭호쟁취운동을 힘있게 벌리는 과정에 정치사상적으로, 군사기술적으로 튼튼히 준비된 수많은 근위부대, 근위병들이 나왔다고 하시면서 우리는 정치사상적으로, 군사기술적으로 튼튼히 준비된 수많은 근위부대, 근위병들을 가지고있기때문에 그 어떤 적과 싸워도 승리할수 있다, 인민군대에서는 오중흡7련대칭호쟁취운동을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더욱 힘있게 벌려 모든 부대, 모든 군인들을 혁명의 수뇌부를 맨 앞장에서 결사옹위하는 근위부대, 근위병들로 튼튼히 준비시켜야 하겠다고 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로 오중흡7련대칭호쟁취운동이 힘있게 벌어지는속에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혁명의 수뇌부를 목숨으로 사수하자!》라는 신념의 구호가 울려퍼지고 인민군대는 명실공히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하는 총폭탄대오로, 최고사령관의 친위대, 결사대로 억세게 자라났다.

초소마다 울리는 오늘의 오중흡7련대의 나팔소리에 지휘관은 7련대의 지휘관처럼, 병사들은 7련대의 대원들처럼 결사관철의 진지를 다지고 결사옹위의 장약을 다졌다. 오중흡7련대의 수령결사옹위정신을 체질화한 리수복형의 육탄영웅, 길영조형의 자폭용사들의 대오가 장군님을 옹위하여 철벽의 성새를 이루었다.

인민군대를 무적의 백두산강군으로 키우는데서 위대한 장군님께서 크게 관심을 돌리신 문제는 전투정치훈련을 강화하는 문제였다.

그이께서는 매 시기 인민군대앞에 나서는 훈련의 방향과 내용을 구체적으로 밝혀주시면서 군종, 병종의 모든 훈련들이 실전의 분위기속에서 강도높게 진행되도록 끊임없이 요구성을 높이시였다.

주체85(1996)년 3월 18일 대덕산초소를 찾으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33년전인 주체52(1963)년  2월 6일 몸소 이곳에 오시여 제시하신 《일당백》의 구호는 혁명무력건설에서 인민군대가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전략적구호라고 하시면서 수령님의 발자취가 어려있는 대덕산초소를 잘 도와주어 그들이 《일당백》의 혁명적구호를  관철하기 위한 사업에서 전군의 앞장에 설데 대하여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세계전쟁사의 갈피에는 훈련강화의 비결속에 이룩된 전투승리에 대한 이야기들도 많이 아로새겨져있지만 훈련을 소홀히 하여 빚어진 패배의 실례들도 적지 않게 기록되여있다.

하기에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인민군지휘성원들에게 늘 인민군대에서는 전투정치훈련을 기본전투과업으로 틀어쥐고나가며 하나의 훈련을 해도 실전의 분위기속에서 싸움맛이 나게 실속있게 진행해야 한다고 간곡히 가르쳐주시였다.

주체87(1998)년 3월 10일 어느 한 포병구분대를 찾으시여 군인들의 훈련을 보아주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전투승리는 언제나 전투전에 마련된다는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하시면서 포병훈련을 보다 새로운 혁신적안목을 가지고 실속있게 진행할데 대하여 일깨워주시였다.

주체87(1998)년 5월 4일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인민군지휘성원들에게 《훈련을 강도를 높여 실속있게 하지 않고서는 모든 군인들을 일당백으로 준비시킬수 없으며 적과의 싸움에서 승리할수 없습니다. 일당백의 비결은 훈련을 강화하는데 있습니다.

인민군대에서 훈련을 힘있게 벌려 모든 군인들을 맹수와 같이 용맹한 일당백의 군인들로 키우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라고 말씀하시였다.

그이의 가르치심에 따라 그후 인민군대에서는 실지 싸움마당에서 있을수 있는 여러가지 정황을 타산하여 싸움준비를 더욱 빈틈없이 완성하기 위한 일대 선풍이 불었다.

그이께서는 그후에도 여러 기회에 일당백의 기본열쇠는 훈련을 강화하는데 있다고 하시면서 전투훈련을 발전하는 현실과 무기의 특성에 맞게 할데 대한 문제, 지휘관, 참모부훈련을 강화할데 대한 문제 등 훈련을 실속있게 벌려나가기 위한 독창적인 과업과 방도들을 명철하게 밝혀주시였다.

낮에 밤을 이어 훈련장을 찾아주기도 하시고 때로는 지휘성원들을 마주하시고 한밤을 지새우시기도 하신 그이의 령도속에 인민군대에서의 전투정치훈련은 전에 볼수 없었던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더욱 힘있게 벌어졌으며 그리하여 인민군대의 전투력은 전례없이 강화발전될수 있었다.

천재적예지와 비범한 령군술을 지니신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인민군대의 전투력강화를 위한 모든 부문의 사업에 깊은 관심을 기울이시며 현명한 령도의 손길을 돌려주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각 군종, 병종의 부대, 구분대들을 끊임없이 찾으시여 지휘관들의 작전전투조직과 지휘능력을 높이는 문제, 군사지휘관다운 배짱과 담력을 키워주는 문제, 인민군대의 기본전투단위인 중대를 강화하는 문제, 혁명군대의 성격에 맞게 관병일치, 군민일치를 보장하는 문제에 이르기까지 군력강화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에 대하여 독창적으로 밝혀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인민군대를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준비시키시면서 부대들의 타격력과 기동력을 높이는데 기본을 두고 무장장비의 현대화를 적극 추진시켜 인민군대가 고도의 립체전, 기동전으로 특징지어지는 현대전에서 승리할수 있는 전투력을 갖추어주시였으며 전군에 강철같은 군사규률을 확립하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령도는 위대한 결실을 낳기마련이다.

위대한 선군령장의 슬하에서 인민군대는 무적의 백두산혁명강군으로 자라났다. 인민군대는 정치사상적으로나 군사기술적으로 완전무결한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더욱 강화되였으며 조직성과 규률성에서 세상에서 으뜸가는 혁명군대로 자라났다.

백두산혁명강군으로서의 인민군대의 위력은 사회주의수호전에서 남김없이 발휘되였다.

고도의 군사기술적우세를 자랑하는 미제도 인민군대의 불패의 위력앞에 전률하고있다.

우리의 혁명무력이 무적의 백두산혁명강군으로 자라난것은 제국주의와의 총포소리없는 전쟁에서 공화국이 련전련승하고 나라의 존엄과 인민의 행복을 굳건히 지켜낼수 있게 한 근본담보였다.

이것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사에 특기할 또 하나의 위대한 공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