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도서 선군의 어머니 김정숙녀장군중에서

 


  

 

선군혁명위업이 개척된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탄생하시였을 때 우리 인민들은 조선에 대통운이 텄다고 그리도 기뻐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백두광명성으로, 선군혁명의 위대한 계승자로 되여주시기를 바라는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가려는 조선의 모든 혁명가들과 인민들의 절절한 념원이며 기대였다.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어머님께서는 이 념원과 기대를 한몸에 지니시고 사랑하는 아드님을 위대한 수령님의 선군혁명위업의 계승자로 키워 조국앞에 내세우시였다.

아드님을 선군혁명위업의 위대한 계승자로 키우시기 위해 바치시는 김정숙어머님의 정성은 아름다운 꽃송이를 더 활짝 피우기 위해 애어린 꽃모를 품들여 키워가는 원예사의 손길 그대로였다.

그 정성과 노력은 애오라지 한방향으로만 향해졌으니 김정숙어머님의 사색은 어떻게 하면 아드님을 미래의 백두산장군으로 훌륭히 키워 백두에서 개척된 총대위업을 빛나게 계승완성하겠는가 하는데로 지향되였다.

걸출한 위인의 뒤에는 걸출한 어머니가 있다는 말이 있다.

세상의 적지 않은 어머니들이 력사에 이름을 남긴 위인들을 낳아키웠다.

그러나 이 세상 그 어느 어머니의 공적도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선군혁명위업의 위대한 계승자로 키우신 김정숙어머님의 만고의 업적에 견주지 못한다.

사랑하는 아드님을 품에 안으신 때로부터 간직하시였던 김정숙어머님의 념원은 아드님이 백두의 총대, 혁명의 붉은기로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위업을 빛나게 이어나가는 빨찌산의 아들, 백두산장군이 되도록 하는것이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을 위대한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선군혁명위업을 총대로 끝까지 완성해나가는 백두산장군으로 키우시려는 김정숙어머님의 각별한 관심과 노력은 총대와 맺어지는 생활의 계기마다에서 더욱더 숭고한 경지의것으로 발현되였다.

조국해방의 대사변을 앞두고 훈련기지에서 진행된 사격경기에서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녀장군께서 1등의 영예를 지니신 날이였다.

녀성항일투사 전순희가 녀장군 계시는 곳으로 찾아갔을 때 김정숙어머님께서는 권총집을 한창 만들고계시였다.

권총집이 있으면 그에 맞는 《총》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 전순희는 빨찌산대원들에게 실물과 꼭같은 소형권총을 하나 정성껏 깎아줄것을 부탁하였다.

그의 말을 듣고 빨찌산대원들 여럿이 한동아리가 되여 물박달나무로 권총을 깎았는데 사금파리로 매끈하게 밀고 다듬은 우에 마른 속새풀로 연마를 하고 먹을 진하게 갈아 칠을 하였다. 그리고 피마주열매로 기름을 내여 바르고 양초로 대우를 내니 번들번들 윤기가 났다. 총구도 나있고 방아쇠도 있는 권총은 그 재료가 물박달나무라 무게도 어지간히 있어 얼핏 보면 실물과 신통히도 같아보였다.

그 《권총》을 받으신 김정숙녀장군께서는 대단히 기뻐하시며 자신의 권총과 나란히 대비해보시더니 신통히도 꼭 같다고, 남동무들의 손재간이 이만저만 아니라고 거듭 칭찬하시였다.

다음날 전순희는 새 권총집에 넣은 새 《권총》을 차고 기뻐하실 어리신 장군님이 보고싶어 백두산녀장군께서 계시는 곳으로 갔다.

아니나다를가 허리에 《권총》을 차신 어리신 장군님께서는 그 누구에게라없이 무슨 명령을 내리시는듯 하더니 권총집에서 《권총》을 꺼내여 《땅, 땅, 땅》 하고 그 무엇을 쏘시였다. 그러다 전순희를 알아보신 어리신 장군님께서는 그에게 달려와 《권총》자랑을 하시였다.

그러시는 아드님을 대견하게 바라보시며 김정숙녀장군께서는 방금전에 아드님께 《권총수여식》을 하였는데 이 총으로 왜놈을 족치겠다고 맹세를 다지였다고 하시면서 그것은 선서와 같은것이였다고 기쁨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얼마후 위대한 수령님께서 들어오시였다.

어리신 장군님께서는 허리에 찬 《권총》을 가리키시며 어머님이 수여해주신 권총이라고 자랑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권총을 벗으시자 김정숙어머님께서 받으시여 벽에 거시였다.

벽에는 두자루의 권총이 나란히 걸리게 되였다.

하나는 김정숙녀장군의 권총이였다.

그것을 보신 장군님께서는 자신의 《권총》을 내놓으시며 《어머니, 내 권총도 저기에 나란히 걸어주세요.》라고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아드님의 말씀에 호탕하게 웃으시며 《그 총도 저속에 나란히 걸겠단 말이지.》라고 하시며 손수 못 한개를 곁에 박으시였다.

이어 김정숙녀장군께서 새로 박은 못에 장군님의 《권총》을 거시였다.

나라와 민족의 운명과 선군혁명의 중하를 그대로 안고있는듯 무겁게 드리워져있는 세자루의 권총!

이것을 보신 장군님께서는 손벽을 치시였다. 그러시고는 《우리 집 총 셋!》 하시며 기쁨을 금치 못해하시였다.

김정숙어머님께서는 기뻐서 어쩔줄 모르시는 아드님을 조용히 안으시고 세자루의 권총이 걸려있는 담벽에 다가서시여 《이 총들이 나라를 찾고 나라를 지킨다.》라고 의미심장한 말씀을 하시였다.

잠시 동안을 두시였던 김정숙녀장군께서는 나라를 찾고 나라를 지키자면 아버님을 잘 모셔야 한다, 어머니는 늘 그런 생각으로 총을 다루고 총을 쏜다라고 말씀을 이으시였다.

그러자 장군님께서는 류창한 목소리로 어머님께 말씀드리였다.

《어머니, 나는 이 총으로 아버님을 지킬래요.》

김정숙어머님께서는 자신께서 필생의 좌우명으로 간직해오시는 그 숭고한 뜻을 그처럼 어린 나이에 벌써 터득하고 간결하게 표현하는 아드님이 너무도 대견스럽고 돋보이여 한품에 꼭 껴안아주시였다.

백두의 녀장군 김정숙어머님의 귀중한 가르치심과 각별한 노력이 있었기에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그때에 벌써 총대의 사명, 총의 무게, 총대의 진가를 천리혜안으로 헤아려보시였고 총대로 수령님을 지켜드리고 총대로 수령님의 위업을 빛내여나가실 굳은 맹세를 다지시였던것이다.

해방된 조국에 개선하신 후에도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녀사께서는 사랑하는 아드님에게 총대의 사명과 귀중함을 잘 알고 총을 사랑하고 귀중히 여기도록 세심한 교양을 기울이시였다.

어느날 경위대사격장을 돌아보시고 사격좌지에 이르신 김정숙녀장군께서는 권총사격을 해보시려고 사격준비를 갖추시였다.

이때 반짝거리는 권총을 본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총을 한번만 쏴보겠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숙어머님께서는 탄알을 꺼내고 조준격발법을 배워주신 다음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과녁이 없이 아무데나 대고 첫 사격을 해서는 안된다. 큰뜻을 가지고 첫 사격을 해야 한다.

어머니는 항일무장투쟁시기 첫 사격날에 장군님을 모시고 끝까지 혁명할 결심을 다지면서 일제놈들을 몰살시켰다. 나는 그날에 다진 맹세를 지켜 이 권총을 억세게 틀어잡고 장군님을 목숨바쳐 보위하여왔다.

너도 어서 커서 이 권총으로 아버님을 보위하고 높이 받들어모셔라.》

이날부터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날마다 권총을 잡고 어머님으로부터 사격법을 배우고 익히시였다. 이 과정은 단순히 총 쏘는 법을 배우는 과정만이 아니라 위대한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선군혁명위업완성의 사명감을 깊이 새기는 과정으로 되였다.

주체36(1947)년 10월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어머님께서는 경애하는 장군님과 함께 어느 한 휴양소를 찾으시였다.

휴양소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관리운영에서 나서는 문제들에 대하여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시고 주변의 경치도 부감하시던 김정숙녀장군께서 아드님과 함께 《도깨비바위》앞에 이르시였을 때였다. 동행하던 일군들은 항일대전때부터 명사수로 소문나신 어머님의 사격술을 한번 보고싶은 충동이 솟구치여 여기 바위가 있는 곳은 마을과도 떨어져있어 조용한것만큼 사격을 해보았으면 좋겠다고 말씀드렸다.

김정숙녀장군께서는 동무들의 소원이 정 그렇다면 그렇게 하는것이 좋겠다고 하시며 이렇게 말씀을 하시 였다.

사격목표는 동무들이 말하는 《도깨비바위》우에 병을 세워놓는것이 좋겠습니다. 사격목표는 뜻이 있어야 사수들의 마음을 크게 자극시킬수 있습니다. 사수는 목표를 원쑤로 생각하고 쏴야 정확히 명중시킬수 있습니다. 동무들이 병들에 도죠놈, 조선총독놈, 관동군사령관놈을 비롯한 수급전범자들의 이름을 써붙인 병 7개를 《도깨비바위》우에 세워놓았는데 목표를 보니 저도 모르게 복수심이 끓어오릅니다. 가증스러운 철천지원쑤놈들의 상통이 보이는것 같습니다. …

김정숙녀장군께서는 권총을 높이 추켜드시였다.

녀장군께서는 항일의 나날 함께 싸우다가 조국의 해방을 보지 못하고 먼저 간 동지들을 생각하시며 복수의 명중탄을 련속 날리시였다.

눈깜짝할 사이에 네개의 목표가 련이어 박살났다.

일군들이 통쾌한 그 장면을 경탄속에서 지켜보고있던 그 순간 웬일인지 김정숙녀장군께서는 문득 사격을 멈추시였다.

일군들이 의아해하자 김정숙녀장군께서는 《수급전범자 네놈의 이름을 써붙인 병들은 쏴없앴는데 나머지 도죠놈, 조선총독놈, 관동군사령관놈의 이름을 써붙인 세개의 병은 김정일과 함께 쏘겠습니다.》라고 의미심장한 말씀을 하시면서 어리신 장군님의 손에 권총을 꼭 쥐여주시는것이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힘있게 권총을 틀어쥐시고 자신만만하게 사격자세를 취하시였다.

일군들은 너무나도 어리신 나이에 너무나도 담대하신 그 기상에 모두들 놀랐다.

하기는 그럴만도 한 일이였다. 이미 오래전부터 어머님으로부터 명중사격법을 배워오신 장군님께 있어서는 이날에 와서 처음으로 권총실탄사격을 하신것이 아니였다.

바로 몇달전에 위대한 수령님과 어머님을 모시고 경성땅에 갔을 때에도 장군님께서는 목표들마다에 명중탄을 퍼부어 사람들을 경탄케 하시였던것이였다.

이윽고 어머님과 함께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증오로 불타는 눈길로 《원쑤》들을 쏘아보며 방아쇠를 당기시였다.

한발 또 한발… 명중 또 명중…

드디여 목표들이 몽땅 소멸되자 사람들속에서는 만세의 환호성과 열광적인 박수소리가 터져올랐다. 끝없는 환희와 격정이 차넘치는 뜻깊은 력사의 순간이였다.

김정숙녀장군께서는 그후에도 늘 장군님께 군대가 강해야 나라가 흥하고 인민의 생명재산을 잘 지킬수 있다고 하시면서 옷을 한벌 지어도 《장군복》을 지어주시고 놀이를 하여도 다른 놀이보다 군사놀이를 더 즐겨하도록 이끌어주시였으며 백두설한풍속에 태여난 빨찌산의 아들답게 억세게 자라도록 더욱더 심혈을 기울이시였다.

주체37(1948)년 2월 8일 수도 평양에서는 정규적혁명무력으로 강화발전된 조선인민군이 자기의 새로운 모습을 시위하는 열병식이 성대하게 거행되였다.

김정숙녀사께서는 어리신 장군님의 손목을 잡으시고 열병식장에 나오시였다.

녀사께서는 광장을 꽉 채운 열병대오를 보며 감탄을 금치 못해하는 장군님께 위대한 수령님에 의해 1932년 4월 조선인민혁명군이 안도의 밀림속에서 창건된이래 정규적무력으로 강화발전되기까지의 건군사를 설명해주시기도 하고 지축을 울리며 행진해나가는 보병, 포병대렬에 이르기까지의 각종 병종에 대한 군사지식을 설명하시고나서 네가 커서 장군이 되여 아버님처럼 군대를 이끌어가라고 깊은 뜻을 담아 말씀하시였다.

어서 커서 아버님처럼 장군이 되시기를 바라는 어머님의 소원은 녀사께서 마련해주신 《장군복》에도 깃들어있다.

어느날 어머님께서 마련해주신 《장군복》을 입으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모자까지 쓰시고나시여 벽거울에 비쳐보시였다.

거울앞에 서신 아드님의 모습을 대견스레 바라보고계시던 김정숙어머님께서는 《그렇게 입고 서니 아버지장군님 같구나.》라고 말씀하시며 기쁨을 금치 못해하시였다.

그날 저택으로 들어오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새로운 형식의 옷을 입으신 아드님을 보시고 《우리 집안에 꼬마장군이 나타났다.》고 하시며 못내 만족해하시였다.

아드님의 손을 다정히 잡으시고 응접실에 들어서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아드님을 보고 《장군복》을 입으니 어떤가고 물으시였다.

아드님께서는 자세를 바로잡으시며 장군이 된것 같다고 대답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장군복》차림새의 아드님을 다시금 살펴보시면서 나라를 위하여 일하는 인민의 아들이 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숙어머님께서는 아드님께 아버님의 말씀을 명심하고 꼭 그대로 해야 한다고 당부하시였다.

아버님과 어머님의 가르치심을 받으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명심하겠습니다.》라고 씩씩하게 대답하시였다.

장군님께서는 아버님과 어머님께서 저에게 《장군복》을 지어주시였는데 기념이 되게 가족사진을 찍으면 좋겠다고 하시였다.

어머님께서도 아드님의 청을 지지하여주시였다.

하여 그 다음날 위대한 수령님께서와 어머님께서는 《장군복》을 입으신 아드님과 함께 력사적인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아드님께서는 그후 장군이 되시기를 바라는 부모님들과 우리 인민의 념원이 담긴 《장군복》을 즐겨입으시면서 조선을 굳건히 지키고 빛내일 위대한 장군이 되실 결심을 더욱 굳히시였다.

사랑하는 아드님이 총대로 위대한 수령님의 선군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할것을 바라신 김정숙녀장군의 념원은 세상을 떠나시면서 남기신 유일한 유산인 소형권총에도 깃들어있다.

한평생 동지들과 인민들을 위해서는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신 김정숙어머님이시였지만 자제분들을 위해서는 한푼의 돈도 재산도 남기지 않으시였다.

사랑하는 아드님에게 남기신것이란 오직 하나 줌안에 드는 한자루의 소형권총이다. 이 권총에는 어리신 아드님이 어서 커서 위대한 수령님을 잘 받들어모시고 수령님의 선군혁명위업을 총대로 대를 이어 빛나게 완성할것을 바라고 또 바라신 김정숙어머님의 숭고한 념원이 깃들어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 있어서 소형권총은 어머님처럼 느껴지는 소중한것이였다.

김정숙어머님께서 생존해계신 기간에는 어머님의 부단한 교양과 숭고한 모범이 장군님의 성장에 결정적영향을 주었다면 어머님께서 세상을 떠나신 이후에는 소형권총이 어머님을 대신하여 경애하는 장군님께 사상과 신념의 뿌리를 더 억세게 키워주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그 소형권총을 어머님을 보시듯 보고 또 보시며 어머님의 유언대로 위대한 수령님을 높이 받들어모시고 아버님의 선군혁명위업을 훌륭히 이어가리라고 굳게 맹세다지군 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을 몸가까이에 모시고 일해온 일군들은 종종 권총을 분해해놓으시고 소제하시는 장군님의 모습을 뵙군 하였다. 호기심어린 일군들의 모습을 보시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어머님께서 물려주신 권총이라고, 하나밖에 없는 어머님의 유물이라고 뜻깊은 사연을 말씀해주시였다. 일군들은 그제야 그 소형권총이 얼마나 귀중한것인가를 알게 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어머님께서 서거하신 날이나 위대한 수령님께서 탄생하신 날 그리고 어머님생각이 나실 때마다 소형권총을 꺼내여 소제하군 하시였다. 그 시간은 단순한 무기소제시간이 아니라 어머님앞에서 다지신 맹세에 티라도 앉았을세라 자신을 비쳐보시며 선군혁명위업완성의 사명감을 더욱 굳게, 더 뜨겁게 간직하신 정화의 시간이였다.

이처럼 김정숙어머님께서 남기신 소형권총은 경애하는 장군님께 있어서 선군혁명위업완성의 숭고한 사명감을 안겨준 신념의 기둥, 마음의 기둥이였다.

하기에 선군정치의 새 력사를 전면적으로 펼쳐가시던 그무렵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우리 어머님은 나에게 아버님의 뒤를 이어 조선혁명을 끝까지 완성하여야 한다고 한두번만 말씀하시지 않았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나는 오늘까지 어머님의 그 유훈을 한시도 잊지 않고 그대로 일해왔으며 앞으로도 어머님의 말씀대로 일해나갈 결심입니다.》

참으로 김정숙어머님은 경애하는 장군님을 어리실 때부터 총의 무게와 사명, 그 귀중함을 알도록 하시고 위대한 수령님의 선군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빛나게 계승해나가도록 교양하신 선군의 위대한 어머니이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