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도서 선군의 어버이 김일성장군(2)중에서
 

 

 남조선도서 《한국동란사》는 리승만역도가 1949년 10월에 공개적으로 《남북의 분렬은 전쟁에 의하여 해결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하면서 《북한을 점령하여야 통일을 실현할수 있다.》라고 뇌까린 사실에 대하여 밝힌바 있다.

사실이 보여주는것처럼 당시 미제와 리승만역도의 고삐 풀린 전쟁마차는 미친듯이 질주하고있었다.

전쟁은 기정사실화된것이며 남은것은 시간이였다.

강력한 군력만이 전쟁을 방지하고 평화를 수호할수 있다.

총대야말로 제국주의자들과의 군사적힘의 대결에서 언제나 승리할수 있는 실제적힘이며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수호하고 평화를 지켜내는 위력한 수단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장군님께서는 미제의 전쟁도발책동에 대처하여 적들의 무모한 무력침공기도를 꺾어버리도록 하시면서 나라의 방위력을 백방으로 다지기 위한 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끄시였다.

위대한 김일성장군님께서는 조성된 정세의 요구에 맞게 무엇보다도 자위적국방력의 핵심인 인민군대의 전투준비태세를 더욱 철저히 갖추도록 하시였다.

주체38(1949)년 8월 어느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어느 한 인민군군부대를 찾으시여 공화국북반부의 혁명적민주기지를 적들의 침해로부터 믿음직하게 보위하며 원쑤들의 도발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기 위하여서는 모든 군인들이 언제나 혁명적경각성과 전투적긴장성을 높이며 부대의 전투준비와 전투력을 백방으로 강화할데 대하여 간곡히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군인은 한시도 마음을 풀어놓고 안일하게 지내서는 안된다고, 군관으로부터 전사에 이르기까지 모든 군인들이 언제나 혁명적경각성을 높이며 적들의 전쟁도발책동을 날카롭게 주시하여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

제국주의침략세력의 항시적인 군사적위협속에서 총대로 조국과 혁명을 수호하고 혁명의 승리적전진을 군사적으로 담보하는것을 기본사명으로 하는 혁명군대에 있어서 순간의 안일해이도 절대로 허용될수 없다. 비록 평화적인 시기라 할지라도 군인은 고도의 긴장성을 유지하고 싸움준비완성을 위해 전력을 다해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38(1949)년 10월 어느날 인민군대는 자기의 전투력을 더욱 강화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인민군대는 정세가 긴장하여질수록 시간을 최대한으로 쟁취하여 전투준비를 더욱 완성하며 군대의 전반적위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여야 합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39(1950)년 5월과 6월에도 인민군군부대들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조성된 정세의 요구에 맞게 그 어느때보다도 긴장되고 동원된 태세를 견지하며 적들이 덤벼들면 언제든지 맞받아나아가 싸울수 있도록 부대의 전투준비를 철저히 갖출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투준비를 강화하기 위하여 모든 군인들이 우리 혁명위업의 정당성을 똑똑히 인식하고 제국주의는 반드시 멸망하고 우리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확고한 신심을 가지며 조국과 인민을 열렬히 사랑하고 원쑤들의 침해로부터 조국을 보위하기 위하여 생명도 서슴없이 바쳐싸울수 있게 교양하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또한 전투훈련을 더욱 강화하여 모든 군인들이 자기 무기와 전투기술기재에 정통하고 능숙히 다루며 백발백중의 사격술을 소유하도록 하시였으며 행군훈련과 산지에서 공격과 방어훈련을 많이 하고 신변기재를 리용하여 강을 건느는 훈련과 반항공훈련, 야간훈련을 강화하며 모든 군인들이 한등급 높은 직무를 담당수행할수 있게 준비시키도록 하시였다.

특히 모든 군인들을 한등급 높은 직무를 담당수행할수 있게 준비시키도록 할데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말씀은 조성된 정세의 요구로부터 개별적군인들의 전투력을 한계단 더 높이는것과 동시에 일단 유사시 인민군대대렬을 급속히 확대하는데서 절실히 요구되는 지휘관문제를 예견성있게 해결하기 위한 정당한 방침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인민군대의 전투준비를 강화하기 위하여 지휘관들이 현대전을 능숙히 지휘할수 있는 능력을 소유하도록 하는데도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다.

주체39(1950)년 5월 어느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제1중앙군관학교 교장으로 일하고있던 한 항일혁명투사를 친히 부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에게 우리 나라에 조성된 엄혹한 정세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알려주시고나서 지금 일부 지휘관들이 래일이라도 당장 적들이 쳐들어오면 어떻게 하겠는가고 동요하고있는데 그것은 그들이 현대전을 해보지 못한데로부터 자기 힘을 믿지 못하는것과 관련된다고 가르치시였다.

그러시면서 제1중앙군관학교에서 전술연습을 시급히 조직하여 인민군대안의 대대장이상 모든 지휘관들에게 보여주어야 하겠다고 말씀하시였다.

그후 제1중앙군관학교에서 준비하고있는 전술연습계획을 몸소 보아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증강된 인원과 기재가 그리 많지 못한 부족점을 헤아리시고 이번 전술연습의 목적이 지휘관들에게 현대전을 옳게 리해하고 능숙하게 조직지휘할수 있게 가르쳐주는데 있는것만큼 여러 병종구분대들을 더 보충하며 비행대도 참가시켜야 한다고 간곡히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능력있는 지휘관들을 파견하여 전술연습준비를 도와주도록 하시였으며 여러차례에 걸쳐 그 진척정형을 알아보시고 빠른 시일안에 원만히 준비되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드디여 인민군대의 수많은 지휘관들의 커다란 기대와 관심속에 제1중앙군관학교에서는 실탄사격을 배합한 증강된 보병대대의 공격전술연습이 진행되였다.

전술연습에 참가한 여러 병종부대들은 강력한 화력타격으로 《적》을 제압하고 서로의 긴밀한 협동밑에 연습과제를 성과적으로 수행하였다.

이날 진행된 전술연습은 전투환경과 조건, 그 규모와 내용에 있어서 실전을 방불케 하는 실로 현대전의 모범이라고 할수 있을만큼 훌륭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직접적인 발기와 세심한 지도밑에 전쟁전야에 조직된 이 시범전술연습은 인민군대가 엄혹한 정세에 대처하여 만단의 전투준비를 갖추며 현대적인 정규무력으로 강화발전해나가는데서 커다란 의의를 가지였다.

위대한 김일성장군님께서는 적들의 전쟁도발책동에 대처하여 군수물자보장사업을 잘하며 전인민적조국보위체계를 세우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38(1949)년 8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위원회에서 하신 결론에서 적들의 전쟁도발책동에 대처하여 나라의 군사력을 강화하는데 큰 힘을 넣을데 대하여 강조하시면서 인민군대와 경비대, 보안대에 대한 군수물자보장사업을 잘하며 전인민적조국보위체계를 세울데 대한 강령적과업을 제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군수물자보장사업을 잘하기 위한 혁명적인 대책을 세우시였다.

군수물자보장사업을 잘하는것은 나라의 군사력을 강화하는데서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지였다. 군수물자보장사업을 잘하여야 군인들의 전투적사기를 더욱 높일수 있고 그들이 맡겨진 전투임무를 훌륭히 수행할수 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군수물자보장사업을 개선하기 위하여 내각직속으로 무력후방위원회를 내오도록 하시고 무력후방위원회가 군수물자보장사업을 계획화하며 그 생산을 기동성있게 조직하고 나라의 군사정치정세를 일상적으로 깊이 연구하며 그에 맞게 군수물자를 제때에 생산보장하는 사업을 통일적으로 진행하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장군님께서는 조성된 긴장한 정세의 요구로부터 전체 인민을 조국보위사업에 한사람같이 조직동원하기 위한 일련의 획기적인 조치를 취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항일무장투쟁시기에 쌓으신 전민무장화의 고귀한 경험에 기초하여 주체38(1949)년 7월 중순 직업동맹, 농민동맹, 민주청년동맹, 녀성동맹의 공동발기로 조국보위후원회결성준비위원회를 내오도록 하시고 이를 통하여 중앙으로부터 지방에 이르기까지 조국보위후원회의 각급 기관들을 꾸리도록 하시였다.

조국보위후원회는 인민들속에서 군사훈련과 군사기술지식보급사업을 진행하며 인민군대와 그 후방가족들을 적극 원호하는것을 기본임무로 하고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국보위후원회 회원들이 높은 의무감과 영예감을 가지고 일할수 있도록 조국보위후원회 기발과 휘장을 제정하며 《조국보위를 위하여》라는 기관지도 발간하도록 하시였다.

그리고 북조선항공협회를 조국보위후원회에 편입시키도록 하시였으며 민족보위성과 내무성에서 조국보위후원회사업을 일상적으로 도와주도록 하시였다. 이와 함께 도, 시, 군당위원회들에서는 조국보위후원회의 일군들과 청년훈련대 지휘성원들을 우수한 일군들로 선발배치하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취해주신 조치에 따라 조국보위후원회는 결성후 전체 인민을 군사적으로 튼튼히 준비시키며 국방사업을 전인민적사업으로 전환시키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갔다.

공화국북반부의 곳곳에 청년훈련대가 조직되고 훈련대에 대한 조국보위후원회조직들의 지도와 통제가 강화되였다.

또한 조국보위기금희사사업이 널리 조직전개되여 각계각층 인민들속에서 비행기, 땅크, 함선기금헌납운동이 전인민적운동으로 벌어지게 되였다.

인민들의 뜨거운 애국적지성이 고인 이 기금은 인민군대의 무장장비를 현대화하며 군수공업의 자립성을 강화하는 사업에서 큰 밑천으로 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장군님께서는 나라의 방위력강화에서 중요한 몫을 담당하고있는 민간무력을 보다 강력한 민간군사조직으로 강화발전시키시기 위하여 주체38(1949)년 8월초 지방인민자위대를 조직할데 대한 결정을 채택하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국의 공장, 기업소들과 농촌, 해안연선과 국경연선, 38연선, 철도연선지대들에 조직되여있는 민간군사조직들을 정리하여 통일적인 지방인민자위대를 조직하고 그것을 해당 지역의 내무기관들에서 지도하도록 하시였다. 지방인민자위대는 조국을 보위하는 자위적인 민간군사조직이였다.

지방인민자위대에는 로동자, 농민을 기본으로 하고 여기에 민간군사조직들을 통하여 훈련된 사람들 그리고 입대를 열렬히 희망하는 애국적인 청장년들이 망라되였다.

통일적인 민간무력으로서의 지방인민자위대의 창설, 그것은 선군의 어버이 김일성장군님께서 이룩하신 또 하나의 귀중한 재보였다.

이처럼 위대한 수령님께서 적들의 전쟁도발책동에 대처하여 인민군대의 전투력을 강화하고 전인민적인 조국보위체계를 튼튼히 세우심으로써 나라의 방위력은 백방으로 다져졌으며 적들의 그 어떤 불의의 침공에도 즉시적이고도 단호한 반격을 가할수 있는 만단의 전투준비태세가 갖추어지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적들의 침략책동이 날로 우심해지고있는 긴박한 정세에 대처하여 주체39(1950)년 6월 22일 각 도내무부장들앞에서 하신 연설에서 미제와 리승만일당이 기어코 전쟁의 불을 지른다면 적들에게 단호한 반격을 가할것이라고 엄숙히 경고하시였다.

1950년 6월 25일 인민군대가 적들의 불의의 무력침공을 단호히 저지시키고 즉시적인 반공격에로 이행할수 있은것은 전적으로 선군의 기치높이 나라의 자주권과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군사적담보를 예견성있게 마련해놓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장군님의 독창적인 총대중시사상의 빛나는 결실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