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도서 선군의 어버이 김일성장군(2)중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장군님께서는 조국에 개선하신 후 지체없이 주체형의 혁명적당창건위업을 실현하기 위한 사업을 현명하게 조직령도하시였다.

해방후 주체형의 혁명적당을 창건하는 사업은 매우 어렵고 복잡한 환경속에서 진행되였다.

나라가 해방된 후 전국각지에 공산당조직들이 나오는것과 때를 같이하여 부르죠아민족주의운동자들의 정당운동도 맹렬히 벌어졌다. 남조선에서는 친일친미파, 민족반역자들의 정당까지 나타나기 시작하였다.

각양각색의 정당들은 저마다 현란한 정치강령을 내세우고 더 많은 사람들을 자기 주위에 끌어들이려고 분주히 서두르고있었다.

하루속히 근로인민의 참다운 혁명적당을 창건하지 않고서는 인민대중의 분렬을 막고 새 조국건설의 주체적력량을 튼튼히 꾸릴수 없었다. 결국 근로인민의 혁명적당을 빨리 창건하느냐 못하느냐 하는 문제는 광범한 애국적민주력량을 전취하느냐 못하느냐, 피로써 찾은 조국땅우에 민주주의 새 조선을 일떠세우느냐 못 세우느냐 하는 심각한 문제였으며 선군으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실현하느냐 못하느냐 하는 매우 중대한 문제였다.

하지만 근로인민의 혁명적당을 창건하는 길에는 많은 난관과 시련이 가로놓여있었다.

1920년대 조선공산주의운동을 말아먹은 종파분자들이 해방후에도 《혁명가》의 탈을 쓰고 파벌싸움만 벌리면서 당창건사업을 음으로양으로 막아나섰던것이다.

종파분자들은 서울의 뒤골방에 앉아 하루밤사이에 《장안당》이라는것을 만들어냈고 이른바 《재건당》이라는것도 조작해냈다.

한편 지방할거주의자들은 제가끔 자기 파의 지반을 닦고 령도권을 쥐기 위해 백색테로도 서슴없이 감행하였다.

이러한 속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장군님께서는 겹쌓인 난관과 애로를 헤치시며 주체형의 혁명적당을 창건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추진시키시였다.

해방된 조국땅우에 당을 창건하는 사업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항일혁명투쟁시기부터 진행하여오신 새형의 혁명적당창건을 위한 투쟁의 계속이였으며 그것을 완성하기 위한 성스러운 사업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국의 독립과 인민의 자유와 해방을 위한 항일혁명의 피어린 투쟁의 나날에 새형의 혁명적당을 창건할수 있는 토대를 튼튼히 닦아놓으시였다.

그리하여 항일혁명전쟁의 불길속에서 검열되고 단련된 핵심들이 육성되고 혁명대오의 사상의지적순결성이 보장되게 되였으며 당창건을 위한 대중적지반이 마련되게 되였다.

위대한 김일성장군님께서는 항일혁명투쟁시기 당창건준비사업에서 이룩하신 성과와 경험 그리고 해방된 조선의 구체적실정을 과학적으로 분석한데 기초하시여 주체34(1945)년 8월 20일 연설 《해방된 조국에서의 당, 국가 및 무력건설에 대하여》에서 주체사상을 지도사상으로 하는 새형의 혁명적당을 창건하기 위한 명확한 방침을 제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는 우선 간고한 항일무장투쟁에서 단련되고 육성된 공산주의자들을 핵심으로 통일적인 로동계급의 당인 조선공산당을 하루속히 창건하여야 합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내놓으신 당창건방침은 오랜 기간의 항일혁명투쟁에서 단련되고 육성된 항일혁명투사들을 핵심으로 하고 국내외의 여러 지방에서 활동하던 공산주의자들을 망라하여 통일적인 당을 창건하는것이였다.

물론 해방후 항일혁명투쟁에서 단련육성된 우수한 혁명가들만으로도 얼마든지 당을 창건할수 있었다. 그러나 그렇게 하면 국내외에서 활동하던 공산주의자들이 저마다 당을 조직하려고 할것이고 결국 조선공산주의운동은 또다시 분렬될수 있었다.

사실 그때 해방전에 국내각지에서 분산적으로 활동하던 검열되지 못한 공산주의자들이 당내에 들어오게 되는것을 우려하는 사람들도 없지 않았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에 대하여 국내에서 활동하던 일부 공산주의자들은 조직적으로 단련되지 못하였을수 있으며 종파주의사상여독을 청산하지 못하였을수 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장기간의 무장투쟁에서 단련되고 세련된 조선혁명의 믿음직한 골간부대가 준비되여있는 한 그들을 대담하게 믿고 아량있게 사업한다면 그들이 혁명의 옳바른 길로 나아갈것이라고 그들의 협애한 견해를 바로잡아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당창건방침은 해방후 조선공산주의자들의 구성실태를 과학적으로 분석하신데 기초한 현명한 방침이였으며 공산주의대렬의 분렬을 막고 통일적당을 창건할수 있게 한 정당한 방침이였다.

위대한 김일성장군님께서는 당창건을 위하여 당중앙을 내오기 앞서 먼저 지방당조직들을 튼튼히 꾸리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미 주체34(1945)년 9월 군사정치간부 및 원산시공산당단체 책임일군들과 하신 담화에서 지방들에 당조직을 먼저 내온데 기초하여 당중앙지도기관을 꾸리는 방법으로 당을 창건할데 대하여 가르치시였다.

이것은 선군혁명의 첫 기슭 카륜에서 제시하신 당창건방침, 다시말하여 당중앙을 선포하는 방법으로가 아니라 기층당조직을 먼저 내오고 그것을 확대강화하는 방법으로 당을 창건할데 대한 방침을 해방된 조국의 현실에 맞게 구현한 현명한 방침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지방당조직들을 튼튼히 꾸리기 위하여 항일혁명투사들을 정치공작원으로 각지에 파견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각지로 파견되는 투사들에게 당을 창건하기 위하여서는 각 지방에 당조직들을 내와야 한다, 이미 나와있는 당조직들을 구체적으로 료해하고 그것을 튼튼히 꾸리는 한편 필요한 곳에 당조직을 내오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추진하여야 하겠다고 말씀하시면서 당단체들을 조직하고 당대렬을 늘이는데서 나서는 여러가지 문제들에 대하여 하나하나 가르쳐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당창건구상과 의도를 관철하기 위해 함경남북도와 평안남북도, 황해도를 비롯한 전국각지에 파견된 이들의 적극적인 활동으로 이미 있던 당조직들이 정비강화되고 당조직이 없는 곳에는 새로 당조직들이 나오게 되였다. 그리하여 짧은 기간에 북반부 전지역의 공장, 기업소들은 물론 리로부터 면, 군, 시, 도에 이르기까지 각급 당조직들이 튼튼히 꾸려지게 되였다.

지방당조직들을 꾸리는 사업이 성과적으로 추진됨에 따라 당중앙지도기관을 내오는 문제가 성숙된 요구로 제기되게 되였다.

위대한 김일성장군님께서는 북조선에 조성된 유리한 조건을 리용하여 당중앙지도기관을 내오기 위한 사업을 적극 밀고나가시였다.

해방후 북조선에는 당창건을 위한 합법적가능성이 마련되고 혁명발전에 유리한 조건이 조성되여있는 반면에 미제가 강점한 남조선에서는 인민들의 정치적활동이 억제당하고 공산주의자들의 활동이 완전히 비법화되여있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장군님께서는 조국에 개선하신 후 얼마 지난 어느날 항일혁명투사들에게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가 이미 예견하였던것처럼 미제의 남조선강점으로 말미암아 조국이 남북으로 량단되여 두 지역이 판이한 정세에 놓여있는 조건에서 모든 조건이 유리한 북반부에 강유력한 당중앙지도기관을 두어야 합니다.

그래야 북조선에서 혁명을 강력히 추진시킬수 있고 전반적조선혁명에 대한 지도를 성과적으로 실현할수 있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북조선에 당중앙지도기관을 내오는데서 평안남도당이 차지하는 위치와 역할의 중요성을 깊이 헤아리시고 도당책임일군을 만나시여 북조선의 각 도당대표들의 회의를 소집하기 위한 준비를 할데 대한 과업을 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한편 수많은 지방당단체 일군들과 남조선에서 찾아오는 공산주의운동가들을 만나주시고 당창건방침을 해설해주시였다.

이러한 준비에 기초하시여 위대한 김일성장군님께서는 주체34(1945)년 10월 5일 평양에서 당창건을 위한 예비회의를 소집하시였다.

회의에서는 당중앙지도기관으로서 북조선공산당 중앙조직위원회를 내올데 대한 문제가 토의되였다. 많은 대표들이 북조선공산당 중앙조직위원회창설을 적극 지지찬동하였다.

하지만 종파분자들은 제놈들의 더러운 야욕을 초혁명적언사로 감싸면서 북조선공산당 중앙조직위원회창설을 반대하였다.

모든 대표들이 자기의 의사를 충분히 표시할수 있도록 아무 말씀도 없이 회의장을 지켜보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드디여 손을 드시여 소란한 분위기를 저지시키신 다음 천천히 자리에서 일어서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먼저 긴급하게 제기된 문제를 하루빨리 토의해야 될 이때에 당치도 않은 문제를 들고나오는것은 혁명가답지 못한 태도이며 그것을 운운하는것은 하나의 공담에 지나지 않는다고 하시면서 북과 남의 판이한 정세를 분석하시고 북조선공산당 중앙조직위원회창설의 필요성을 다시금 천명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남조선을 강점한 미군이 군정을 실시하면서 공산주의자들과 애국적인민들의 혁명적진출을 가혹하게 탄압하는 형편에서 전반적조선혁명을 주동적으로 밀고나가기 위하여서는 모든 조건이 유리한 북조선에 강력한 당중앙지도기관으로서 북조선공산당 중앙조직위원회를 창설해야 한다는것 등을 사리를 밝혀가며 강조하시였다.

이 나날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당창건준비사업을 위하여 불면불휴의 긴장한 시간을 보내시였다. 수령님께서 계시는 숙소의 방에는 새벽까지 불빛이 꺼지지 않았다.

수령님께서 며칠씩 밤을 지새우시는것이 너무도 안타까와 어느날 밤 항일혁명투사들은 그이께 잠시나마 휴식하실것을 말씀드렸다.

하지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사들의 간청에 웃으시며 말씀하시였다.

《산에서 15년간 잠을 모르고 싸웠는데 새 조국건설의 초석이나 든든히 다져놓고 휴식합시다.》

항일전의 그 나날에도 하루밤만이라도 편히 쉬시였으면 좋겠다고 말씀드리면 조국이 해방된 다음 푹 쉬자고 늘 말씀하시던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 그런데 조국땅에 개선하시여서도 날마다 밤을 지새우시며 당창건준비사업을 위하여 실로 분망한 나날을 보내시였던것이다.

력사적인 당창건을 선포하기 하루전날인 주체34(1945)년 10월 9일에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낮에는 강선의 로동계급을 찾으시였으며 그날 밤에는 온종일 현지지도에서 쌓인 피로를 푸실 사이없이 당창립대회에서 하실 보고의 마지막부분의 집필을 계속하시였다.

밤을 꼬박 지새우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다음날 아침 창가에 서시여 밝아오는 동녘하늘을 바라보시며 투사들에게 말씀하시였다.

《동무들, 파란곡절과 준엄한 시련을 겪던 우리 나라 공산주의운동력사에 새 페지를 기록할 시간이 다가오고있소.》

당의 창건을 온 세상에 선포하는 력사의 날 주체34(1945)년 10월 10일의 아침은 이렇게 밝아왔다.

위대한 김일성장군님께서는 잠시의 휴식도 없이 그길로 당창립대회가 열리는 회의장으로 향하시였다.

북조선공산당 중앙조직위원회창립대회는 10월 10일부터 13일까지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대회에서 하신 보고에서 강력한 당중앙지도기관으로서 북조선공산당 중앙조직위원회를 내올데 대하여 밝히시고 당의 조직로선과 정치로선을 천명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선 당의 조직로선을 제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가 창건하는 공산당은 조선로동계급의 참다운 전위대로 되여야 하며 조선혁명을 승리에로 확고히 령도하는 위력한 정치적참모부로 되여야 합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당의 조직로선을 밝히시면서 우리 당을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당으로 만들기 위하여서는 당의 조직적골간을 튼튼히 꾸리고 당을 무산계급의 토대우에 튼튼히 선 대중적당으로 만들며 전당의 사상의지 및 행동의 통일을 실현하고 민주주의중앙집권제에 기초한 혁명적규률을 강화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당의 조직로선은 혁명적당건설원칙과 항일혁명투쟁시기 당조직건설경험을 해방후 당건설의 구체적인 실정에 맞게 적용발전시킨것으로서 여기에는 주체적인 당건설의 기본원칙들이 체계화되고 그것을 관철하기 위한 방도들이 전면적으로 밝혀져있었다.

당의 조직로선이 명시됨으로써 당을 대중속에 깊이 뿌리박은 강력한 당으로, 튼튼한 조직사상적기초우에 통일단결된 필승불패의 전투대오로 강화발전시켜나갈수 있는 확고한 지침이 마련되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또한 당의 정치로선을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는 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창건하여 우리 조국을 부강한 민주주의자주독립국가로 발전시켜야 할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현 단계에서 우리앞에 나선 기본정치과업입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창건하는것을 당의 기본정치과업으로 규정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4대당면과업을 제시하시였다. 그리고 북조선에 강력한 혁명적민주기지를 창설할데 대한 당의 정치과업을 밝히시였다.

당의 정치로선은 독창적인 선군령도로 항일혁명전쟁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끌어나가시던 나날에 사령부의 천막가와 우등불가에서 작성하신 조국광복회10대강령의 원칙들을 새로운 조건에 맞게 발전시킨 가장 정확한 혁명로선이고 투쟁강령이였다.

당의 정치로선이 명시됨으로써 해방후 복잡한 정세속에서도 조선인민은 부강한 자주독립국가건설의 지름길을 따라 확신성있게 나아갈수 있었다.

심오한 사상과 정연한 론리로 조선혁명의 전도와 당건설방침을 명철하게 밝혀주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말씀의 구절구절은 대표들의 심장을 완전히 틀어잡았다.

대회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내놓으신 당의 조직로선과 정치로선을 지지하면서 북조선공산당 중앙조직위원회의 창설을 전폭적으로 찬동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대회에서 당중앙지도기관인 북조선공산당 중앙조직위원회를 결성하시고 당의 창건을 선포하시였다.  

주체사상을 지도사상으로 하고 항일의 혁명전통을 계승한 주체형의 혁명적당의 탄생은 《ㅌ. ㄷ》의 결성으로부터 시작된 당창건의 력사적위업의 빛나는 실현이였다.

주체형의 혁명적당창건위업의 완성은 혁명무력건설에 기초한 당창건위업의 실현, 다시말하여 먼저 무력을 건설하고 다음에 당을 건설하는 전인미답의 당건설의 완성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일반적으로 주권전취를 위한 공산주의자들의 투쟁에서 정치적령도기관으로서의 당을 먼저 꾸리고 그다음에 무력건설에 착수하는것이 하나의 원리로 되고있었습니다.

그러나 나는 혁명투쟁, 특히 식민지민족해방투쟁에서 혁명무력, 폭력적진출이 가지는 결정적역할과 당시 우리 나라의 현실로부터 출발하여 먼저 무력을 건설하고 다음에 당을 건설하는 방식을 택하였습니다.》

지난 시기 로동계급의 혁명투쟁에서는 당을 먼저 창건하고 그에 기초하여 혁명과 건설을 전진시키는것이 하나의 법칙으로, 공식으로 되여왔다.

당이 혁명에서 참모부의 역할을 수행하며 당의 역할에 따라 혁명의 승패가 좌우된다는것은 혁명의 진리이다. 혁명이 력사의 기관차라면 당은 혁명의 기관차인것이다.

이로부터 혁명가들은 당을 중시하고 당을 꾸리는 일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왔다.

레닌은 1903년에 맑스주의당을 창건하고 그후인 1918년에 붉은군대를 조직하였으며 중국에서도 1921년에 공산당을 조직하고 6년후에 로농홍군을 조직하였다.

그러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 기존공식에 구애되지 않으시고 당보다 군대를 먼저 창건하는 누구도 걸어보지 못한 선군의 길을 택하시였다.

군대를 먼저 창건하고 당을 창건하는 수령님의 독창적인 선군혁명령도방식은 조선혁명의 절박한 요구를 정확히 구현한것이였다.

일제에 의하여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빼앗긴 상태에서 반제민족해방의 혁명임무를 수행하자면 무엇보다도 군대가 있어야만 하였다. 군대가 있고서야 나라를 찾을수 있었으며 튼튼한 군사적담보밑에서만 당도 국가도 창건할수 있었다.

바로 이러한 조선혁명의 요구로부터 출발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먼저 항일유격대를 창건하시고 그에 의거하여 조국해방을 이룩하시였으며 그 과정에 마련된 당창건의 조직사상적기초에 의거하여 당의 창건을 선포하시였다.  

때문에 위대한 수령님께서 혁명군대를 먼저 창건한 다음에 당창건위업을 실현하신것은 새롭고도 독창적인 선군혁명령도방식으로서 수령님의 혁명력사에서 중요한 특징의 하나로 되는것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장군님께서 먼저 무력을 건설하고 다음에 당을 건설하는 원칙에서 혁명적당을 창건하심으로써 조선인민은 새 사회건설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갈수 있는 혁명의 참모부를 가지게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