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도서 선군의 어버이 김일성장군중에서

 

총대로 조국해방을 이룩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장군님의 업적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는것은 그 력사적과정에 조선혁명의 만년재보인 선군혁명의 빛나는 전통이 마련된것이다.

총대에 철저히 의거한 항일혁명투쟁의 성스러운 나날에 선군혁명의 력사적시원이 열리고 억년 드놀지 않을 선군혁명의 재보와 피줄기가 마련되였다.

혁명전통은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참다운 혁명의 길을 처음으로 개척한 탁월한 수령에 의하여 창시된다.

조선인민은 일제의 조선강점을 전후하여 쓰러져가는 나라의 운명을 두고 통탄만 한것이 아니라 위정척사운동과 의병운동, 계몽운동, 독립군운동을 비롯하여 각이한 방법으로 일제를 몰아내기 위해 투쟁하였다.

하지만 이들의 투쟁은 탁월한 수령의 령도를 받지 못한 탓으로 나라의 독립과 사회적해방을 위한 옳은 지도사상과 전략전술을 가지고 승리의 길을 따라 전진할수 없었으며 따라서 그 어떤 투쟁전통도 이룩될수 없었다.

조선인민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장군님께서 처음으로 선군혁명의 길을 개척하시고 그 진두에 서시여 장구하고 간고한 항일혁명투쟁을 승리에로 조직령도하심으로써 비로소 빛나는 혁명전통을 가질수 있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항일혁명력사는 총대를 강화하고 그에 의거하여 조국의 해방을 이룩하시고 당도 인민정권도 창건할수 있는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신 선군혁명령도의 위대한 력사였다.

따라서 우리 조국과 민족이 대를 이어 고수하고 빛내여나가야 할 혁명전통은 오직 위대한 김일성장군님께서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간고한 항일혁명투쟁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시는 과정에 마련하신 항일혁명전통인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일찌기 혁명의 진두에 나서시여 조선혁명의 밝은 앞길을 개척하시였으며 영웅적인 항일혁명투쟁을 조직령도하시여 우리 혁명이 억년 드놀지 않고 승승장구해나갈수 있는 깊고 억센 력사적뿌리인 불멸의 위대한 혁명전통을 창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시하신 항일의 혁명전통은 주체사상에 기초하고 그것으로 일관된 주체의 전통으로서 비상히 풍부하고 다방면적이며 심오한 내용을 담고있다.

여기에는 주체의 사상, 리론, 방법이 전면적으로 구현되여있으며 불멸의 혁명업적과 고귀한 투쟁경험, 혁명적사업방법과 인민적사업작풍이 집대성되여있다.

주체의 혁명전통은 김일성장군님께서 두자루의 권총과 《ㅌ.ㄷ》강령에 시원을 두고 창시하신 선군사상을 구현하시여 빛나는 승리를 이룩하신 선군혁명투쟁속에서 마련된것으로 하여 독창적인 선군혁명전통으로 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선군혁명령도를 빛나게 실현하시는 과정에 마련하신 선군혁명전통은 조선혁명의 력사적뿌리이고 혁명발전의 전행정에 세대와 세대를 하나의 명맥으로 이어주는 피줄기이며 조선혁명이 그 어떤 광풍에도 드놀지 않고 승승장구해나갈수 있게 하는 만년초석이다.

백전백승의 길을 걸어온 조선혁명의 어제와 오늘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룩하신 선군혁명령도의 빛나는 전통을 굳건히 고수하고 빛나게 계승발전시켜나갈 때만이 선군으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계속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나갈수 있다는것을 보여준다.

위대한 김일성장군님께서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창시하신 선군혁명전통에서 중요한 내용을 이루는것은 무엇보다도  선군사상을 창시하시고 그것을 빛나게 구현하여오신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수령님이시야말로 선군사상의 창시자이시고 선군혁명의 위대한 령도자이십니다.》

선군사상, 선군혁명로선은 김일성장군님께서 일찌기 조선혁명의 앞길을 개척하시던 나날에 독창적으로 내놓으신것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 시기에 벌써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혁명투쟁, 특히 당시 우리 나라에서의 식민지민족해방혁명에서 혁명무력이 차지하는 지위와 결정적역할로부터 기성의 원리와 경험에 구애됨이 없이 혁명무력을 먼저 창건하고 그것을 기둥으로 하여 조국해방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갈데 대한 선군사상, 선군혁명로선을 제시하시였으며 그를 구현한 선군혁명령도를 빛나게 실현하시였다.

아버님으로부터 물려받으신 두자루의 권총과 《ㅌ.ㄷ》의 강령을 시원으로 하여 독창적으로 창시된 선군사상, 선군혁명로선에는 나라와 민족의 번영도, 혁명의 영원한 승리도 총대에 의하여 결정된다는 력사의 진리가 담겨져있다.

조선의 력사만 놓고보아도 상무정신이 강하여 어디 가나 든든한 성곽이 진을 치고 병쟁기가 평범한 농부의 농쟁기와 나란히 놓여있던 고구려시기에는 외래침략자들이 함부로 덤벼들지 못하였다. 하지만 사대주의가 가장 극도로 심하였던 리왕조 말기에는 군력이 쇠잔할대로 쇠잔해져 끝내 조선의 국운은 끊기우고 조선민족은 식민지노예의 운명을 강요당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총대가 약하면 나라와 민족이 망한다는 력사의 이러한 교훈으로부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빼앗긴 나라를 되찾는 길도, 앞으로 승리한 혁명을 지키고 부강번영을 이룩해나가는 길도 총대강화, 혁명무력강화에 있다는 새로운 진리를 발견하시고 이것을 독창적인 선군사상으로 선포하시였다.

선군사상은 혁명투쟁에서 총대를 무엇보다도 중시하고 군사를 다른 모든 사업에 확고히 앞세울데 대한 사상이며 혁명군대를 핵심으로, 주력군으로 하여 혁명의 주체를 튼튼히 꾸리고 혁명군대의 주도적역할에 의거하여 혁명운동을 추진시켜나갈데 대한 사상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바로 이 선군사상에 기초하여 먼저 항일무장대오를 결성하시고 그에 의거하심으로써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장군님께서 창시하신 선군사상은 오늘 선군태양 김정일장군님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되고 심화발전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력사상 처음으로 내놓으시고 혁명과 건설의 전기간 일관하게 견지하여오신 총대중시, 군사중시사상과 로선을 선군사상으로 정식화하시고 시대와 혁명발전의 옳바른 지도적지침으로 정립체계화하시였다.

참으로 위대한 수령에 의하여 창시되고 위대한 령도자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발전되고있는 선군사상은 자주성을 짓밟는 제국주의자들과 총대로 끝까지 싸워 승리하려는 투철한 반제정신과 나라와 민족의 존엄을 빛내이고 행복과 번영을 안아오려는 철저한 자주정신, 숭고한 애국, 애족, 애민의 정신으로 일관된것으로 하여 조국과 민족이 계승발전시켜야 할 혁명전통으로 되는것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장군님께서 항일혁명투쟁시기 창시하신 선군혁명전통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는것은 다음으로 혁명무력을 건설하는 사업을 앞세우신 업적이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무력건설에 쌓으신 불멸의 업적은 수령님의 혁명업적가운데서도 가장 귀중한 업적이며 그것은 오늘 우리가 인민군대를 더욱 강화하며 선군정치를 펴나가는데서 튼튼한 토대로, 고귀한 밑천으로 되였습니다.》

김일성장군님께서는 항일혁명투쟁시기 무장에는 무장으로 맞서야 하며 조선인민이 일제식민지통치를 끝장내고 민족해방을 이룩하기 위한 길은 무장투쟁에 있다는데로부터 출발하여 혁명무력건설을 민족해방투쟁의 선차적인 과업으로 제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선군혁명의 초행길에 가로놓인 모든 난관과 시련을 진두에서 헤쳐나가시며 무장대오의 골간을 꾸리고 도처에 유격대소조들을 조직하여 훈련시키며 무장을 준비하고 대중정치사업을 강화하는 등 항일유격대창건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하나하나 풀어나가시여 마침내 선군혁명의 첫 무장력인 반일인민유격대를 조직하시고 그 창건을 온 세상에 선포하시였다.

수령님께서 그 무엇보다먼저 반일인민유격대를 창건하심으로써 조선혁명은 다른 나라 혁명과 뚜렷이 구별되는 새로운 길, 선군혁명의 길을 걷게 되였다.

김일성장군님께서는 혁명투쟁에서 혁명무력창건사업을 모든 사업에 앞세우시였을뿐아니라 혁명군대를 혁명투쟁에서 주도적역할을 담당수행할수 있는 혁명의 핵심대오로 튼튼히 강화발전시키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무력의 우월성과 조선혁명의 구체적현실로부터 출발하여 기성리론이나 경험과는 관계없이 항일무장대오를 군사활동과 정치활동을 동시에 수행하는 혁명적군대로 조직하는 새로운 길을 택하시였다.

수령님께서 창건하신 반일인민유격대는 무장을 들고 일제와 싸우는 전투대오인 동시에 인민대중을 교양하고 혁명투쟁에로 조직동원하는 새형의 특수한 혁명군대였다. 반일인민유격대가 강화발전된 결과에 마련된 조선인민혁명군 역시 군사활동을 하면서도 당조직망도 확대하고 조국광복회나 여러가지 반일조직을 통하여 전민을 반일항전에로 집결하고 령도하는 정치군대로서의 독특한 면을 갖추고있었다.

사실에 있어서 일제를 반대하는 항일혁명투쟁시기 조선혁명의 중추적핵심력량이며 정치적향도자이며 민족적리익의 무력적담보자였던 조선인민혁명군은 그대로 군대이자 당이고 정권이였다고 말할수 있다. 항일혁명투쟁시기에 무장투쟁을 조직지휘한 조선인민혁명군 사령부는 곧 조선혁명의 수뇌부로 되여있었고 조선인민혁명군은 무장투쟁을 주류로 하는 전반적조선혁명의 핵심력량으로 골간부대로 되고있었다.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조선인민혁명군은 조국과 민족에 대한 숭고한 사랑, 혁명의 원쑤들에 대한 불타는 적개심을 간직한 혁명의 전위부대로, 상하일치가 실현된 새형의 군대로 건설되였다.

이것은 혁명군대의 주도적역할, 혁명에서 군대가 주력으로, 원동력으로 된다는 새로운 원리에 기초한 선군사상과 선군혁명령도의 빛나는 결실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무력건설에 쌓으신 불멸의 업적은 오늘 인민군대를 더욱 강화하고 혁명의 주력군으로 튼튼히 준비시켜 선군정치를 전면적으로 펴나가는데서 튼튼한 토대로, 고귀한 밑천으로 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군건설업적에 토대하여 인민군대를 강화하는데 언제나 큰 힘을 넣으시였으며 인민군대를 선군혁명의 기수로, 주력군으로 튼튼히 준비시키시였다.

정녕 오늘 우리 인민군대의 정치사상적풍모와 투쟁기풍에서 새로운 전환이 일어나고 인민군대의 전투력과 위력이 그 어느때보다도 더욱 강화되였으며 인민군대가 시대와 혁명을 선도하는 혁명대오로 될수 있은것은 혁명무력건설사업을 언제나 앞세우신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업적을 빛나게 계승발전시켜오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현명한 령도가 낳은 자랑찬 결실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장군님께서 항일혁명투쟁시기 창시하신 선군혁명전통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는것은 또한  혁명군대에 의거하여 혁명전반을 승리적으로 이끌어나가신 업적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조선인민혁명군은 반일민족해방전선의 주력군이였고 민족의 독립의지와 신념의 최고대표자였으며 항일혁명의 조직자, 령솔자였습니다.》

김일성장군님께서는 혁명군대에 의거하여 혁명전반을 승리적으로 이끌어나가는 독창적인 혁명령도방식을 창조하시여 무장투쟁이 조선민족해방운동의 주축을 이루도록 현명하게 령도하시였다.

항일혁명투쟁의 그 나날에 김일성장군님께서는 무엇보다먼저 조선인민혁명군을 반일민족해방운동의 주력군으로 강화하시고 그에 기초하여 대중을 하나로 묶어세우심으로써 선군혁명의 강력한 주체적력량을 마련해나가시였다.

혁명투쟁에서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주체적혁명력량을 백방으로 강화하는것이다. 혁명대오는 무적의 군대가 기수로, 핵심력량으로 될 때 더욱더 백배해지며 주체의 역할은 비상히 커진다.

일제를 반대하는 무장투쟁이야말로 나라와 민족을 구원하는 유일한 길이라고 확신한 조선인민의 일치한 립장과 관점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추켜드신 선군의 기치와 더불어 모든 반일애국력량을 인민혁명군의 두리에 묶어세울수 있게 하는 강력한 정신적요인이였다.

이로부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항일혁명투쟁시기 무장대오가 광범한 반일애국력량을 하나로 굳게 결속하는것을 자기의 사명과 임무로 삼도록 하시고 혁명군대원들이 누구나 인민들을 조국광복의 기치밑에 튼튼히 묶어세우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의도를 가슴깊이 간직한 혁명군의 적극적인 군사정치활동으로 하여 인민들의 반일투쟁의식은 한층 높아지고 나라의 독립을 갈망하는 각계각층의 모든 애국력량은 일제를 반대하는 무장투쟁의 기치밑에 하나로 결속되게 되였다.

김일성장군님께서는 다음으로 당창건준비사업과 정권건설문제 등 혁명투쟁에서 제기되는 모든 사업들을 조선인민혁명군의 무력적담보밑에 성과적으로 수행해나가도록 이끄시였다.

우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항일의 그 나날 당창건의 조직사상적기초를 다지기 위한 사업을 혁명의 핵심부대인 조선인민혁명군의 위력한 총대에 의거하여 적극 벌려나가시였다.

특히 중앙적인 당지도기관을 내오는것이 절박한 문제로 나섰을 때에 수령님께서는 그것을 혁명의 주력군인 조선인민혁명군을 중심에 놓고 풀어나가시였다.

그리하여 항일혁명의 최고지도기관이 무장대오안에 자리잡게 되였으며 그 명칭 역시 무장대오의 당지도기관이름을 그대로 붙여 조선인민혁명군 당위원회로 불리우게 되였다.

또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항일혁명투쟁의 불길속에서 혁명적무장력에 의거하여 참다운 인민정권을 세우기 위한 투쟁도 현명하게 조직령도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인민의 정권을 세울수 있는 근거지를 창설하기 위하여 수많은 혁명군대원들을 파견하시여 광범한 농촌을 혁명화하는 사업을 밀고나가시는 한편 두만강연안의 산악지대에 유격대와 혁명조직이 통제하는 지역을 확보하기 위한 군사적작전을 맹렬하게 전개하시였다.

그리하여 불과 반년도 안되는 기간에 두만강연안의 수많은 지역들에는 혁명군대의 보호를 받는 해방지구형태의 유격근거지들이 창설되고 인민의 지향과 요구에 맞는 인민혁명정부가 세워졌으며 제반 민주개혁들을 비롯한 인민정권건설의 고귀한 경험이 창조되였다.

참으로 항일혁명투쟁의 전과정은 혁명군대를 강화하고 그에 기초하여 전반적혁명을 승리에로 이끌어온 명실공히 선군혁명령도의 과정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항일혁명투쟁시기 혁명군대에 의거하여 혁명전반을 승리적으로 이끌어나가신 선군혁명령도의 전통은 오늘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발전되고있다.

혁명군대를 기둥으로 하여 전반적사회주의건설을 추진시켜나가는것은 선군정치의 기본요구의 하나이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인민군대를 사회주의건설의 선봉대, 돌격대로 내세우시고 인민군대의 혁명적기질과 전투력에 의거하여 사회주의건설전반을 밀고나가고계신다.

하여 오늘 인민군군인들은 강성대국건설의 가장 어렵고 힘든 전선을 앞장에서 맡아나서고있으며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선들에서 진격의 돌파구를 열고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고있다.

선군혁명전통의 중요한 내용의 하나를 이루는것은 다음으로 위대한 수령 김일성장군님께서 항일혁명투쟁과정에  창조하신 백두의 혁명정신을 창조하시고 구현하신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백두의 혁명정신은 수령님께 끝까지 충성 다하는 충실성의 정신이며 자체의 힘으로 난관을 맞받아 뚫고나가는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이며 억천만번 쓰러졌다가도 다시 일어나 싸우는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입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준엄한 항일의 나날에 혁명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과 헌신성의 정신, 제힘을 믿고 난관을 뚫고나가는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정신과 그 어떤 시련속에서도 굴함없이 싸워나가는 백절불굴의 정신으로 일제의 식민지통치에서 신음하는 조선인민에게 해방된 조국을 안겨주시기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시였다.

항일혁명선렬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조하신 이 백두의 혁명정신을 심장속에 지니고 싸운 선군혁명의 첫 세대들이다.

항일혁명선렬들이 지녔던 백두의 혁명정신에는 수령결사옹위정신,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 백절불굴의 혁명정신, 혁명적락관주의정신 등 혁명가들이 지녀야 할 정신도덕적풍모가 전면적으로 담겨져있다.

항일의 불바다속에서 창조된 이러한 혁명정신들은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 나선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침으로 삼고 구현해나가야 할 귀중한 사상정신적재부로 된다.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이룩된 백두의 혁명정신에서 기본은 백두산총대동지들이 지녔던 수령결사옹위정신과 투쟁기풍이다.

수령결사옹위정신은 수령의 사상을 고수하고 권위를 옹호하기 위하여서는 물불을 가리지 않는 견결한 원칙성이며 수령의 안녕을 보장하는 길에서는 생명도 서슴없이 바치는 무비의 희생성이다.

항일유격대원들은 도탄에 빠진 민족의 운명을 구원하고 조선을 구원하실분은 오직 김일성장군님뿐이라는 철석같은 신념을 간직하고 민족의 태양이신 위대한 수령님을 정치사상적으로, 목숨으로 옹호보위하였으며 수령님께서 맡겨주신 혁명임무를 수행하기 전에는 죽을 권리도 없다는 높은 자각을 가지고 그이께 끝까지 충직하였다.

항일무장투쟁시기에 마련된 백두의 혁명정신은 오늘의 선군시대에 혁명적군인정신으로 계승발전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의도를 높이 받들고 수령님의 명령지시를 결사적으로 관철하였으며 사령부의 안전을 위해서는 육탄이 되여 그 어떤 사선에도 남먼저 뛰여든 항일혁명투사들의 투쟁정신은 수령결사옹위정신, 결사관철의 정신, 영웅적희생정신을 기본으로 하는 혁명적군인정신의 시원으로 되는 위대한 혁명정신으로서 오늘 선군시대를 상징하고 대표한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인민군대가 창조한 혁명적군인정신이 있었기에 조선혁명의 가장 준엄한 시련의 시기에 조국과 민족의 안전이 수호되고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진격로가 열리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장군님께서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창시하신 선군혁명전통에서 중요한것은 다음으로 혁명군대를 핵심력량으로 한 통일단결을 실현하신것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군민관계는 세계의 어느 나라의 군건설력사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조선의 커다란 자랑이다. 군대와 인민이 하나로 뭉친 이 위대한 힘이 있음으로 하여 우리는 그 어떤 원쑤들의 위협과 공갈앞에서도 놀라지 않는다.

나는 일심단결, 군민일치를 조선혁명에서 이룩한 가장 빛나는 성과의 하나로 여긴다.》

항일무장투쟁시기에 이룩된 군민일치, 군민대단결은 천만군민을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혈연적으로 굳게 결합시킴으로써 그 어떤 대적도 타승할수 있게 하고 제국주의자들의 극도에 달하는 침략과 전횡에도 단호한 철추를 내릴수 있게 하는 위력한 투쟁방식, 단결의 고귀한 전통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선군혁명령도의 나날에 언제 어디서나 인민의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인민의 생명재산을 목숨으로 지키며 인민의 리익을 위해서라면 목숨도 서슴없이 바치도록 항일유격대원들을 교양하시였다.

사령관도 인민의 아들이라고 하시며 몸소 주인집의 나무도 패주신 이야기, 유격대를 위해 약수동인민들이 보내온 소를 다시 돌려준 이야기, 인민의 생명재산을 위하여 개활지대에 나가 적과의 전투를 벌리신 이야기 등 항일혁명투쟁시기 위대한 수령님께서 보여주신 인민에 대한 사랑은 그대로 항일유격대원들이 인민의 군대로서의 사명감을 깊이 간직하게 하였으며 인민을 위하여 살며 싸우는 헌신적무훈담을 수많이 새겨놓았다.

하기에 인민들은 일제의 탄압으로 한알의 쌀과 한쪼각의 천도 구하기 힘든 어려운 조건에서도 자기들은 굶어 쓰러지면서도 조국과 민족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지니고 싸우는 항일유격대를 위해 죽음을 각오하고 도와나섰다.

참으로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창조된 군민일치, 군민대단결은 탁월한 수령의 령도밑에 혁명하는 군대와 인민만이 이룩할수 있는 선군혁명의 독특한 투쟁방식이고 단결방식이였다.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창조된 군민일치, 군민대단결의 위대한 전통은 선군시대에 와서 수령, 당, 군대와 인민의 일심단결이라는 새로운 높이에 올라서게 되였다.

오늘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선군령도와 애병, 애민의 정치에 의하여 우리의 일심단결은 하나의 사상과 신념, 동지적사랑과 의리에 기초한 전당, 전군, 전민의 일심단결로 새로운 높이에서 공고발전되고 조선혁명의 정치사상적위력은 비할바없이 더욱 공고화되였다.

핵무기보다도 더 위력한 일심단결이라는 혁명의 제일무기를 가지고있기에 조선혁명은 지난 시기와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영원히 승리와 영광만을 아로새겨나갈것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쳐오는 간고한 나날에 창조하신 선군혁명령도의 빛나는 전통이 있음으로 하여 조선은 나라의 독립과 자유와 해방을 위한 성스러운 위업수행을 선군의 한길을 따라 승리적으로 진진시켜나갈수 있게 되였다.

백두에서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들고 개척되여 전진하고 승리해온 조선혁명은 선군태양 김정일장군님의 사상과 령도를 받들어 조국과 민족의 영원한 미래를 담보하는 만년초석, 만년재부이며 필승불패의 생명선인 선군혁명전통을 빛나게 계승발전시켜 위대한 수령 김일성장군님께서 이룩하신 선군혁명업적을 더욱 철저히 옹호고수해나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