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도서 김정일장군님과 민족대단결중에서

  

6. 15통일시대에 북남관계에서 이룩된 자랑찬 성과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선군정치를 떠나서는 한시도 생각할수 없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는 선군정치의 위력으로 제국주의자들의 반공화국, 반사회주의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고 조국과 혁명을 보위하였으며 사회주의조선의 존엄과 권위를 세계에 높이 떨치게 되였습니다.》(《김정일선집》 제15권 352페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펼치시는 선군정치는 두차례에 걸치는 력사적인 평양상봉을 안아옴으로써 이 땅우에 《우리 민족끼리》의 새 력사가 도도히 굽이쳐흐르는 조국통일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놓았다.

이와 함께 선군정치는 민족대단결위업실현의 튼튼한 담보를 마련해놓았다.

선군정치는 우선 날로 악랄해지는 미국의 핵전쟁위협으로부터 공화국은 물론 조선반도에서의 평화를 믿음직하게 수호함으로써 온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할수 있는 안전하고 공고한 조건과 환경을 마련해놓았다.

조선반도에 안전하고 공고한 평화적환경을 마련하는것은 민족대단결실현에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의 하나이다.

만일 조선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나고 민족이 핵전쟁의 참화를 당하게 된다면 겨레의 화합과 단결에 대해 생각할수 없다.

민족이 있고서야 화합도 있고 단결도 있는것이다.

때문에 온 민족이 단결하자면 그를 실현할수 있는 조건과 환경부터 마련해야 한다.

랭전이 종식된 이후 미국은 이전 쏘련과 동유럽사회주의의 붕괴와 그로 인한 경제적난관, 커다란 자연재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던 공화국에 대한 정치, 경제, 군사적압력의 도수를 한층 더 강화하였다.

하지만 원쑤들이 칼을 빼들면 장검을 휘두르고 원쑤들이 총을 내대면 대포를 내대는것이 바로 선군으로 위용떨치는 공화국의 립장이고 태도였다.

공화국의 막강한 군사력은 원쑤들을 전률케 하였다. 그리하여 조선반도에서는 전쟁의 불길이 한번도 타오르지 않았고 이 땅에는 온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할수 있는 안전하고 공고한 조건과 환경이 마련되였다.

이처럼 선군정치는 미국의 광란적인 핵전쟁위협으로부터 공화국은 물론 조선반도에서의 평화를 믿음직하게 수호하였으며 민족대단결실현의 조건과 환경을 마련해놓았다.

선군정치는 또한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의 마음속에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한껏 북돋아주어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고무추동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정치가 우리 민족에게 안겨준 민족적존엄과 긍지는 그 무엇으로도 살수 없고 그 어느 민족의 자랑과도 비교할수 없는 최상의 존엄이고 긍지이다.

남녘의 겨레들은 막강한 군력으로 미국을 괴수로 하는 제국주의련합세력과의 대결에서 련전련승하는 공화국의 선군정치의 위력을 직접 목격하면서 민족의 위대한 힘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가슴가득 새겨안게 되였으며 오직 자기 힘을 믿고 자기 힘으로 외세와 당당히 맞서싸울 때 민족의 대단합도 조국통일위업도 반드시 성취할수 있다는 굳은 확신을 가지게 되였다.

이것은 오늘 남녘겨레들속에서 울려나오는 선군정치에 대한 찬탄의 목소리를 통해 엿볼수 있다.

얼마전 남조선의 《21세기정치학연구모임》의 어느 한 교수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펴나가시는 선군정치에 대한 고마움을 금치 못하는 남녘의 뜨거운 마음을 자기의 글에 이렇게 썼다.

김정일장군님의 선군의 해빛은 빈부의 차이와 직업의 귀천, 로소의 구별과 신앙의 유무를 넘어 온 국민에게 골고루 비쳐온다. 선군의 따사로움은 울릉도로부터 강화도까지, 휴전선마을에서 제주도포구에까지 고운 자식, 미운 자식 따로없이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모두를 굽어살핀다.

선군의 보호속에 온 겨레, 각계각층은 애국의 한뜻으로 살고 통일의 한마음으로 하나의 대가정을 이루어가니 이야말로 우리 민족이 받아안은 복중의 복이 아닐수 없다. 예전에는 미처 모른채 보답없이 받기만 한 선군복, 열백번 생각해도 고맙고 천만금을 바쳐도 갚을수 없는 김정일장군님의 은혜 정녕 하늘에 닿는다.》

그런가 하면 남조선의 인터네트들에도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정치를 칭송하는 글들이 많이 올라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있다.

얼마전 한 인터네트싸이트에는 《선군정치와 우리 운명》이라는 제목의 글이 실려 사람들의 인기를 끌었다.

남조선 각계의 수백명 네티즌들은 이 싸이트에 접속하여 《선군정치와 우리 운명이 결부되는 리유》,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마음의 기둥》, 《만약 선군정치가 없었더라면…》 등과 같은 다양한 주제의 론의를 벌렸다.

《통일련대》소속의 한 네티즌은 《정의의 총대로 지구의 축을 돌리는 이북의 선군정치가 있어 민족통일은 확정적이며 자주로 번영하고 평화로 아름다울 21세기의 미래도 밝은것》이라는 견해를 표명하였다.

선군정치에 대한 칭송의 목소리는 남녘의 동포들속에서만이 아니라 해외동포들속에서도 높이 울려나오고있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의장은 《김정일장군님의 선군로선은 조선반도의 평화를 담보하고 세계의 평화와 안전에 기여하는 가장 현명한 정치방식》이라고 하면서 선군정치를 잘 받들어 민족의 존엄과 조국통일을 이룩하는데 적극 기여할 결의를 피력하였으며 국제고려인통일련합회 위원장은 《선군정치는 결코 공화국만을 위한것이 아니다. 그것은 남조선까지 포함하여 전민족의 존엄과 안전, 리익을 지키는 애국애족의 정치이며 민족의 생존권과 자주권을 침해하는 외세에 무자비한 철추를 내리는 정의의 보검이다.

오늘 북과 남은 다같이 미국으로부터 엄중한 침해와 위협을 받고있다.

남이 불편할 때 동족인 북이 편안할수 없고 북이 불편할 때 동족인 남이 편안할수 없다. 하나의 민족인 북과 남에 있어서 민족의 자주권은 불가분리의 통일체이다.

북과 남은 다같이 선군정치의 덕을 보고있다.

만약 공화국이 선군정치를 펴지 않았더라면 조선반도에서는 열백번도 더 전쟁이 터졌을것이다. 그렇게 되면 남조선에서는 민족성원들의 생존자체도, 그 어떤 정당이나 단체의 존재도, 기업들의 경영도 생각할수 없는것이다.

선군정치야말로 북이나 남이나 해외나 온 겨레가 다같이 따르고 받들어야 할 유일무이한 정치방식이다.》라고 말하였다.

또한 어느 한 재미교포는 자기의 글에서 이렇게 피력하였다.

김정일장군의 선군령도에 바로 <한>반도의 평화가 있다. 그이께서는 선군정치로 민족을 지켜주시고 평화와 번영의 밝은 래일을 안아오신다.

김정일장군께서 지니신 이 막중한 지위와 역할은 그 누구도 대신할수가 없다.

전쟁을 억제하고 7천만겨레의 생명을 지키시기 위해 쪽잠과 줴기밥으로 휴식과 때식을 굼때시며 멀고 험한 군시찰길을 잇달아 걸으시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 조선민족은 모두 깊이 머리 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림이 마땅하다.》

이러한 사실들을 통하여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펼쳐가시는 필승불패의 선군정치가 오늘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의 마음속에 우리 민족이 세상에서 제일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북돋아주고있으며 온 민족을 민족대단합실현에로 적극 떠밀어주는 고무적기치로, 힘있는 추동력으로 되고있다는것을 알수 있다.

이처럼 선군정치는 조선반도에서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이룩할수 있는 조건과 환경을 마련하고 온 겨레의 마음속에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한껏 북돋아줌으로써 민족대단결실현의 위력한 담보를 마련하였다.

실로 선군정치는 민족의 대단결과 조국통일위업을 이룩하는데서 변함없이 틀어쥐고나가야 할 만능의 보검이다.

때문에 선군정치를 높이 받들어나가는것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민족대단결사상과 조국통일령도를 실현하는 유일한 출로이다.

북과 남, 해외의 7천만겨레는 애국애족의 정치인 선군정치를 한마음한뜻으로 높이 받들어나가야 한다.

선군정치를 높이 받들어나가기 위하여서는 무엇보다도 선군정치에 대한 옳바른 리해를 가지고 그를 전폭적으로 지지옹호하고 받들어나가야 한다.

우선 선군정치에 대한 옳바른 리해를 가져야 한다.

선군정치는 군력에 의해 나라와 민족의 운명이 좌우되고 반제군사적대결이 선차적인 문제로 제기되는 오늘의 시대적요구를 가장 정확히 반영하여 나온 정치방식이다.

이것은 단순히 공화국이 처한 특수한 환경만을 반영하여 일시적인 난국을 뚫고나가기 위한 당면대책으로 제기된 정치방식이 아니라 공화국의 백전백승의 력사와 인류력사의 전면적총화로부터 집대성된 정치방식이라는것을 의미한다.

때문에 선군정치는 오늘 조선반도의 범위를 벗어나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지키려는 세계 수많은 나라들에서 삶과 투쟁의 교과서로 되고있다.

이러한 선군정치를 옳바로 리해하기 위해서는 선군정치의 력사적뿌리와 본질, 기초, 특징, 그 정당성과 생활력에 대하여 깊이 인식하여야 한다.

선군정치를 리해하는데서 중요한것은 첫째로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펼쳐가시는 선군정치의 본질에 대한 리해를 잘하는것이다.

그것은 선군정치의 특징과 기본요구, 그 실현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이 다 선군정치의 본질로부터 흘러나오기때문이다.

군사를 제일국사로 내세우고 인민군대의 혁명적기질과 전투력에 의거하여 조국과 혁명, 사회주의를 보위하고 전반적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는 사회주의정치방식이 바로 선군정치라는것을 깊이 인식할 때 공화국이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의 지위에 오를수 있은 비결에 대하여, 제국주의자들과의 정치, 군사, 외교적대결에서 련전련승할수 있은 힘의 원천에 대하여 깨달을수 있다.

또한 새 세기에 들어와 어떻게 조국통일의 주체적력량이 강화되고 북남관계에서 일대 사변들이 수많이 일어나고있으며 반미반전투쟁이 어떻게 되여 날이 감에 따라 더욱 고조에 이르고있는가를 잘 알수 있다.

선군정치에 대한 리해에서 중요한것은 둘째로 선군정치가 공화국만이 아니라 남조선과 해외에 사는 전체 조선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철저히 보장해주는 애국, 애족, 애민의 정치라는것을 잘 아는것이다.

선군정치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반공화국, 반사회주의고립압살책동으로부터 공화국만을 지키기 위한 정치가 아니라 남조선과 해외에 사는 전체 조선민족의 안전과 존엄,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가장 뜨거운 겨레사랑의 정치이다.

선군정치가 안아온 막강한 군력은 조선반도를 노리는 침략자들에게는 무자비한 철추로 되지만 남녘의 동포들에게는 사랑의 힘으로 작용한다.

이것은 2005년 3월 24일 재미자주사상연구소 소장이 재미동포전국련합회 홈페지에 《이남국민이 입고있는 선군정치의 덕》이라는 글을 실은 사실을 통해 실감할수 있다.

《지금 미국과 이남의 군사전문가들도 <한>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나면 력사상 가장 비참한 전쟁이 될것이라고 우려하고있다.

<한>반도에서 핵무기가 동원된 현대전쟁이 일어날 경우 총손실액은 대략 21조 204억 4 000여만US$에 달할것으로 본다.

결국 이북의 선군정치로 <한>반도에서 전쟁이 억제되고 평화가 보장되기때문에 이남국민은 수십조US$에 달하는 덕을 보고있는것으로 된다.

이남당국과 민간단체들은 1995년부터 2004년 6월말까지 진행한 남북경제협력총액이 약 9억US$정도 될것이라고 한다. 이에 비하면 그들이 실제 입고있는 이북의 선군정치덕은 그 몇만배나 된다고 할수 있다. 이남국민들이 입고있는 선군정치의 덕은 상상조차 할수 없을 정도로 엄청날뿐아니라 그것은 정치, 경제, 언론, 종교 등 이남사회의 각계에 영향을 미치고있다.》

이 글을 통해 알수 있는바와 같이 공화국이 다져온 자위적국방력은 미국의 전횡과 압제에 시달리는 한겨레, 한동포를 치기 위한것이 아니라 한피줄을 나눈 남조선과 해외동포들을 미국의 전쟁책동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것이다.

이처럼 선군정치는 남녘의 동포들에게 어떠한 위협으로도 되지 않으며 오히려 그들에게 덕을 베푸는 애국, 애족, 애민의 정치이다.

또한 선군정치에 대한 옳바른 리해를 가지는것과 함께 그것을 전폭적으로 지지옹호하고 받들어야 한다.

오늘 선군정치를 대하는 관점과 태도는 외세의 침략과 전쟁을 반대하고 전민족의 화해와 단합, 자주통일을 바라는가 아니면 침략적인 외세의 편에 서서 분렬을 바라는가 하는것을 가르는 시금석으로 된다.

자기의 운명을 보호해주고 나라의 안전을 지켜주는 필승불패의 보검인 위대한 선군정치를 적극 지지옹호하며 받들어나가는것은 너무도 응당한것이다.

온 겨레가 선군정치에 대한 무한한 신뢰심을 가지고 그를 한마음한뜻으로 적극 지지하고 옹호해나설 때 그 어떤 외세의 지배와 간섭도 단호히 물리치고 우리 민족의 대단합을 실현할수 있다.

하기에 남녘의 겨레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정치를 애국의 마음으로 열렬히 지지옹호하고 받들어나갈 심장의 맹세를 다지고 또 다지고있다.

남조선의 어느 한 정치학교수는 이렇게 말하였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이어가시는 김정일령도자님의 현지시찰의 길, 그 길에는 적아의 총검이 교차되는 첨예한 최전연길도 있고 검푸른 바다길도 있으며 눈보라가 앞을 막는 가파로운 령길, 궂은비 내리는 논두렁길도 있다. 령도자님께서 걸으시는 길은 쪽잠으로 밤과 낮을 이으시고 줴기밥으로 때식을 에우시는 로고의 길, 차길도 없는 좁은 골짜기와 산발을 도보로 헤쳐가셔야 하는 길이다. 수수한 잠바옷차림으로 끊임없는 령도의 자욱자욱을 새겨가시는 김정일령도자님의 선군의 길, 위대한 선군정치가 있어 우리 이남민중이 전쟁의 참화를 모르고 발편잠을 자는것이고 생업에도 종사할수 있는것 아닌가. 그러니 우리 이남민중은 김정일령도자님께서 펴시는 선군정치의 덕을 톡톡히 보고있음을 잊지 말고 선군정치를 옹호하고 받들어야 한다.》

그런가 하면 서울의 한 정치학교수는 자기의 글에서 이렇게 호소하였다.

《내가 살고 내 민족이 살려면 선군정치를 절대지지하고 성원해야 한다. 이것은 선군정치의 덕을 매일과 같이 입고있는 우리 이남민중이 마땅히 지켜야 할 민족적도리이고 의무이다.

자기를 지켜줄 총대가 없어 당했던 치욕의 력사를 다시는 되풀이하지 않으려거든 북이 추켜든 민족수호의 선군총대를 무적으로 다지는데 함께 공헌해야 한다.》

한편 남조선의 《통일련대》인터네트홈페지(2006년 8월 2일)에 실린 《선군정치를 지지하는 서울시민모임》의 글에서는 이렇게 썼다.

《우리는 북의 선군정치를 지지하며 고맙게 생각한다.

우리는 리성을 갖고 옳바른 판단을 해야 한다.

우리는 미국이 이라크를 마음대로 침략하고 집어삼킨 현실을 똑똑히 보고있다. 힘이 약한 나라는 언제든 미국에게 먹히우고 전쟁의 참화를 겪게 되는것이 오늘의 현실이다.

만약 북의 막강한 군사력이 없었다면 미국은 언제든 북을 침략했을것이고 우리 나라에서는 전쟁이 일어났을것이다.

북의 선군정치는 남북모두를 보호해주고있다.

국민들과 정치인들이 맹목적인 <반북>의식에서 깨여나 한반도평화를 위한 선군정치를 옳바로 보고 적극 지지하자.》

남녘땅 곳곳에서 울려나오는 선군옹호의 목소리, 그것은 위대한 선군정치에 의해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이 수호되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 통일의 밝은 미래를 념원하는 남녘겨레의 심장의 웨침이다.

선군정치를 높이 받들어나가기 위하여서는 다음으로 반제, 반미투쟁과 함께 반통일세력의 방해책동을 짓부셔버리기 위한 투쟁을 과감히 벌리는것이다.

선군정치는 투철한 반제정신으로 일관된 반제자주정치이다. 때문에 반제자주를 떠난 선군이란 있을수 없다.

미국은 우리 민족을 둘로 갈라놓고 겨레의 자주통일운동을 방해하는 제국주의괴수이다.

그러므로 반미투쟁은 최대의 반제투쟁으로 된다.

북과 남, 해외의 온 민족은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민족공조로 반제반미투쟁을 거족적으로 벌려나감으로써 미국의 대조선고립압살책동과 새 전쟁도발책동을 단호히 저지파탄시켜야 한다.

미국에 추종하는 반통일세력의 책동을 짓부셔버리는것은 민족적화해와 단합, 평화와 자주통일위업의 승리를 위한 결정적조건이다.

민족적화해와 단합은 우리 민족자신을 위한 애국애족운동이며 그것을 저버리는것은 외세와 《공조》하는 반통일세력을 도와주는것으로 된다.

온 민족은 반통일세력이 발악하면 할수록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을 더욱 높이 추켜들고 민족대단결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가야 한다.

우리 민족끼리 공조하고 단합하면 그 어떤 반통일세력의 방해책동도 능히 제압할수 있다.

그것은 6.15북남공동선언의 기치밑에 승리적으로 전진해온 겨레의 자주통일운동이 보여주는 진리이다.

민족의 태양이시며 민족단합의 중심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펼치시는 필승불패의 선군정치가 있는 한 우리 조국과 민족의 존엄과 안전은 굳건히 담보되고 민족의 대단결과 자주통일위업은 반드시 성취되고야말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