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도서 「김정일장군님과 민족대단결」중에서

 

   

민족통일대축전은 북과 남, 해외의 각계각층 동포들이 서로 만나 해내외 모든 통일애국단체들의 3자련대련합을 실현하여 민족대단결실현과 통일문제해결의 주체적력량을 강화하기 위한 전민족적인 대정치축전이다.

민족통일대축전이 민족대단결실현과 통일문제해결의 주체적력량을 강화한다고 할 때 그것은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실현하는데서 직접적담당자인 주체를 강화하고 그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이도록 한다는것을 의미한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온 민족의 대단결을 실현하는데서 민족통일대축전이 차지하는 위치와 중요성을 누구보다 깊이 헤아리시고 이 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다.

원래 민족통일대축전은 처음에 범민족대회(1990년 8월 15일 계기)로 시작되였다. 그러다가 조국해방 50돐을 맞는 주체84(1995)년에 이르러 보다 큰 규모의 민족통일대축전으로 확대발전하게 되였다.

그러나 력사적인 평양상봉이전시기까지에 진행된 10차에 걸치는 범민족대회와 민족통일대축전들은 안팎의 분렬주의세력의 악랄한 《반북》대결책동으로 하여 원만히 실현될수 없었다.

그러던것이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에 의하여 마련된 력사적인 평양상봉을 계기로 펼쳐진 6. 15통일시대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7천만겨레가 얼싸안는 참다운 화해와 단합의 대회합으로 전변될수 있었으며 그때로부터 우리 민족은 민족통일대축전을 기쁨과 환희속에 맞이할수 있었다.

사실 6. 15이전에 진행된 여러차례의 대회들에는 북과 남, 해외의 각계각층이 다 참가하지 못하고 극히 제한된 일부 성원들만 참가하군 하였다.

특히 남조선에서는 당국의 탄압과 박해를 피해가며 3국을 에돌아 몇명의 인원만이 대회에 참가하기가 일쑤였고 여러 단체가 참가했다 하더라도 여기에는 운동권에 소속된 일부 단체들과 성원들에 국한되군 하였다.

이것은 진정한 의미에서 민족의 대회합이였다고 볼수 없었다.

하지만 평양상봉이후부터 진행된 민족통일대축전은 명실공히 북과 남, 해외를 포함한 전민족적인 대정치축전으로 전환되게 되였다.

그것은 우선 민족통일대축전에 북과 남, 해외의 수많은 각계각층이 참가하고있는데서 찾아볼수 있다.

실례로 2001년 6월 15일부터 16일까지 세계의 명산 금강산에서 성대하게 진행된 《6. 15공동선언발표 1돐기념 민족통일대토론회》에는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 민족화해협의회, 범민련 북측본부를 비롯한 공화국의 각 정당, 사회단체대표 200여명과 남조선의 《새천년민주당》, 《민주로동당》, 범민련 남측본부를 비롯한 각 정당, 단체대표 200여명, 해외에서 온 대표 20여명을 포함한 670여명이 참가하였다.

그런가 하면 2002년 8월 해방후 57년만에 처음으로 서울에서 진행된 민족통일대회에는 공화국의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 민족화해협의회,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조선종교인협의회를 비롯한 여러 단체들과 예술인들을 포함한 100여명의 대표들과 남조선의 《민화협》, 《통일련대》, 《천도교중앙총부》, 《7대종단》, 《민주로총》, 《로동조합총련맹》, 《청년단체협의회》, 《전국농민회총련맹》, 《녀성단체련합》 등의 각계층 단체대표 400여명이 참가하였다.

이와 같이 력사적인 평양상봉이후부터 진행되고있는 민족통일대축전들은 해마다 북, 남, 해외의 광범한 각계각층이 참가하는 전민족적인 대정치축전으로 되고있으며 이는 온 겨레로 하여금 민족의 화해와 단합실현에 적극 떨쳐나서도록 추동하고있다.

온 민족이 민족통일대축전을 기쁨과 환희속에 맞이하고있는 표현은 다음으로 민족통일대축전이 지난날 민족내부에 존재하였던 알륵과 모순관계를 해소하고 명실공히 우리 민족끼리 서로 화해하고 단합하는 민족대회합마당으로 되고있는데서 찾아볼수 있다.

그 대표적실례로 6. 15공동선언발표 5돐기념 민족통일대축전을 들수 있다.

주체94(2005)년 6월 14일 평양에서는 6. 15공동선언발표 5돐기념 민족통일대축전이 성대히 막을 올리였다.

《… 이제 우리는 온 겨레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대오앞에 우리 민족의 한결같은 통일지향과 의지가 그대로 어려있는 통일기를 창공높이 휘날리며 자주,평화,통일을 열어나가는 민족대행진을 진행하게 됩니다.…

온 겨레의 열렬한 지지성원속에 마련된 오늘의 민족대행진이 자주통일을 향해 전진하는 우리 민족의 억센 기상을 떨치며 민족성원모두를 6. 15공동선언실천에로 불러일으키는 의의있는 계기로 될것이라고 확신하면서 자주,평화,통일을 열어나가는 민족대행진대의 출발을 선언합니다.》라는 출발선언이 신호나팔소리와 함께 장엄하게 울려퍼지는 속에 민족대행진이 시작되였다.

행진대오의 앞에는 《6. 15북남공동선언의 기치밑에 민족적단합을 이룩하자!》,《력사적인 북남공동선언의 기치밑에 조국통일운동을 거족적으로 벌려나가자!》 등의 구호들이 힘차게 나붓기고있었다.

북과 남, 해외대표들은 억수로 쏟아지는 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통일기를 휘날리며 뜨겁게 환호하는 군중들의 손을 다정히 잡으며 《반갑습니다》,《정말 기쁩니다》, 《우리 민족끼리 통일》, 《통일》 이라는 구호를 높이 웨치며 보무당당히 행진해나갔다.

그 광경은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밑에 하나의 민족, 하나의 겨레로 굳게 뭉쳐나가는 우리 민족의 자랑찬 모습 그대로였다.

6월 14일 저녁 김일성경기장에서 력사적인 6. 15공동선언발표 5돐기념 민족통일대축전개막식이 성대히 열리였다.

축전개막식에는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북측대표단과 조선로동당,조선사회민주당, 천도교청우당대표들,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북측본부, 조국통일범민족청년학생련합 북측본부, 민족화해협의회, 단군민족통일협의회 등 통일운동관련단체들, 여러 사회단체들과 경제, 문화, 교육, 보건, 출판보도, 체육, 환경, 종교계를 비롯한 공화국의 90여개 단체대표 100여명이 참가하였다.

한편 남조선에서는 《통일부 장관》을 단장으로 하는 당국대표단과 《열린우리당》,《한나라당》,《민주로동당》,《민주당》을 비롯한 여러 정당대표들, 《6. 15남북공동선언실천과 한반도평화를 위한 통일련대》,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온 겨레 손잡기운동본부》 등 통일운동단체들과 평화운동단체들이 참가하였다. 또한 여기에는 로동자, 농민, 청년학생 등을 비롯하여 서울, 경기, 인천, 전주, 광주 등에서 온 각계층과 지역의 160여개 단체 300여명의 대표들이 참가하였다.

해외에서는 중국과 일본, 미국, 카나다를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 지역들의 통일운동단체들과 평화운동단체들,민족권리를 위한 동포조직들을 비롯한 70여개 단체의 100여명이 참가하였다.

축전의 규모가 이렇게 커보기는 축전사상 처음있는 일이였다.

북측준비위원장은 개막사에서 민족분렬이후 처음으로 사상과 리념, 정견과 신앙의 차이를 초월하여 북과 남, 해외의 각당과 각계각층이 함께 하고 당국과 민간이 함께 하며 백두에서 한나까지 전지역이 한데 모인 이 축전이야말로 조국통일의 주체는 우리 민족임을 내외에 힘있게 과시하고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을 실천해나갈 온 민족의 한결같은 의지를 확인하는 민족대회합의 새로운 마당이라고 하였다. 그리고 그는 민족공동의 통일대축전이 훌륭히 진행되기를 바라마지 않는다고 하면서 온 민족의 기대와 확신을 담아 6. 15공동선언발표 5돐기념 민족통일대축전개막을 엄숙히 선언하였다.

순간 축전개막을 알리는 종소리가 울리고 개막식장 중심에 놓인 《6. 15민족통일대축전》이라는 글발을 드리운 대형기구가 서서히 떠오르는것과 함께 전체 축전참가자들이 터치는 폭풍같은 환호성이 경기장을 들었다놓았다.

이 함성은 민족대단결을 념원하는 7천만겨레의 격정의 웨침이였다.

이어 남측준비위원회 위원장의 토론이 있었다.

그는 남측대표단을 열광적으로 맞이해준 평양시민들에게 동포애의 인사를 드리고나서 지난 5년간 겨레의 앞길에 가로놓인 난관과 우여곡절은 많았지만 그때마다 6. 15정신을 기억해내고 힘과 지혜를 모아 평화와 통일의 길을 개척해왔다고 하면서 어떤 장애물도, 어떤 물리적위협도 평화와 통일을 향한 우리의 발걸음을 되돌려세울수 없다는것을 전세계에 보여주자고 호소하였다.

이어 토론한 해외측 대표는 반통일세력과의 투쟁이 없이는 6. 15공동선언을 결코 실천할수 없다는것이 공동선언발표이후 지난 5년간의 교훈이라고 하면서 외세가 아무리 차단봉을 내리고 미국에 추종하는 반통일세력의 발악이 심하여도 통일의 주인들인 우리 민족끼리 뜻과 지혜를 합치고 협력하면 민족적화해와 단합, 통일의 대문은 활짝 열리게 될것이라고, 우리 민족끼리의 단결과 공조는 그 어떤 힘으로도 막을수 없다고, 우리 겨레는 민족자주, 반전평화, 통일애국의 기치아래 하나로 뭉친 힘으로 미국과 그에 추종하는 반통일세력을 반드시 징벌하고야말것이라고, 해외동포들은 북과 남의 동포들과 함께 통일의 당당한 주인으로서의 위치와 사명을 깊이 자각하고 축전의 성공을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힘주어 강조하였다.

연설이 끝나자 북과 남, 해외대표들은 《통일 6. 15》, 《우리는 하나》 등 장내에 울려퍼지는 노래소리에 맞추어 통일의 앞길에 밝은 서광을 안겨준 력사적인 6. 15북남공동선언의 기치밑에 하나로 굳게 뭉쳐 자주통일의 활로를 힘차게 열어나갈 굳은 결의로 가슴을 불태우며 목청껏 환호를 터치면서 저저마다 이토록 훌륭한 축전을 마련해주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 감사의 인사를 올리였다.

그 이튿날인 6월 15일 아침에 진행된 민족통일대회에서 북과 남, 해외대표들은 조국통일의 근본원칙과 방도가 집약화되여있는 6. 15공동선언의 기본핵인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고 반목과 대결을 화해와 단합으로 전환시키고 단결된 힘으로 전쟁세력과 맞서 민족의 안녕과 평화를 지켜나갈것을 《민족통일선언》에 담아 다시한번 온 세상에 엄숙히 천명하였다.

《첫째,6. 15공동선언이 열어준 길을 따라 북과 남이 공존,공영하고 하나의 민족으로 살아나가려는것은 우리 겨레의 한결같은 념원이며 의지이다.

우리는 력사적인 6. 15공동선언에 천명된대로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할것이다.

둘째,2000년 6월 15일은 북과 남이 조국통일의 새시대를 열어놓은 력사적인 날이다.

우리는 민족운명개척에서 전환적의의를 가지는 6. 15공동선언이 발표된 날을 <우리 민족끼리의 날>(6. 15공동선언발표기념일)로 정하고 민족공동으로 기념할것이다.

셋째,6. 15공동선언을 철저히 리행하는 기본방도는 동족사이에 공조를 실현하는데 있다.

우리는 민족공동의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당국사이,민간사이의 공동보조를 도모하고 련대를 강화하며 다방면적인 협조를 강화해나갈것이다.

넷째, 평화없이는 평화통일이 있을수 없고 민족의 공동번영도 있을수 없다.

우리는 온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이 땅에서 핵전쟁의 위험을 제거하고 평화로운 삶의 터전을 가꾸어나갈것이다.

다섯째,6. 15공동위원회는 6. 15공동선언의 정신에 따라 힘차게 전진해온 북,남,해외의 민족통일운동의 고귀한 결정체이다.

우리는 6. 15공동위원회를 6. 15공동선언을 지지하는 온 겨레를 하나로 단합시키고 조국통일운동을 거족적으로 힘있게 추진시켜나가는 가장 폭넓고 위력한 통일애국운동기구로 강화발전시켜나갈것이다.》

북과 남, 해외대표들이 공동으로 랑독한 이 선언문은 삽시에 온 세계에 울려퍼졌다.

축전기간 북과 남, 해외대표들은 공동사진전시회와 부문별상봉모임, 《6. 15상》통일배구경기 및 체육유희경기, 평양시내 참관, 민족가극 《춘향전》관람 등을 통하여 오랜 세월 쌓이고쌓였던 오해와 불신, 갈등과 대립의 감정을 해소하고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밑에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기어이 실현하고야말 굳은 결의를 다지였다.

이렇게 온 겨레의 커다란 관심과 기대속에 막을 올렸던 6. 15민족통일대축전은 자기 일정을 성과적으로 마치고 6월 16일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페막식을 가지였다.

페막식에서 남측준비위원회 공동대표는 이번 민족통일대축전의 성과를 바탕으로 북과 남, 해외가 공동보조를 맞추고 행동통일을 도모하여 우리 민족끼리의 힘으로 반드시 민족의 안전과 평화를 지키고 통일과 번영을 이룩해나갈것을 호소하였으며 해외측준비위원회 명예위원장은 6. 15민족통일대축전을 통하여 우리 민족끼리 공존, 공영, 공리를 도모하는것이 우리의 생활, 우리의 희망이 되여 모두의 마음과 마음에 깃들고있다는것을 다시금 확증하였다고 하면서 6. 15민족통일대축전을 통하여 달아오른 겨레의 통일열망을 우리 7천만겨레의 대합창으로 울려퍼지게 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처럼 성황리에 진행된 6. 15공동선언발표 5돐기념 민족통일대축전은 지난날 우리 민족내부에 존재하였던 불신과 대립의 관계를 해소하고 우리 민족끼리의 위력을 온 세상에 힘있게 과시하였다.

6. 15공동선언발표 5돐기념 민족통일대축전이 민족의 주체적력량을 가일층 강화하여 외세와 분렬주의세력의 온갖 책동을 짓부시고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통일의 문을 열어나가는 전민족적인 대회합마당으로 될수 있은것은 민족통일대축전을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밑에 온 민족이 기쁨과 환희속에 맞이하는 대정치축전으로 되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구체적인 지도와 따뜻한 보살피심이 있었기때문이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그처럼 바쁘신 가운데서도 귀중한 시간을 내시여 몸소 남측대표단을 책임지고 온 남조선의 《통일부 장관》인 정동영과 평양상봉연고자들을 친히 만나주시고 그들과 따뜻한 담화도 나누시였으며 그들에게 오찬도 마련해주시였다.

주체94(2005)년 6월 17일 남조선의 《통일부 장관》을 만나주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그에게 북남관계에서 새로운 전환을 가져오는데서 나서는 여러가지 문제들에 대하여 명철한 해답을 주시였다.

순간에 만사람을 그러안는 위대한 포옹력을 지니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태양과도 같은 모습을 뵈옵는 《통일부 장관》과 그 일행은 커다란 감격에 휩싸여 그이의 걸출한 위인상에 완전히 매혹되고말았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정동영일행을 접견해주신 소식은 온 남녘땅에 메아리쳐갔다.

《동아일보》, 《중앙일보1》, 《KBS》, 《MBC》, 《련합뉴스》를 비롯한 남조선의 주요신문, 방송,통신들은 앞을 다투어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대통령특사》를 만나주신 소식을 상세하게 전하면서 그이께서 《남북관계진전에 대한 굵직한 이야기를 폈다》, 《이제는 남북관계가 순풍을 타게 됐다》, 《남북관계는 전면 복원되고 급물살을 타게 됐다》고 대서특필했다.

그런가 하면 남녘의 각계각층속에서는 《우리 민족이 통일되면 평양이 수도로 되여야 한다.》, 《김정일위원장님은 참으로 숭배하고 따르고싶은 위인이시다.》, 《지난날 통일운동을 하자면 피를 흘려도 잘 안되였는데 지금은 땀만 흘려도 잘된다. 이것이 다 김정일국방위원장님 덕분이다. 우리 민족은 이 은덕을 잊어서는 안된다.》, 《위대하신 김정일국방위원장님께서 선군정치를 하시기때문에 미국놈들이 북을 건드리지 못한다. 그 덕에 우리도 마음놓고 반미투쟁을 한다.》,김일성주석님이 조국해방대업을 이룩하신 은인이시라면 김정일국방위원장님은 두번째로 우리 민족을 구원해주신 위인이시다. 특히 6. 15공동선언을 마련해주신 국방위원장님은 5천여년의 단군사를 찾아주시여 조국과 민족앞에 대업적을 이룩하신분이시다.》라는 열렬한 찬탄과 흠모의 목소리가 련일 터져나왔다.

그후 우리 겨레는 그해 8월 조국해방 60돐을 맞으며 진행한 8. 15민족통일대축전에서도 《우리 민족끼리》의 자주통일의지를 다시한번 온 세상에 시위하였다.

이처럼 대성황리에 진행되고있는 민족통일대축전들은 우리 민족내부에 남아있던 알륵과 모순, 대결과 불신의 관계를 화해와 신뢰의 관계로 전환시켜 7천만 우리 겨레를 민족대단합의 길에 떨쳐나서도록 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