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도서 「김정일장군님과 민족대단결」중에서

 

       

강한 의지를 소유하는것은 정치지도자들이 지녀야 할 중요한 자질중의 하나라고 말할수 있다. 오랜 력사적경험을 통하여 사람들은 정치지도자의 강의한 의지가 소여정치세력과 민족의 발전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며 나아가서는 세계사의 흐름도 크게 바꿀수 있다는데로부터 정치지도자의 의지를 반드시 지녀야 할 자질로 꼽아왔다.

《의지가 강한 사람은 세상을 자기자신에 맞도록 만든다.》는 말에서도 그 의미를 새길수 있는것처럼 강한 의지만 있으면 세상에 못할 일이 없다. 반대로 의지가 없거나 약한 정치지도자는 복잡한 정치정세의 흐름앞에서 동요하게 되며 나중에는 민족의 운명을 파멸에로 이끌게 된다. 그러한 의미에서 강한 의지는 정치지도자가 목적한바를 달성하는데서 반드시 갖추어야 할 자질이면서 동시에 성공의 열쇠라고 말할수 있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은 이 세상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강의한 의지를 지니시고 민족의 활로를 개척해나가시는 위대한 정치가이시다. 그 무엇에도 흔들리지 않고 꺾이지 않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강의한 의지와 필승의 신념을 두고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생전에 김정일장군만큼 신념이 강하고 배짱이 센 사람은 아마 드물것이라고, 김정일장군이 한번 먹은 마음은 절대로 흔들리지 않는다고, 하늘이 무너져도 김정일장군의 신념은 끄떡없다는 뜻깊은 말씀을 남기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생전에 남기신 말씀그대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철의 신념과 강의한 의지로 전민족과 세계를 놀래우는 기적과 혁신을 련이어 창조하시였다. 특히 우리 민족의 대단결위업, 조국통일위업을 기어이 완수하시려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비상한 각오와 의지는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것이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내놓으신 조국통일을 위한 민족대단결사상을 실현하는것을 지상의 명령으로, 최고의 애국으로 내세우시고 자신의 모든 지혜와 정열을 깡그리 바치시였다.

일찍부터 통일의 아침은 밝아온다고, 그 통일의 새 아침을 이끌어올 원동력은 우리의 지혜와 의지이며 힘이라고, 의지가 강한 사람에게는 오직 가능만이 있다고, 무엇이 불가능하다면 그것은 조선말이 아니라고 하시며 민족대단결위업, 조국통일위업을 기어이 완성하시려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비상한 각오와 완강한 의지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뜻밖에 서거하시여 조국과 민족앞에 엄혹한 시련과 난관이 닥쳐왔을 때에도 변함이 없었다.

동유럽사회주의나라들의 붕괴로 인하여 국제정세에서 급격한 변화가 일어나고 그것이 조선반도정세에도 커다란 부정적영향을 미치였다.

하지만 그 어떤 불리한 정세도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인  조국통일위업을 실현하시려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굳센 신념과 강의한 의지를 돌려세울수 없었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민족앞에 조성된 불리한 정세를 대담하게 돌파하시고 조국통일력사에 일찌기 없었던 민족대단결분위기를 마련하신것은 민족사에 길이 빛날 업적이다. 이것은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매일, 매 시각으로 위협하는 제국주의련합세력과 사생결단하겠다는 비상한 각오와 의지가 아니고서는 결코 생각할수 없는것이다.

그러면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각오와 의지가 과연 어떠한것이겠는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은 신념이고 의지이며 배짱입니다. 신념과 의지가 굳세지 못하고 배짱이 없으면 온갖 풍파를 헤치며 나가야 하는 혁명을 할수 없습니다. 이것은 수령님을 잃은 다음 내가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책임지고 피눈물의 언덕을 넘으며 가슴에 새긴 철의 진리입니다.

나는 지금 죽음을 각오한 사람을 당할자 이 세상에 없다는 필승의 신념과 배짱을 가지고 혁명과 건설을 이끌어나가고있습니다. 원쑤들이 칼을 빼들면 장검을 휘두르고 원쑤들이 총을 내대면 대포를 내대는것이 우리 당의 신념이고 의지이며 배짱입니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지니신 이러한 필승의 신념과 강의한 의지는 위대한 수령님의 조국통일유훈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도 그대로 발현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필생의 념원이였던 조국통일을 자신께서 책임지고 기어이 실현하고야말겠다는 비상한 각오와 강의한 의지를 지니시고 민족대단결위업, 조국통일위업을 힘있게 추진해나가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남기신 조국통일유훈을 기어이 실현하시려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철석같은 의지는 수령님의 민족대단결사상을 견결히 고수하고 그것을 구현해나가면 겨레의 숙원인 조국통일위업이 반드시 이룩된다는 확신에 기초한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생전에 나라의 분렬로 하여 우리 민족이 당하는 불행을 누구보다도 가슴아파하시며 후대들에게 통일된 조국을 물려주시려고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시였으며 민족대단결위업, 조국통일위업에 불멸의 업적을 쌓으신데 대하여 늘 말씀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심혈을 기울여오신 민족대단결업적을 총괄하시고 그것을 사상리론적으로 체계화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내놓으신 민족대단결사상은 주체사상을 민족문제에 구현하여 내놓으신 철저한 민족자주의 사상, 숭고한 애국애족의 사상이며 민족의 자주성을 옹호하고 실현하기 위하여 사상과 리념, 정견과 신앙의 차이, 재산의 유무와 사회적지위에 관계없이 모든 계급, 계층이 민족공동의 요구와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하나로 굳게 단합할데 대한 사상이라고 밝히시였다.

또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주체사상이 처음으로 민족발전의 합법칙성과 민족적단결의 기초를 밝히였다는데 대하여서도 명철하게 가르쳐주시였다.

사실상 나라와 민족은 사람들의 삶의 터전이고 운명개척의 기본단위이다. 사람들이 민족국가를 단위로 하여 살아가고 운명을 개척해나가는것만큼 민족성원들의 운명은 민족의 운명과 뗄수없이 결합되여있으며 민족의 운명개척에서 기본은 민족의 자주성을 옹호하고 실현하는 문제이다. 나라와 민족을 떠나서는 누구도 살아갈수 없으며 민족의 자주성이 보장되지 않고서는 민족의 어느 계급, 계층도 자기 운명을 바로 개척해나갈수 없다.

어떤 민족이나 력사적으로 형성되고 공고화된 자기의 민족성을 가지며 계급, 계층의 차이를 초월하는 민족공동의 요구와 리해관계를 가진다. 민족성과 민족의 공통된 리해관계는 민족의 각이한 계급, 계층을 광범히 묶어세우는 민족적단결의 기초로 된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바로 이러한 민족대단결사상에 기초하여 민족의 대단결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시였으며 조국통일운동을 전민족적인 운동으로 확대발전시키신데 대하여 지적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격페상태에 있던 북과 남사이에 대화와 협상의 길을 열어놓으시고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3대원칙을  제시하시여 민족적단합과 조국통일의 튼튼한 기초를 마련하시였으며 위대한 생의 마지막시기에는 민족대단결사상과 그 실천적경험의 총화이며 불멸의 민족대단결총서인 《조국통일을 위한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을 발표하시여 민족대단결을 이룩하는데서 견지하여야 할 근본원칙과 리념적기초, 그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과업과 방도를 밝히신데 대하여 지적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내놓으신 민족대단결사상과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 수령님께서 이룩하신 민족적단결의 고귀한 경험과 업적은 우리 조국과 민족의 만년재보이며 온 민족의 대단결과 조국통일을 위한 튼튼한 밑천으로서 이를 토대로 하여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완수해나가실 자신의 굳은 각오와 의지를 피력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조국통일유훈을 기어이 관철하시려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강의한 의지는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력사에 류례없는 준엄한 시련과 난관의 고비를 넘으면서 다져지고 그 무엇에도 흔들리지 않고 꺾이지 않는 철의 의지이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미국이 랭전의 종식을 자기들의 세계지배전략실현의 유리한 기회로 삼고 세계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침략과 략탈을 감행하고 특히는 오래전부터 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독자적인 대내외정책을 실시하여온 공화국을 어떻게 하나 질식시켜보려고 군사적침략책동을 전례없이 강화하는 한편 정치, 경제, 사상문화, 외교의 모든 분야에 걸쳐 압력을 가할 때에도 이에 끄떡하지 않으시고 선군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드시였으며 미국의 집중공세에 맞받아나가는 전략적선택을 하시였다.

사실상 공화국이 력사상 류례없는 엄혹한 시련과 난관을 겪으면서 선군의 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미국에 정면으로 대항한다는것은 쉬운 일이 아니였다. 사생결단의 각오와 투지가 없이는 세계《유일초대국》으로 자처하는 미국의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을 분쇄할수 없었으며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수호할수 없었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바로 이러한 준엄한 시기에 죽음을 각오한 사람을 당할자 이 세상에 없다, 억천만번 죽더라도 원쑤를 치자는 멸적의 기상, 필승의 신념과 의지를 지니시고  선군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드시였다.

그러시고는 자신에게서 그 어떤 변화를 바라지 말라고 단호하게 선언하심으로써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위업을 한치의 편차도 없이 계승해나가실 자신의 확고한 결심과 의지를 명백하게 표명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이러한 결심과 의지속에는 위대한 수령님의 민족대단결사상과   업적을 그대로 계승하여 우리 세대에 기어이 조국통일위업을 완성하시려는 철석같은 의지도 포함되여있는것이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을 관철하는데서 갈라진 조국을 통일하는것을 가장 중요한 과업으로 내세우시고 그것을 실현하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민족최대의 국상으로 온 민족이 비분에 떨던 그때 어버이수령님께서 위대한 생의 마지막시기에도 우리 민족의 절절한 소망인 통일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헌신하시다가 순직하신데 대하여 가슴아프게 생각하시면서 어떻게 하나 수령님의 조국통일유훈을 관철하고야말 굳은 결의를 표명하시였으며 그와 관련하여 당면하게 제기되는 실무적인 조치들도 취해주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관계부문 일군들을 찾으시여 위대한 수령님께서 마지막으로 친필을 남기신 조국통일관련문건 을 잘 보관하여야 한다고 당부하시고 당시 북남관계에서 초점으로 되고있던 최고위급회담을 얼마동안 연기한다는것을 전화통지문으로 남조선당국에 알릴데 대한 대책을 세우신 사실들에는 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조국통일위업을 기어이 실현하시려는 그이의 철석의 신념과 강의한 의지가 어려있었다.

위대한 수령님의 조국통일유훈을 끝까지 받들어나가시려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결심과 의지는 비단 이것으로만 끝나지 않았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서거 100일 중앙추모회가 진행된 주체83(1994)년 10월 16일 자신의 통일의지를 다음과 같이 엄숙히 천명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나라의 분렬을 누구보다도 가슴아파하시며 조국통일을 위하여 불면불휴의 노력과 온갖 정력을 다 기울이시였습니다. 수령님께서는 조국통일을 그처럼 간절히 바라시였지만 통일의 그날을 보시지 못하고 서거하셨습니다. 조국통일을 이룩하는것은 수령님의 유훈이며 온 민족이 통일된 조국에서 화목하게 잘살도록 하시려는것이 수령님의 뜻이였습니다. 우리는 어떤 일이 있어도 수령님께서 그처럼 바라시던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기어이 성취하여 수령님의 생전의 뜻을 꽃피워야 합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그후에도 여러차례에 걸쳐 갈라진 민족의 대단결을 실현하고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과업을 밝혀주시면서 조국통일에 대한 자신의 확고한 의지를 거듭 표명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이 나날 지금 단계에서는 잘살겠다는 생각보다 조국통일을 해야 하겠다는 생각을 앞세워야 하며 모든것을 조국통일에로 지향시켜야 한다는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그리고 조국통일위업을 앞당겨수행하기 위하여 더 긴장하게, 더 책임적으로 더 많이 일해야 한다는 가르치심도 주시였다. 또한 조국통일위업을 기어이 수행할 비장한 결심을 가지고 그 준비를 철저히 갖추어야 하며 모든 고난과 시련도 뚫고나가야 한다는 간곡한 가르치심도 주시였다. 만난을 무릅쓰고 모든것을 다 바쳐 위대한 수령님의 조국통일유훈을 관철하시려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결심과 의지는 이렇게 절절하고 확고부동한것이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이 절대불변의 통일의지는 민족의 어버이를 잃고 몸부림치던 7천만겨레에게 새힘과 용기를 안겨주고 온 강산에 통일의 열풍을 안아온 위대한 힘의 원천으로, 우리 겨레의 심장속깊이 뿌리내린 억센 마음의 기둥으로 되였다.

우리 민족의 마음속에 억년 아물수 없는 슬픔의 상처를 남긴 피눈물의 그해에도 8. 15범민족대회를 계속하게 하시여 온 겨레가 통일에 대한 희망과 신심을 잃지 않도록 이끌어주신분도 경애하는 장군님이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그토록  바라시던 통일을 위해 김정일이 있다는 드놀지 않는 신념과 배짱을 지니시고 조국통일운동을 힘있게 밀고나가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이렇듯 확고부동한 신념과 의지는 그처럼 엄혹했던 주체85(1996)년 11월 24일 력사적인 판문점에 대한 현지시찰의 나날에도 그대로 발현되였다. 중앙분리선을 사이에 두고 적아가 총부리를 겨누고 맞붙어있는 판문점의 분위기는 당시의 팽팽했던 조선반도정세의 영향으로 다치면 터질듯 한 초긴장상태였다.

하지만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자신의 신변안전에는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판문점에 대한 시찰을 단행하시였다. 그이께서는 판문점에 새로  건립된 친필비앞에서 어버이수령님의 조국통일업적을 감회깊게 돌이켜보시면서 민족분렬의 상징인 판문점을 통일의 상징으로 바꾸어놓으실 자신의 철석같은 의지를 표명하시였다. 또한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을 받들어 기어이 조국을 통일하실 자신의 결심을 거듭 표명하시였다.

참으로 판문점에 대한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지시찰은 어버이수령님의 조국통일사상과 로선을 그대로 변함없이 틀어쥐고 기어이 통일을 이룩하시려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확고한 의지가 만천하에 과시되고 통일을 바라는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에게 새로운 신심과 용기를 안겨준 뜻깊은 계기로 되였다.

어버이수령님의 조국통일유훈을 기어이 실현하시려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의지는 완강한 실천력이 겸비된 의지이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은 이 세상에서 가장 완강한 실천력을 지니신 위대한 정치가이시다.

일찌기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완강한 실천력에 못내 감탄을 금치 못해하시면서 김정일동지는 리론가형의 위인일뿐아니라 실천력이 강한 실천가형의 위인이다, 오늘 김정일동지의 사상리론과 방침은 실천에 구현되여 빛나고있다, 나는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는 김정일동지의 솜씨를 보면서 그야말로 실천력이 강한 위인이라고 생각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자신께서 목표하시고 일단 하겠다고 결심하신 문제에 대하여서는 추호의 양보나 주저함도 없이 통이 크게 작전하고 전격적으로, 련속적으로 밀고나가시며 끝장을 볼 때까지 정력적으로 밀고나가 무조건 해내고야마는 드센 기질을 소유하고계신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완강하고도 전격적인 실천력은 위대한 수령님의 민족대단결사상을 실천하여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조국통일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는데서 결정적요인으로 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완강한 실천력이 아니고서는 조선반도에서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이 구현된 오늘과 같은 현실을 생각할수 없다. 1990년대만 하여도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무분별한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으로 조선반도정세가 매우 긴장하였지만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맞받아나가는 전략으로 대세를 역전시키며 대결과 불신의 북남관계를 화해와 협력의 북남관계로 돌려세우실 구상을 무르익히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미국의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과 전쟁소동으로 조선반도정세가 그처럼 준엄한 속에서도 여유작작하게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을 받들어 조국통일위업을 기어이 완성해나가실 자신의 의지가 담긴 로작들을 련이어 발표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주체86(1997)년 8월과 주체87(1998)년 4월에 발표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온 민족이 대단결하여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자》와 같은 로작들에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조국통일의지가 력력히 담겨져있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일성동지의 숭고한 뜻을 이어 조국통일위업을 실현하는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혁명적의무이고 의리이며 우리 세대에 맡겨진 성스러운 민족적임무이다. 조국통일의 앞길에 그 어떤 난관과 장애가 가로놓여있다 하더라도 우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관철하여야 하며 조국과 민족앞에 지닌 우리 세대의 책임과 임무를 다하여야 한다.》(《김정일선집》 제14권 340∼341페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이 로작들에서 어떤 난관과 시련속에서도 추호의 동요없이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3대헌장을 높이 받들고 조국통일의 한길로 힘차게 전진해나갈것이라는것, 수령님께서 남기신 민족단합의 위대한 사상과 업적, 풍부한 경험과 전통을 고수하고 드팀없이 계승하여 온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며 우리 대에 조국을 통일하려는것은 우리의 확고한 결심이며 의지라고 다시한번 힘있게 강조하시였다.

이를 계기로 하여 우리 민족의 통일운동에서는 새로운 전환적국면이 조성되였다.

조미관계에서 일련의 변화가 일어났으며 뒤이어 북남관계에서도 전에 없는 움직임들이 표출되기 시작하였다.

1990년대에 접어들면서 미국의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으로 조선반도에 일찌기 없었던 전쟁접경의 정세가 조성되고 그로 인하여 남조선에는 정치경제적으로 위기가 조성되였다. 게다가 후반기에 접어들면서부터는 세계적규모에서 불어닥친 금융위기까지 겹쳐들었다.

당시의 환경에서 생존을 더는 유지하기 힘들다는것을 깨달은 남조선당국은 북과의 관계를 개선하여 저들이 처한 불리한 처지를 모면해보려는 시도로부터 평양의 문을 다급히 두드리기 시작하였다. 남조선당국이 당시의 언론에 《우리의 당면목표는 통일보다는 랭전종식과 평화정착》이라고 말한데서 알수 있는것처럼 그 의도는 명백하였다.

이것은 통일을 일일천추로 바라는 겨레의 소망과는 너무나도 거리가 먼것이였지만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넓으신 도량으로 남조선당국의 평양방문요청을 받아들이시였다.

남조선당국의 평양방문요청을 받아들이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의도는 자신께서 오래전부터 구상해오신대로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을 받들어 북남관계를 결정적으로 개선하고 조국통일실현의 전환적국면을 마련하시려는데 있었던것이다.

사실상 북남수뇌분들의 평양상봉을 예고한 4. 8합의서에 《력사적인 7.4북남공동성명에서 천명된 조국통일 3대원칙을 재확인》한다는것이 명기되고 6. 15북남공동선언에 《우리 민족끼리》를 기본정신으로 하여 조국통일과 북남관계개선에 관한 제반 문제들이 밝혀진것은 전적으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조국통일의지의 관철이고 구현이다.

오늘 우리는 조국통일력사에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화해와 단합의 시대, 민족대단결의 시대에 살고있다. 외세의 지배와 간섭으로 시작된 민족분렬을 끝장내고 온 겨레가 서로 굳게 손을 잡고 통일로 향한 힘찬 진군을 하는 6. 15시대를 맞이하게 된것은 위대한 수령님의 민족대단결사상과 업적을 고수하고 기어이 실현할 비상한 각오와 강의한 의지를 지니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의  결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