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도서 「선군태양 김정일장군 」 (4) 중에서

  

 힘으로 세계를 제패하려는 제국주의자들의 날로 더욱 로골화되는 무모한 책동으로 하여 세계정치정세는 불안정하였다.

미국의 부쉬행정부는 새로운 군비경쟁과 핵전쟁을 몰아오기 위해 《미싸일방위체계》를 구축하는것으로  세계제패의 야망을 드러내놓았다.

미국은 우리 나라를 비롯한 일부 나라들의 그 무슨 《미싸일위협》을 들고나오면서 《미싸일방위체계》를 세우려고 시도하였다. 그 실현을 위해 로씨야와 맺은 요격미싸일제한조약을 파기하기까지 하였다. 이것은 파렴치한 도전이고 국제적인 《안정구도》를 파괴하는 반인류적인 범죄행위였다.

미국의 전횡을 눌러놓고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며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정의의 위업을 옳바른 길로 이끄는것은 미룰수 없는 절박한 시대적과제로 나섰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조로친선관계를 더욱 확대발전시키기 위하여 력사적인 로씨야련방방문을 진행하시였다.

로씨야에서는 뿌찐대통령이 집권한 후 강력한 로씨야건설을 지향하는 사업들이 적극 추진되고있었다.

2000년 7월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던 뿌찐대통령은 장군님을 만나뵙고난 후 《김정일국방위원장은 모든 문제를 재빨리 포착하고 그에 대하여 신속한 답변을 주시였다.》고 하면서 장군님께서 로씨야를 방문해주실것을 정중히 요청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로씨야련방방문에 앞서 주체90(2001)년 7월 24일 고전적로작 《로씨야 이따르-따쓰통신사가 제기한 질문에 대한 대답》을 발표하시여 자신께서 진행하게 될 로씨야련방방문의 의미와 그것이 새 세기 자주위업수행에서 가지는 의의를 뚜렷이 명시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조로친선관계를 발전시키는것은 조선과 로씨야 두 나라 인민들의 리익에 전적으로 부합되며 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집니다.》

조로관계는 두 나라 인민들의 리익의 범위를 벗어나 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과 관련되는 중요한 문제이며 앞으로 있게 될 로씨야련방방문이 자주적이고 평화로운 새 세계 건설에서 중대한 의미를 가진다는 깊은 뜻이 담겨진 귀중한 말씀이였다.

이어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조로친선관계의 발전전망은 매우 좋다고, 평양상봉이후 두 나라의 광범한 사회계와 인민들속에서는 조로친선관계를 발전시키려는 열의가 전례없이 높아지고있다고 하시면서 당면한 모스크바상봉이 두 나라 지도자들사이의 관계를 두터이하고 조로친선을 더욱 강화발전시키는 중요한 계기로 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계속하여 장군님께서는 요격미싸일제한조약을 통하여 전략적안정을 유지할데 대한 로씨야의 립장을 지지하시고 미국이 떠드는 우리 나라의 《미싸일위협》소동의 허황성을 까밝히신 다음 평화적인 미싸일강령을 추진하는것은 공화국의 당당한 자주적권리임을 명백히 천명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미국의 새 행정부는 이미 20세기에 파산당한 대조선고립압살정책을 새 세기에 또다시 들고나와 조미관계개선의 길을 가로막고 정세를 악화시키고있다고 하시면서 미국이 강경으로 우리에게 그 어떤 압력을 가하려고 하는것은 어제도 오늘도 통할수 없는 헛된 시도이라고, 선의에는 선의로 대하고 강경에는 초강경으로 대응하는것이 우리의 변함없는 립장이라고 하시면서 이렇게 선언하시였다.

《정세가 어떻게 변하든, 그 어떤 도전에 부닥치든 우리는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지킬것이며 자신이 선택한 길로 확신성있게 나아갈것입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발표하신 로작 《로씨야 이따르-따쓰통신사가 제기한 질문에 대한 대답》은 우리 인민과 로씨야인민은 물론 국제사회계의 폭풍같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세계의 정계, 사회계의 저명한 인사들과 진보적인민들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세계자주화위업실현을 위하여 심혈을 바치고계시는데 대해 감탄을 금치 못해하면서 장군님의 로씨야련방방문으로 21세기의 새로운 세계정치구도가 확립되게 될것이라고 확신하였다. 장군님의 로씨야련방방문은 온 세계의 커다란 관심과 기대를 모았다.

7월 26일 두만강을 건느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8월 4일부터 5일까지 로씨야련방을 공식방문하시고 6일과 7일 싼크뜨-뻬쩨르부르그시를 비공식방문하시였으며 7월 26일부터 8월 18일까지 20여일간 로씨야련방에 체류하시였다.

로씨야의 정계, 사회계인사들과 인민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로씨야련방방문을 일대 경사로 여기면서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

조로국경통과지점인 하싼역에서 원동련방구주재 대통령전권대표를 비롯한 중앙과 지방의 고위관리들이 경애하는 장군님을 영접하였으며 휴가철이지만 해당 지역의 대통령전권대표들과 지방책임일군들이 모두 떨쳐나 지방에 체류하시는 장군님을 정중히 맞이하고 모시였다.

온 로씨야땅이 환영분위기로 들끓었다.

8월 4일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모스크바에 도착하시여 뿌찐대통령과 상봉하시고 여러차례의 회담을 진행하시였으며 21세기 조로친선과 자주위업의 리정표로 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의 모스크바선언》을 채택발표하시였다.

선언에서 쌍방은 새 세기에 세계적안정을 유지하고 정치, 경제, 사회문화, 공보 및 기타 분야에서 법의 우위와 평등, 호상존중, 호혜적협조의 원칙에 기초한 정의로운 새 세계구조를 형성하는데 이바지하려는 확고한 립장을 표시하였다.

선언에서 두 나라 령도자들은 1972년 요격미싸일제한조약이 전략적안정의 초석으로, 전략공격무기의 가일층의 축감을 위한 기초로 된다는데 대하여 류의하면서 새 세기에도 국제적안전강화에 백방으로 기여할 결의를 표명하였다. 또한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를 더욱 발전시키는것이 새 세기에 들어선 두 나라 인민의 근본리익에 부합되며 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보장에 중대한 기여를 한다는데 대하여 일치하게 인정하고 여러 분야에서의 쌍무적인 협조를 가일층 발전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방향과 조치들에 대하여 합의하였다. 그리고 6.15북남공동선언에 따라 나라의 통일문제를 조선민족끼리 서로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평화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노력을 지지하고 남조선주둔 미군철수가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안전보장에서 미룰수 없는 초미의 문제임을 강하게 주장하였다.

조로모스크바선언은 21세기 자주선언이며 평화수호의 기치였다.

조로모스크바선언의 채택은 조로친선협조관계를 두 나라 인민들의 공통된 지향과 리익,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전면적으로 발전시키며 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고 정의로운 새 세계구조를 형성하기 위하여 적극 투쟁하려는 두 나라의 의지와 립장을 국제사회앞에 공식적으로 확인한 계기로 되였으며 세계의 전략적균형과 안정을 파괴하고 독점적세계지배를 추구하는 제국주의, 지배주의, 반평화세력에 대한 엄숙한 경고로, 세계자주평화애호력량에 대한 힘있는 고무로 되였다.

세계의 언론들, 특히 남조선의 신문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로씨야련방방문성과는 이 선언으로 집약된다고 하면서 이를 대대적으로 보도하였다.

《24일동안의 북 김정일국방위원장의 로씨야공식방문성과는 지난 4일에 발표된 <모스크바선언>으로 집약된다. 눈에 띄우는것은 <한반도정세에 대한 로씨야의 지지 확보>, <반미련합전선의 형성>이라는 성과를 거두었다는 점이다.》(《한겨레》 2001. 8. 20), 《로씨야는 미국이 들고나오고있는 탄도탄요격미싸일제한협정페기로 고민하고있었다. 김정일국방위원장은 고민하는 로씨야에 힘을 준것이다. 로씨야로서는 정치원로의 지지에 매우 힘을 얻고 감사할뿐일것이다.》(《한국일보》 2001. 8. 6), 《크레믈리의 한 관계자는 <김정일위원장의 이번 방문은 로씨야국민들이 안고있는 모든 정신적, 육체적고통을 보상하는것만큼 가치가 있다.>고 평가하였다.》(《경향신문》 2001. 8. 7)

뿌찐대통령은 장군님의 로씨야련방방문이 새 세기 첫해에 실현된데 대해 커다란 기쁨을 표시하였으며 장군님의 로씨야련방공식방문과 체류기간 전례없는 극진한 환대를 베풀었다.

그는 장군님의 숙소를 어버이수령님께서 이전 쏘련을 방문하시였을 때 모시였던 《가장 존경하는 귀빈》만 들이는 크레믈리초대소에 정하도록 하였으며 자기가 직접 안내도 해설도 해드리였다. 그리고 장군님을 환영하는 연회에서 크레믈리대통령악단의 최상급공연을 보여드렸으며 외교관례를 벗어나 여러차례나 장군님과 상봉하고 회담을 진행하였다.

특히 모스크바체류일정이 끝나는것과 관련하여 의례관례를 뛰여넘어 일정에도 없었던 비공식상봉을 마련하면서 진심으로 뜨겁게 환대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장군님께 흐루니체브명칭 우주과학쎈터와 중앙우주비행조종쎈터를 특별히 보여드리였으며 지방참관시에도 옴스크운수기계제작공장과 츠깔로브명칭 항공생산련합체를 비롯하여 그이께서 관심하시고 요구하시는 대상들은 구애됨이 없이 모두 참관하시도록 하였다.

이에 대하여 로씨야과학원 극동문제연구소의 한 인사는 《사람들은 뿌찐대통령이 다른 나라 국가수반들과는 비교도 안되게 김정일동지에 대하여 특별한 환대조치를 취하고있는것을 목격하면서 놀라와하고있다. 이것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위업을 굳건히 계승해나가시며 초대국인 미국도 감히 어쩌지 못하는 담력으로 정치를 펴나가시는 세계적인 령도자로서의 권위를 지니고계시기때문이다.》라고 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이어가신 5만여리의 방문길은 혁명의 수령과 혁명선배에 대한 숭고한 혁명적의리의 세계를 펼치시여 로씨야인민들과 전세계에 지울수 없는 인상을 남기신 도덕의리의 장정이였다.

장군님께서는 수령님께서 쏘련을 방문하신 로정을 따라 렬차를 타고 가겠다고 하시며 국경마을 하싼으로부터 방문 전기간 씨비리횡단철도를 리용하여 이전에 어버이수령님께서 쏘련을 방문하시면서 밟으신 로정을 따라가시며 수령님의 대외활동업적을 력사에 더욱 빛내여가시였다.

배를 타고 아무르강을 유람하실 때에는 어버이수령님의 령도밑에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어머님을 비롯한 항일혁명투사들이 조국해방의 대사변을 앞두고 군사정치훈련을 맹렬히 벌리던 모습을 그려보시면서 수령님의 항일혁명투쟁자욱이 조국땅과 중국 동북지방에는 물론 원동지방에도 력력히 어리여있어 우리에게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안겨주고있다고 가슴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외교관례나 다른 그 무엇에도 구애됨이 없이 혁명가의 숭고한 도덕의리와 신념으로부터 레닌묘를 방문하시였으며 싼크뜨-뻬쩨르부르그시도 방문하시였다.

모스크바의 붉은광장에 있는 레닌묘는 이전 쏘련시기에 모스크바를 방문하는 다른 나라 지도자들이 의례히 찾군 하는 성지로 간주되여왔었다. 그러나 쏘련이 해체된 후 레닌묘는 사회주의배신자들에 의하여 버림을 받았으며 그것을 지키던 명예위병대 1호초소도 없어졌다.

사회주의를 건설한다는 나라들도, 사회주의정당들도 있었지만 그 어느 나라 수반도, 그 어느 나라 사회주의정당지도자도 모스크바방문시에 레닌묘를 찾지 않았다.

장군님께서는 어느날 동행한 한 일군에게 수령님께서는 생전에 쏘련에서 사회주의가 붕괴되자마자 레닌을 헐뜯고 모독하면서 그의 시신을 다른 곳으로 옮겨야 한다고 한데 대하여 분격해하시면서 혁명가들이 다른 사람들과 구별되는 특징은 혁명적량심을 지니고 혁명선배, 혁명의 수령에 대한 숭고한 도덕의리심이 강한것이라고 하시였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고 나는 외교관례나 그 어떤 조건에 구애됨이 없이 수령에 대한 혁명가의 도덕의리를 가지고 레닌묘를 방문하려 합니다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레닌묘방문과 관련하여 로씨야측은 7년전에 없앴던 레닌묘 명예위병대 1호초소를 부활시켜 행사를 정중히 보장해드리였다.

8월 4일 쏘련붕괴후 로씨야련방을 방문하는 그 어느 나라 지도자들도 찾지 않은 레닌묘를 찾으신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웨. 이. 레닌에게  김정일》이라는 글발이 새겨진 댕기를 드리운 화환을 진정하시였다.

훼방과 배신, 음모로 먹칠당했던 레닌묘, 불의에 눌리워 누구도 발길 돌리기 두려워하던 레닌묘를 찾으신 장군님의 거룩한 영상에서 세계는 숭고한 도덕의리, 뛰여난 담력, 혁명적원칙과 신념을 지니신 김정일장군님의 위인적풍모를 보았다. 그리고 감동과 격정의 목소리를 터뜨렸다.

로씨야신문 《글라스노스찌》책임주필은 그이의 레닌묘방문은 사회주의를 위하여 투쟁하는 로씨야의 참된 혁명가들에게 힘과 용기를 안겨준 대용단이였으며 김정일동지와 같은분을 따를 때 사회주의운동은 반드시 승리한다는 확신을 안겨준 사변이였다고 자기 심정을 터놓았다. 로씨야의 한 신문은 《친애하는 정일동지, 우리들은 당신께 감사를 드린다. 력사를 존중하시는 김정일동지의 이 풍모가 응당 따라배워야 할 산 모범으로 된다는것은 조금도 의심할 여지가 없다.》고 하였고 말레이시아신문 《뉴 스트레이츠 타임스》는 《김정일령도자께서는 레닌의 묘를 방문하심으로써 도덕의리의 숭고한 풍모를 보여주시였다.》고 하면서 장군님을 높이 칭송하였다. 국제사회계는 《20세기 사회주의위업의 개척자에 대한 21세기 사회주의위업의 지도자의 경의 표시》로 크게 전하였다.

이어 모스크바의 무명전사묘를 찾으시여 조국전쟁에서 자기의 청춘도 생명도 다 바친 영웅전사들의 넋과 위훈이 어려있는 령전에 경의를 표시하신 장군님께서는 8월 7일 49만여명의 레닌그라드방위자들이 안치되여있는 삐스까료브공동묘지의 《어머니-조국》기념비에 화환을 진정하시고 감상록에 친필을 남기시였다.

하바롭쓰크에서의 짧은 체류속에서 슬라바광장에 있는 무명전사묘에 화환을 진정하시고 그 어느 나라 지도자들도 가본 일이 없는 로병회관을 찾으시여 로병들과 허물없이 담화도 나누시고 그들을 뜨겁게 위로해주신 장군님께서는 방문기간 국제주의전사 야. 떼. 노비첸꼬의 미망인과 전 쏘련국방상, 전 쏘련국가안전위원회 위원장, 로씨야평화 및 통일당위원장을 비롯하여 여러 인사들도 접견하시고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여 국경과 민족을 초월하는 선군령장의 고결한 인간적풍모를 보여주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주체90(2001)년 8월 18일 로씨야련방에 대한 공식친선방문을 마치시고 조국으로 돌아오시였다.

장군님의 로씨야련방방문은 천출위인의 비범한 정치실력과 숭고한 풍모를 내외에 과시하고 공화국의 존엄과 권위를 온 세상에 떨친 경이적인 사변이였으며 전통적인 조로친선을 새 세기에 더욱 공고발전시키는데서 새로운 전환의 계기를 마련한 력사적인 방문이였다. 또한 아시아태평양지역과 전세계에서의 평화와 안전을 강화하고 세계자주화위업을 힘있게 고무추동한 불멸의 공적으로 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로씨야방문은 세계정치사에 큰 파문을 일으키면서 온 세상에 《김정일열풍》을 몰아왔다.

8월 4일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뿌찐대통령과 상봉하신 첫 보도가 나간 날부터 불과 며칠사이에 세계의 연 300여억의 인구가 그이의 방문소식을 시청하면서 경탄의 목소리를 터치였다. 이에 대하여 로씨야신문 《꼼쏘몰스까야 쁘라우다》(2001. 8. 7)는 《지금 전세계는 숨을 죽이고 텔레비죤앞에 바싹 붙어 조선의 김정일령도자의 로씨야련방공식방문소식에 대한 현지보도를 매일 흥분속에 접하고있다.》고 하였고 로씨야신문 《자브뜨라》 제32호는 《김정일동지는 통일조선의 령수》라는 제목의 글에서 《김정일동지, 우리는 당신의 모스크바방문을 기쁘게 생각한다. 당신의 인품과 당신의 의상, 당신의 악수가 마음에 든다. 김정일동지, 더 자주 오시라.》고 격찬하였다.

로씨야의 출판보도물들은 장군님께서 방문하시는 기간 그이의 방문소식을 1,000여회에 걸쳐 보도하였는데 이것은 다른 나라 국가수반들의 방문소식보도회수에 비해 7배나 되는것이였다.

중국의 신화통신, 꾸바의 쁘렌싸 라띠나통신, 일본 교도통신, 미국 AP통신, 영국 로이터통신, 프랑스 AFP통신을 비롯한 세계5대륙의 수많은 나라의 통신들이 특별소식으로 보도하였으며 세계 150여개 나라의 TV방송들이 시청률이 제일 높은 시간에 앞을 다투어 전하였다.

세계의 많은 나라 정계, 사회계, 언론계인사들을 비롯한 각계층 인민들은 장군님을 《21세기를 주도하실분》, 《자주시대의 위대한 령도자》, 《세계적인 정치원로》로 높이 칭송하면서 그이의 로씨야방문을 《2001년의 제1국제사변》, 《이 행성을 뒤흔들어놓은 격동적인 사변》으로 격찬하였다.

희세의 선군태양이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로씨야련방방문을 지켜보면서 만민이 터친 격정과 감동의 목소리, 세계적인 파문의 파도, 정녕 그것은 온 지구를 진감시킨 위인칭송의 대합창, 위인충격이 몰아온 대폭풍이였고 21세기의 《김정일열풍》이였다.

실로 20여일에 걸쳐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진행하신 로씨야련방방문은 조로친선관계발전과 세계자주화위업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인 동시에 선군조선의 견고성과 선군정치의 위대성, 감화력을 내외에 유감없이 과시한 일대 사변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