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도서 「선군태양 김정일장군」(3) 중에서

 

 조선로동당창건 55돐을 맞는 뜻깊은 해, 20세기의 마지막해 주체89(2000)년.

이 력사적인 해를 맞는 첫 아침,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서 결정적전진을 이룩할데 대하여》라는 뜻깊은 담화를 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담화에서 간고한 투쟁속에서 사상강국, 군사강국의 위력이 더욱 강화되고 경제가 활기를 띠고 하나하나 일떠서게 되였으며 가까운 앞날에 인민생활을 높일수 있는 확고한 전망이 열리게 되였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올해 2000년은 영광스러운 우리 당창건 55돐이 되는 뜻깊은 해이며 강성대국건설에서 결정적인 전진을 이룩하여야 할 총진격의 해입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자신께서는 당창건 55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이도록 하기 위하여 새해 당보, 군보, 청년보의 공동사설제목을 어떻게 달겠는가 하는데 대하여 많이 생각하다가  《당창건 55돐을 맞는 올해를 천리마대고조의 불길속에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내이자》라고 달도록 하였는데 공동사설의 제목이자 올해에 우리가 들고나가야 할 전투적구호이라고 하시면서 이해 강성대국건설에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를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뜻깊은 새해에 우리 인민이 들고나가야 할 전투적구호를 제시하여주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끊임없는 현지지도의 길에서 부강조국건설을 위해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투쟁을 힘있게 이끌어주시였다.

주체89(2000)년 1월 24일 령하 20℃를 오르내리는 대한의 강추위속에서 태천군 토지정리현장을 돌아보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이달에만 하여도 락원기계련합기업소, 구성공작기계공장, 량책베아링공장, 신의주신발공장, 신의주방직공장을 비롯한 수많은 공장, 기업소들을 련이어 현지지도하시였다.

주체89(2000)년 1월 25일 구성공작기계공장을 찾아주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그들이 만든 여러가지 형의 선반들을 보아주시면서 아주 잘 만들었다고 치하해주시였고 이 공장로동계급이 훌륭한 공작기계를 만들어 앞선 나라들을 디디고 올라서겠다고 하는 말을 들으시고는 일욕심이 대단하다고 높이 평가해주시였다.

그후 1월 27일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락원기계련합기업소를 찾으시였다.

그이를 맞이하는 공장일군들은 기쁨에 앞서 몹시 무거운 마음을 안고있었다. 한것은 몇해째 생산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있었기때문이였다.

이날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수령님의 현지지도를 받은 공장에서는 무엇보다도 생산을 잘하여 수령님의 업적이 빛나도록 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락원기계련합기업소는 어버이수령님의 혁명력사에서 큰 자욱을 남긴 의의깊은 사적이 깃들어있는 공장일뿐아니라 이 공장의 10명당원들을 비롯한 로동계급은 가렬한 전쟁의 불길속에서 맨주먹으로 수류탄을 생산하였고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웠던 전후복구건설시기에도 국가에 손을 내밀지 않고 자력갱생의 힘으로 당에서 요구하는 양수기를 생산해낸 전통있는 공장이라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당과 수령을 결사옹위한 락원의 10명당원들의 혁명정신은 간고하고 모든것이 부족하였던 시련의 시기에 더 높이 발휘되였다고 하시였다.

장군님께서는 락원기계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동면에서 깨여나 분발하여야 한다고, 이제라도 늦지 않았으니 성강의 로동계급이 봉화를 든것처럼 락원기계련합기업소 로동계급도 전쟁시기 10명당원들의 정신으로 일떠나 새로운 대고조의 봉화를 일으켜나가야 하겠다고 말씀하시였다.

일을 쓰게 하지 못하여 그이께 근심을 끼쳐드린 자기들을 책망할 대신 힘과 용기를 주시는 장군님의 뜨거운 말씀에 일군들은 락원의 전통을 이어 기어이 시대의 앞장에서 나가겠다고 뜨거운 심장의 결의를 다지였다.

이윽하여 신포향주철직장에 들리신 장군님께서는 로동자들의 쇠물붓는 작업도 보아주시고 굴착기생산정형과 산소분리기생산계획에 대하여서도 구체적으로 료해하신 다음 굴착기는 이미 계획했던것보다 더 많이 만들며 특대형산소분리기는 20세기의 울타리에서 벗어나 발전된 나라들의 수준이상으로 질적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제기된 문제들은 자신께서 전적으로 맡아 내밀어주겠다고 크나큰 고무를 주시였다.

시대의 앞장에서 새로운 봉화를 들고나가기를 바라시는 그이의 말씀에 일군들은 뜨거운 눈물을 삼키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공장을 다녀가신 후 락원의 로동계급은 다시한번 대고조의 봉화를 일으키자고 전국의 로동계급에게 호소한데 이어 생산적앙양을 위한 총돌격전에 떨쳐나섰다.

락원의 로동계급이 높이 추켜든 새로운 대고조의 봉화는 당창건 55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맞이하기 위하여 떨쳐나선 전국의 로동계급들을 크게 고무하였다.

장군님께서는 5월과 6월에 또다시 평안북도를 찾으시여 녕변견직공장, 박천견직공장 등의 생산정상화와 제품의 질을 높이기 위한 대책을 세워주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7월 31일 당창건 55돐에 즈음한 당중앙위원회구호를 발표하도록 하시여 전당, 전군, 전민을 더 높은 생산적앙양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시였다.

이 력사적시기에 장군님께서는 8월 1일과 2일에 함경북도안의 김책제철련합기업소와 새로 건설한 중소형발전소들, 어랑군에 건설중인 제염소를 비롯한 여러 공장, 기업소를 현지지도하시였으며 이어서 8월 26일과 27일 함경남도의 여러 경제부문사업을 지도하신 다음 8월 29일부터 31일까지 자강도안의 여러 공장들과 발전소, 협동농장 그리고 학교와 살림집들을 현지지도하시며 뜨거운 은정을 베푸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끊임없는 현지지도에 고무된 온 나라 전체 인민들은 새로운 천리마대고조의 불길드높이 생산과 건설에서 전례없는 기적과 혁신을 일으켜나갔다.

전력생산부문에서는 당창건 55돐이 되는 주체89(2000)년 10월에 안변청년발전소 2단계건설과 태천발전소의 태천과 송원언제마감공사, 태천5호발전소건설이 완공되였으며 대규모의 수력발전소건설이 적극 추진되였다. 그리고 도처에 수많은 중소형발전소들이 건설되였다. 그리하여 우리의 자립적동력공업기지가 더욱 튼튼히 꾸려지고 전력생산이 늘어났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다녀가신 후 주체88(1999)년 1월부터 생산을 정상화하여 계획을 넘쳐수행하고있는 압록강다이야공장, 희천공작기계종합공장, 강계청년발전소, 태천수력발전종합기업소, 6월1일청년전기기구종합공장, 신의주화장품공장을 비롯하여 수많은 공장, 기업소들이 높은 수준에서 생산을 정상화하였다. 특히 락원의 로동계급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이해 1월에 다녀가신 이후 5개월이라는 짧은 기간에 유압개발의 최고수치를 훨씬 뛰여넘는데 성공하여 굴착기생산을 정상화하였다.

김종태전기기관차공장의 로동계급과 일군들은 《<붉은기>1호를 만들던 그때처럼 살며 일하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주체88(1999)년에 100대의 기관차생산 및 수리를 한데 이어 또다시 100대를 생산, 수리하여 당창건 55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나게 맞이하였으며 승리자동차종합공장의 로동계급도 높은 목표를 내걸고 수많은 자동차를 생산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선에 보냈다.  

과학기술부문에서도 눈부신 성과가 이룩되였다. 온 사회에 과학기술중시기풍이 확고히 서고 과학기술성과들이 늘어나는 속에 해마다 과학기술축전이 활기를 띠고 진행되였다. 특히 주체89(2000)년에 진행된 중앙과학기술축전때에는 5,500여건의 우수한 과학기술성과들이 발표되여 경제를 활성화하는데 크게 이바지하였다.

이렇듯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강성대국건설의 휘황한 설계도를 펼치신 때로부터 불과 2년도 못되는 짧은 기간에 수많은 공장, 기업소들이 개건되여 생산정상화의 길에 확고히 들어서게 되였다.  

뿐만아니라 수많은 공장, 기업소들이 새로 생겨났으며 나라의 국토도 몰라보게 달라졌다.

조선로동당창건 55돐을 맞는 10월 10일이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는 가운데 평양-남포사이 청년영웅도로가 완공되여 강성대국건설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들을 크게 고무하였다.

청년영웅도로는 새로운 천리마대진군에로 내닫는 우리 청년들의 기상이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나라의 경제형편이 어려운 조건에서도 당창건 55돐을 맞으며 청년영웅도로를 건설하여 평양을 사회주의조선의 수도로 더욱 웅장화려하게 꾸려나가실 구상밑에 이 도로건설을 발기하시고 주체87(1998)년 11월 1일 청년들에게 도로건설을 맡겨주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높은 믿음을 받아안은 청년건설자들은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조건에서 정대와 함마로 바위를 까내고 흙과 돌을 넣은 마대를 메고 《마라손》경기를 하면서 큰 산봉우리와 바위산을 허물며 로반을 다져나갔다.

청년건설자들의 이러한 위훈에 대한 보고를 받으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주체88(1999)년 8월 7일 당중앙위원회 책임일군에게 이전 쏘련의 작가 오쓰뜨롭쓰끼가 쓴 장편소설 《강철은 어떻게 단련되였는가》에 공청원들이 공민전쟁시기 어려운 시련을 이겨내며 철길을 건설하는 이야기가 있는데 지금 우리 청년들은 쏘련의 공민전쟁시기 공청원들이 겪던 어려움보다 더 큰 어려움을 이겨내면서 평양-남포고속도로건설을 하고있다, 우리 청년들은 그 어느 나라 청년들과도 비교할바없이 교양이 잘되고 사상정신적으로 준비되여있다, 우리 청년들은 내가 이름만 불러주어도 좋아한다, 내가 무슨 일을 청년들에게 맡기면 큰 믿음으로 생각하고 기어이 해제끼고만다고 말씀하시였다.

그후 장군님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책임일군에게 또다시 청년건설자들의 투쟁에 대하여 이야기하시면서 우리 청년들이 일하는것을 보면 너무 감동되여 눈물이 나오는것을 금할수 없다고, 우리 청년들이 좋은 기계수단을 가지고 좋은 조건에서 일한다면 사람들을 그렇게 감동시키지는 못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아직은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때이지만 경애하는 장군님의 강성대국건설구상을 높이 받들어나가겠다는 이들의 불타는 결의, 결사관철의 혁명적군인정신이 모든 난관과 애로를 극복하고 100여리의 청춘로반을 만년대계로 번듯하게 일떠세울수 있게 하였다. 그들은 수십km의 운영도로와 30m 폭의 원림지대를 조성하였으며 80만㎡의 잔디밭과 7만5,000㎡의 꽃밭을 조성하고 도로주변의 33개소의 강하천을 번듯하게 정리하였다. 그리고 16여ha의 포도원을 조성하였으며 3,600여세대의 살림집을 건설하여 100여리 청춘로반주변에 수십여개의 새 마을이 특색있게 꾸려졌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평양-남포사이 고속도로가  완공되였을 때에는 도로를 《청년영웅도로》로 이름지어주시고 주체89(2000)년 10월 8일에는 건설자들에게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축하문을 보내주시여 청년들의 영웅적투쟁과 위훈을 부강조국건설사에 길이 빛내여주시였다.

전후 어버이수령님께서 지펴주신 천리마대고조의 불길이 이 땅에 세기를 주름잡는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시대를 안아온것처럼 새로운 천리마대고조의 불길이 강성번영의 빛나는 새시대를 열어놓으리라는 확고한 신념밑에 전체 인민은 수많은 시대의 창조물들을 일떠세웠다.

그리하여 주체88(1999)년에 상승선에 들어서기 시작한 년평균공업생산액은 주체89(2000)년에는 그 전해에 비하여 훨씬 높이 장성하였으며 인민생활은 나날이 안정되여갔다.  

우리 나라의 이러한 현실에 대해 당시 남조선출판물은 《북이 경제재건의 최종목표를 강성대국건설에 두고있다. 김정일시대를 상징하는 새로운 구호로 자리잡은 강성대국건설론은 이미 달성한 사상강국과 군사강국을 바탕으로 앞으로 경제건설만 이룩하면 실현될수 있는것》이라고 하였고 《북의 경제는 적극공세로 완전히 전환되였으며 경제강국건설에로 가고있다.》고 평하였다.

사회주의건설의 전환적국면이 열리고있는 속에 《강성부흥아리랑》의 힘찬 노래소리가 온 강산에 울려퍼졌다.

 

무릉도원 꽃펴가니 흥이로다 아리랑

제힘으로 세워가니 멋이로다 아리랑

장군님의 손길따라 주체강국 나래친다

아리아리아리랑 스리스리스리랑

강성부흥아리랑

 

일심으로 뭉쳤으니 두렴없어 아리랑

철벽으로 다졌으니 끄떡없어 아리랑

장군님의 손길따라 주체강국 나래친다

아리아리아리랑 스리스리스리랑

강성부흥아리랑

 

태양조선 강해가니 존엄높아 아리랑

태양민족 흥해가니 살기 좋아 아리랑

장군님의 손길따라 주체강국 나래친다

아리아리아리랑 스리스리스리랑

강성부흥아리랑

 

노래 《강성부흥아리랑》은 《고난의 행군》, 강행군승리의 송가였다. 그 흥겨운 선률이 강산을 울리는 속에 주체89(2000)년 10월 12일, 평양의 밤하늘가에 한없는 기쁨과 환희를 한껏 터쳐주며 경축의 축포성이 장쾌하게 터져올랐다.

15만관중과 출연자들로 꽃물결을 이룬 5월1일경기장은 그야말로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으로 진감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조선로동당창건  55돐을 맞으며 청소년학생들과 예술인들이 출연하는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을 관람하기 위하여 주석단에 나오시였던것이다.

열광적으로 환호하는 군중에게 답례를 보내신 장군님께서는 밤하늘에 꽃보라를 뿌리며 터져오르는 축포를 점도록 바라보시고나서 민족최대의 국상을 당한 후 우리가 류례없이 간고한 《고난의 행군》, 강행군을 하게 된것을 기회로 미제는 우리의 사회주의를 고립압살하려고 갖은 발악을 다하였지만 우리가 선군정치를 하였기때문에 결코 그렇게 할수 없었다고 통쾌한 어조로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장군님께서는 우리 당의 선군정치에 의하여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위력이 나날이 더욱 만방에 과시되고있으며 최근 우리 나라에서는 지난 시기에 상상도 못할 력사적인 사변들이 련이어 일어나고있는데 대하여 긍지높이 말씀하시였다.

계속하여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인민군지휘성원들에게 격정에 넘치신 어조로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이것은 우리 당의 선군정치의 승리이고 우리 민족의 승리이며 우리 사회주의제도의 승리입니다. 우리는 그야말로 통장훈을 부르고 21세기를 맞이하게 되였습니다.》

순간 인민군지휘성원들은 《고난의 행군》력사를 우리는 영원히 잊을수 없다고, 《고난의 행군》이라는 말만 외워도 눈물이 난다고 하신 장군님의 그 뜨거운 회억의 말씀이 떠올라 눈굽이 젖어들었다.

장군님께서 선군의 위력으로 사회주의붉은기를 지켜오신 지난 6년간은 남들 같으면 열백번도 더 쓰러졌을 엄혹한 시련의 시기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고난의 행군》혁명실록은 장군님께서 울리신 혁명의 뢰성이였고 장군님께서 찍어가신 시대의 발자욱이였으며 장군님께서 호흡하신 심장의 숨결이였다.

장군님께서 높이 추켜드신 선군의 기치가 있었기에 우리 군대와 인민은 쓰러진것이 아니라 더욱 강해졌다. 장군님을 따라 사회주의결사수호, 부강조국건설을 소리쳐부르며 피눈물의 바다, 사선천리를 영웅적으로 돌파하여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력을 온 세상에 남김없이 과시하고 《고난의 행군》의 승리자가 되였다.

그렇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옹근 하나의 총포성없는 전쟁을 하였다. 그리고 승리하였다.

이제는 어떤 시련도 두렵지 않으며 우리의 미래는 휘황찬란하다는 확신으로 가슴이 한껏 부풀어있는 15만관중과 출연자들, 아니 온 나라의 전체 인민군군인들과 인민들이 경애하는 장군님을 우러르며 격정의 눈물을 터쳤다.

5월1일경기장이 떠나갈듯 또다시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이 터져올랐다. 이어 축포가 터져오르며 10월의 밤하늘가에 오색령롱한 빛을 뿌리였다.

그것은 정녕 선군정치의 승리의 함성, 《고난의 행군》승리의 축포였다.

20세기를 주체사회주의승리의 세기로 빛내여주신 경애하는 장군님께 드리는 천만군민의 다함없는 존경과 감사의 열화같은 분출이였으며 다가올 21세기에도 변함없이 사회주의승리의 한길을 가려는 장엄한 찬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