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도서 「선군태양 김정일장군」(4) 중에서 

 

  

  
 

 예로부터 우리 나라는 산천이 아름답고 자원이 많아 금수강산으로 세상에 자랑 떨쳐왔다.

인민을 끝없이 사랑하시고 인민의 행복에서 자신의 기쁨을 찾으시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강성대국건설의 휘황한 구상을 펼쳐 나가시면서 금수강산을 더 잘 꾸려 인민의 문화휴양지로 빛내이도록 하기 위한 데 큰 관심을 돌리시었다.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요, 옥도 갈아야 빛이 난다는 말이 있다.

장군님께서는 아름다운 구슬, 진귀한 옥을 하나라도 더 찾아내어 인민들의 향유물이 되게 하시려고 마음 쓰시었다.

울림명승지구도 경애하는 장군님의 인민에 대한 뜨거운 사랑에 의하여 훌륭히 꾸려져 「선군8경」의 하나로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울림령은 우리 나라 중부 동쪽산지대의 험준한 영이다. 태곳적에 이 땅과 함께 생긴 후 지금껏 세기를 넘어오며 수수천년 자연속에만 묻혀있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명령에 따라 인민군군인들이 울림령을 개발하고 새로 길을 내다가 울림폭포를 발견하게 되었다.

인민군부대들을 현지시찰하시는 길에서 새로 찾아낸 울림폭포골과 그 골의 아름다운 자연경치에 대한 보고를 받으신 장군님께서는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새 명승지를 인민들에게 안겨주게 된 것이 너무 기쁘시어 우리 인민군대가 인민을 위하여 또 한가지 큰 공적을 세웠다고 높이 치하해 주시었다. 그분께서는 인민군대에서 찾아낸 그 명소를 원상대로 보존하면서 인민들의 문화휴식장소로 잘 꾸릴 데 대한 과업과 방도를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었다.

인민군군인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가르치심을 높이 받들고 울림폭포골지구를 훌륭히 꾸리고 완공의 보고를 올렸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주체90(2001)년 8월 26일 러시아연방 방문에 이어 진행하신 군부대들에 대한 현지시찰의 길에 이곳을 몸소 찾으시었다.

울림폭포골어귀에서 하늘높이 치솟은 산봉우리들과 기암괴석들, 폭포골짜기, 무성한 원시림들을 이윽히 바라보시던 장군님께서는 울림폭포골 자연경치가 참으로 아름답다고, 이제는 울림폭포골까지 참관도로를 닦아놓았으니 우리 인민들이 이곳에 찾아와 즐겁게 휴식의 한때를 보내면서 이 일대의 자연경치를 마음껏 구경하게 되었다고, 나는 우리 인민들이 이곳에 찾아와 천하절경을 이룬 울림폭포골을 보게 된 것이 더없이 기쁘다고 하시며 만족을 금치 못해 하시었다.

기쁨에 넘쳐 계시는 그분을 우러르는 일꾼들의 머릿속에는 현지시찰의 그 바쁘신 길에서도 한줄기의 맑은 샘물, 한폭의 아름다운 자연경치를 보실 때면 우리 인민들이 여기에 와서 샘물을 마음껏 마시게 하면 좋겠다고, 인민들이 이 아름다운 자연경치를 보며 즐기게 하면 얼마나 좋겠는가고 하시면서 우리가 오늘은 비록 어려운 「고난의 행군」을 하고 있지만 계속 그렇게는 살수 없다, 우리 인민들이 아름다운 내 나라의 경치 좋은 이런 곳에 찾아와서 혁띠를 풀어놓고 마음껏 웃고 떠들며 행복하게 살 날이 반드시 올 것이라고 결연히 말씀하시던 일이 떠올라 가슴 뜨거웠다.  

이때 한 일꾼이 그분께 부감대 뒷산을 가리키며 그사이 울림폭포에 못지 않는 백수십m에 달하는 폭포와 6담을 새로 더 찾아낸데 대하여 말씀드리었다.

그 이야기를 들으신 장군님께서는 울림폭포골에 6담까지 볼 수 있게 도로를 내면 이 일대의 자연경치가 더한층 이채롭게 될 것이라고 하시며 이 골짜기에 단풍이 들 때 인민들이 6담도 볼 수 있게 참관도로를 빨리 내야 하겠다고 말씀하시면서 폭포골로 향하시었다.

오불꼬불 기묘한 경치를 이루며 빠져들어오던 좁은 골짜기가 시원하게 넓어지며 병풍을 둘러친 것처럼 깎아  지른 듯 한 절벽으로 막혔는데 아찔하게 높은 절벽 한가운데서 한아름이 넘는 거창한 물줄기가 「쏴-」 하고 경쾌한 소리를 내며 절벽아래로 쏟아져 내리고 있었다.

폭포골에 이르시어 75m의 높이를 가진 폭포를 오랫동안 바라보시던 장군님께서는 울림폭포는 볼수록 장쾌하고 아름답다고 하시면서 울림폭포가 떨어지는 중간부분 우측벼랑에 「2001」이라는 글자를 새겨야 하겠다고, 우리 조국이 「고난의 행군」, 강행군을 승리적으로 단행하고 강성대국건설의 새 시대를 열어 나가는 21세기의 첫해에 발굴하였기 때문에 발굴년도를 크게 새겨 넣어야 한다고 말씀하시었다.

이날 울림폭포골을 다 돌아보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오늘 도로와 울림폭포골을 만족하게 돌아보았다고 하시면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었다.

『나는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들인 인민군군인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하여 우리 인민들에게 안겨줄 또 하나의 귀중한 선물이 마련된데 대하여 대단히 기쁘게 생각합니다.

울림폭포의 발굴은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에게 무한히 충직한 우리 인민군대가 선군시대에 이룩한 또 하나의 위대한 공적입니다. 조국과 인민은 천고의 수림속에 자태를 감추고 있던 울림폭포를 찾아내어 인민의 훌륭한 문화휴식장으로 꾸린 인민군군인들의 영웅적 위훈을 영원히 잊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시면서 울림명승지는 너무도 험한 곳에 있었기 때문에 여기에 와본 사람도 별로 없었다, 이처럼 태곳적부터 인간의 관심밖에 있던 울림명승지를 이번에 군인건설자들이 찾아내어 인민의 훌륭한 유원지로 꾸려놓았다고 거듭 높이 평가해 주시었다.  

천출위인의 담력과 지략으로 새 명승지를 찾아 인민의 문화휴식터로 꾸리도록 하시고도 그 공적을 다 인민군군인들에게 돌려주시는 장군님이시었다.

그후 어느날 일꾼들에게 울림지구에서 새로 발굴된 비단폭포, 6담과 관련하여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던 장군님께서는 문득 지금 울림지구를 어떻게 부르는 가고 물으시었다.

울림폭포와 그 주변을 두고 사람들이 울림유원지라고 부르고 있다는 일꾼들의 보고를 들으신 장군님께서는 잠시 생각에 잠겨 계시다가 울림폭포구역을 울림유원지라고 하는데 울림명승지라고 부르는 것이 좋겠다고, 유원지라는 것은 시내에서 근로자들이 문화휴식의 한때를 즐길 수 있게 꾸려놓은 곳을 두고 하는 말이라고, 울림폭포구역은 경치가 아름다운 것만큼 울림명승지라고 하는 것이 좋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었다.

얼마전에는 머나먼 외국방문의 길에서 겹쌓인 피로도 푸실 사이없이 울림폭포에 찾아 오시어 명승지를 더욱 빛내일 방도도 환히 밝혀주시고 오늘은 또 이렇듯 울림폭포구역을 이 세상에서 으뜸으로 빛내어주시려 몸소 그 이름도 울림명승지라고 고쳐주시는 장군님을 우러러 일꾼들은 뜨거운 것을 삼키었다.

주체92(2003)년 5월 어느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인민군부대시찰의 길에서 또다시 이곳을 찾아주시었다.  

장군님께서는 군인들이 새로 발굴한 구슬폭포와 140m의 비단폭포, 6담을 돌아보시고 명소로 올라가는 탐승도로를 잘 닦았다고 하시면서 이런 험한 산악에 도로를 낸다는 것이 간단한 일이 아닌데 노반을 잘 닦고 포장도 질적으로 하였다고, 도로를 따라 산경사면에 석축을 하고 시멘트로 안전말뚝을 세운 것도 잘하였다고 치하하시고 이것만 보아도 군인들이 탐승도로를 얼마나 정성들여 건설하였는가 하는 것을 알 수 있다고 말씀하시었다.

이 날 그분께서는 울림명승지를 인민의 유원지답게 더 잘 꾸릴 데 대하여 가르치시면서 구슬폭포와 비단폭포, 6담은 선군시대에 펼쳐진 희한한 절경이며 우리 인민군군인들이 인민들과 후대들에게 안겨주는 선물이라는 뜻 깊은 말씀을 남기시었다.

이렇듯 울림명승지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영도와 인민군군인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의하여 또 하나의 인민의 문화휴양지로 꾸려지게 되었다.  

새로 개발된 울림명승지를 찾은 외국의 한 정치활동가는 자기의 심정을 이렇게 피력하였다.

『울림명승지와 같이 이렇게 신비하게 잘 째인 자연경치는 세상에 태어나서 처음 본다.

우리 나라에서 이런 절경을 이룬 명승지가 발굴되면 그것은 응당 대통령의 별궁이나 피서지가 되며 평범한 인민들은 와서 구경할 엄두도 내지 못한다. 그러다 대통령의 임기가 끝나면 수억만의 돈을 벌어들이는 관광지로 전환된다.

그러나 조선의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몸소 명승지를 발굴하도록 하시고 수많은 자금과 노력을 들여 참관도로와 편의봉사시설을 건설하고 경치를 더 아름답게 돋구어 인민들에게 통째로 무상으로 선물하시었다.

세계에 조선의 영도자 김정일장군님처럼 인민들을 하늘처럼 내세우는 위인은 없다.』

위대한 선군시대에 와서 세상에 자기의 자태를 드러내고 인민의 품에 안긴 울림명승지!

진정 이것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조국과 인민에 대한 끝없는 헌신과 불타는 사랑, 위대한 선군혁명영도가 안아온 창조물이다.

인민들에게 보다 훌륭한 문화휴식장소를 더 많이 마련해 주시려는 장군님의 뜨거운 사랑에 의하여 지하명승 용문대굴과 송암동굴에로의 참관길도 열려지게 되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유례없이 간고하였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 우리 인민들에게 행복과 웃음, 낭만을 안겨주고 아름다운 조국강산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더해 주기 위하여 지하절경으로 이름 높은 용문대굴을 개발완공하도록 하신데 이어 송암지구 자연동굴개발을 발기하시고 여기에 커다란 관심을 돌려오시었다.

송암지구 자연동굴을 개발할 데 대한 과업을 인민군대에 맡겨주신 장군님께서는 그들이 혁명적 군인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공사를 훌륭히 완공하도록 세심히 가르쳐주시었다.

군인건설자들은 어려운 조건에서도 공사를 힘있게 내밀어 수천m의 관광도로를 새로 내면서 방대한 양의 굴착과 콘크리트 치기를 해 제끼고 21개소의 명소를 개발하였으며 9개의 다리, 60개소의 각종 계단, 3개소의 휴식장을 건설하였다.

공사가 한창이던 주체90(2001)년 5월 9일 장군님께서는 송암지구 자연동굴개발정형을 요해 하시고 역량을 집중하여 송암지구 자연동굴의 휴게실과 봉사시설, 동굴관리를 위한 청사건물건설을 그 해중으로 빨리 끝낼 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었다.

장군님께서 주신 전투적 과업을 전달받은 군인들은 혁명적 군인정신으로 전례없는 혁신을 일으켜 공사를 그해 12월 25일까지 완전히 끝내고 마침내 완공의 보고를 올리게 되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주체91(2002)년 4월 19일 새로 발굴정리된 송암동굴을 돌아보시었다.

오래전부터 용해, 용식작용을 받아 석회암의 석수가 천태만상의 조화를 이루어놓은 천연동굴인 송암동굴에는 수천m의 원굴과 수십개의 가지굴이 있으며 석순과 석화로 형성된 꽃문동, 폭포동, 기암동, 설경동, 백화동을 비롯하여 황홀하고 신비로운 명소들이 무려 70여개소에 펼쳐져 있어 마치 지하궁전을 방불케 하였다. 웅장함과 화려함, 우아함과 아름다움이 집약된 기기절묘한 천만가지의 지하절경들을 다 볼 수 있는 송암동굴은 세계에서 보기 드문 희귀한 동굴로서의 모습을 드러내 보이고 있었다.

이날 동굴의 여러 곳을 돌아보신 장군님께서는 군인들이 송암동굴공사를 아주 잘하였다고, 길닦이를 비롯하여 전반적인 동굴공사를 멋있게 하였다고, 군인들이 동굴의 명소들을 본래의 모습그대로 보존하기 위하여 암반을 정대와 해머로 까내고 통로를 냈을 뿐 아니라 시멘트와 모래를 비롯한 물동을 등짐으로 나르면서 공사를 하였다는데 기특하다고, 참관노정을 따라 맨몸으로 걸어 다니기도 힘든데 군인들이 무거운 짐을 지고 다니면서 공사를 하자니 얼마나 힘들었겠는 가고 하시며 그들의 수고를 깊이 헤아려주시었다.

명소의 아름다움보다 그 아름다움을 지키고 가꾸기 위해 어려운 길을 택하고 난관을 웃으며 뚫고 나간 군인들의 수고를 먼저 헤아려주시는 장군님이시었다.

이윽하여 장군님께서는 찬란한 문화와 유구한 역사를 가진 우리 나라에는 그 어디에나 세상사람들이 부러워하는 명승지들이 많다고 하시면서 이 아름다운 사회주의조국에서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삶을 마음껏 누려가고 있는 것은 우리 인민의 크나큰 자랑으로 된다고, 많은 사람들에게 동굴을 보여주어 우리 인민들이 아름답고 풍부한 자연을 가진 주체의 조국에서 살며 혁명하는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더욱 깊이 간직하게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었다.

이렇듯 조국강산을 살기 좋은 인민의 낙원으로 꾸려주시려고 헌신의 낮과 밤을 걸으시는 장군님의 현명한 영도에 의하여 일떠 선 송암자연동굴은 새 세기의 첫해에 선군시대와 더불어 조국강산의 아름다움을 더욱 빛내이며 우리 인민들에게 보다 큰 기쁨과 행복을 안겨주는 또 하나의 지하절경으로 새롭게 태어나게 되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영도의 손길은 북방의 칠보산에도 어려있다.

장군님께서는 칠보산을 노동당시대의 아름다운 명승지로 더욱 빛내이실 원대한 구상을 안으시고 지난 시기 여러 차례 칠보산을 찾으시어 명승지 건설원칙과 방도를 구체적으로 밝혀주시고 그 사업을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었다. 그리하여 칠보산은 세계적인 명승지, 인민의 문화휴양지로서의 자기의 웅자를 세상에 드러내놓고 있었다.

새 세기 첫해인 주체90(2001)년 11월 어느날 장군님께서 칠보산을 찾으시었다.

이 시기 건설자들은 칠보산을 인민의 훌륭한 유원지로 더 잘 꾸릴 데 대한 장군님의 말씀을 높이 받들고 칠보산개발에서 많은 성과들을 이룩해놓았다.

최근시기에만 하여도 여러 곳에 칠보산의 절경을 부감할 수 있는 정각들을 짓고 참관에 필요한 40여km의 도로들을 새로 닦았으며 개심사의 역사문화유적들을 원상대로 복구하고 많은 후생시설들을 건설함으로써 칠보산의 면모를 일신시켰다.

장군님께서는 면모를 일신한 칠보산을 돌아보시며 오랜 세월 빛을 잃었던 칠보산이 노동당시대에 와서 드디어 자기의 독특한 경치를 한껏 펼치게 되었다고, 수령님께서 생전에 칠보산을 인민의 유원지로 전변시키시기 위하여 심혈을 다 바쳐오시었다고, 수령님의 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여 후대들에게 귀중한 만년재부를 물려주어야 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었다.

그러시면서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칠보산의 황홀한 경치를 마음껏 부감하며 즐거운 문화휴식을 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서는 바닷가에 숙소와 편의봉사시설들을 더 잘 건설하여야 한다고, 칠보산을 먼 훗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게 훌륭히 꾸리는 것은 우리 인민들에게 보다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기 위한 중요한 사업인 것만큼 중앙과 도에서 이 사업을 적극 도와주어야 한다고 강조하시었다.

그후 주체93(2004)년 12월 12일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칠보산을 또다시 찾으시었다.

이날 장군님께서는 칠보산을 돌아보시면서 일꾼들과 『칠보산은 세상에 자랑할만 한 명산이다』라는 담화를 하시었다.

그분께서는 담화에서 칠보산을 세계적인 명산으로 잘 꾸려야 하겠다고 하시면서 칠보산을 더 잘 꾸릴 데 대한 과업과 방도를 구체적으로 밝혀주시고 그 관리운영을 잘할 데 대하여 다시금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었다.

이렇듯 칠보산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정력적인 영도에 의하여 세상에 자랑할만 한 인민의 문화휴양지로 꾸려져 우리 나라 6대명산의 하나로 불리우며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커다란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안겨주게 되었다.

참으로 명승지들을 더 보란 듯이 꾸려 인민들에게 보다 훌륭한 문화정서 생활조건을 마련해 주시려고 마음 쓰시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현명한 영도에 의하여 조국 땅 곳곳에는 인민의 사회주의생활에 행복과 낭만의 웃음을 더해 줄 명승지들이 더욱 높이 솟아 빛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