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도서 「선군태양 김정일장군」(4) 중에서 

  

  
 

 온 사회에 선군문화의 기운이 날을 따라 높아가고 있는 가운데 군인가족예술소조경연이 해마다 대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소박하고 평범한 군관의 안해들이 수도 평양의 화려한 극장무대에서, 뜻깊은 태양절을 맞으며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참가자들과 세계의 명망높은 가수들이 섰던 그 자리에서 당과 군대, 국가의 간부들, 군인들과 인민들의 박수갈채에 받들려 노래와 춤을 펼쳐보이고 있었다.

주체92(2003)년 4월 어느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제6차 군인가족예술소조경연에 참가한 어느 한 군부대군인가족예술소조공연을 관람하시었다.

공연에서 군인가족예술소조원들은 남편들과 나란히 조국보위초소에서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해 나갈 자기들의 확고한 신념과 의지가 담긴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노래와 춤, 생활적인 이야기와 수준있는 기악연주를 생동하게 펼쳐 보였다.

공연은 예술적 기량도 훌륭하지만 사상적 내용에 있어서도 사회의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훌륭한 것이었다. 그 대표적 작품의 하나가 토막시극 「병사의 안해」였다. 작품에서는 이해에 들어서면서 우리 나라에서 선군시대 청년들의 한결같은 요구와 의사를 반영하여 군사복무와 관련한 새로운 조치가 취해져 중학교졸업생들, 대학, 전문학교졸업생들과 함께 처와 자식이 있는 사회청년들까지 인민군대에 탄원입대함으로써 종전에 볼 수 없었던  수많은 병사의 안해들이 생겨난 것을 예술적으로 형상하였다.

공연이 끝난 다음 당중앙위원회 책임일꾼들과 자리를 같이 하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오늘 본 군인가족예술소조공연수준이 아주 높다고, 종목들의 사상적 내용이 다 좋고 교양적 가치가 있다고, 특히 토막시극 「병사의 안해」의 내용이 아주 좋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시었다.

『지금까지 군관의 안해라는 말은 해오지만 병사의 안해라는 말은 없었는데 이번 군인가족예술소조공연에서 그런 새로운 말이 나왔습니다. … 병사의 안해라는 말은 선군시대에 생겨난 뜻있는 말입니다.』

온 나라에 군사중시기풍이 날로 높아가고 있는 현실을 민감하게 반영한 군인가족예술소조원들의 공연에서 남다른 싹을 발견하시고 그것을 더없이 귀중히 여기시는 장군님이시었다.

순간 일꾼들은 군인가족들을 선군시대의 제2의 나팔수로 내세우기 위하여 장군님께서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신 나날의 일들이 가슴뜨겁게 안겨왔다.

온 나라 군대와 인민이 제국주의자들의 고립압살책동을 짓부수며 「고난의 행군」, 강행군을 하고 있던 주체87(1998)년 1월 25일이었다.

이날 인민군지휘성원들과 함께 어느 한 부대예술선전대공연을 보아주시면서 부대예술소조공연이 사상예술성이 높고 당정책이 잘 반영된데 대하여 높은 평가를 주신 장군님께서는 인민군대에서 군인가족들로 예술소조활동을 활발히 벌리도록 하여야 하겠다고 말씀하시었다.

그 시기 전군의 군인가족들은 자기들을 최고사령부의 작식대원으로, 남편들과 한전호속에 선 전투원으로 내세워주신 장군님의 하늘같은 믿음에 보답하기 위하여 군관들인 남편들과 한마음이 되어 외진 섬초소에서, 깊은 산속에서 집짐승을 기르고 부업포전을 가꾸며 인민군대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에 헌신하고 있었다. 젖은 손 마를새 없고 터진 손 돌볼새 없이 남편들과 병사들, 자식들의 뒤바라지를 하느라고 자연히 예술과 거리가 멀어진 그들이었다. 그들로 예술소조활동을 벌리다니…

장군님께서는 말씀의 뜻을 채 깨닫지 못하는 인민군지휘성원들에게 군인가족들을 예술소조활동에 많이 참가시키면 그들을 혁명화하는데도 좋고 군인들을 교양하는데도 좋으며 부대를 흥성거리게 하고 군인들의 사기도 높여줄 수 있으므로 여러모로 좋다고 하시면서 올해 태양절을 계기로 모든 단위들에서 군인가족예술소조공연을 한시간정도 할 수 있게 준비하도록 하여야 하겠다고 차근차근 일깨워주시었다.

군인가족예술소조공연으로 조선인민군 공훈합창단의 혁명군가와 더불어 최고사령부의 위력한 선군나팔소리를 더욱 크게 울리어 온 사회에 백두산정서, 빨치산투쟁기풍을 불러오시려는 장군님의 깊은 의도가 담긴 말씀에 일꾼들은 커다란 흥분으로 가슴설레였다.

그로부터 얼마후 장군님께서는 인민군지휘성원들에게 경연을 먼저 부대들에서 자체로 하여 우수한 단위들을 선발하게 한 다음 인민군총정치국에서 부대별경연을 조직하는 방법으로 하여야 한다고, 경연을 준비할 때 웃단위에서 공연형식과 내용 같은 것을 규정해주는 일이 없어야 한다고, 웃단위에서 공연형식과 내용 같은 것을 규정해주면 매개 단위의 특성을 살릴 수 없고 군인가족들의 생활을 진실하게 반영한 작품들도 나올 수 없다고 가르쳐주시었다. 그러시면서 군인가족예술소조경연에서 우수한 단위들에 대한 평가를 잘할 데 대한 문제, 경연에서 당선된 단위들을 평양에 올려다 공연하도록 할 데 대한 문제, 경연에 대한 평가를 객관적으로 정확히 하기 위하여 심사위원회를 잘 조직할 데 대한 문제에 이르기까지 일일이 가르쳐주시었다.

장군님의 가르치심을 높이 받들고 인민군대에서는 군인가족예술소조경연을 위한 준비사업이 활발히 벌어졌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전선시찰의 길에서 군인가족예술소조활동정형을 자주 알아보시고 편향들도 제때에 바로잡아주시었다.

주체87(1998)년 4월 어느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선군영도의 바쁘신 속에서도 제1차 군인가족예술소조경연에 참가한 여러 단위들의 공연을 요해하시고 가르치심을 주시었다.

공연에 내놓은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사상성이 높고 호소성이 강하였다. 그런데 일부 군인가족예술소조들에서는 남들보다 더 잘하겠다는 욕망에 앞서 노래선정과 의상, 지어는 머리단장까지도 전문예술단체의 본을 따려고 한 편향이 나타났던 것이다.

공연에서 나타나고 있는 편향들을 헤아리신 장군님께서는 군인가족예술소조들에서 전문예술단체의 본을 따려는 현상이 나타나지 않도록 하여야 하겠다고, 오늘 군인가족예술소조공연을 보았는데 작품들을 예술소조공연의 성격에 맞게 소박하면서도 진실하게 형상하지 못하였다고, 작품내용도 좋고 출연자들이 기량도 있는데 전문예술단체의 본을 따다보니 예술소조공연다운 맛이 나지 않는다고 하시면서 일부 개별적인 작품들에서 나타난 전문화경향들을 일일이 지적해 주시었다. 그러시고 나서 군인가족예술소조공연은 어디까지나 예술소조공연인 것만큼 그에 맞는 작품들을 내놓고 연기를 소박하고 구수하게 하여야 한다, 군인가족예술소조공연은 흙냄새가 나야 인민들과 군인들이 보고 공감할 수 있으며 그들로부터 호평을 받을 수 있다고 일깨워주시었다.

그분께서 말씀하시는 흙냄새, 그것은 위대한 선군정치를 전면적으로 펼쳐가시는 역사의 첫 기슭에서 장군님께서 전사들과 함께 늘 맡겠다고 하신 전호가의 화약내 슴배인 흙냄새이며 훈련에서 흘린 땀으로 사시장철 마를새 없는 병사들의 군복에서 풍겨오는 총대냄새이다. 군인들을 위해 한생을 묵묵히 바쳐가며 거기에서 참된 삶의 보람과 긍지를 느끼는 군인가족들의 예술소조경연에서는 바로 그런 전선냄새, 군복냄새가 풍겨야 한다는 깊은 뜻이 담겨진 말씀이었다.

이렇듯 경애하는 장군님의 세심한 지도에 의하여 건군사상 처음으로 되는 군인가족예술소조경연이라는 새로운 형식의 예술소조경연이 진행되게 되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주체87(1998)년 4월 28일 군인가족예술소조경연에서 당선된 단위들의 공연을 몸소 보아주시었다.

이날에 진행한 공연의 매 종목들은 총잡은 남편들과 함께 경애하는 장군님을 끝까지 받들어 나가려는 군인가족들의 높은 혁명적 각오와 고결한 사상감정, 낭만적인 생활을 소박하면서도 진실하게 잘 보여주었다. 공연은 사상성에 있어서나 예술성에 있어서, 전투성과 호소성에 있어서 군인가족예술소조공연다운 맛이 났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인민군지휘성원들에게 공연을 보신 소감에 대하여 이야기하시면서 인민군대에서 군인가족예술소조경연을 전통화하여야 하겠다고, 우리는 올해에 진행한 군인가족예술소조경연을 제1차경연으로 하여 매해 진행하여야 하겠다고, 해마다 진행하는 군인가족예술소조경연을 잘 촬영하여놓았다가 앞으로 20차, 25차되는 그때에 가서 그것을 보면 우리가 가장 어려웠던 시련의 시기에 군인가족예술소조경연을 조직하여 사회를 들끓게 하고 혁명적 낙관주의로 만난을 이겨나간 오늘을 돌이켜보며 감회깊이 추억하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시었다.

순간 일꾼들은 놀라움을 금할 수 없었다. 인민군대에서 오래전부터 진행되어온 군무자축전도 2∼3년에 한번씩 진행하고 있는데 남편과 아이들을 가진 군인가족들의 예술소조경연을 매해 전통화하다니…

일꾼들은 장군님의 다음의 말씀을 받아 안고서야 그 깊고 높은 뜻을 깨닫게 되었다.  

이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내가 인민군대에서 군인가족예술소조경연을 조직하도록 한 것은 그들을 혁명화하고 최후승리를 위한 강행군에 떨쳐나선 군인들을 고무하자는데 기본목적이 있었지만 사회사람들에게 군인가족들의 높은 정신세계와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생활기풍을 보여주어 그들을 각성시키자는데도 목적이 있습니다.』라고 말씀하시었다.

이 말씀에는 온 사회에 군사중시기풍을 더욱 활짝 꽃피우시려는 그분의 확고한 선군의지가 깃들어있었다.

이렇게 되어 군인가족예술소조경연은 매해 전통화되어 군인들과 인민들의 커다란 관심과 기대속에 진행되게 되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군인가족예술소조원들을 극장무대에서만이 아니라 군부대들과 인민들속에 깊이 들어가 공연하게 하시어 온 나라에 군사중시의 기풍이 더욱 높아지게 하시었다.  

장군님께서는 주체90(2001)년 5월 25일 제4차 군인가족예술소조경연에 참가한 부대들의 군인가족예술소조공연을 보아주시었다.

이날 공연무대에는 합창 「우리 집은 군인가정」, 대화시 「함께 가는 길」, 짧은극 「붉은기 휘날리는 섬초소에서」, 독연 「병사들의 어머니로 불리우기까지」, 중창 「사회주의는 우리거야」, 재담 「우리의 발걸음」, 합창 「승리의 길」을 비롯하여 여러가지 형식의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공연의 한종목, 한종목을 주의깊게 보아주신 장군님께서는 우리의 군인가족들은 남편들의 혁명사업을 성심성의로 도와주는 기특한 여성혁명가들이라는 높은 칭호를 안겨주시고 나서 군인가족들의 높은 정신세계와 투쟁기풍, 생활기풍을 온 사회가 따라배워야 한다고 말씀하시었다. 그러시고는 군인가족예술소조원들이 평양에 올라와 공연을 한 다음 군부대에 내려가 많이 하게 하여야 하겠다고, 군인가족예술소조공연을 인민군군인들 뿐아니라 사회사람들에게도 많이 보여주면 당원들과 근로자들, 청소년들을 혁명화하는데 크게 기여할 수 있다고 말씀하시었다.

그후 6월 12일 전선부대들에 대한 순회공연을 마치고 돌아온 어느 한 군부대군인가족예술소조원들의 공연을 보아주신 장군님께서는 이 부대 군인가족예술소조공연을 군수공업부문 노동자계급과 가족들에게도 보여주어야 하겠다고, 군인가족예술소조공연에 자기 자식들에게 사탕은 못 먹여도 남편들의 탄창이 만탄창만 되어있으면 더 바랄 것이 없다는 내용이 있는데 이것은 혁명적 군인정신을 지닌 우리 군인가족들속에서만 나올 수 있는 높은 사상정신세계의 반영이라고 하시면서 그 공연을 보면 많은 것을 느끼게 될 것이라고 하시며 그 일정까지 몸소 짜주시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취해주신 조치에 따라 군인가족예술소조원들은 군부대들은 물론 북방의 자강땅과 평북땅, 황남의 토지정리전투장들에서 씩씩하고 락천적인 선군노래바람을 안겨주는 화선공연무대를 펼쳐보였다. 이들의 공연이 선군혁명총진군길에 나선 군대와 인민들에게 주는 감화력은 참으로 컸다.

공연을 본 군인들과 노동자계급은 『이런 훌륭한 공연을 보게 해주신 경애하는 장군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공연은 우리 초병들의 심장마다에 수령결사옹위정신, 총폭탄정신을 덧재워주었습니다.』, 『우리 노동자계급들은 수만t의 쌀과 고기를 받아 안은 것보다 더 큰 힘과 용기를 얻었습니다.』라고 격정을 터치였고 TV화면에서 공연을 본 외국의 벗들도 『이것은 백두산의 천출명장 김정일국방위원장의 배짱과 정서를 그대로 닮은 희한한 공연이다. 이 공연 하나만 보아도 조선인민군의 무적의 위력을 알수 있고 사회주의선군조선의 미래, 강성대국의 앞날을 낙관하게 된다.』고 탄성을 올렸다.  

혁명의 기둥인 총대를 강화하고 인민군대의 혁명적 군인정신과 투쟁기풍으로 온 사회를 각성시키는데서 군인가족예술소조경연은 참으로 커다란 생활력을 나타냈다. 군인들은 자기들과 한마음한뜻이 되어 부대의 전투력강화에 헌신하고 군인생활향상에 적극 이바지하는 군인가족들의 낭만에 넘친 예술소조활동에서 큰 고무와 사기를 얻었고 인민들은 자기들과 다름없는 사회성원인 그들의 정신세계가 인민군대처럼 높고 투쟁기풍이 그토록 혁명적이고 전투적인데 격동을 금치 못하며 분발하여 일떠섰다.

그 나날 군인가족예술소조원들에게 베푸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사랑과 은정은 끝이 없었다.

경연에 참가한 군관의 안해들이 두고온 부업밭에 씨붙임을 못해 걱정할세라 사랑의 전신명령도 내리시었고 주역을 맡았던 한 군인가족이 산원의 침대위에서 장군님을 모시고 공연한 소식을 듣고 잠 못 든다는 것을 아시고는 그가 얼마나 섭섭해 하겠는가고 하시며 어서 찾아가 위로해주라고 하시었으며 아기이름을 「경연」이라고 한다는데 아기를 축복해서 옷도 보내고 그 어머니에게도 공연참가자들과 꼭같이 선물도 안겨주시었다. 그리고 순회공연을 다니는 군인가족예술소조원들을 위하여 국가행사때 쓰는 열차를 전용으로 쓰도록 하는 은정어린 조치도 취해주시었다.

군인가족들은 자기들을 선군시대의 제2나팔수로 내세워주기 위하여 기울이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에 더 훌륭한 공연성과로 보답해 나갔다.

그 과정에 「병사의 안해」와 같은 선군시대상을 제일 먼저 반영한 훌륭한 작품을 무대에 내놓을 수 있었던 것이다.

이날 보신 공연에서 받으신 감흥이 하도 크시어 장군님께서는 그 다음날에도 일꾼들에게 토막시극 「병사의 안해」를 두고 치하의 말씀을 하시면서 그 작품은 착상을 아주 기발하게 하여 만들었다고, 그런 작품을 중앙에 있는 작가들도 내놓지 못하는데 군인가족예술소조경연에서 내놓았다고 거듭 치하의 말씀을 해주시었다.

이때부터 「병사의 안해」라는 새로운 시대어가 사랑하는 남편을 군대에 내세운 이 나라 여인들을 찬양하는 대명사로 쓰이게 되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주체93(2004)년 5월 10일, 11일, 13일에 걸쳐 조선인민군 제7차 군인가족예술소조경연에 참가한 단위들의 공연을 보아주시고 인민군지휘성원들과 『군인가족예술소조공연은 선군시대 군중문화예술의 본보기이다』라는 담화를 하시었다.

장군님께서는 담화에서 지금까지 7차에 걸쳐 진행한 군인가족예술소조경연은 예술을 대중화할 데 대한 당의 방침의 정당성과 생활력, 선군시대에 창조된 새 문화의 자랑찬 면모를 뚜렷이 과시하였다고 하시면서 제7차 군인가족예술소조공연은 수령결사옹위, 결사관철의 총대정신, 총대기상이 차넘치는 공연이라고 말씀하시었다.

장군님께서는 군인가족예술소조공연을 보면 당의 사상과 의도가 명백히 안겨온다고, 어느 작품에서나 우리 당의 군사중시, 총대중시사상과 선군시대 인간들이 지녀야 할 혁명적 수령관, 혁명적 인생관에 대하여 깊이있게 반영하고 있다고, 현재 군중문화예술로서는 사상예술성에 있어서나 그 감화력과 생활력에 있어서 군인가족예술소조공연을 따를만한 것이 없다고, 선군시대 군중문화예술의 본보기는 군인가족예술소조공연이라고 다시금 강조하시었다. 그러시면서 자신께서는 선군시대에 태어난 군인가족예술소조공연이 앞으로도 선군시대 군중문화예술의 모범, 본보기가 되어 당의 선군정치를 더욱 빛내이며 우리 군대와 인민을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투쟁에로 더욱 힘있게 불러일으키기 바란다고 말씀하시었다.

선군시대 군중문화예술의 본보기, 그것은 명실공히 군인가족예술소조경연을 몸소 발기하시고 1차경연때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일일이 다 보아주시며 각별한 관심과 세심한 지도로 따뜻이 보살펴주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영도에 의하여 창조된 것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주체94(2005)년 5월 어느날 조선인민군 제8차 군인가족예술소조공연을 또다시 보아주시고 군인가족들은 총잡은 남편들과 함께 조국보위의 제일선에서 참된 삶을 바쳐가는 여성혁명투사로 자라났다고 하시면서 비상한 열의를 안고 경연에 참가하여 온 사회에 혁명적 기백이 차넘치도록 하는데 크게 기여한  전체 군인가족예술소조원들에게 감사를 주시었다.

이것은 군인가족예술소조원들 뿐만아니라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그 가족들에 대한 장군님의 크나큰 믿음이고 뜨거운 사랑이었다.

위대한 장군님의 그 믿음, 그 사랑을 안고 군인가족예술소조원들은 선군시대 혁명가의 안해답게 공연활동을 더욱 힘있게 벌려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을 조국보위와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새로운 위훈과 투쟁에로 적극 고무추동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