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도서 「선군태양 김정일장군」(3) 중에서

 


 

 새 것은 낡은 것과의 투쟁속에서 탄생하고 발전하며 승리한다. 주체혁명위업의 새로운 높은 단계인 선군혁명은 반제사상투쟁을 동반한다.

제국주의반동들은 선군의 기치높이 전진하는 우리 공화국을 고립압살하기 위해 「힘」의 전략과 함께 「심리전」공세를 집요하게 감행하였다.

이것은 조선노동당앞에 사상중시노선을 틀어쥐고 사상사업을 모든 사업에 확고히 앞세울것을 더욱 절박하게 요구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적들의 「심리전」에 대처하여 인민군대에서부터 사상적 역공세의 된바람을 일으키도록 하시었다. 그리고 그것을 전사회에 확산시켜 반제사상공세를 승리에로 이끌어주시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주체83(1994)년 12월초의 어느날 인민군지휘성원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이렇게 말씀하시었다.

『정치사상교양사업을 모든 선전선동수단과 역량을 총동원하여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힘있게 벌여야 하겠습니다. 군인들을 혁명적으로 각성시키고 그들의 사상을 개조하기 위한 정치사상교양사업은 매우 어렵고 복잡한 사업입니다. 정치사상교양사업에서 성과를 거두자면 모든 선전선동수단과 역량을 총동원하여 집중적인 사상공세를 들이대야 합니다.』

군지휘성원들이 장군님의 이 가르치심의 심오한 의미를 더욱 깊이 절감한것은 주체85(1996)년 5월 어느날이었다.

이날 인민군지휘성원들을 부르시어 나라앞에 조성된 경제적 난관들을 타개할 방도를 밝혀주시던 장군님께서는 심각한 어조로 이렇게 말씀하시었다.

『인민군대에서 조성된 경제적 난국을 타개하기 위한 일대 사상공세를 들이대야 하겠습니다.

지금 사상교양사업을 하는 것을 보면 주로 방어만 하고 공격은 얼마 들이대지 않고 있습니다.… 사상교양사업을 이렇게 소극적으로 방어나 하는 식으로 하다가는 우리가 피동에 빠질 수 있으며 조성된 경제적 난국을 성과적으로 타개할 수 없습니다.』

군사작전에서 쓰이는 공격과 방어에 비유하여 하시는  장군님의 말씀은 그대로 사상교양사업에서의 공세전략의 제시었다.

군지휘성원들이 자기들의 「소극적인 방어」에 대한 자책감으로 얼굴을 들지 못하는데 장군님께서는 적극적인 공격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 말씀을 이으시었다.

『내 생각에는 인민군대의 모든 일꾼들이 항일유격대식으로 배낭을 메고 군인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사상교양사업을 진공적으로 벌여 그들을 조성된 경제적 난국을 자체의 힘으로 뚫고나가기 위한 투쟁에로 적극 불러일으키도록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장군님께서는 계속하여 조성된 경제적 난국을 타개하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은 해설담화의 방법으로 하는 것이 제일 좋다고 하시면서 이번에 일꾼들이 아래에 내려가면 군인들과 직접 무릎을 마주하고 나라의 형편에 대하여 툭 털어놓고 이야기하여 주고  우리가 경제적 난관을 겪고 있는 것은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자체에 문제가 있거나 당정책이 잘못되어서가 아니다,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은 이전 소련과 동유럽사회주의나라들이 무너지고 사회주의시장이 없어진 것을 기화로 우리 나라에 대한 봉쇄를 그 어느때 보다 강화하고 있다, 우리는 지난해에 자연재해도 많이 입었다, 우리가 오늘 경제적 난관을 겪고 있는 것은 일꾼들이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대로 경제조직사업을 잘하지 못한데도 원인이 있다, 그러나 실망할 것은 없다, 우리가 지금 겪고 있는 곤난은 일시적인 것이다, 당이 있고 그 두리에 하나의 사상의지로 굳게 뭉친 군대와 인민이 있으며 자립적 민족경제의 튼튼한 토대가 있는 한 세상에서 제일 부강하고 살기 좋은 인민의 지상낙원으로 만들 것이라는 식으로 차근차근 일깨워주도록 하여야 한다, 인민군군인들은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가 얼마나 좋은가 하는 것을 실지 생활체험을 통하여 느낀 사람들이기 때문에 일꾼들이 이렇게 흉금을 터놓고 이야기하면 그것을 인차 자기의 것으로 받아들이고 당이 걱정하는 문제를 풀기 위하여 한결같이 떨쳐 나서게 될 것이라고 하시면서 그 방법문제에 대하여서도 차근차근 일깨워주시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이날에 하신 말씀은 그대로 강연선전자료였고 완벽한 해설담화제강이었다. 이것이야말로 고난과 시련을 앉아서 참고 견딜 것이 아니라 맞받아 돌격하여 승리하는 공격전, 진공전의 사상사업이었다. 바로 이때부터 엄혹한 정세의 요구와 혁명군대의 특성에 맞게 인민군대의 사상사업은  강력한 공격전으로 이행하고 그 방법에서도 새로운 전환이 일어났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사상공세를 벌여 나감에 있어서 모든 일꾼들이 다 선전원, 선동원이 되어 사상사업을 하고 모든 선전선동수단들과 기재들을 총동원하도록 하시어 그 불길이 활화산처럼 타오르도록 하시었다.

주체85(1996)년 4월 30일이었다.

이날 경애하는 장군님의 부르심을 받은 인민군지휘성원들의 마음은 자못 무거웠다. 나라의 경제사정은 날로 가혹해 지고 제국주의반동들의 군사적 압력의 도수는 한계를 넘어서고 있었던 것이다. 과연 우리가 전대미문의 엄혹한 난관을 이겨내고 우리 식 사회주의를 끝까지 고수해 낼 수 있겠는가 하는 숨막힐 듯 한 걱정과 우려의 공기가 지구상에 떠돌던 때였다.

하지만 일꾼들을 둘러보시는 장군님의 안광에는 승리를 확신하는 낙관의 빛이 황황 불타고 있었다. 그것은 죽음을 각오한 사람을 당할자 없다는 든든한 배짱이었고 누가 최후에 웃는가 보자는 하늘같은 배심이었다. 그것은 오늘을 위한 오늘에 살지 말고 내일을 위한 오늘에 살자는 혁명적 인생관의 강렬한 발산이었다.

장군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시었다.

『지금은 … 모두가 군중속에 들어가 선전원이 되어야 할 때입니다. 군중속에 들어가 선전사업을 잘하여 누구나 비관에 사로잡힐 것이 아니라 승리에 대한 신심에 넘쳐 낙관적으로 살도록 하여야 합니다.』

장군님께서는 계속하여 지금 적들은 우리가 올해 5월을 넘기지 못할 것이라고 하면서 우리의 목을 조이고 있으며 나아가서는 우리의 목을 비틀려고 한다, 우리는 적들의 이러한 압력속에서 정세를 반드시 역전시키고 인민들을 승리에 대한 신심에 넘쳐 살며 더 행복하게 살기 위한 투쟁에로 불러일으키는 선전선동사업을 들이대야 한다고 강조하시었다.

어려움에 직면한 나라에 당장 필요한 것은 전반적 경제에 숨결을 불어넣기 위한 동력과 원료, 자재였고 몇백만t의 식량이었건만 장군님께서는 그것을 해결하기 위한 실무적 방도가 아니라 일꾼들이 각기 자기 직무의 한계를 초월하여 모두다 선전원, 선동원이 될 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었으니 그것은 몇백, 몇천만t의 식량이나 동력, 원료, 자재에 비할 바 없는 가장 강위력한 무기를 안겨주신 것이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인민군지휘성원들에게 주신 이러한 가르치심들은 곧 전당의 당일꾼들과 혁명의 지휘성원들에게 주신 가르치심이었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주체84(1995)년 6월 19일 불후의 고전적 노작 『사상사업을 앞세우는 것은 사회주의위업수행의 필수적 요구이다』를 발표하시었다.

장군님께서는 노작에서 사회주의위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서는 사상을 기본으로 틀어쥐고 사상사업을 모든 사업에 앞세워나가야 한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지적하시었다.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위하여 투쟁하는 노동자계급의 당에 있어서 사상사업보다 더 중요한 사업은 없다. 원래 노동자계급의 당은 사상을 무기로 하여 인민대중을 각성시키고 혁명과 건설에 조직동원하는 영도적 정치조직이다. 사상은 노동자계급의 당의 유일한 무기이며 가장 위력한 무기이다. 노동자계급의 당은 사상을 기본으로 틀어쥐고 사상사업을 모든 사업에 앞세워 나가야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향도하는 영도적 정치조직으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다할 수 있다.』

장군님께서는 계속하여 사회주의를 위하여 투쟁하는 노동자계급의 당의 사상사업은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사회주의사상을 심화발전시키는 사상이론사업이며 인민대중을 사회주의사상으로 무장시키는 사상교양사업이라고 하시면서 여러 나라들에서의 사회주의붕괴과정과 결부하여 그것을 과학적으로 논증하시었다.

장군님께서는 노작에서 사회주의위업은 여러 세대에 걸쳐 진행되는 역사적 위업이며 제국주의와 온갖 반동들과의 치열한 투쟁속에서 진행되는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이라고, 사회주의위업이 전진하는데 따라 사상사업을 끊임없이 심화발전시켜야 하며 사회주의의 원쑤들의 책동이 심해질수록 사상사업을 더욱 강화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지적하시었다.

『사상을 기본으로 틀어쥐고 사상사업을 앞세워 나가는 여기에 사회주의위업을 전진시키며 승리적으로 완성해 나가는 열쇠가 있다.』

장군님께서는 사회주의사회에서 사상사업의 기본임무는 온 사회를 사회주의사상으로 일색화하는 것이라고 천명하시고 우리 인민이 지녀야 할 혁명사상, 사회주의사상은 주체사상이며 우리 당의 사상사업에서 기본은 주체사상교양이라고 밝히시었다. 그러시고 사상사업을 사회주의의 본성적 요구에 맞게 진행하기 위한 원칙과 방법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논술하신 다음 우리 당은 앞으로도 사상사업을 강화하고 모든 사업에 사상사업을 앞세우는 원칙을 철저히 관철함으로써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옹호고수하고 빛나게 완성해 나갈 것이라고 천명하시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이날에 발표하신 노작은 사회주의사상진지를 튼튼히 다지며 사상의 위력으로 우리 식 사회주의를 고수하고 승리적으로 전진시키는데서 튼튼히 틀어쥐고 나가야 할 강령적 지침이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나라와 민족의 운명, 사회주의의 운명을 구원하기 위한 선군영도의 길을 끊임없이 걸으시면서도 「사회주의는 과학이다」, 「혁명선배를 존대하는 것은 혁명가들의 숭고한 도덕의리이다」,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할 데 대하여」를 비롯한 수많은 노작들을 발표하시어 인류의 가장 진보적 이념인 사회주의사상이론의 과학성과 정당성, 독창성을 밝히시었으며 정치와 군사, 경제, 문화 등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당과 인민이 틀어쥐고 나가야 할 지침들을 밝혀주시었다.

사상사업에서 중요한 것은 사회주의사상이론의 순결성을 철저히 고수하며 그에 대한 연구와 선전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심화시켜 나가는 것이었다. 특히 사상분야에 침투하려는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책동이 날로 우심해지고 있는 조건에서 이것은 더욱 절실한 문제로 나서고 있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주체85(1996)년 7월 26일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이론잡지 「근로자」에 주신 담화 「주체철학은 독창적인 혁명철학이다」에서 주체사상연구와 선전에서 나타난 편향들과 그 원인을 심오히 분석하시고 당이론선전사업에서 주체적 입장과 방법론을 확고히 견지할데 대한 가르치심을 주시었다. 그러시고 당이론선전부문 일꾼대열을 혁명적 수령관이 투철하고 과학이론적 자질이 높은 일꾼들로 튼튼히 꾸릴 데 대한 문제, 사회과학자들과 이론선전부문 일꾼들 속에서 사대주의적 견해와 관점을 바로잡기 위한 문제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었다. 그리하여 주체의 사회주의사상이론의 정당성과 독창성, 불패의 생활력을 해설논증하고 그 순결성을 고수하는데서 새로운 전환이 일어나게 되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이 시기 사상교양사업에서 당과 수령의 위대성교양, 충실성교양에 혁명적 신념교양을 밀접히 결부시켜 진행하여 전체 인민이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이 있는 한 우리의 사회주의위업은 반드시 승리한다는 철석의 신념을 간직하도록 이끄시었다.

주체85(1996)년 1월 23일 당중앙위원회 책임일꾼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지금과 같이 어려운 때일수록 신념교양을 강화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일꾼들과 근로자들에게 필승의 신념과 난관극복의 정신을 안겨주어야 한다고, 오늘 우리가 겪고 있는 곤난은 일시적인 것이며 우리에게는 이 곤난을 극복할 수 있는 힘이 있다는 것을 똑똑히 알려주어야 한다고 간곡히 가르쳐주시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특히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일꾼들부터 당과 수령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을 신념과 의리로 간직하고 대중을 교양하고 이끌어 나가도록 세심한 가르치심을 주시었다.  

주체84(1995)년 여름, 어느 한 지방에 대한 현지지도를 하시던 장군님께서는 인민군지휘성원들에게 높은 열정을  안고 자기 임무를 다할 데 대하여 가르치시면서 웃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다는 말이 있는 것처럼 동무들 자신부터 당에 충실하고 청백하여야 한다, 그래야 아래일꾼들에게 충실하라고 요구할 수 있다, 지휘성원들인 동무들이 누구보다 당에 충실하고 당을 받드는 신념과 의지가 강해야 한다고 강조하시었다.

경건한 마음을 안고 그분의 말씀 한마디한마디를 깊이 새기던 한 일꾼이 위대한 수령님의 회고록을 읽으면서  혁명가가 지녀야 할 신념과 의리에 대하여 받은 자기의 심정을 그대로 터놓았다.

위대한 수령님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 제6권에는 적들이 조작한 「혜산사건」당시 감옥과 단두대앞에서도 혁명가의 지조와 신념을 끝까지 지켜 싸운 마동희투사를 비롯한 참된 혁명전사들과 제 한목숨이 아까와 량심도 의리도 지조도 저버리고 배신의 길로 굴러 떨어진 자들에 대한 이야기가 생동하게 서술되어있었다.

일꾼은 회고록을 읽으면서 영도자를 받드는 신념과 의지가 강한 사람은 혁명가로서의 절개를 지켜 원쑤들과의 싸움에서 승리하고 영생하지만 그러한 신념과 의지가 박약한 사람은 어려운 때에 동요하고 주저하며 종당에는 배신과 굴종의 길에 굴러 떨어지게 된다는 것을 깊이 깨닫게 되었다고 말씀올렸다.

그의 이야기를 들으신 장군님께서는 잠시 생각에 잠기시었다가 위대한 수령님께서 생전에 우리 일꾼들에게 크나큰 신임을 베풀어주신데 대하여 상기시켜 주시면서 동무들은 변함없이 당에 충실해야 한다, 그리고 아래사람들을 다 그렇게 키워야 한다고 말씀하시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주체87(1998)년 1월 1일에 하신 말씀을 비롯하여 여러 기회에도 당과 수령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을 신념과 의리로 간직할 데 대하여 일깨워주시었다.

장군님의 가르치심을 깊이 명심하고 모든 일꾼들은 대중속에 들어가 충실성교양, 사회주의의 승리에 대한 신념교양을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대성교양과 밀접히 결부하여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진행해 나갔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이와 함께 사회주의애국주의교양을 강화하는 사업에도 커다란 주의를 돌리시었다.

주체89(2000)년 1월 28일 양책베아링공장을 현지지도하시고 돌아오신 후 당중앙위원회 책임일꾼들과 자리를 같이 하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공장을 돌아보며 받으신 인상에 대하여 말씀하시면서 생산문화, 생활문화가 잘되니 노동자들의 정신상태도 좋다고, 자기 공장, 자기 일터에 대한 애착심과 더 많은 일을 하겠다는 일욕심은 양책베아링공장과 같이 깨끗한 환경에서만 생겨날 수 있지 흐리터분한 환경에서는 생겨날 수 없다고 하시었다.

그분께서는 계속하여 생산문화, 생활문화를 세우는 사업은 일터와 마을을 알뜰히 꾸리기 위한 사업일 뿐 아니라 사람들의 사상을 개조하고 조국을 열렬이 사랑하는 정신으로 키우기 위한 하나의 중요한 사상사업이라고 할 수 있다고 하시면서 『사람들을 혁명화, 노동계급화할 뿐 아니라 사회주의애국주의화하여야 합니다. 사회주의애국주의화하여야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자기 가정과 일터, 자기 고향과 마을을 열렬이 사랑하는 참다운 애국자로 만들 수 있으며 내 나라, 내 조국을 온 세상에 빛내어 나갈 수 있습니다.』라고 말씀하시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이날에 하신 가르치심은 우리 인민들이 열렬한 조국애, 향토애, 공장애를 지니고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헌신하는 아름다운 소행을 수많이 낳게 한 사상정신적 원천으로 되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제국주의자들이 우리 내부에 자본주의쉬를 쓸어보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하는 조건에서 반동적인 사상문화를 막고 비사회주의적 현상을 철저히 극복하기 위한 사상전을 장기적으로 밀고 나가도록 하시었다. 특히 청년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도록 하시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주체85(1996)년 8월 24일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기관지 「청년전위」에 준 담화 김일성동지의 청년운동사상과 영도업적을 빛내어 나가자」와 주체88(1999)년 9월 29일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모범초급일꾼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신 서한 「청년동맹 초급조직들의 역할을 더욱 높이자」에서 현시기 청년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의 중요성과 청년동맹조직들에서 진행하여야 할 사상사업의 내용들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었다.

전당에 장군님께서 밝히신 선군시대 사상공세전략을 관철하기 위한 선풍이 세차게 불어쳤다. 이리하여 그처럼 어려운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 당사상사업에서는 커다란 전환이 일어났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준엄한 정세에 대처하여 사상사업을 기본으로 틀어쥐고 나가심으로써 사회주의사상진지를 허물어보려던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은 철저히 분쇄되고 우리 혁명대오는 사상과 신념의 순결체로 더욱 굳건히 다져지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