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도서 「선군태양 김정일장군」(4) 중에서 

 

  


 

   과학기술은 국력의 기초이며 경제발전의 추동력이다.

주체의 사회주의는 정치사상진지가 확고하며 총대도 든든하다.

 이제 나라의 경제를 현대적 과학기술의 토대 위에 올려 세울 때 멀지 않은 앞날에 강성대국건설의 웅대한 전투목표를 점령할 수 있다.

과학을 중시하고 과학발전을 앞세우는 것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며 공화국의 국가정책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강성대국건설의 전환의 해인 주체88(1999)년 1월에 첫 현지지도로 과학원을 찾으시어 우리 나라 과학기술발전의 휘황한 앞길을 밝혀주시었으며 다음해 2000년 새해 첫날에는 과학기술을 강성대국건설의 3대기둥의 하나로 내세워주시고 최첨단과학기술과 기초과학발전에 힘을 넣어 조선의 과학기술을 높은 수준에 올려놓을 것을 거듭 강조하시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새 세기의 진격로를 열어 나가는 투쟁에서 당의 과학기술중시노선을 계속 튼튼히 틀어쥐고 나가도록 하시었다.

가장 혁명적인 사상과 강위력한 총대에 최신과학기술이 결합될 때 혁명과 건설에서 위대한 변혁을 이룩하고 사회주의강국을 앞당겨 건설할 수 있는 것이다.

장군님께서는 주체90(2001)년 1월 어느날 현시대는 과학과 기술의 시대, 컴퓨터시대이다, 과학기술이 고도로 발전하고 있는 오늘에 와서는 지난날 사람들이 환상적으로만 생각하던 문제들이 현실로 되고 있다, 우리가 하루 빨리 강성대국을 건설하자면 과학기술을 중시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우리가 건설하는 강성대국은 21세기에 맞는 높은 과학기술적 토대 위에 서있는 강성대국으로 되어야 하므로 이제부터는 공장을 하나 건설하고 개건하여도 새 세기에 손색이 없게 하여야 한다고 가르치시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과학기술발전 5개년(2003-2007)계획작성을 위한 사업을 세심히 이끌어주시었다.

인민경제의 현대화를 실현하는 사업은 생산과 기술을 밀접히 결합시키면서 정확한 계획과 과학적인 방법론에 따라 해결할 것을 요구한다.

천리혜안의 예지로 나라의 과학기술발전계획작성에 커다란 관심을 돌리신 장군님께서는 이미 새 세기 첫해인 주체90(2001)년 8월 29일에는 과학기술발전 5개년계획의 작성방향을 밝혀주시었으며 이를 위하여 강력한 계획작성지도위원회도 뭇도록 하시었다.

장군님께서 밝혀주신 새 과학기술발전 5개년계획의 기본과업은 첨단과학기술을 빨리 발전시키고 나라의 과학기술을 세계선진수준에 올려 세우며 선군시대 경제건설노선의 요구에 맞게 인민경제의 현대화를 힘있게 추진시키는 것이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주체91(2002)년 10월 16일 과학기술발전 5개년계획초안을 보아주시고 정보과학기술, 생물공학기술, 새 에네르기기술 등을 일부 발전된 나라들의 수준에 이르게 하며 기초과학부문에 힘을 넣도록 하시었다. 그것은 나라의 과학기술을 21세기의 높이에 올려 세우시려는 원대한 설계도였다.

이렇게 장군님의 세심한 가르치심에 의하여 인민경제의 주요부문을 현대적기술로 개건하면서 최첨단과학기술분야를 개척하기 위한 방향에서 구체적인 계획이 세워지게 되었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우리 나라를 세계적인 과학기술선진국으로 발전시키기 위하여 새 세기 과학기술을 떠메고 나갈 인재육성사업에 커다란 의의를 부여하시었다.

나라의 과학기술을 빨리 발전시키고 인민경제를 현대화하여 강성대국을 건설하는데서 김책공업종합대학이 특별히 중요한 몫을 차지하고 있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주체90(2001)년 9월 19일 나라의 위력한 과학기술인재양성기지이며 과학기술핵심골간을 키워내는 원종장인 김책공업종합대학을 현지지도하시었다.

이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이 대학 교직원들과 『김책공업종합대학은 나라의 위력한 과학기술인재양성기지이다』라는 담화를 하시었다. 장군님께서는 나라의 과학기술을 빨리 발전시키고 인민경제를 현대화하여 강성대국을 건설하는데서 김책공업종합대학은 특별히 중요한 사명과 임무를 지니고 있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시었다.

『김책공업종합대학에서는 대학의 사명과 임무에 맞게 강성대국건설을 떠메고 나갈 과학기술인재들을 키워내는 사업을 기본으로 틀어쥐고 과학기술인재들을 더 많이, 더 잘 키워내야 합니다.』

장군님께서는 강성대국건설을 떠메고 나갈 과학기술인재를 키워내자면 새 세기 정보산업시대의 요구에 맞게 교수교양사업을 더욱 개선강화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과학기술교육의 내용을 끊임없이 현대화하고 모든 기술과목교수에서 정보기술, 컴퓨터의 응용비중을 높이며 교원들의 자질을 결정적으로 높일 데 대하여 강조하시었다.

장군님께서는 지난 50여년동안 대학이 이룩한 과학기술적 성과들에 대하여 높이 평가해주시면서 대학에서 연구개발한 프로그램들을 보아주시었다.

장군님께서는 오늘 아무래도 우리 나라의 프로그램개발과 관련한 문제를 좀 이야기해야 하겠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시었다.

『김책공업종합대학에서 여러가지 프로그램들을 개발하고 있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대학에서 프로그램을 만들어 다른 나라에도 판다고 하는데 그렇게 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나라의 정보산업발전에 필요한 프로그램을 많이 개발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서 기본은 우리 식의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 식의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방향으로 나가야 합니다.』

장군님께서는 잠시 말씀을 끊으시었다가 어느 한 나라의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개발한 프로그램은 아무리 만들어도 우리의 것이 되지 못한다고, 여러 나라들에서 지금 많은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지만 그것은 다 그 나라의 프로그램을 이용한 것으로서 결국 그 나라의 프로그램재부를 늘여주는 것이나 다름없다고 말씀하시었다.

장군님의 가르치심에서 대학책임일꾼은 과학기술을 발전시키는데서 주체를 철저히 세우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 하는 충격적인 감동을 받았다.

과학기술로 다른 나라를 예속시키고 저들의 경제적부속물로 만들려는 것은 미제의 중요한 전략이다. 미국은 과학기술의 성과를 독점하고 세계경제의 「일체화」를 실현하여 자기는 「두뇌국가」로, 과학기술이 뒤떨어진 나라들은 저들의 요구에 따라 상품을 생산하는 국가로 만듦으로써 지배주의적 야망을 실현해보려고 책동하고 있다.

특히 비열하게도 제2의 「코콤」인 「와쎄나협정」을 조작해내고 우리 나라를 비롯한 자주적으로 나가는 나라들에 대한 경제기술봉쇄책동을 악랄하게 감행하고 있는 것도 미국의 지배주의적 책동의 일환이라고 볼 수 있다. 결국 우리 식의 프로그램을 개발하는가 못하는가 하는 것은 과학기술분야에서 자주적인 나라로 되는가 못되는가 하는 심각한 문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가르치심을 받고 보니 우리 식의 프로그램개발문제는 경제강국건설에서 선차적으로 해결해야 할 기본문제이라는 선이 뚜렷이 섰다. 참으로 장군님의 말씀은 명철한 가르치심이었다.

장군님께서는 대학도서관 건설문제에 대하여서도 구체적으로 알아보시고 나서 김책공업종합대학의 도서관은 전자도서관으로 건설하여야 한다고 은정깊은 말씀을 하시었다.

전자도서관이라고 하면 장서의 자원을 모두 숫자화하고 망을 통하여 그 어느곳에서나 임의의 책을 볼 수 있게 한 컴퓨터체계로서 그 건설과 설비구입에 드는 비용만도 천문학적 숫자에 달하는 것이었다.

이러한 생각으로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는 대학일꾼들에게 장군님께서는 아시아에서 제일 훌륭한 전자도서관이 되게 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었다.

대학일꾼들은 장군님께서 과학기술인재육성에 얼마나 깊은 관심을 돌리고 계시며 과학자들에게 얼마나 큰 기대를 걸고 계시는가 하는 것을 더욱 깊이 페부로 절감하였다.

이날 대학의 교육과학전시장을 다 돌아보신 후 장군님께서는 감회깊은 어조로 김책공업종합대학의 노교수들을 비롯한 전체 교원, 연구사들이 가장 준엄했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 우리와 고생을 함께 나누었다고, 그들은 사소한 동요와 주저도 없이 노래의 가사에도 있는 것처럼 수령님을 따라 천만리, 당을 따라 천만리 충성의 한길을 꿋꿋이 걸어왔다고, 나는 이것을 대단히 높이 평가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었다.

김책공업종합대학을 다녀가신지 이틀 후 장군님께서는 해당 일꾼들을 부르시어 대학의 학위학직소유자들에게 선물을 보내줄 데 대하여 말씀하시었다.

11월 어느날 경애하는 장군님의 사랑의 선물이 대학의 학위학직소유자들에게 전달되었다.

그런데 그 감격이 채 가시기도 전인 다음해 1월 어느날  그분께서는 자신의 건강장수를 위해 마련된 귀중한 보약들을 대학의 노교수, 박사들에게 보내주시는 사랑을 베풀어주시었다. 진정 그들은 복받은 과학자들이었다.  

잊을 수 없는 그날로부터 4년여의 세월이 지난 어느날 김책공업종합대학을 찾으시어 새로 건설된 전자도선관을 돌아보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전자도서관이 멋있다고, 첫눈에도 마음에 들어 보인다고 대단히 만족해하시었다.

2002년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국가과학원을 창립하신지 50돌이 되는 뜻 깊은 해였다.

온 나라에 과학원창립 50돌을 빛나게 장식하기 위한 투쟁의 불길을 지펴올리신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나라의 중요 과학연구기지들을 찾으시어 과학연구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기 위한 사업을 현명하게 영도하시었다.

이해 6월 7일 함경남도의 여러 부문을 현지에서 지도하시던 장군님께서는 과학원 함흥분원을 찾으시었다.

장군님께서는 과학성과전시관에 이르시어 과학자들의 고심어린 탐구의 흔적이 어려있는 혁명사적물 및 유적유물을 영구보존하기 위한 연구사업자료들과 새로 개발한 비닐론 섬유제품, 새로운 초정밀연마용 나노연마재료 등 여러 전시품들을 보시고 평가해주시었으며 어느 한 연구제품을 보시고는 그 분야의 세계적 발전추세도 알려주시었다.

과학을 중시하시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과학연구기관들을 현지지도하실 때와 외국방문의 길에서 첨단과학연구기관들과 발전된 공장, 기업소들을 돌아보실 때에도 천재적인 전문가적 식견과 풍부하고 해박한 지식으로 최첨단과학기술의 원리와 특성 그리고 발전전망에 대하여서까지 일일이 가르쳐 주시어 해당 부문 일꾼들과 다른 나라 전문가들의 경탄을 불러일으키신다.

이러한 견지에서 보면 『우주와 전자의 세계를 비롯하여 과학의 모든 것에 그 누구보다도 민감하신 것으로 인정되고 있는 현대정치가 김정일영도자』라는 세계적인 통신, 방송들의 평가에는 조그마한 과장도 없다.

장군님께서는 이날 과학자들은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에 대한 높은 충성심을 가지고 과학연구사업에 달라붙어 첨단과학과 기술을 끊임없이 개발하여야 한다, 그리고 다른 나라의 첨단과학기술도 적극 받아들여야 한다, 과학자들에게 있어서 자력갱생은 자기 힘과 지혜로 새로운 과학기술을 개발할 뿐 아니라 다른 나라의 첨단과학기술을 받아들여 자기의 것으로 만드는 식으로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었다.

그분께서는 이어서 과학자들이 실험실적연구에 그치지 말고 그 성과를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적극 받아 들일 데 대한 문제, 다른 나라들과의 과학기술교류를 활발히 벌릴 데 대한 문제 등에 대하여 하나하나 가르쳐 주시고 나서 오늘 여기에 오기를 잘하였다고, 대단히 만족하다고, 정말 기분이 좋다고, 좋은 연구소식을 들었다고 거듭 치하하시었다. 그러시면서 과학자들이 새로운 가설과 착상을 많이 제기하여야 한다고, 그래야 당에서 옳은 정책을 세우고 나라가 부흥할 수 있다고 일깨워주시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두 가정의 박사부부를 친히 만나주시고 따뜻한 담화를 나누시었다. 그분께서는 그들이 지난 기간 진행한 연구사업정형도 구체적으로 들어주시고 거둔 성과에 대하여 매우 만족해하시면서 노동당시대의 박사라고, 귀중한 인재들이라고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세차게 지펴 올리신 과학연구의 불길은 온 나라의 과학연구기지들에 번져가 거세차게 타올랐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과학연구기지들에 대한 영도의 자욱은 농업과학원 감자연구소에도 뜨겁게 이어졌다.

장군님께서는 주체91(2002)년 10월 8일 농업과학원 감자연구소를 현지지도하시었다.

그분께서는 이날 대홍단군의 농장포전에서 감자농사의 과학화방도를 하나하나 밝혀주신 다음 잠시의 휴식도 없이 그길로 농업과학원 감자연구소를 찾으시었던 것이다.

장군님께서는 동행한 일꾼들에게 당의 감자혁명방침을 관철하는데서 감자연구소의 위치가 중요하다고, 감자연구소에서 생산한 원종감자를 가지고 채종하여 심는 것이 아주 좋은 방법이라고, 이런 과학화된 방법으로 감자농사를 짓지 않고서는 전환을 가져올 수 없다고 강조하시었다. 그러시면서 오늘 와보니 진짜 감자연구소답다고, 이제는 감자농사를 잘할 수 있다는 신심이 생긴다고, 감자연구소에서는 원종감자를 계속 많이 생산하여야 한다고, 그러자면 온실의 난방문제를 풀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구체적인 대책을 세워주시었다.

과학기술발전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 있던 이해 11월 29일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마련해주신 과학원창립 50돌 기념보고회가 인민문화궁전에서 성대히 진행되었다.

위대한 선군시대를 과학기술발전의 일대 비약의 시대로 빛내어 나가시려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공화국창건 55돌을 맞는 주체92(2003)년에 전국과학자, 기술자대회를 진행하도록 하여 주시었다.

여러차례에 걸친 장군님의 구체적인 지도에 의하여 10월 29일과 30일에 전국과학자, 기술자대회가 인민문화궁전에서 성대히 진행되었다.

대회에서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주체92(2003)년 10월 15일 당중앙위원회 책임일꾼들과 하신 담화 『당의 과학기술중시노선을 철저히 관철할 데 대하여』가 전체 대회참가자들의 크나큰 격정속에 전달되었다.

장군님의 고전적 노작에는 당의 과학기술중시노선을 튼튼히 틀어쥐고 철저히 관철하여 내 나라, 내 조국을 불패의 사회주의강국으로 만들고 민족의 융성번영을 이룩하시려는 그분의 원대한 구상이 담겨져 있었다.

장군님께서는 노작에서 먼저 과학과 기술의 시대인 현시대에 과학기술은 나라와 민족의 흥망성쇠를 좌우하는 강력한 요인으로 되며 과학기술이 발전하면 강자가 되고 과학기술에서 뒤떨어지면 약자로 밀려나는 것이 현시대의 중요한 특징이라고 가르치시면서 당의 과학기술중시노선의 기본요구를 이렇게 밝히시었다.

『우리 당의 과학기술중시노선의 기본요구는 짧은 역사적기간에 첨단과학기술을 빨리 발전시키고 나라의 과학기술을 세계적수준에 올려 세우며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을 과학기술적으로 확고히 담보하는 것입니다.』

이 기본요구는 현시대의 과학기술발전추세와 우리 나라의 발전수준을 가장 정확히 분석한데 기초하여 나라의 과학기술이 도달하여야 할 발전목표와 방향을 명백히 제시한 귀중한 가르치심이었다.

장군님께서는 노작에서 당의 과학기술중시노선을 철저히 관철하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들에 대하여서도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었다. 그분께서는 당의 과학기술중시노선을 철저히 관철하는데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과학기술발전의 주공방향을 바로 정하고 거기에 힘을 집중하는 것이라고 하시면서 새 세기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의 중심고리로 되는 과학기술, 강성대국건설에서 가장 절실한 과학기술분야를 주공방향으로 정하고 거기에 힘을 집중하여 돌파구를 열며 그 성과에 토대하여 나라의 전반적 과학기술을 발전시켜 나갈 데 대하여 가르치시었다.

장군님께서는 계속하여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에서 대 비약을 일으킬 데 대하여 밝혀주시면서 대담하게 목표를 높이 세우고 최신과학기술을 연구도입하는데 적극 달라붙어 최단기간에 중요분야의 과학기술을 세계적수준에 올려세워야 한다고 가르치시었다. 그러기 위하여 그분께서는 우리자체로 새 과학기술을 연구개발하는 사업과 다른 나라의 선진과학기술을 받아들이는 사업을 잘 배합해 나갈 데 대하여 강조하시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노작에서 과학자, 기술자들의 역할을 높일 데 대한 문제와 과학기술사업을 전당, 전국, 전인민적 사업으로 밀고 나가기 위한 문제들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었다.

전국과학자, 기술자대회에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고전적 노작이 전달된 다음 당중앙위원회 축하문이 전달되었다.

축하문은 사상과 총대와 함께 과학기술을 틀어쥐고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려는 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라고 강조하고 과학자, 기술자들이 당의 과학기술중시노선을 높이 받들고 그것을 철저히 관철할 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고전적 노작과 당중앙위원회 축하문을 받아 안은 전체 대회참가자들은 현시기 과학기술발전의 주공방향에 따라 정보기술, 나노기술, 생물공학을 발전시키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으며 첨단과학기술에 기초하여 중요부문 기술공학들을 새롭게 발전시키고 기초과학에 대한 연구를 더욱 심화시켜나갈 불타는 결의에 충만되어있었다.

대회에서는 지난 기간 과학기술발전 5개년계획수행정형이 총화되고 이 과학기술발전 5개년계획을 성과적으로 수행하여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며 경제강국건설의 진격로를 열어 나가기 위한 과업이 제시되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마련하여주신 전국과학자, 기술자대회는 당의 과학기술중시노선을 받들고 과학과 기술로 선군정치의 위력을 떨치며 나라의 과학기술발전과 부강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서 새로운 전환의 계기로 되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발전하는 정보산업시대의 요구에 맞게 모든 일꾼들을 높은 실력을 지닌 혁명의 지휘성원들로 준비시키기 위하여 깊은 관심을 돌리시었다.

주체92(2003)년 1월 2일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책임일꾼들에게 일꾼들은 시대발전의 요구에 맞게 수준을 끊임없이 높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지금은 최첨단과학기술에 기초하고 있는 정보산업의 시대이라고, 충실성 하나만 가지고 일하던 때는 이미 지나갔다고, 지식은 광명이고 무식은 암흑이라는 말이 있는데 정말 명언이라고 하시며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었다.

『일꾼들은 누구나 자기 분야의 높은 과학기술지식을 소유하기 위하여 배우고 배우고 또 배워야 합니다.』

 오늘의 시대는 충실성과 함께 높은 과학기술을 소유한 일꾼을 요구하고 있다는 뜻깊은 말씀이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현대과학기술지식을 풍부히 소유하기 위한 사업이 활발히 벌어지고 있는 시대의 요구에 따르지 못한 일꾼들을 만나시면 그들을 따뜻이 일깨워주시었고 높은 과학기술실력으로 일을 잘하는 일꾼들에 대해서는 높은 평가를 주시었다. 그리고 간부들을 위한 학습날을 따로 정하여주시고 컴퓨터강의를 비롯한 과학기술강의, 새 기술통보 등을 정상적으로 진행하게 하심으로써 일꾼들이 풍부한 과학기술지식을 습득하도록 하여주시었다.

이처럼 21세기에 들어와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영도에 의하여 과학기술발전에서는 새로운 이정표가 마련되고 혁명적 전환이 이룩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