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도서 「선군태양 김정일장군」(4) 중에서 

 

  

 

 혁명전통은 혁명의 명맥이고 혈통이다. 세대가 바뀌고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고 계승되어야 하는 것이 혁명전통이다.

조선혁명은 선군혁명전통의 빛나는 계승발전속에서 승리의 한길만을 걸어왔다.

새 세기에도 변함없이 선군의 혁명전통을 옹호고수하고 더욱 빛내이시려는 것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확고한 신념이고 의지였다.

그이의 이러한 신념과 의지에 의하여 백두산지구는 새 세기 혁명전통교양의 중심거점으로 더욱 훌륭히 꾸려지고 있었다.

온 나라 전체 군대와 인민을 항일의 혁명전통으로 튼튼히 무장시키는데서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와 혁명사적지가 가지는 중요성을 깊이 헤아리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주체89(2000)년 3월 22일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 혁명사적지들을 돌아보시면서 새로운 역사적시대에 들어선 것만큼 이미 꾸려놓은 것이라 하더라도 새로운 안목에서 보고 바로잡을 것은 바로잡아야 하며 다시 꾸릴 것은 다시 꾸려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었다.

그후 6월 18일 일꾼들에게 백두산지구를 혁명의 성지로 더 잘 꾸리고 그를 통한 혁명전통교양을 더욱 강화할 데 대한 가르치심을 주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9월 20일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 혁명사적지들의 실태를 전면적으로 요해하시고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이 지구를 더 잘 꾸릴 데 대한 원대한 구상을 펼쳐주시었다. 그리고 당선전일꾼들로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 혁명사적지건설역량을 조직할 데 대한 혁명적인 조치를 취해주시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구상을 높이 받들고 전국의 수많은 당선전일꾼들과 초급선전일꾼들, 근로자들과 청년들이 혁명의 성지를 세기에 빛나는 창조물로 꾸릴 결의드높이 백두산지구로 달려갔다. 그들은 11월 24일 백두산이 바라보이는 삼지연못가에 모신 어버이수령님의 동상앞교양마당에서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 혁명사적지건설착공식을 가지고 그 자리에서 공사에 들어갔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선군영도의 그 바쁘신 속에서도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와 혁명사적지건설정형을 수시로 요해하시고 공사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다 풀어주시어 건설이 최상의 수준에서 진행되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었다.

주체90(2001)년 1월 22일 건설공사의 기간이 매우 제한되어있는 백두산지구의 실정을 고려하여 필요한 설비와 자재, 물자들을 상반년안으로 보내주고 건설물의 질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할 데 대한 가르치심을 주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그로부터 한주일후인 1월 29일에는 북부철길수송을 빨리 정상화하여 건설자들이 기다리는 자재와 설비를 신속히 실어다줄 데 대한 구체적인 문제들까지 일일이 헤아려주시었다. 뿐만아니라 주체89(2000)년 11월 30일, 12월 6일과 그 이듬해 2월 1일을 비롯하여 여러차례에 걸쳐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와 혁명사적지건설장에 자기들의 지성을 다하고 있는 항일혁명투사들과 상원시멘트연합기업소 일꾼들과 종업원들 그리고 각지 인민들에게 자신의 감사를 보내주시고 그들의 모범적인 소행을 전국에 널리 일반화하도록 해주시어 이 사업이 전당, 전군, 전국가적인 사업으로 진행되도록 해주시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혁명의 성지건설구상을 받들고 달려온 전국당선전일꾼돌격대원들은 선열들의 혁명정신을 구현하여 선군시대의 선구자답게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와 혁명사적지건설장에서 필요한 강재와 연유 등 자재들을 자체의 힘으로 풀어 나갔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주체91(2002)년 2월 23일 양강도를 현지지도하시면서 강추위속에서도 건설자들이 자체로 블로크를 만들어 벽체를 쌓고 미장을 하는 것을 보시고서는 그들의 투쟁위훈을 높이 평가하시고 온 나라에 높이 내세워주도록 하시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세심한 가르치심과 크나큰 믿음에 고무된 전국당선전일꾼돌격대원들은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 혁명사적지 1계단 공사를 주체90(2001)년 9월까지 끝낸데 이어 10월에 2계단 공사에 착수하여 다음해 9월말까지 성과적으로 끝내는 기적을 창조하였다. 그리하여 착공의 첫삽을 박은지 2년밖에 안되는 짧은 기간에 백두산지구에는 청봉숙영지에 모신 어버이수령님의 동상, 무산지구전투승리기념탑, 백두밀영구호나무 영구보존컴퓨터조종실, 혁명전적지모자이크벽화상들, 백두밀영강사대기실, 백두관을 비롯하여 혁명전적지와 혁명사적지들 그와 관련된 수많은 대상들이 건설되고 1,000여동에 3,600여세대의 살림집, 공공건물들과 발전소, 도로, 원림대상들이 새로 건설되거나 보수되어 혁명의 성지로서의 그 자태를 더욱 뚜렷이 드러내게 되었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주체91(2002)년 10월 7일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혁명전통교양의 거점으로 훌륭하게 꾸려진 삼지연군을 현지지도하시었다.

이날 삼지연에 도착하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먼저 백두관을 찾으시었다.

장군님께서 백두관의 홀에 들어서시었을 때 넓은 홀의 정면에는 길이 24m, 너비 4.5m의 대형반경화가 펼쳐져 있었다.

반경화에는 중심상단에 백두산의 웅장한 자태가 그려져 있고 나머지부분들에 울창한 수림을 배경으로 사자봉, 간백산, 소연지봉, 대연지봉, 무두봉, 대각봉, 쌍두봉 등 백두산지구의 중요봉우리들과 무포, 건창, 베개봉, 대홍단 등 혁명전적지, 혁명사적지들이 빠짐없이 표시되어있었으며 새로 건설한 삼지연지구의 살림집들과 공공건물, 백두산지구의 도로들도 정확히 반영되어있었다. 그리고 반경화의 중심하단 바닥에는 컴퓨터와 연결된 대형TV가 설치되어있었다. 대형TV에서는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 혁명사적지에 대한 종합안내편집물이 방영되고 있었다.

한동안 반경화를 유심히 살펴보시던 장군님께서는 잘했다고, 훌륭하다고, 생각을 아주 잘하였다고 거듭 치하해주시면서 백두관을 백두산지구의 혁명전적지와 혁명사적지답사자들을 위한 종합안내봉사기지로 새롭게 꾸린 것은 잘하였다고, 삼지연지구에 그런 종합안내봉사기지가 있어야 한다고 말씀하시었다. 이어서 백두밀영안내실에 들리신 장군님께서는 백두밀영주변수림을 꾸리면서 진실감을 주기 위하여 백두밀림의 나무들을 그대로 옮겨다놓은 건설자들의 수고도 헤아려주시었다.

계속하여 천지안내실과 이명수안내실을 비롯한 백두관의 여러 곳을 돌아보신 장군님께서는 밖으로 나오시었다.   

마당 한가운데 서시어 백두관의 전경을 오래도록 바라보시던 장군님께서는 『백두관이 아주 멋있습니다. 백두관건물형태를 장군봉과 향도봉, 해발봉, 천지의 모양을 따서 해놓으니 마치 삼지연읍에 백두산을 옮겨온 것 같습니다.』라고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었다.

이날 새로 꾸려진 천지원과 살림집, 여관을 다 돌아보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전기문제를 풀 데 대한 문제, 학생소년궁전과 군중문화회관을 잘 꾸릴 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삼지연군을 혁명의 성지답게 꾸리는데서 나서는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었다.

그 다음날 대홍단군을 찾으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새로 개건한 무산지구전투승리기념탑을 돌아보시면서 백두산에서 총대로 조선혁명을 개척해오신 어버이수령님의 위인적 풍모를 훌륭히 형상해낸데 대하여서와 기념탑군상들의 폭을 넓혀 새롭게 형상한 것이 좋다고 거듭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만수대창작사 창작가들과 전국당선전일꾼돌격대원들의 투쟁성과를 높이 치하해주시고 그들을 새로운 위훈에로 불러일으키시었다.

이렇듯 새 세기 선군혁명전통을 빛나게 계승해 나가시려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신념과 의지에 의하여 백두산지구가 혁명의 성지로, 혁명전통교양의 중심거점으로 더욱 훌륭하게 꾸려지고 있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수많은 혁명전적지, 혁명사적지들을 찾으시어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더 잘 꾸리기 위한 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었다.

주체90(2001)년 5월 23일 새로 꾸려진 함경남도 신흥지구 혁명전적지들을 찾으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이곳 일꾼들과 인민들이 항일무장투쟁시기 부전지구를 비롯한 함경남도에 진출하시어 혁명활동을 벌리신 어버이수령님과 항일의 여성영웅 김정숙어머님의 혁명전적지들을 훌륭히 꾸려놓은데 대하여 높이 평가해주시었다. 항일의 혁명전통으로 군대와 인민을 교양하는데서 김정숙어머님의 혁명사적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고 계시는 장군님께서는 이날 옥련산밀영에 있는 「옥련산정점련락소」아래 「돌밑집」을 돌아보시면서 어머님의 혁명활동을 연구체득하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을 명철하게 밝혀주시고 나서 신흥지구 혁명전적지들을 잘 꾸리고 관리하며 그를 통한 혁명전통교양사업을 강화하는데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었다.

뿐만아니라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주체90(2001)년 8월 26일 법동군 용포혁명사적지와 주체91(2002)년 6월 4일 북청군 송전혁명전적지, 이해 10월 25일 창성군 창골혁명사적지를 찾으시어 어버이수령님과 김정숙어머님의 선군혁명업적을 더욱 빛내어나가기 위하여 이 전적지, 사적지들이 가지는 중요성을 강조하시면서 이곳들을 훌륭히 꾸리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가르쳐주시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이 나날 혁명전적지와 혁명사적지를 꾸리는데서 나타난 편향들도 바로잡아주시었으며 사적건물을 원상대로 보존하려면 전망적으로 덧집을 만들어 씌우는 것이 좋다고, 혁명사적관들에서 자기 단위의 사적이 아닌 광범한 사적까지 취급하는 현상을 없애고 혁명사적관과 사적지들에서 참관자들에게 해설강의를 할 때 그들이 의자에 앉아서 강의를 받도록 해야 한다고 일일이 가르쳐주시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혁명전적지, 혁명사적지들에 대한 현지지도는 혁명사적부문에 남아있던 허례허식과 형식주의를 극복하고 혁명사적사업을 비롯한 전반적인 혁명전통교양사업을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개선강화하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되었다.

그리하여 사적건물들에 덧집을 씌우는 공사가 대대적으로 진행되고 혁명사적관들과 혁명박물관들에서 해당 단위의 사적을 기본으로 하여 꾸리기 위한 사업들이 진행되었으며 사적지들에서 참관자들이 해설강의를 앉아서 받도록 하는 사업이 추진되었다.

혁명전적지와 혁명사적지를 꾸리는 것은 선군혁명전통교양을 더 잘하기 위한데 목적이 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선군혁명전통을 빛나게 계승해나가는데서 전체 군대와 인민을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선군혁명업적을 깊이 체득시키기 위한 사업에 선차적인 힘을 넣도록 하시었다.

주체91(2002)년 9월 1일, 조선인민군 제29차 군무자예술축전에 참가한 어느 한 군부대예술선전대의 공연을 보아주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책임일꾼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군인들의 사상정신상태가 매우 좋은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었다. 그러시고 우리가 선군정치를 하고 당의 의도에 맞게 인민군대에 대한 교양사업을 잘하고 있으니 우리의 밑바닥이 든든하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시었다.

『간부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혁명전통교양을 비롯한 주체사상교양을 강화하여 그들이 우리 당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혁명전통교양을 새 세기 당사상사업에서 튼튼히 틀어쥐고 더욱 힘있게 밀고 나가시려는 그이의 깊은 의도가 담겨진 말씀이었다.

새 세기에 들어서면서 미제의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이 더욱 악랄해지고 강성대국건설에 일떠선 우리 군대와 인민의 투쟁에서는 의연히 어려운 난관들이 제기되고 있었다. 이러한 정세는 군대와 인민이 그 어느때보다도 혁명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념과 의지, 배짱을 가질 것을 요구하고 있었다.

주체91(2002)년 11월 25일이었다. 이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회고록영화문헌 『조국광복을 위하여』 제17부를 보시었다. 이 영화문헌은 위대한 수령님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계승본) 제7권의 제19장과 20장에 서술된 고난의 행군내용을 추려서 편집한 것이었다. 회고록영화문헌을 보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책임일꾼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적신념과 의지, 배짱으로 새로운 승리의 길을 열어 나갈 데 대한 뜻깊은 담화를 하시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담화에서 자신께서는 정세가 복잡하고 어려울 때마다 수령님의 혁명역사를 되새겨보면서 새로운 힘과 용기를 얻군 한다고, 오늘도 회고록영화문헌을 보면서 수령님께서 지니신 혁명승리에 대한 드놀지 않는 신념과 배짱, 불굴의 혁명정신에 대하여 다시금 절감하게 되었다고 하시면서 앞으로 그 어떤 시련과 난관이 앞을 막아 나서도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겠다는 결심을 더욱 굳게 다지었다고 말씀하시었다.

장군님께서는 혁명은 순수 지식이나 말로 하는 것이 아니라 신념과 의지로 한다고 하시면서 회고록영화문헌에서 나오는 변절자 이종락의 실례를 들어 이야기해주시고 나서 역사적경험은 정세가 유리하고 혁명이 승승장구할 때에는 동요분자나 타락분자들이 생기지 않지만 정세가 불리해지고 혁명앞에 시련과 난관이 가로놓이면 동요분자도 생기고 타락분자도 변절자도 생긴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씀하시었다.

돌이켜보면 제국주의반동들의 고립압살책동이 극도에 달하였던 지난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 우리 혁명대오안에서도 패배주의자, 동요분자도 나타났고 변절자, 배신자도 나왔다. 아무리 사상이 선진적이라고 하여도 신념화되지 못한 사상은 변질되기 쉽고 사상이 변질되면 배신의 길로 굴러 떨어지게 되고 만다. 때문에 혁명은 신념이고 의지이며 배짱으로 하는 것이라고 말하는 것이다.

일꾼들이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데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준절하신 어조로 나는 지금 필승의 신념과 배짱을 가지고 혁명과 건설을 이끌어나가고 있다, 원수들이 칼을 빼들면 장검을 휘두르고 원수들이 총을 내대면 대포를 내대는 것이 우리 당의 신념이고 의지이며 배짱이라고,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수령님께서 지니시었고 우리 당에 의하여 계승되는 신념과 배짱을 그대로 닮는다면 우리는 적들의 그 어떤 도전도 짓부시며 반드시 이 땅우에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건설하고 주체혁명위업을 완성할 수 있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시었다.

『당원들과 군인들, 근로자들과 청소년들속에서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역사에 대한 학습을 더욱 강화하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수령님의 혁명역사는 우리 당과 혁명의 뿌리이며 만년초석입니다. 수령님의 혁명역사는 오늘도 우리 당에 의하여 계속 흐르고 있으며 영원한 생명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장군님께서는 계속하여 당원들과 군인들, 근로자들과 청소년들속에서 『김일성동지혁명역사도록』학습을 정상적으로 실속있게 할 데 대한 문제, 위대한 수령님의 회고록학습을 잘할 데 대한 문제, 혁명전적지와 혁명사적지에 대한 참관사업을 널리 조직할 데 대한 문제 등 혁명전통교양사업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역사적인 담화는 새 세기 군대와 인민이 어버이수령님께서 지니신 신념과 의지, 배짱으로 선군혁명의 승리를 위하여 억세게 싸워나가는데서 지침으로 삼아야 할 고귀한 가르치심이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이날의 가르치심이 있은 다음부터 전당적으로 어버이수령님의 혁명역사학습이 『김일성동지혁명사상연구실』(당시)을 거점으로 하여 더욱 활발히 조직진행되고 수령님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의 재판발행사업이 진행되었으며 회고록영화문헌의 속편들이 편집되어 교양망과 TV방송을 통하여 널리 보급되었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새 세기 온 나라 전체 군대와 인민이 혁명전적지와 혁명사적지에 대한 답사를 통하여 백두의 혈통, 선군혁명전통으로 튼튼히 무장하도록 하기 위한 사업을 보다 적극적으로 조직진행하도록 하시었다.

백두산혁명전적지와 혁명사적지답사길은 일찍이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열어주신 영광의 노정이다.

그때로부터 수십년간 해마다 어버이수령님께서 헤치셨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열어주신 노정을 따라 백두산지구를 비롯한 혁명전적지와 혁명사적지들에 대한 답사자들의 수는 날을 따라 늘어갔다.

주체90(2001)년 한해동안에만 하여도 혁명의 성산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 혁명사적지답사자수는 156만명에 달하였고 태양의 성지 만경대, 용포혁명사적지, 신흥지구 혁명전적지를 비롯하여 전국각지의 혁명전적지와 혁명사적지를 찾은 답사자, 참관자수는 2,550여만명이나 되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군대와 인민의 혁명전적지, 혁명사적지참관사업을 더욱 높은 단계에로 끌어올리는데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하는 일꾼들이 앞장에 서도록 하시었다.

주체92(2003)년 3월 3일 중앙당일꾼들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와 혁명사적지답사사업정형을 요해하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그 다음날 당중앙위원회 책임일꾼들에게 중앙당일꾼들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와 혁명사적지에 대한 답사를 잘 조직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그와 관련된 문제들에 대하여 일일이 가르쳐주시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가르치심에 의하여 이해 6월 중순부터 8월말까지 기간에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와 혁명사적지에 대한 당중앙위원회 일꾼들의 답사가 성과적으로 진행되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이어 이해 4월 30일 당사상전선의 앞장에 서있는 전국당선전일꾼들의 답사를 진행할 데 대한 가르치심을 주신데 이어 성, 중앙기관의 당선전일꾼들, 도, 시, 군당과 그와 같은 기능을 수행하는 당위원회 선전선동부 일꾼들, 기관, 공장, 기업소, 협동농장을 비롯한 초급당조직들의 모범적인 당유급선전일꾼들이 답사에 참가하도록 조치를 취해주시었다.

혁명의 3세, 4세들인 새 세대 청년들이 혁명의 명맥을 이어주는 백두의 혈통을 꿋꿋이 이어나가게 하는것은 주체혁명위업의 종국적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다.

백두의 혈통, 선군혁명전통을 빛나게 계승해 나가는데서 청소년들의 역할에 대하여 깊이 헤아리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이해 12월 3일 『전국청년동맹일꾼들의 백두산밀영고향집에로의 답사행군』을 김정숙어머님의 탄생일인 12월 24일을 맞으며 시작하여 주요계기때마다 진행할 데 대한 가르치심을 주시었다.

그리하여 전국청년동맹일꾼들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날이고 항일의 여성영웅 김정숙어머님의 탄생일인 12월 24일을 맞으며   백두산밀영고향집에로의 답사행군을 진행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조직해주신 혁명전적지와 혁명사적지에 대한 답사를 통하여 전체 군대와 인민은 어버이수령님께서 개척하신 혁명의 길, 선군의 길을 경애하는 장군님을 따라 끝까지 이어갈 신념을 더욱 굳게 간직하였다.

이렇듯 새 세기초에 진행하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세심하고도 정력적인 영도에 의하여 전체 군대와 인민이  위대한 선군혁명전통으로 튼튼히 무장하기 위한 사업에서는 커다란 전환이 일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