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도서 「선군태양 김정일장군」(4) 중에서 

 

  


 

 21세기는 주체혁명위업의 새시대가 전면적으로 펼쳐지는 세기이며 선군혁명총진군속에 사회주의강성대국이 일떠서 위용떨치게 될 세기이다.

 혁명의 폭풍우를 과감히 헤치며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대진군, 선군혁명총진군을 힘있게 다그쳐 나가기 위해서는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혁명과 건설의 담당자인 인민대중을 혁명적으로 준비시키고 동원하는 당사상사업을 개선강화하여야 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새 세기 변화된 환경의 요구에 맞게 당사상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실 구상을 펼치시고 이 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었다.

주체90(2001)년 1월 3일 당중앙위원회 책임일꾼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시었다.

『당사상사업에서도 새로운 전환을 가져와야 합니다.』

그러시면서 장군님께서는 정세가 끊임없이 변화되는 현실적 요구에 맞게 당사상사업을 참신하고 진실하게 벌려 나가야 한다, 당사상사업을 오분열도식으로 해서는 안된다, 일정한 전략전술적 목표가 실현될 때까지 일관하게 끌고 나갈 것은 줄기차게 끌고 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시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말씀을 받아 안으며 일꾼들은 지난해에 있었던 일들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았다.

장군님께서는 새 세기를 맞으며 혁명이 바야흐로 새로운 전환기에 들어서고 있었으나 사상사업이 이에 따라서지 못하고 있는 것을 헤아리시고 여러차례에 걸쳐 사상사업에서 전환을 일으킬 데 대한 가르치심을 주시었다.

그이께서는 주체89(2000)년 8월 14일에는 사상사업을 형식주의적으로 하여서는 우리 당이 물우에 뜬 기름처럼 대중과 융합될 수 없고 당의 사상이 사람들의 심장속에 깊이 스며들 수 없다고 가르치시었다. 이어 8월 30일에는 위대한 주체사상이 있고 올바른 당의 노선과 정책이 있는 것만큼 사상을 기본으로 틀어쥐고 어려울수록 사상공세를 들이대어 난관을 극복해 나가도록 하여야 한다고 하시었다. 장군님께서는 10월 14일에는 급변하는 정세에 대처하여 사상교양사업에 힘을 넣지 않고 머리를 쓰지 않으며 낡은 방법에만 매달려 어물거리다가는 심각한 후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일깨워주시었다. 그로부터 보름후인 10월 30일에도 장군님께서는 현실적 조건에 맞게 사상교양사업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우리의 가장 위력한 무기는 일심단결이다, 지금 당에 대한 인민들의 충성심은 매우 높지만 여기에 만족하지 말고 사상교양사업을 더욱 강화하여 우리 인민의 일심단결을 더욱 철통같이 다져 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시었다.

이무렵 장군님께서는 당사상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이룩할 구상을 펼치시고 당사상사업부문 일꾼들 특히는 당초급선전일꾼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높이는 문제에 깊은 주목을 돌리고 계시었다.

당초급선전일꾼들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직접 선전선동활동을 벌이는 전초병들이고 정치활동가들이다. 당사상사업이 어떻게 인민들속에 깊이 침투되고 어떤 결실을 맺는가 하는 것은 바로 당초급선전일꾼들의 역할에 많이 달려있었다.

장군님께서는 새 환경과 새시대의 요구, 당사상사업의 실태로부터 당선전선동사업에서 형식주의를 극복하고 새로운 혁명적 전환을 일으키는 기본고리가 초급선전일꾼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높이는데 있다고 보시었다. 이로부터 장군님께서는 2001년 상반기에 전국당초급선전일꾼대회와 강습을 조직진행할 데 대한 획기적인 조치를 취해주시었다.

지난해의 일들을 되새겨보면 볼수록 일꾼들은 새 세기에 당사상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가져오게 하시려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의지가 얼마나 강렬한가를 다시금 깊이 느꼈다.

새 세기 벽두에 당사상사업에서 전환을 일으켜 나가실 확고한 의지를 밝히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전국당초급선전일꾼대회 준비사업에 큰 힘을 돌리시었다.

주체90(2001)년 1월 23일을 비롯하여 여러 기회에 대회준비사업정형을 요해하신 장군님께서는 대회에서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선군혁명사상의 절대적인 신봉자, 견결한 옹호자, 철저한 관철자로 더욱 튼튼히 준비시키고 온 사회에 수령결사옹위정신이 꽉 차넘치게 하며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선전선동사업을 혁신하는데서 초급선전일꾼들과 당선전일꾼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이기 위한 대책을 토의하도록 하시고  대회준비에서 나서는 여러가지 문제들을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세심한 가르치심에 의하여 주체90(2001)년 4월 26일 평양에서 조선노동당역사에서 처음으로 되는 전국당초급선전일꾼대회가 성대히 개막되었다.

대회에는 중앙과 지방에서 온 여러 부문의 모범학습강사, 강연강사, 선동원 등 당초급선전일꾼들과 도, 시, 군당 그리고 중앙기관의 당사상사업부문 일꾼들이 참가하였다.

대회장에는 선군시대가 전면적으로 펼쳐지는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선전선동사업을 계속 활력있게 벌려 사상의 위력으로 사회주의붉은기진군을 힘있게 다그쳐 나갈 참가자들의 불타는 기상이 차넘쳤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전국당초급선전일꾼대회 참가자들에게 역사적인 서한 『새 세기 혁명적진군의 요구에 맞게 당초급선전일꾼들의 역할을 더욱 높이자』를 보내주시었다.

장군님께서는 서한에서 당사상사업부문에서는 온 사회를 주체사상화하는 것을 총적임무로 변함없이 틀어쥐고 나가면서 새 세기 혁명과 건설의 요구에 맞게 사상사업의 목표를 뚜렷이 세우고 철저히 실현하여야 한다고,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당과 수령에게 끝없이 충직한 참다운 혁명전사로 키워 우리 당의 두리에 굳게 묶어 세우며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나라의 강성부흥을 위한 투쟁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것이 현시기 당사상사업의 기본임무이라고, 새로운 환경과 분위기에 맞게 선전선동사업을 혁신적으로 하는 것은 당사상사업을 개선하기 위한 근본요구이라고 가르치시었다.

장군님께서는 서한에서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당사상사업에서 전환을 일으키는데서 당초급선전일꾼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높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구체적인 과업과 방도를 밝혀주시었다.

장군님께서는 무엇보다 당과 수령의 위대성에 대한 선전과 당정책선전을 기본으로 틀어쥐고 선전교양사업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고 하시면서 당과 수령의 위대성선전을 주선으로 틀어쥐고 나갈 데 대한 문제를 강조하시고 『당초급선전일꾼들은 당정책의 적극적인 선전자, 그 관철의 선도자가 되자!』라는 구호를 제시해주시고 당의 노선과 정책에 대한 선전선동활동을 벌여 나가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을 밝혀주시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모든 당초급선전일꾼들이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우리 당의 노선과 정책으로 무장시키는데 정력을 기울이며 불씨가 되고 불길이 되어 광범한 대중을 당정책관철에로 불러일으켜야 한다고 하시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었다.

『선군혁명노선은 강성대국을 건설하고 주체혁명위업을 완성하는데서 우리 당이 견지하고 있는 기본전략노선입니다. 당초급선전일꾼들은 우리 당의 선군혁명노선의 정당성과 불패의 위력을 깊이 인식시키며 그 요구를 구현하기 위한 선전교양사업에 큰 힘을 넣어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군사선행의 원칙을 지키고 총대중시기풍을 확고히 세우며 인민군군인들의 혁명적 군인정신과 투쟁기풍을 적극 따라 배우도록 하여야 합니다.』

장군님께서는 이와 함께 과학기술중시 노선, 청년중시노선을 비롯하여 혁명과 건설에서 당이 견지하고 있는 전략적노선과 중요정책들을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깊이 체득시켜야 한다고 하시고 인간개조, 사상개조사업을 다그칠 데 대한 문제, 당사상사업에서 혁명적인 활동원칙을 견지하고 창조적인 선전선동방법을 구현할 데 대한 문제 등 당초급선전일꾼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높이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에 대하여 전면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역사적서한은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당사상사업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길을 명시한  강령적 문헌이고 전투적 기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역사적인 서한을 받아 안은 대회참가자들은 끓어오르는 격정과 환희에 넘쳐 서한에서 제시된 강령적 과업을 철저히 관철해 나갈 신념과 의지를 굳게 가다듬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대회가 끝난 후 각급 당조직들에서 서한에서 제시된 과업을 철저히 관철할 데 대한 문제를 가지고 토의사업을 진행하도록 하시었다. 그리고 당조직들이 초급선전일꾼들에게 역사적서한의 심오한 사상과 이론을 반복해설해주고 서한에 대한 학습을 심화시켜나가도록 이끌어주시었다. 또한 신문, 방송, 잡지들에 이와 관련한 글을 연이어 싣도록 하시었다.  

사상사업부문 일꾼들을 서한의 사상으로 튼튼히 무장시키도록 하신 장군님께서는 그 관철을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이끌어주시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새 세기 당사상사업을 개선하는데서 온 사회의 선군사상의 일색화를 위한 선전교양사업에 큰힘을 넣도록 하시었다.

온 사회를 선군사상으로 일색화하는 것은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의 계속이며 그 높은 단계이다. 온 사회의 선군사상의 일색화, 그것은 선군정치를 실현하는 오랜 역사적 과정의 혁명실천속에서 위대한 선군사상의 진리성과 정당성을 검증하고 심화발전시켜오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만이 치켜드실 수 있는 것이었다.

선군시대가 장엄하게 펼쳐지는 새 세기의 현실은 당원들과 군인들, 근로자들을 선군사상으로 튼튼히 무장시킬 것을 절실한 요구로 제기하고 있었다.

그것은 선군사상이 우리 시대 혁명과 건설의 위대한 지도적지침이고 모든 일꾼들이 선군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여야 위대한 장군님의 구상과 의도에 맞게 사업을 설계하고 작전해 나갈 수 있기 때문이었다. 또한 그것은 선군혁명총진군 그자체가 본질에 있어서 온 사회를 선군사상으로 일색화하기 위한 투쟁이기때문이었다. 온 사회의 선군사상의 일색화, 그것은 선군혁명의 주체를 강화하고 선군혁명총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갈 수 있게 하는 사상정신적 무기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이러한 시대적요구를 깊이 헤아리시고 모든 당원들과 군인들, 근로자들을 당의 선군사상, 선군혁명노선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통이 크게 펼치시었다.

여기서 혁신적의의를 가지는 것은 선군사상, 선군혁명노선으로 튼튼히 무장하기 위한 시범문답식학습경연이었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주체90(2001)년 5월 어느날 당중앙위원회 선전선동부의 한 책임일꾼을 찾으시어 이렇게 말씀하시었다.

『선전선동부에서 문답식학습경연을 한번 시범적으로 잘 조직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문답식학습경연은 계층별로 준비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항일유격대식 학습방법을 구현한 문답식 학습경연은 이미 장군님께서 1970년대 전반기에 조직지도하시어 문화예술부문에 이어 온 사회에 일반화시킨 전통적인 학습방법이다.

이러한 항일유격대식학습방법의 우월성을 더욱 발양시켜 새 세기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선군사상학습기풍의 된바람을 일으키시려는 것이 장군님의 의도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뜻에 따라 이미 1970년대초에 진행된 제1차 전국예술인학습경연대회에 참가한 경험을 가지고 있는 조선예술영화촬영소와 피바다가극단을 비롯한 문학예술부문의 창작가, 예술인조 그리고 출판보도부문의 기자, 편집원조와 성, 중앙기관의 정무원조로 시범문답식학습경연조가 구성되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시범문답식학습경연을 위한 조구성과 참가단위에 대하여 요해하시고 이번 학습경연에서는 우리 당의 선군영도, 선군정치가 우리 시대의 가장 완성된 정치방식이라는 것과 그를 받들어 나가기 위한 과업을 깊이 인식시키는데 기본을 두고 진행할 데 대한 가르치심을 주시었다.

이해 9월 19일 조별예선경연이 끝나고 시범문답식학습경연 출연단체로 조선예술영화촬영소와 피바다가극단, 국립연극단의 창작가, 예술인조가 확정되었다는 보고를 받으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당중앙위원회의 한 책임일꾼에게 시범문답식학습경연을 거의 30년만에 다시 진행하게 되는데 잘 조직하여야 하겠다고 깊은 관심을 돌리시었다.

9월 21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시범문답식학습경연이 진행되었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몸소 참관하시었다.

경연에는 매 단체에서 2명씩 지명되어 모두 6명이 출연하였다. 출연자들은 누구라없이 제시된 문제를 거침없이 답변하고 지정된 노래를 불렀다. 그때마다 출연단체참가자들뿐아니라 참관자 3,000명이 모두가 손에 땀을 쥐고 마음속으로 함께 문제에 대답하고 노래를 불렀다. 그러니 출연은 비록 6명이 하였지만 3,000명이상이 90분동안 선군정치, 선군혁명영도와  관련한 6가지 문제를 체득하였고 노래 3곡을 다 학습한셈이다. 문답식학습방법의 우월성, 그 생활력을 그대로 잘 보여주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경연이 끝나자 항일유격대식 학습방법을 빛나게 구현하여 훌륭한 성과를 거둔 참가자들을 열렬히 축하하시었다.

『중앙문화예술부문 시범문답식학습경연이 잘되었습니다. 당의 선군정치, 선군혁명영도에 대한 것을 가지고 문답식학습경연을 하였는데 제목설정이 옳게 되었습니다. 선군정치, 선군혁명영도는 우리 혁명의 생명선입니다. 선군정치, 선군혁명영도를 떠나서는 사회주의의 운명과 전도에 대하여 생각할 수 없습니다. 사회주의위업을 고수하고 완성해 나가자면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의 선군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선군혁명노선을 철저히 관철해 나가야 합니다.』

장군님께서는 출연자들이 선군사상에 대하여 옳게 파악하고 답변도 정확히 하였다고 높이 평가하시면서 그들이 당의 선군정치와 선군혁명영도의 본질과 정당성을 옳게 해설논증하고 한결같이 선군노선을 지지하며 옹호관철하기 위한 결의를 다진 것은 자신께 큰 고무로 된다고, 문화예술인들을 철저히 혁명화하여 우리 당의 선군정치의 열렬한 지지자, 관철자가 되게 하자고 뜻깊은 격려도 해주시었다.

장군님께서는 이어 근 30년만에 문답식학습경연을 다시 보니 이 학습방법이야말로 독창적이고 우월한 학습방법이라는 것을 새삼스럽게 느끼게 된다고 하시면서 문답식학습경연은 출연하는 사람들의 학습에 큰 도움을 줄 뿐 아니라 다른 참관자들을 교양하는데도 매우 좋다고, 오늘 문답식학습경연에 출연한 사람들밖에도 한 3,000명이 참가하였는데 이렇게 단번에 수많은 사람들을 당의 사상과 정책으로 교양하는데서는 문답식 학습경연보다 더 위력한 학습방법이 없을 것이라고 말씀하시었다.

장군님께서는 이날 문답식학습의 내용과 형식, 방법을 끊임없이 심화발전시켜 학습에서 형식주의의 낡은 틀을 완전히 마사버리고 사상교양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 나갈 데 대하여, 경연에서 시대의 명곡들을  많이 부를 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평가에 의해 이날 경연에 참가한 모든 단체에 꼭같이 1등이 결정되었으며 시상되었다.

시범문답식학습경연에서 하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강령적 가르치심에 기초하여 제9차 전국문답식학습경연이 28년전 제1차 전국예술인학습경연대회가 진행된 뜻깊은 날인 11월 5일 평양에서 4개조로 나뉘어 성대히 진행되었다.  여기에는 젊은 사람만 참가시키던 종전의 편향이 없어지고 노, 중, 청이 다 참가하였다. 특히 간부들이 앞장서 참가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새 세기의 첫해에 선군사상, 선군정치와 관련한 내용으로 전당적인 문답식학습경연을 조직하신 것은 사상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가져오고 우리 인민의 사상정신생활에서 특별한 의의를 가지는 하나의 사변이었다.

시범문답식학습경연과 제9차 전국문답식학습경연을 통해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혁명적 학습기풍을 확립하는데서 새로운 앙양의 계기를 열어놓으신 장군님께서는 전체 당원들과 군인들, 근로자들이 선군사상을 삶과 투쟁의 좌우명으로 삼고 선군혁명노선관철에 떨쳐 일어나도록 선군사상교양사업을 더욱 심화시켜나가시었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우리 수령제일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당과 수령의 위대성교양을 강화하는데 계속 큰 관심을 돌리시었다.

새 세기에 들어와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90돌, 조선인민군창건 70돌, 당창건 60돌을 비롯하여 뜻깊은 명절들과 기념일들이 많았다.

장군님께서는 이를 계기로 우리 수령제일주의로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무장시키기 위한  다양한 교양사업을 진행하도록 하시었다.

장군님께서는 주체91(2002)년 새해공동사설에서 우리 수령, 우리 사상, 우리 군대, 우리 제도제일주의를 21세기 강성대국건설의 구호로 추켜들고 나가도록 하시였으며 2월 3일 당중앙위원회 책임일꾼들에게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4대제일주의로 튼튼히 무장시키고 그것을 구현해 나가는데 나라와 민족의 번영과 후손만대의 행복이 있다고 하시면서 『4대제일주의에서 기본은 우리 수령제일주의입니다. 수령이 제일이기에 우리 사상, 우리 군대, 우리 제도가 제일인 것입니다.』라고 가르치시었다. 장군님께서는 이날 우리 수령제일주의로 무장시키기 위한 사업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시면서 당조직들에서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당과 수령의 위대성을 깊이 체득시켜 우리 수령, 우리 당이 제일이라는 사상감정이 온 사회에 차넘치도록 하여야 한다고 가르치시었다.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위대성교양에 각별한 관심을 돌리시었다.

주체91(2002)년 3월 20일 그이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책임일꾼들을 만나신 자리에서 우리 수령님은 위대한 사상이론가, 탁월한 영도자,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었다고 뜨겁게 말씀하시면서 우리는 수령님과 같은 위인을  모시고 살아온 높은 민족적자존심과 자부심을 가져야 한다는 뜻깊은 가르치심을 주시었다.

이듬해 1월 2일에도 그이께서는 『우리는 빈터에서 시작하였네』노래를 들을 때마다 아무 것도 없는 빈터우에서 온갖 시련을 다 겪으시며 오늘을 마련해주신 수령님생각으로 눈물을 흘린다고, 수령님을 그릴 때마다 어떻게 하나 강성대국을 일떠세우고 인민들을 남부럽지 않게 잘 살게 하여야 하겠다는 결심을 더욱 굳게 다지군 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세심하고도 정력적인 영도에 의하여 당과 수령의 위대성교양에서는 커다란 성과가 이룩되었다.

금수산기념궁전방문, 혁명전적지와 혁명사적지답사, 참관사업이 대대적으로 진행되고 학습회와 강연회, 연구토론회 등 학습에서 형식주의가 극복되었으며 수령님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 『김일성동지혁명사상연구실』(당시), 『김일성동지혁명역사도록』을 통한 학습이 실속있게 진행되었다. 그리고 신문, 방송, TV방송과 예술무대, 위대성도서를 통한 교양사업이 폭넓고 참신하게 전개되었다.

사상교양사업에서 성과는 모든 분야에서 이룩되었다. 당과 수령의 위대성교양, 당정책교양, 혁명전통교양, 계급교양, 사회주의애국주의교양을 비롯한 모든 형태의 사상교양이 주체사상교양으로 일관되었으며 원리교양이 강화됨으로써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혁명의 원리, 계급투쟁의 원리로 더욱 튼튼히 무장시킬 수 있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이러한 성과에 토대하여 위대한 선군의 기치따라 당사상사업의 위력을 더욱 힘있게 떨쳐 나가기 위한 정치사업을 폭넓게 줄기차게 펼치시었다.

선군시대는 영웅의 시대이다. 위대한 시대는 영웅을 많이 낳는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선군의 기치밑에 「고난의 행군」, 강행군을 승리적으로 이끌어주신 1990년대부터 10년동안에만도 2,400여명의 영웅들이 배출된 사실이 이것을 잘 보여주었다. 이것은 지금까지 우리 나라에서 배출된 영웅의 3분의 1,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의 근 5배나 되는 영웅들이 배출된 것으로 되는 것이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1990년대에 영웅들이 많이 나온 것은 커다란 자랑이라고 하시며 선군시대가 시작된 1990년대에 영웅이 많이 나왔는데 영웅대회를 하면 좋을 것이라고 뜻깊은 말씀을 하시면서 주체92(2003)년 1월 22일에 공화국창건 55돌을 맞으며 9월에 『선군시대영웅대회』를 크게 조직할 데 대하여 밝혀주시었다.

그러시고는 2월 26일, 7월 2일을 비롯하여 여러차례에 걸쳐 선군시대영웅들을 따라배워 모두가 영웅적으로 투쟁하도록 고무추동하는 선전선동사업을 힘있게 벌릴데 대한   가르치심을 주시였으며 영웅대회준비사업을 하나하나 이끌어 주시었다.

장군님의 정력적인 지도 밑에 격동적인 영웅시대, 선군시대를 빛나게 장식하는 역사적인 선군시대영웅대회가 9월 5일 성대히 개막되어 이틀동안 혁명적 열정이 세차게 굽이치는 속에서 진행되었다.

조국청사에서 세번째로 되는 영웅들의 대회합인 선군시대영웅대회는 위대한 선군사상의 기치밑에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 인민들을 새 세기의 영웅적진군에로 고무추동하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되는 의의깊은 대회였다.

장군님께서는 영웅대회참가자들에게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와 조선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축하문을 보내주시고 그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시었다.

장군님의 크나큰 사랑을 받아 안은 영웅들은 앞으로도 계속 선군시대의 제1선에서 가슴에 번쩍이는 영웅메달을 더욱 빛내일 것을 굳게 마음다지며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이 위대한 장군님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선군정치를 받들어 영웅적으로 살며 투쟁해 나갈 것을 열렬히 호소하였다.

이처럼 선군시대영웅대회는 온 나라를 선군혁명총진군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킨 강력한 정치사상사업마당으로 되었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주체93(2004)년 2월에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강령선포 30돌이 되는 날을 맞으며 전당사상일꾼대회를 마련하시었다.

대회에서는 지난 30년간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영도밑에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를 위한 투쟁에서 이룩된 빛나는 성과들을 총화하고 그 관철투쟁을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더욱 강화할데  대한 과업과 방도가 진지하게 토론되었다.

전당사상일꾼대회는 발전하는 시대의 요구에 맞게 사상사업부문 일꾼들의 역할을 부단히 높이며 온 사회를 선군사상으로 일색화하기 위한 투쟁을 진공적으로 벌여 나가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되었다.

참으로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새 세기에 들어와 줄기차게 벌리신 당사상사업의 공세로 하여 선군혁명의 주체는 더욱 튼튼히 다져지고 선군혁명총진군을 위한 필승의 담보가 마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