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도서 「선군태양 김정일장군」(3) 중에서

 

 

 


 

  낙관은 승리이다. 고난속에서 더욱 부푸는 낙관, 그것은 승리의 신심이고 내일의 희망이다. 낙관이 있는 곳에 승리가 있고 영광이 있다.

위대한 선군시대에 인민군대는 혁명적 낙관주의의 전일체, 필승의 신심과 전투적 활력에 넘치는 열정의 전일체로 되었다. 여기에는 인민군대의 예술활동이 큰 작용을 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인민군대에서 예술활동도 기본전투단위, 생활단위인 중대를 기본으로 하여 밀고 나가도록 하시었다.

중대예술소조활동이 활발해지면 인민군대의 전대오에 혁명적 낙관주의가 차 넘치게 된다. 이것이 장군님의 뜻이었다.

어버이수령님을 잃은 피눈물에 잠겨 예술소조활동이란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때인 주체83(1994)년 12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인민군총정치국에서 올린 다음해 사업방향에 대한 문건을 보시고 인민군지휘성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시었다.

『내가 얼마전에 다음해 총정치국의 사업방향에 대한 문건을 비준하였는데 거기에 중대예술소조활동을 활발히 벌일데 대한 조항이 없었습니다. 인민군대에서는 예술소조활동도 중대를 기본단위로 하여 진행하여야 합니다.』

그러시고 장군님께서는 다음해 총정치국의 사업방향에 중대예술소조활동을 발전시킬 데 대한 문제를 첨부하도록 하시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현지시찰의 길에서도 중대군인들의 소박한 예술소조공연을 직접 보아주시며 가르치심을 주시었다.

그분께서는 언제 어느때, 그 어느 중대를 찾으시어도 그리고 아무리 시간이 바쁘시어도 군인들의 예술소조공연만은 거의나 빠짐없이 보아주시었다.

예술공연을 관람하는 것은 하나의 문화정서생활이다.

그러나 경애하는 장군님께 있어서 현지지도과정에 예술소조공연을 보아주시기 위해 바치시는 시간은 쌓이고 쌓인 피로를 푸는 그러한 정신적 휴식시간이 아니었다. 음악을 정치의 위력한 무기로 보시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비록 소박한 예술소조공연이지만 그것을 통해서 병사들의 사상정신적 높이를 헤아려보시면서 인민군대 당정치사업방향을 제시하시며 전군에 혁명적 낙관주의와 전투적 기백이 차넘치게 하신다.

고지의 산발들에 아직 흰눈이 녹지 않은 주체86(1997)년 이른 봄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어느날 전연에 있는 한 포병중대 군인들의 예술소조공연을 보아주시고 중대예술소조활동의 목적과 성격에 대해 가르치심을 주시었다.

군인들의 예술소조공연에서는 수령결사옹위의 맹세가 총탄처럼 내뿜고 있었다. 노래를 부르고 합창시를 읊는 그 무대는 병사들이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앞에 다지는 신념의 맹세무대, 결사옹위의 선서연단이었다.

장군님께서는 군인들의 사상정신상태가 좋다고, 군인들이 비겁한자야 갈라면 가라, 우리들은 최고사령관동지를 믿고 따르며 붉은기를 끝까지 지키겠다는 비장한 결심을 심장에 새기며 『적기가』를 부르고 있다고 격정에 넘쳐 말씀하시며 이렇게 힘주어 강조하시었다.

『중대예술소조공연은 예술성보다 사상성, 전투성이 더 높아야 합니다.』

삼복의 무더위가 계속되던 그해 7월 18일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조선인민군 군무자예술축전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잠수함 8003호 해병들의 예술소조공연을 보아주시었다.

잠수함 8003호 해병들은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지지도를 받은 영광을 안고 군무의 나날을 보람있게 빛내어온 자기들의 생활을 시와 합창 『최고사령관기 올렷!』, 2중창과 합창 『장군님 백마타고 달리신다』를 비롯한 여러가지 형식의 다채로운 종목들에 담아 무대에 펼쳐놓았다.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의 사랑을 안으시고 자기들의 함선에 찾아오셨던 위대한 수령님을 그리는 해병들의 절절한 심정을 담은 노래가 울리면 뜨거운 감회속에 눈시울을 적시기도 하시고 재미있는 『농구경기』의 한장면이 흥겨운 노래와 춤으로 펼쳐지면 호탕하게 웃으시기도 하시었다.

장내는 최고사령관과 전사들의 뜨거운 숨결로 물결쳤다.

공연이 끝나자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더없이 만족해하시며 『누구나 이 공연을 보면 정신이 번쩍 들고 힘이 날것입니다.』라고 말씀하시었다.

이날 장군님께서는 잠수함 8003호 해병들의 공연에는 군인들을 수령결사옹위정신, 총폭탄정신, 자폭정신으로 무장시킬 데 대한 문제와 관병일치, 군민일치의 사상으로 교양할 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현시기 인민군대사상사업에서 중요하게 해결하여야 할 문제들이 다 반영되어있다고 하시며 높이 평가해주시었다. 장군님께서는 일꾼들에게 우리의 모든 인민군전사들이 잠수함 8003호 해병들과 같이 군사기술적으로, 정치사상적으로 튼튼히 준비된 일당백의 강자들로 자라난데 대하여 지적하시면서 인민군대에서 소대, 중대를 비롯한 모든 단위들에서 예술활동을 더욱 힘있게 벌일 데 대하여 강조하시었다.

주체88(1999)년 11월말 어느날에도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최전연시찰을 마치시고 어느 한 민경중대 군인들의 예술소조공연을 보아주시었다.

그날 중대군인들이 보여드린 공연작품중에는 4중창이야기 『지새지 말아다오 평양의 밤아』도 있었다. 초소근무를 서는 군인들의 모습과 정신세계를 생동하게 형상한 작품은 깊은 감동을 주었다.

공연을 다 보고 나신 장군님께서는 오늘 예술소조공연을 잘하였다고, 공연이 사상성이 높고 전투성과 호소성도 강하다고 치하하시었다. 그분께서는 특히 4중창이야기 『지새지 말아다오 평양의 밤아』를 보면 누구나 조국의 최전연초소를 지켜선 민경구분대 군인들이 무엇을 위하여 언땅에 배를 대고 한밤을 지새우며 누가 누구를 하는 치열한 격전장에서 청춘의 붉은 피를 아낌없이 뿌려가는가 하는 것을 가슴 뜨겁게 느끼게 될 것이라고 힘주어 말씀하시었다.    

장군님께서는 중대예술소조공연이 웅변하는 사상의 언어를 그 어떤 예술성보다도 더 중시하시며 그 강렬함과 진실함에서 감명을 받으시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가르쳐주신 중대예술소조활동에서 예술성이 아니라 사상성과 전투성이 기본이라는 원칙에는 군인들이 예술소조활동을 통하여 사상의지적 단련을 강화하고 조직성과 규율성을 키우며 전투적 기백과 낙관주의에 넘쳐 생활해 나가도록 하시려는 장군님의 숭고한 의도가 담겨져 있었다.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하는 중대예술소조활동과 더불어 전군에 혁명적 낭만과 전투적 기백이 더욱 차넘쳤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인민군대 각 군종, 병종부대지휘부 예술선전대들의 공연도 친히 보아주시며 예술선전대들이 자기의 사명과 임무에 맞게 공연활동을 전투적으로 힘있게 벌여 나가도록 이끌어주시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85(1996)년부터 주체89(2000)년까지의 사이에 예술선전대공연을 몸소 보아주시고 지도하여 주신 것만도 연 30여차례나 되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주체86(1997)년 3월 17일부터  4월 13일에 이르는 한달도 못되는 사이에 무려 5차례에 걸쳐 공군부대지휘부 예술선전대를 비롯한 여러 단위의 예술선전대공연을 지도하여 주시었다.

 그무렵 평양에서는 조선인민군 제26차 군무자예술축전이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었다. 어려운 『고난의 행군』이 계속되고 있던 시기에 위대한 백두의 영장께서 인민군대에 일으켜주신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예술활동의 불바람은 마치도 전화의 나날 모란봉지하극장에서 열렸던 인민군군무자예술축전처럼 전군의 분위기를 투쟁의 열풍, 필승의 기상으로 충만시켰다.

고난이 겹칠수록 혁명의 기둥인 군대에 군사예술선동의 북소리가 더 높이, 더 세차게 진감하게 하자,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예술선전대활동으로 전군에 수령결사옹위정신, 총폭탄정신, 자폭정신이 꽉 차넘치게 선군시대의 예술선전혁명의 장엄한 포성을 울리자, 장군님께서는 바로 이런 시대적 요구를 안으시고 예술선전대들의 공연을 자주 보아주시는 것이었다.

3월 23일 공연이 끝났을 때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인민군지휘성원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인민군대 예술선전대활동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끌어올리기 위한 강령적인 지침을 제시하시었다.

장군님께서는 예술선전대는 수령님께서 간고한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창조하신 혁명적 군중예술선동의 빛나는 전통을 계승한 우리 당의 위력한 선전선동수단이라고 지적하시고 이렇게 말씀하시었다.

『오늘 우리 당은 인민군대안의 예술선전대들이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예술선전활동을 더욱 힘있게 벌여 나갈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예술선전활동을 더욱 힘있게 벌리자!>, 이것이 오늘 인민군대안의 예술선전대들이 들고 나가야 할 전투적 구호입니다.』

이날 그분께서는 인민군대안의 예술선전대들이 지니고 있는 사명과 그 수행을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구체적으로 밝혀주시면서 공연형식과 방법도 예술선전대의 특성에 맞게 화선식으로 하도록 하여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었다.

이것은 군사예술선전에서 포성과도 같은 말씀이었다.

그로부터 몇달후인 6월 10일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어느 한 부대를 현지시찰하시는 길에 그곳 예술선전대공연을 보아주시었다.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정일장군의 노래』합창으로 시작된 이날 공연에서는 시와 합창 『경례를 받으시라』, 여성5중창 『뵙고싶었습니다』 등에 이어 시와 중창 『병사는 벼이삭 설레이는 소리를 듣네』가 무대에 올랐다. 이 노래 2절이 끝난 다음 무대에서는 간주음악속에 시낭송이 울려 나왔다. 시낭송자는 유격구밭이랑에 씨앗과 피를 함께 묻던 처창즈의 그 정신으로, 천연암반을 뚫고 대형물길굴을 열어가던 혁명적 군인정신으로 군민이 함께 풀죽을 나누어 먹으면서라도 우리의 사회주의조국땅에 황금열매 가꾸어가자고 호소하였다. 가수들은 계속하여 드넓은 벌에 파도쳐 설레일 만풍년의 벼바다를 바라보며 만면에 환한 웃음을 지으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그 영상을 그려보는 병사들의 가슴속에 벼이삭 설레이는 소리가 들려온다고 격조높이 외치며 노래 3절을 불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시와 중창 『병사는 벼이삭 설레이는 소리를 듣네』가 끝나자 제일먼저 박수를 쳐주시면서 일꾼들에게 말씀하시었다.

『시와 중창 <병사는 벼이삭 설레이는 소리를 듣네>는 지금시기에 딱 맞는 종목입니다. 농촌지원에 동원된 군인들이 이 종목을 보면 풍년든 가을을 그려보며 성수가 나서 일을 더 잘할 것입니다.』

예술선전대 공연종목선택에서 시기성을 잘 보장해야 한다는 귀중한 가르치심이었다.

이날 공연무대에는 시와 이야기 『우리는 김정일장군님의 전사다』라는 종목도 올랐다. 장군님께서는 이 종목의 공연을 보시며 잠시 생각에 잠기시었다가 일꾼들에게 다른데서도 신념에 대하여 많이 말하였지만 이렇게 실지 있은 사실을 놓고 신념과 의리문제를 원리적으로 파고들어 문학적으로 잘 형상하지는 못하였다고, 혁명적 신념과 의리를 지키도록 교양하는데 아주 좋은 작품이라고 말씀하시었다.

작품은 몇해전 어느날 전투근무수행중 뜻밖에 들이닥친 풍랑으로 조난당하여 남쪽으로 흘러가게 된 최전연초소의 세 군인에 대한 실재한 사실자료를 가지고 형상한 것이었다.

부유기재에 매달린채 적진속으로 흘러가게 된 세 군인은 설사 천길물속에 돌덩이로 굳어지면 굳어졌지 자기들을 먹여주고 입혀주고 공부시켜 혁명전사로 키워주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그 은덕을 저버리는 더러운 배신자, 인간쓰레기로는 절대로 안되겠다는 비장한 각오밑에 몸과 몸을 하나의 밧줄로 묶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작품은 옳다고 믿는 것만이 신념이 아니며 그것을 끝까지 지킬 줄 아는 혁명전사에게는 죽음마저 최후투쟁의 무기이고 필요할 때에는 신념을 지켜 목숨을 끊을 줄도 아는 것이 혁명전사들의 고결한 자폭정신임을 철학성 있게 문학적으로 깊이 해명하였다.

『장군님, 장군님만 계시면 우린 죽지 않습니다. 장군님, 부디 건강하십시오. 김정일장군 만세!』

세 전사의 최후의 외침과 비장한 음악이 공명되는 가운데 선동자들이 나와 격정을 터뜨렸다.

『그렇다, 그들은 우리에게 이렇게 외치고 있다.

신념을 지키라.

신념을 저버리고 원수의 발밑에 엎디어 개처럼 너절한 인생을 사느니 순간을 살아도 신념을 안고 장군님의 전사로 존엄을 빛내이며 인간답게 살라. …』

공연이 끝나자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공연성과를 축하해주시고 이 작품은 신념과 의리에 대하여 원리적으로 해명한 공연, 당정책에 민감한 공연, 배우들의 기량이 높은 수준에 있는 공연이라고 거듭 치하해주시었다. 그러시면서 군인들에게 예술선전대공연을 많이 보여주어야 하겠다고, 군인들에게 이것을 한번 보여주는 것이 강연을 몇번 하는 것 보다 낫다고 하시었다.

그후 장군님께서는 예술선전대는 당정책관철에로 군인대중을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나팔수라고 하시며 예술선전대들이 자기의 사명과 임무를 보다 원만히 수행하도록 이끌어주시었다.

주체87(1998)년 1월 25일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어느한 부대 예술선전대공연을 보아주시고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었다.

장군님께서는 공연이 정책적 대가 뚜렷하고 전투성과 호소성이 강하여 좋다고 하시면서 오늘 공연에는 전군이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하는 오늘의 『오중흡7연대』가 될 데 대한 문제와 관병일치의 전통적 미풍을 높이 발양할 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올해 인민군대에서 해결하여야 할 과업들이 다 반영되어있다고 치하하시었다. 그러시면서 선동이야기 『병사들을 사랑합시다』에서 소대장이 새로 온 소대장에게 사업인계를 하면서 매 군인들의 성격과 취미, 건강상태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한 군인에게 뜨거운 사랑을 쏟아붓는 장면이 아주 감동적이라고, 지휘관들이 병사들을 믿어주고 사랑해주면 그들이 지휘관을 따르기 마련이라고 하시며 이렇게 말씀하시었다.

『예술선전대가 군인대중을 당정책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나팔수로서의 사명과 임무를 다하자면 공연에 선동이야기  <병사들을 사랑합시다>와 같이 당정책적 요구를 민감하게 반영한 작품들을 많이 내놓아야 합니다.』

정책적 대를 뚜렷이 세우고 당의 요구를 민감하게 반영하는 것이 예술선전대공연활동의 성과를 담보하는 근본문제로 된다는 진리를 깊이 새겨주시는 가르치심이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예술선전대공연에서 반드시 경계해야 할 문제들에 대해서도 제때에 경종을 울려 바로잡아주시면서 그럴 때마다 예술선전대의 임무와 그 활동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하나하나 가르쳐주시었다.

…예술선전대의 기본임무는 공연활동을 통하여 군인들을 우리 당의 혁명사상, 주체사상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고 군사과업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것이다. 예술선전대는 경연을 위한 선전대가 될 것이 아니라 군인들을 혁명적으로 교양하고 불러일으키는데 적극 이바지하는 선전대가 되어야 한다. 예술선전대들이 군인들을 교양하고 불러일으키는데 적극 이바지하게 하려면 부대들에 정상적으로 내려가게 하여야 한다. 예술선전대들에 대한 평가는 어디까지나 그들이 부대들에 내려가 공연활동을 진행한 것을 가지고 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세심한 지도에 의하여 인민군대 예술선전대활동에서는 또 하나의 혁명이 일어났다.

음악은 심장에서 나와 심장으로 들어간다고 했지만 희세의 음악영장을 최고사령관으로 모신 우리 인민군대만이 노래의 무게, 노래의 역할에 대해 심장으로 절감하고 노랫소리 높은 곳에 승리가 있다고 외치고 있다.

 병사들의 어깨에 멘 총에 사회주의를 수호할 총탄이 장약되어있다면 병사들의 심장속에 간직한 노래에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를 결사옹위해 갈 사상과 신념이 장약되어  있다.

희세의 음악영장을 혁명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 우리 군대와 인민은 오늘도 내일도 영원히 노래로 살고 노래로 이기며 노래로 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