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도서 「선군태양 김정일장군」(4) 중에서 


 




 

 현대전은 입체전이다. 하늘과 땅, 바다, 전후방이 따로 없이 동시에 싸움이 벌어진다.

 그러므로 군대 뿐 아니라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싸움준비를 빈틈없이 갖추어야 한다.

현대전의 특성과 적들의 기도를 깊이 통찰하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일찌기 민간무력의 전투력을 끊임없이 강화하여 나라의 전반적방위력을 완비하기 위한 사업에 큰힘을 넣으시었다.

그리하여 오늘 우리의 무적의 군력은 혁명무력의 기둥인 인민군대와 함께 전민이 틀어잡은 총대와 난공불락으로 요새화된 튼튼한 방어시설물들에 의하여 더욱 확고히 담보되고 있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새 세기에도 독창적인 군사노선의 중요한 내용을 이루는 전민무장화, 전국요새화방침을 일관하게 틀어쥐고 전인민적, 전국가적 방위체계를 더욱 완비하기 위한 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었다.

주체90(2001)년 1월 3일 당중앙위원회 책임일꾼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새해에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이 틀어쥐고 나가야 할 전투적 과업을 제시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시었다.

『후방을 공고히 하는 것은 나라의 방위력을 강화하는데서 매우 중요합니다. 당조직들과 정권기관들은 강성대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 후방을 정치사상적으로, 물질경제적으로 더욱 공고히 하며 전인민적 방위체계를 튼튼히 다져나가야 합니다.』

그러시면서 온 사회에 군사를 중시하는 기풍을 확고히 세우고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군사를 성실히 배우도록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었다.

나라의 전반적방위력을 강화하기 위하여서는 후방을 공고히 하여야 하며 그러자면 전민무장화와 전국요새화를 더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여 전인민적 방위체계를 계속 튼튼히 다져나가야 하는 것이다.

전인민적 방위체계를 보다 완비하고 나라의 전반적군력을 강화하는데서 중요한 것은 전민을 더욱 튼튼히 무장시키고 군대와 같은 싸움꾼으로 준비시키는 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민간무력대오를 더욱 튼튼히 꾸리고 민간무력의 싸움준비를 부단히 개선완성하기 위한 사업을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었다.

장군님께서는 각급 당조직들에서 민간무력지휘성원들과 초급일꾼들을 정치사상적으로, 군사기술적으로 준비된 제대군인들로 선발배치하도록 하시었다.

장군님께서는 주체90(2001)년 4월 4일을 비롯하여 여러 기회에 민방위무력강화와 관련한 대책들을 취해주시는 한편 민간무력구분대들에서 군사훈련을 강화하도록 이끌어주시었다.

장군님께서는 주체90(2001)년 7월 5일 당중앙위원회 책임일꾼들과 하신 담화에서 선군정치의 요구에 맞게 온 사회에 총대중시, 군사중시기풍이 차넘치게 하며 전민무장화, 전국요새화를 실현할 데 대한 당의 방침을 철저히 관철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전체 인민이 총대를 사랑하고 군사를 성실히 배우도록 하여야 합니다.』라고 간곡한 가르치심을 주시었다.

장군님께서는 군사훈련을 실전의 분위기속에서 긴장하게 전투적으로 하도록 하시었다.

어느해 가을이었다.

어느 한 인민군구분대를 현지시찰하시던 장군님께서는 이곳 군인가족들의 훈련을 보아주시었다.

지휘관으로부터 이곳 구분대군인가족들이 기관총분해결합을 비롯한 조준훈련을 중단함이 없이 꾸준히 해온데 대한 보고를 받으신 장군님께서는 못내 기뻐하시었다.

『그럼 한번 가족들의 훈련을 봅시다.』

자기들의 훈련모습을 장군님께 보여드리게 된 군인가족들의 기쁨은 하늘에 닿을듯 높았다.

구령에 따라 가족기관총분대의 훈련이 시작되었다. 동작이 얼마나 날렵하고 빠른지 가정부인들 같지 않았다. 총신을 교체하고 기관총을 분해하고 결합하는 동작도 정확하고 속도가 대단히 빨랐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군인가족들의 훈련모습을 못내 대견하게 바라보시며 이렇게 말씀하시었다.

『…군인가족들이 기관총을 잘 다룹니다.』

그러시고는 그들이 적을 사격하는 동작과 적장비들을 익측으로 사격하는 동작, 총신을 교체하는 동작을 번수를 바꾸어가면서 하였는데 아주 잘한다고 기뻐하시었다.

장군님께서는 일꾼들에게로 시선을 돌리시며 온 나라 인민이 다 이렇게 준비되면 그 어떤 적도 감히 접어들지 못한다고 하시면서 다시금 군인가족기관총분대원들을 미더운 눈길로 바라보시며 기관총신을 교체할 때 손을 상할 것 같아 걱정하였는데 총신교체를 능란하게 하는 것을 보면 훈련을 많이 한것 같다고 다시금 높은 평가의 말씀을 하시었다.

『군인가족들은 남편들과 한전호에서 총을 잡고 싸우는 여성혁명가, 여성전투원이 되어야 합니다.』

군인가족들이 멸적의 투사로 준비되도록 한없는 믿음을 주시는 크나큰 고무의 말씀이었다.

장군님께서는 가족기관총분대원들이 기관총을 잘 다루는 것을 보면 그들속에 제대군인들이 있는 것 같다고 하시었다.

한 일꾼이 구분대지휘관의 안해가 고사포병구분대에서 사관장으로 복무하였다는 것을 말씀올리었다.

『그렇소? 그러니 가족기관총분대의 훈련수준을 높이는데서 한몫 하였겠소.』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 그렇습니다.』

『아주 좋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그렇다고 자만해서는 안된다고 하시며 가족기관총분대원들이 기관총을 잘 다루게 하자면 실탄사격을 하여 총소리를 들어보고 달아오른 총신도 교체해보도록 하여야 합니다, 그들이 실탄사격을 해보도록 하여야 합니다 라고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군인가족들을 미더운 눈길로 바라보시면서 이렇게 당부하시었다.

『가족기관총분대 대원들은 실탄사격을 해보고 나에게 편지를 써보내야 하겠습니다.』

『알았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 꼭 사격정형을 편지로 보고드리겠습니다.』

군인가족기관총분대원들은 힘차게 합창하였다.

걸음마를 떼는 어린 자식의 미래를 축복하듯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군인가족기관총분대원들의 사격훈련성과를 확신하시며 편지를 기다리겠다고 말씀하시었다.

참으로 잊지 못할 사연을 새긴 순간이었다.

그후 이곳 구분대 군인가족들은 실탄사격훈련을 열심히 하여 모두가 「우」의 성적을 쟁취하게 되었다. 그리고 경애하는 장군님께 그동안 실탄사격훈련에서 있었던 여러가지 사연들과 마침내 모두가 우수한 사격술을 지니게 된 자랑많은 사연을 담아 편지를 올리었다.

이것은 장군님께 드리는 군인가족모두의 충정의 보고였다.

그후에도 장군님께서는 어느 한 인민군구분대를 시찰하시면서 지금 우리에게는 정규무력과 함께 노농적위대, 붉은청년근위대와 같은 민간무력체계가 정연하게 서있다고 하시며 민간무력구분대편성에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까지 하나하나 세심히 밝혀주시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정력적인 영도에 의하여 민간무력대오는 자립적인 전투임무도 원만히 수행할 수 있게 더욱 강화되었으며 종심이 깊은 정규무력의 믿음직한 후비대오로 준비되게 되었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믿음직한 후비대로 자라난 노농적위대의 위력을 내외에 널리 시위하도록 하시었다.

당창건 55돌을 경축하는 조선인민군 육해공군 열병식이 있은 다음날인 주체89(2000)년 10월 11일이었다.

이날 장군님께서는 조선인민군 지휘성원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당창건 55돌경축 열병식이 잘 진행된데 대하여 평가하시고 나서 우리 나라처럼 전체 인민이 무장한 나라는 없습니다, 우리 나라 민간무력의 위력이 대단한데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90돌과 조선인민군창건 70돌을 맞으며 민간무력열병식을 한번 크게 조직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라고 말씀하시었다.

참으로 깊은 뜻과 기대가 어린 말씀이었다.

1930년대초에 유격구들에서 적위대와 반일자위대를 조직하시여 민간무력건설의 전통을 마련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직후 공장, 기업소들과 농촌들에 자위대를 꾸려 새 조국건설과 향토보위의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도록 하시었다. 그러시고 전후 우리 나라에서 사회주의농업협동화가 완성된 새로운 환경과 미제의 새 전쟁도발책동이 날로 우심해지는 정세의 요구를 헤아리시고 주체48(1959)년 1월 14일 주체적 민간무력인 노농적위대를 창건하시고 정치사상적으로, 군사기술적으로 끊임없이 강화발전시켜 오시었다.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영도밑에 오늘 노농적위대는 당의 선군혁명영도를 훌륭히 받들어나가는 불패의 전투대오로 그 위용을 떨치고 있다.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탄생 90돌과 조선인민군창건 70돌을 맞으며 무적필승의 대오로 자라난 민간무력의 열병식을 거행하여 수령님께서 혁명무력건설에서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을 빛내이시려는 것이었다.

그후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90돌, 조선인민군창건 70돌경축 노농적위대열병식을 성대히 진행할 데 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명령을 하달하시여 열병식조직과 관련한 구체적인 방향과 방도들을 밝혀주시었다.

장군님의 명령을 받들고 해당 일꾼들은 열병식준비사업에 달라붙었다. 그리고 노농적위대원들과 붉은청년근위대원들속에서 선발된 훈련대원들이 수십개의 종대로 편성되어 열병식훈련에 전심전력을 기울이었다.

장군님께서는 열병식준비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고 열병식이 최상의 수준에서 진행되도록 이끌어주시었다.

열병종대 편성안을 작성하던 초시기 일꾼들은 수령님의 초상기뒤에 각 도 종대별로 노농적위대와 붉은청년근위대기발을 든 기수들이 각기 자기 종대를 상징하는 기발을 들고 나가게 하려고 하였다.

이에 대하여 요해하신 장군님께서는 노농적위대가 우리 당의 붉은기정신을 계승한 혁명적민간무력이라는 것을 선언하는 의미에서 수령님의 초상기뒤에는 붉은기종대를 세우고 모든 열병식종대의 기수들도 붉은기를 들고 행진하게 하여  열병식을 붉은기로 일색화하도록 하시었다. 그러시고는 열병종대 순위편성에서 조선인민군 군사학교종대들이 선두에서 나가게 되어있는 것을 아시고 노농적위대열병식인것만큼 어디까지나 노농적위대종대를 모두 앞에 세우고 군사학교종대들은 상징적으로 뒤에서 나가게 하는 것이 좋다고 바로잡아주시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훈련대원들이 열병훈련에서 최상의 성과를 거두도록 고무해주시었다.

주체90(2001)년 9월 4일 조선인민군 지휘성원들을 만나주신 장군님께서는 수령님의 탄생 90돌과 조선인민군창건 70돌을 맞으며 노농적위대열병식을 하게 되는데 준비를 잘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었다.

그이의 높으신 뜻을 받들어 열병식에 참가할 노농적위대대원들과 붉은청년근위대 대원들은 비오는 날이나 눈내리는 날이나 몰려드는 피로를 이겨내며 열병식훈련을 진행하였다.

이 나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열병식훈련대원들에게 크나큰 은정과 사랑을 베풀어주시었다.

종합훈련이 마감단계에 이르고 있던 주체91(2002)년 3월 20일이었다.

당중앙위원회 책임일꾼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열병식훈련에 참가한 성원들의 수고를 깊이 헤아리시며 이렇게 말씀하시었다.

『…경공업부문에서 책임지고 수령님의 탄생 90돌, 조선인민군창건 70돌경축 노농적위대열병식훈련에 참가한 성원들에게 창광원에서 목욕도 시키고 옥류관과 청류관을 비롯한 시안의 이름있는 식당들에서 국수를 먹이도록 조직하여야 하겠습니다.』

그리하여 열병식훈련대원들은 한증탕과 목욕탕, 물안마기실과 초음파욕실 등이 훌륭히 갖추어진 창광원에서 그동안의 피로를 풀었고 옥류관과 청류관에서 푸짐한 식사를 하며 용기백배하여 훈련을 다그칠 결의들을 다지었다.

이렇듯 노농적위대열병식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세심한 지도와 극진한 보살피심 그리고 온 나라 인민들의 커다란 관심속에서 우리 식의 열병식으로 준비되었다.

주체91(2002)년 4월 25일 아침, 온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90돌기념, 영웅적 조선인민군창건 70돌경축 노농적위대열병식이 거행되었다.

열병식이 있게 될 김일성광장과 그에 잇닿은 대통로들에는 우리 당의 자위적 군사노선을 관철하는 길에서 불패의 무장대오로 자라난 각 도 노농적위대종대들과 붉은청년근위대종대들, 혁명학원종대들, 조선인민군 군사학교종대들이 정렬해있었다.

오전 9시, 환영곡이 높이 울리는 가운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광장주석단에 나오시었다.

순간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이 천지를 진감하고 수천개의 고무풍선이 날아올라 수도의 하늘을 아름답게 장식하였다.

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가 주악되는 가운데 21발의 예포가 발사되고 열병예식이 진행되었다. 열병식시작을 알리는 신호나팔소리가 울리고 『수령님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시네』의 노래가 주악되는 가운데 수령님의 초상기가 모터찌클의 호위를 받으며 붉은기종대와 함께 광장에 입장하였다.

전체 열병대원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초상기를 우러러 『영접 들어 총!』을 하며 가장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이윽고 『유격대행진곡』, 『무장으로 받들자 우리의 최고사령관』 등의 군악이 연이어 울리는 가운데 평양시  노농적위대종대를 선두로 각 도 노농적위대종대들, 붉은청년근위대종대들과 혁명학원종대들이 지축을 울리며 기운차게 행진해 나갔다.

민간무력종대들에 이어 김일성군사종합대학, 김일성정치대학을 비롯한 조선인민군 군사학교종대들이 보무당당히 행진하며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주체혁명무력의 위력을 과시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열병종대들이 최대의 경의를 드리며 주석단앞을 지나갈 때마다 손을 들어 답례를 보내시었다.

열병대오가 흘러가는데 따라 광장으로 들어온 군중대열이 당의 총대중시사상을 높이 받들고 무장으로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을 튼튼히 보위하고 빛내일 인민들의 의지를 담아 『김일성』, 『김정일』, 『선군정치』, 『결사옹위』, 『전민무장화』 등의 대형글자들을 연이어 새기었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열병식이 끝나자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를 터뜨리는 군중들에게 손을 들어 답례를 보내시었다.

열병식이 끝난 다음 조선인민군 지휘성원들과 당중앙위원회 책임일꾼들을 부르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매우 만족해하시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90돌기념, 영웅적 조선인민군창건 70돌경축 노농적위대열병식을 아주 잘하였습니다, 열병종대들이 기백있고 위풍이 있습니다 라고 높이 치하하시었다. 그러시면서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노농적위대열병식을 하였으면 수령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시었겠는가고 뜨겁게 말씀하시었다.

70년전 우리의 첫 혁명무력을 창건하시고 사열하시던 어버이수령님을 열병식장에 모시지 못한 애석함에 젖어계시는 그이이시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김일성광장을 나선 노농적위대열병종대들이 평양시민들의 열렬한 연도환영을 받으며 금수산기념궁전에 가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어버이수령님께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도록 하시었다.

이날 오후 3시, 금수산기념궁전광장에서는 전체 노농적위대열병식참가자들의 예식이 엄숙히 거행되었다.

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가 주악되고 예포가 발사되는 가운데 열병식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을 우러러 삼가 경례를 드리었다. 이어 전체 노농적위대원들의 철석의 신념과 의지가 맥박치는 인민무력부장의 연설에 힘차게 화답합창하면서 예식참가자들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선군혁명영도따라 이 땅우에 반드시 통일되고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강성대국을 일떠세우며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기 위해 더욱 억세게 싸워나 갈 것을 엄숙히 맹세하였다.

어버이수령님의 탄생 90돌기념, 조선인민군창건 70돌경축 노농적위대열병식과 그에 잇달아 진행된 금수산기념궁전광장에서의 엄숙한 예식은 수령님께서 총대로 개척하시고 총대에 의거하여 승리와 전진만을 새겨오신 주체의 혁명위업을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혁명영도따라 기어이 완수하고야말 우리 군대와 인민의 철석같은 의지와 수령, 당, 대중의 일심단결의 위력을 다시금 온 세상에 과시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민간무력의 전투력을 끊임없이 강화하도록 하는 것과 함께 민간반항공사업과 전국요새화를  다그쳐 온 나라를 난공불락의 요새로 더욱 튼튼히 다지도록 영도하시었다.

참으로 민방위부문의 싸움준비를 완성하기 위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정력적인 영도가 있었기에 우리 조국은 전민무장화, 전국요새화가 더 높은 수준에서 실현되어 온 나라가 적들의 그 어떤 군사적침공도 일격에 쳐물리칠 수 있는 강력한 보루로, 전인민적 방위체계가 더욱 완비된 불패의 군사강국으로 더 높이 솟아 위용을 떨칠 수 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