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도서 「민족을 사랑하시는
김정일장군」중에서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었다.

『우리가 선군정치를 계속해 나가는 한 우리 인민은 자주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떨치며 강성대국을 일떠세워 남부럽지 않게 잘살게 될 것이며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은 반드시 최후승리를 이룩할 것입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나는 적들이 아무리 기승을 부려도 눈섭 하나 까딱하지 않는다, 우리 민족은 자존심이 강한 민족이며 누구도 우리를 건드리는 것을 용서치 않는다, 미제국주의자들이 어쩌구저쩌구 하여도 우리 조국의 풀 한포기, 나무 한그루도 감히 건드릴 수 없다, 인민군대가 혁명의 주력군으로서 사회주의를 튼튼히 지키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끄떡없다, 선군정치를 하는 한 우리는 반드시 이긴다, 이것은 진리이고 법칙이라고 말씀하시었다.

이 말씀에는 우리 민족의 존엄과 영예가 선군정치에 의하여 높이 떨쳐지고 있으므로 앞으로도 영원히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들고 민족적 융성과 번영을 이룩해 나갈 것이라는 숭고한 뜻이 담겨져 있다.

참으로 선군정치는 온 세상앞에서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떨치게 하는 만능의 보검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복잡다단한 오늘의 정세속에서도 선군의 위력으로 민족의 위상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 세우시었으며 그것으로 하여 오늘 우리 민족이 지닌 긍지와 영예는 높이 떨쳐지고 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조국의 기자, 작가들을 만나주신 자리에서 이제는 우리 나라가 무시할수 없는 나라가 되었다, 우리 나라는 선군정치의 조국이기때문에 지금 큰 나라이건 작은 나라이건 우리와 관계를 좋게 가지려 하고 있다, 옛날에는 우리 나라가 큰 나라들의 눈치를 보며 비위를 맞추느라고 하였지만 오늘은 그 나라들이 우리에게 접근하려 하고 있다, 세계의 많은 나라들이 우리의 위업을 적극 지지하고 있으며 우리를 적대시하던 큰 나라들도 굽어들고 있다, 큰 나라들이 우리를 업수이 여기던 시기는 영원히 지나갔다, 선군정치의 위력과 생활력은 갈수록 더욱 뚜렷이 과시되고 있으며 우리가 허리띠를 졸라매고 선군정치를 하여 국방공업을 강화한 것이 얼마나 정당한가 하는 것을 현실이 실증하여 주고 있다고 가르치시었다.

선군정치는 민족에게 존엄과 영예를 안겨주고 그 위력을 만방에 떨치게 하는 위대한 민족사랑의 정치이다.

그것은 선군정치가 우리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만방에 떨치게 하는 위력한 무기이기때문이다. 민족의 존엄은 스스로 지녀지는 것이 아니라 민족이 지닌 막강한 힘에 의하여 마련되게 된다. 힘이 약하고 뒤떨어진 민족에게서 민족적존엄을 지키는 것은 어려운 문제로 된다.

아무리 작은 민족이라고 하더라도 민족정신이 투철하고 민족이 자기의 운명을 자기의 힘으로 개척해 나갈 수 있는 힘을 지니고 있다면 그러한 민족은 세계앞에서 자기의 자주권과 존엄을 당당히 떨칠 수 있다. 민족의 이러한 존엄을 확고히 담보하는 요인은 민족주체의 힘이며 그것은 구체적으로 민족의 강력한 군사적 힘이다.

공화국의 선군의 위력에 대하여 미국잡지 「유에스 투데이」(2003년 2월 27일)는 다음과 같이 썼다. 『북조선의 핵시설에 대한 미국의 선제타격이 가해지자 즉시에 분계선 북쪽에서 시간당 5만회의 포사격이 개시되었다. 불과 몇 시간만에 한미연합군의 방어선은 붕괴되고 만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전체가 불바다에 잠긴다. 북조선특공대가 남조선의 전후방 곳곳에 출몰한다. 북조선이 발사한 미사일들이 남조선전역의 군사대상물들과 중요시설들을 타격한다. 전쟁개시 2∼3주안에 100여만의 사상자가 발생하며 북조선의 장거리미사일들이 일본과 미국본토로 날아간다.』

이것은 공화국의 인민군대의 위력이 얼마나 강한가를 말해주는 하나의 실례에 불과하다. 주「한」미군사령부 정보참모부도 보고서에서 『북조선군은 50년에 걸친 정신교육으로 정신무장이 잘된 상태』이며 『일단 전쟁이 발발하면 북조선군은 아주 잘 싸울 것』(「월간중앙」 2000년 10호)이라고 했다. 2003년 3월 7일에 있은 미연방상원군사위원회 청문회에서 당시 주「한」미군사령관을 했던 토마스 슈워츠는 『북조선은 미국과 대규모전쟁을 수행할 가능성이 가장 많은 나라』라고 말했다.

선군정치로 다져진 공화국의 국방력은 말 그대로 나라와 민족을 지키는 강력한 힘으로 되고 있다. 이것은 우리 민족의 존엄이 얼마나 값 높은 것인가를 실증하는 것으로 된다.

민족이 지닌 자위적인 국방력의 강약은 그 민족의 혁명적 능력과 창조적 힘을 종합적으로 가늠할 수 있게 하는 요인이다. 국방력에는 그 민족의 모든 힘이 집약되게 된다. 국방력이 강하다는 것은 곧 그만큼 그 민족의 힘이 강하고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릴 수 없는 존엄있는 민족이라는 것을 말해준다.

선군정치는 군사선행의 원칙에서 나라의 국방력을 백방으로 다지게 함으로써 이 세상의 그 어떤 적들도 일격에 격파하고 자기의 자주권과 존엄을 지킬 수 있는 강한 민족으로 되게 한다. 바로 여기에 선군정치가 민족의 존엄을 떨칠 수 있게 하는 위력한 정치로 되는 근거가 있다.

선군정치는 또한 민족주체의 정치적 힘과 일심단결을 백방으로 다지게 함으로써 민족의 존엄을 떨치게 한다.

민족이 자기의 운명을 성과적으로 개척하며 자주적인 민족으로 살아나가려면 온 민족이 굳건한 단결과 결집을 이룩하여야 한다. 분열은 곧 파멸이며 단결은 승리이다.

그러나 어떤 민족이든지 공고한 단결을 이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오늘 세계적범위에서 벌어지고 있은 민족분쟁이 그것을 말해준다.

민족적단결은 위대한 영도자를 모시고 그 두리에 전체 인민, 온 민족이 굳게 뭉칠 때 이루어진다. 국력이 약하고 올바른 지도자를 모시지 못한 민족은 사분오렬되고 나중에는 멸망하기마련이다.

오늘 우리 민족은 경애하는 장군님과 같으신 위대한 영도자를 민족의 수위에 높이 모시고 그이께서 펼치시는 선군정치를 받고 있기에 나라의 국방력과 전반적위력이 비상히 강화되는 보람찬 시대에 살고 있다.

온 세계앞에서 높이 떨쳐지는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영예는 민족의 긍지와 자부심을 더욱 높여주고 민족의 단결을 더욱 공고히 하는 사상정신적 원동력으로 되고 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선군정치를 펴시어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선군혁명동지로 굳게 단결하여 그 어떤 힘도 깨뜨릴 수 없는 일심단결, 혼연일체의 대화원을 이룩하시었다.

우리 인민, 우리 민족처럼 선군사상에 기초하여 온 사회의 일심단결을 강화하여 나가는 나라는 이 세상에 없다. 이것은 우리 민족의 크나큰 자랑이다.

선군정치가 있음으로 하여 또한 우리 민족은 앞으로도 영원히 자기의 존엄과 영예를 떨쳐 나갈 수 있는 영원한 전략적 노선, 만능의 보검을 가지게 되었다.

미국신문 「헤랄드 트리뷴」(2003년 1월 21일)은 미국에 대한 공화국의 원칙적 입장에 대하여 평하면서 『얕잡아보고 달려들었다가 당한 정치적 봉변』이라고 하면서 『미국은 북조선의 영도자에 대하여 정확히 알아야 한다.』고 썼다.

오늘 우리 조국은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지켜나가는 위대한 모범을 보여주고 있으며 민족이 자기의 운명을 자기의 힘으로 개척해 나가는 선구자적역할을 하고 있다.

21세기에 들어서면서부터 더욱더 우심해 지고 있는 제국주의, 지배주의세력들의 전횡과 공갈앞에서 세계의 모든 민족들이 자기의 자주권을 지키고 자기의 운명을 개척해 나가려면 어떤 길로 나가야 하는가 하는 위대한 모범을 선군정치의 조국인 공화국에서 찾고 있다.

이것은 선군정치야 말로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만방에 떨치게 하는 위대한 정치로 된다는것을 웅변적으로 실증해주고 있다.

러시아군사역사연구가인 원사, 교수, 박사 게.이. 코로트코프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의 선군정치는 국제무대에서 나라의 권위를 비상히 높이고 김일성민족의 존엄을 높이 떨치게 하였다.』고 하면서 『5천년의 조선민족사에서 오늘처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지위가 높아진 때는 일찍이 없었다.』고 평가하였다.

이딸리아변증법적유물론무신론자들의 조직은 「선군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존엄」이라는 책에서 『조선의 선군정치는 나라의 존엄과 자주권을 수호하게 할 뿐 아니라 조선의 대외적권위와 존엄을 높이었다.』고 썼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정치가 있어 우리 민족의 존엄과 영예는 더욱더 높이 떨쳐지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