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군님과 선군8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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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군혁명은 이 세상 가장 위대하고 성스러운 사랑의 혁명인것으로 하여 인간은 물론 산천도 특유의 아름다움을 지니게 하였다.

선군령장 김정일장군님의 사랑은 사람도 사회도 자연도 몰라보게 변모시켜 우리 조국을 이름그대로 한폭의 그림처럼 아름다운 사회주의선경으로 전변시키였다.

여기에 오늘의 선군조선을 대표하는 선군8경이 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찾아주시고 내세워주신 선군시대의 새로운 풍경-백두산의 해돋이(백두일출), 다박솔초소의 설경(송초설경), 철령의 철쭉(철령척촉), 장자강의 불야성(장자야경), 대홍단의 감자꽃바다(홍단저해), 한드레벌의 지평선(표야지평), 범안리의 선경(범안선경), 울림폭포의 메아리(울림폭향)가 바로 선군8경이다.

영광스러운 김정일시대에 위대한 선군조국의 면모를 상징하는 선군8경이 태여난것은 우리 인민의 크나큰 민족적자랑이다.

조선은 예로부터 산이 좋고 물이 맑아 삼천리금수강산이라 불리워왔으며 조선민족은 자기 고장의 유명한 경치와 아름다운 세태를 8경으로 꼽으며 널리 자랑해온 좋은 풍습을 가지고있다. 이미 널리 알려진 관서8경, 관동8경, 평양8경, 해주8경을 비롯하여 조선에는 력사의 흐름과 함께 오늘까지 전해오는 8경이 수십가지나 된다. 여기에는 자기 고향과 조국을 남달리 사랑하는 조선민족의 열렬한 향토애와 조국애가 반영되여있다.

오늘의 선군8경은 지난날의 여러가지 8경들보다 그 정치사상적의미와 시대적높이가 비할바없이 높은 8경이다.

선군8경은 조국과 인민의 운명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위해 바쳐오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숭고한 조국사랑, 인민사랑이 비껴있고 헌신의 로고가 깃들어있는 선군조선의 새로운 산천경개, 선군시대의 절경이다.

선군시대는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이 총대를 앞세우고 개척되며 총대에 의거하여 발전하고 승리하는 력사의 새시대, 주체혁명발전의 새로운 높은 단계이다.

선군시대에 와서 조선인민은 세상에서 가장 존엄높고 권위있는 자주적인 인민으로 되였으며 력사의 온갖 준엄한 시련을 뚫고 강성대국건설의 높은 령마루를 향해 질풍같이 달려나가는 영광스러운 인민으로 되였다. 영웅적투쟁과 거창한 변혁으로 약동하는 이 위대한 시대에 선군조선의 필승불패의 위력과 기상, 철의 신념과 의지를 반영한 선군8경과 같은 희한한 선경이 태여나게 된것은 조선민족의 더없는 긍지이고 자랑이다.

선군8경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불멸의 선군혁명령도업적, 선군시대의 숭고한 투쟁정신을 반영하고있는것으로 하여 후손만대에 길이 전해가야 할 민족의 귀중한 재부로 된다.

선군8경은 시대의 새로운 자연풍치를 대표하는것만큼 자연미 그자체로서도 희한한 절경을 이루고있다.

장군봉을 비롯한 백두련봉의 기암절벽과 천리수해를 물들이며 시작되여 순식간에 온 누리를 진홍빛노을로 뒤덮는 백두산의 장엄한 해돋이, 구름도 쉬여 넘는다는 철령의 아득한 령마루에 소리없이 피여나 새봄을 알리는 철쭉꽃의 그 청초한 자태와 타는듯 한 연분홍빛갈 등 선군8경의 하나하나의 풍경은 어느것이나 할것없이 이 세상 그 어디에 가서도 찾아볼수 없는 자연풍치의 절정을 이루고있다.

그러나 선군8경의 진정한 가치와 의미는 단순한 자연미가 아니라 그것이 담고있는 위대한 시대적풍치에 있는것이다.

선군8경의 첫번째 순서로 꼽히우는 백두산의 해돋이는 바로 선군령장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위인상을 상징하는 선군시대의 제일절경으로서 여기에는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여 조선민족을 세상에서 가장 자주적이고 행복한 민족으로 되게 하시려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애족의 웅지가 그대로 비껴있다.

이 땅우에 백두의 메부리가 솟아 수백만년이 흘렀고 그 뿌리에서 뻗어간 조국의 대지우에 민족의 력사가 흘러 반만년이 지났지만 백두산의 해돋이가 오늘처럼 숭고한 철학적의미를 가지고 시대의 각광을 받아본적은 일찌기 없었다.

어제날에는 일출장관이라고 하면 동해의 해돋이를 꼽았지만 오늘날 천하제일의 일출장관은 주체시대의 려명이 밝아왔고 선군시대의 광명을 펼쳐주는 백두산의 해돋이이다.

이른새벽의 어두운 구름속에서 한점의 새빨간 기운이 솟아올라 점차 붉은 선으로 굵게 퍼져오르면서 잠간사이에 구름떼를 뒤번져놓는다. 하늘이 어디고 땅이 어디냐싶게 소소리높은 기이한 절벽들과 천지의 푸른 수면을 온통 하나의 진홍빛으로 물들여놓는 백두산의 해돋이, 그 장쾌함과 신비함은 절정에 이른다.

백두산의 해돋이는 계절과 날씨에 따라 그 멋이 서로 다르며 보는 장소와 사상감정에 따라 그 느낌이 다채롭고 변화무쌍한 장관이다.

백두산의 해돋이가 절승을 이루는것은 주체사상의 해발, 선군사상의 빛발을 온 세계에 뿌려주는데 있다.

주체사상의 광휘로운 빛발로 민족의 자주적인 존엄을 지켜온 백두산은 오늘 선군혁명의 승리,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알리는 성산으로 거연히 솟아있다. 이 위대한 의미를 담아 하늘땅을 물들이며 붉게 타오르는 백두산의 해돋이는 그 숭엄함과 장엄함, 아름다움의 최고봉을 이루고있으며 보는 사람마다 신비경에 사로잡히게 한다.

선군시대 백두산의 해돋이, 그것은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완성해나가시는 백두의 천출위인 김정일장군님의 불타는 열정의 상징이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가장 중대하고 어려운 시기마다 백두산에 오르시여 어둠을 밀어제끼고 장쾌하게 솟아오르는 해돋이를 숭엄한 감정으로 부감하신다.

고난의 행군의 어느해 10월 량강도를 현지지도하시던 길에 몸소 새벽어둠을 헤치시며 백두산에 오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붉게 타오르는 백두산의 해돋이를 부감하시면서 백두산의 해돋이를 볼 때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의 혁명위업을 기어이 완성해야 하겠다는 결심과 각오를 더 굳게 가지게 된다고 하시며 그래서 자신께서는 언제나 백두산의 해돋이를 사랑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그 말씀을 들으며 인민들은 백두산의 해돋이에서 어버이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가시려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타는 충성의 열정을 가슴깊이 새겨안는다. 백두산의 해돋이가 선군시대에 와서 그처럼 아름답고 장엄한 주체조선의 선경으로 되게 된것은 그것이 웅장하고 절묘한 자연미와 백두산천출위인의 높은 뜻과 기상을 하나로 결합시킨 천하제일의 장관이기때문이다.

수백만년전 13번의 거대한 용암분출로 백두산이 형성된이래 자연의 백두산해돋이는 아득한 태고적부터 끊임없이 바뀌여온 밤낮의 순환과 함께 이어져왔으나 그것의 진정한 아름다움은 절세의 위인을 맞이한 그때부터 온 누리에 빛을 뿌리게 되였다. 선군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이 온 심장에 뜨겁게 불타오르게 하고 미래에 대한 락관으로 투지와 용맹을 백배해주는 백두산의 해돋이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모습과 기상이 그대로 어려있는 주체조선의 선군해돋이로 되였다.

선군8경은 또한 총대로 사회주의를 수호하고 더욱 빛내여나가시려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견결한 사회주의수호정신을 반영하고있는 선군조선의 빛나는 선경들이다.

사회주의는 조선인민의 생명이고 생활이다. 지구상에 제국주의가 남아있고 침략세력의 도전이 악랄해질수록 총대로 주체의 사회주의를 수호하고 더욱 빛내여나가려는것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철석의 신념이며 군대와 인민의 드팀없는 의지이다.

다박솔초소의 설경과 철령의 철쭉에는 바로 이런 신념과 의지, 투쟁정신이 력력히 어려있다.

다박솔초소의 설경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대한 선군혁명령도업적과 견결한 사회주의수호정신을 보여주는 선군시대의 대표적풍경이다.

온 나라가 민족최대의 상실의 아픔을 안고 피눈물에 잠겨있던 시기에 조선인민은 력사에 일찌기 없었던 준엄한 시련에 부닥치게 되였다. 제국주의반동들은 공화국을 고립압살하기 위하여 사면팔방에서 달려들었고 몇해째 계속된 자연재해는 사회주의건설에 엄중한 장애를 조성하였다. 제국주의자들은 공화국의 붕괴설을 내돌리였고 사람들속에서 사상적혼란을 일으키려고 날뛰였다.

이 준엄한 시기에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더욱 높이 추켜드신것이 총대였고 선군의 기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께서 서거하신 이후 그 어느때보다 군사를 중시하고 총대를 강화하시였으며 주체84(1995)년 1월 1일 다박솔초소를 시찰하시는것으로써 총대로 사회주의조국의 운명을 끝까지 수호하실 철석의 신념과 의지를 만천하에 선언하시였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선군혁명 천만리력사를 생각하면 자주 다박솔초소길이 떠오른다고 하시면서 우리는 다박솔언덕길을 영원히 잊지 말아야 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인민들은 선군정치의 불패의 위력을 절감할 때마다 총대로 나라와 민족, 사회주의를 수호하고 어버이수령님의 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갈 단호한 결심을 품으시고 눈꽃이 날리는 추운 겨울날 다박솔초소를 찾으시였던경애하는 장군님의 거룩하신 영상을 눈물속에 돌이켜보군 한다. 하기에 이 나라의 천만군민은 사시장철 푸르싱싱한 다박솔초소의 절경보다 다박솔초소의 설경을 더욱 사랑하며 잊지 못해하는것이다.

이렇듯 다박솔초소의 설경은 경애하는 장군님의선군의지와 신념을 소중히 간직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천만군민의 마음속에 선군8경의 하나로 뜨겁게 자리잡은것이다.

철령의 철쭉 역시 선군장정의 길에 바쳐진 경애하는 장군님의 로고와 사랑의 뜨거운 사연을 안고있는것으로 하여 군대와 인민의 가슴속에 조국수호정신의 상징으로 되였다.

조국강토의 동쪽에 높이 솟은 철령, 여기에 오르면 마치 총석정바위를 두드리는 파도소리가 귀전에 들려오는듯 하고 남쪽으로는 금강산의 기암절벽이 한눈에 내다보일듯 하다.

먼 옛날 고려시기 철로 관문을 세웠다고 하여 철령으로 불리웠다고 하기도 하고 그 험한 고개를 지경으로 꽃피는 철마저 갈라진다고 하여 철령이란 이름이 생기였다고도 한다.

구름도 쉬여 넘는다는 이 철령의 굽이굽이 에도는 령길마다에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성스러운 혁명실록을 새기시였다.

인민들의 절절한 심정을 담아 철령행을 만류하는 일군들에게 우리는 수령님께서 넘으신 철령을 넘어야 합니다라고 하신 장군님의 그 말씀에는 력사의 광풍을 맞받아나가시는 장군님의 강철의 의지가 뜨겁게 맥박치였다. 군인들이 우리를 기다린다고 하시며 아흔아홉굽이령길을 에돌며 전선으로 차를 몰아가실 때 장군님의 그 거룩한 모습을 우러르며 철령의 철쭉은 격정에 설레였다.

언제나 혁명의 최진두, 전선길을 달리며 조국과 민족, 인민의 운명을 굳건히 지키려는것이 철령의 령길에 묻으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결단과 의지였으며 불보다 더 뜨거운 사랑이였다.

철령에 펼쳐진 하나의 숭고한 화폭이 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령마루의 찬바람을 맞으시며 20분동안이나 기다리시였다가 나어린 병사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신 감동적인 이야기는 철령의 혁명전설로 되여 오늘도 만사람의 심금을 세차게 울려주고있다.

주체87(1998)년 태양절날에 있은 이야기는 듣고 또 들어도 눈시울을 뜨겁게 한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그날 아침 일찌기 야전용승용차에 오르시였다.

뜻깊은 명절날에 또다시 전선시찰의 길을 떠나시려는 그이를 일군들이 굳이 막아나섰다.

이러는 일군들을 정겹게 바라보시며 경애하는장군님께서는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수령님께서 아끼고 사랑하시던 병사들 생각이 더욱 간절해집니다. 군인들이 명절을 어떻게 쇠는지 찾아가봐야 마음놓일것 같습니다.

온 나라가 명절로 흥성거리는데 이렇게 되여 경애하는 장군님을 모신 야전용승용차는 철령을 넘어 최전방의 인민군부대에로 달리였다.

부대에 도착하신 장군님께서는 태양절을 맞는 동무들이 어버이수령님을 그리워할것 같아서 내가 이렇게 왔다고 하시며 군인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소박한 점심식사도 함께 나누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사랑은 력사의 어느 명장에게서도 찾아볼수 없는 가장 진실하고 열렬하고 숭고한 동지애, 혈육애이다.

선군8경은 또한 경애하는 장군님의 조국과 인민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헌신적인 복무정신을 반영하고있는 선군조선의 빛나는 선경이다.

선군시대에 이룩된 모든 전변은 어느것이나 다 인민들을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인민으로 되게 하시려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뜨거운 사랑과 헌신적인 로고에 의하여 마련된것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께서 그토록 사랑하시던 인민들을 한품에 안으시고 그들에게 남부럽지 않는 풍족하고 문명한 물질문화생활조건을 마련해주시기 위해 쪽잠과 줴기밥으로 끊임없는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신다. 조국과 인민을 위한 경애하는장군님의 불면불휴의 로고와 탁월한 령도가 있었기에 고난의 행군, 강행군을 하는 그처럼 어려운 시기에도 현대적인 경공업공장들과 닭공장, 메기공장을 비롯한 최첨단생산기지들이 수많이 일떠섰으며 력사에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대자연개조사업들이 성과적으로 완성될수 있었다.

대대로 내려오던 올망졸망한 뙈기논밭들이 영원히 없어지고 눈부리 모자라게 드넓은 규격포전으로 펼쳐진 한드레벌의 지평선, 살기도 좋고 일하기도 좋은 백두삼천리벌에 해마다 펼쳐지는 대홍단의 감자꽃바다, 천연수림속에 묻혀있다가 선군시대에 와서 처음으로 그 황홀한 자태를 드러낸 울림폭포의 메아리 등에는 바로 경애하는 장군님의 조국과 인민에 대한 뜨거운 사랑이 력력히 어리여있다.

또 전설속의 무릉도원을 방불케 하는 범안리의 선경에는 조국과 인민에게 바치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눈물겨운 헌신의 로고가 얼마나 뜨겁게 깃들어있는것이랴.

주체90(2001)년 7월 어느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가정주부들도 아직 단잠에서 깨여나지 않은 이른새벽에 범안땅을 찾으시였다.

범안리의 풍경을 한동안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양어장과 함께 발전소와 농촌문화주택을 건설한것이 좋다고, 별세상에 온것 같다고 못내 만족해하시였다.그러시면서 아담한 기와집들이 즐비하게 들어서고 뒤동산에는 갖가지 과일나무들이 숲을 이루고 앞벌에는 풍요한 전야와 규모있는 양어장이 펼쳐져있는것이 정말 멋있다고, 이것이야말로 로동당시대의 무릉도원이고 사회주의선경이라고 기쁨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이날 젊은 제대군인부부의 가정에 몸소 들리신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세간난 자식을 찾아온친정아버지처럼 살림살이형편을 하나하나 알아보시고나서 전기로 난방도 하고 밥도 지어먹어야 전기화가 되였다고 말할수 있다고, 전기로 밥을 지어먹을수 있게 되면 자신께 편지를 써보내라고 말씀하시였다.

이른새벽에 자기들의 고향마을에 찾아오시여 뜨거운 은정을 베풀어주시고도 전기로 밥을 지어먹게 되면 꼭 편지를 하라고 뜨겁게 당부하시는 장군님의 영상을 우러르며 그곳 사람들은 그 은정이 너무도 고마와 흘러내리는 눈물을 걷잡지 못하였다.

그해 가을 전기화가 완성되여 그 제대군인부부가 삼가 올린 편지를 몸소 보아주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좋은 소식을 알려주어 반갑다는 친필서한까지 보내주시였다. 어버이의 그 사랑은 범안리사람들뿐아니라 온 나라 사람들의 가슴마다에 소중히 간직되여 사랑의 전설로 전해지고있다.

하기에 인민들모두는 선군8경에 어려있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조국과 인민에 대한 위대한 사랑과 헌신적복무정신을 뜨겁게 되새겨보며 그이의 원대한 구상을 높이 받들고 하루빨리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강성대국을 일떠세우기 위한 애국투쟁에 자기들의 힘과 열정, 지혜를 다 바쳐가는것이다.

선군8경은 또한 그 어떤 시련과 난관도 굴함없이 뚫고나가시려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신념과 의지를 자기들의것으로 체현한 천만군민의 난관극복정신과 미래에 대한 혁명적락관주의정신이 낳은 선군시대의 선경이다.

천만산악도 맞받아뚫고 최후승리의 길을 열어나가는 견인불발의 의지와 난관극복정신, 혁명적락관주의는 경애하는 장군님따라 혁명하는 선군시대 인간들의 특유한 정신적기질이며 품성이다.

군대와 인민의 고상한 정신적기질과 품성은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 혁명적군인정신으로 발현되였으며 그것은 오늘 인민들의 사상정신적풍모를 특징짓는 중요한 징표로, 위대한 시대정신으로 되였다.

군대와 인민은 경애하는 장군님만 계시면 반드시 이긴다는 철석같은 신념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가는 길 험난해도 웃으며 가자!는 구호밑에 겹쌓이는 고난과 시련을 웃으며 넘으며 보다 좋은 래일을 위하여 더 많이 일하고 더 많이 창조하였다.

장자강의 불야성은 바로 인민들이 지닌 난관극복정신과 혁명적락관주의정신을 집중적으로 보여주는 대표적인 선군8경의 하나이다.

자강도인민들은 자강도를 추켜세우는것으로부터 고난의 행군의 돌파구를 여실것을 결심하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의도를 받들어 그처럼 어려운 시기에 상상을 초월하는 곤난을 이겨내며 도처에 수많은 중소형발전소들을 일떠세우고 공장과 마을을 새 세기의 맛이 나게 일신시킴으로써 고난의 행군을 락원의 행군으로 이어놓았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사상과 의도를 결사관철하기 위해 흘린 자강도인민들의 충성의 구슬땀이 고여 흐르는듯 한 장자강의 물결, 그 물결우에 환한 불빛이 비껴흐르는 강계시의 야경은 참으로 만사람에게 고난속에서 마련된 행복이 얼마나 값높고 귀중한것인가를 깊이 새겨주며 래일에 대한 밝은 희망과 랑만을 안겨주고있다.

이처럼 선군8경은 그 경치의 자연적아름다움만이 아니라 거기에 반영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사랑과 불멸의 선군혁명령도업적과 위대한 시대정신으로 하여 자자손손 대를 이어 길이 전해가고 노래할 선군조선의 빛나는 선경으로 되는것이다.

선군8경은 그대로 위대한 변혁의 시대, 선군시대에 조국과 혁명, 민족앞에 쌓아올리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멸의 공적을 세월이 흘러도 후손만대에 길이 전해갈 업적비이다.

먼 후날 후대들은 선군8경을 통하여 겹쌓인 난관과 시련을 진두에서 헤치시며 승리의 새 력사를 개척하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사와 더불어 조국과 인민에게 바치신 위대한 사랑을 감회깊이 돌이켜보며 그것을 널리 자랑하게 될것이다.

선군8경은 격동하는 선군시대에 살며 투쟁하는 군대와 인민들에게 커다란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안겨주는 재부인 동시에 보다 찬란한 강성대국의 래일에 대한 신심과 락관을 안겨주고있다.

-[이북도서] 선군령장과 사랑의 세계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