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도서 민족을 사랑하시는 김정일장군」중에서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었다.

『우리 나라에서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과 같은 새 세기를 대표하는 훌륭한 문화예술작품이 나온 것은 세상에 자랑할만 한 일입니다.』

평양에서는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가운데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이 공연되었다. 말 그대로 우리 민족의 재능과 슬기, 위대함을 온 세상에 떨치는 뜻깊은 공연이었다.

공연은 제목자체가 「아리랑」이어서 그것을 보는 사람들은 대번에 우리 민족, 조선민족을 생각하게 하였고 그처럼 세계적인 걸작품을 민족의 국보로,  민족의 자랑으로 되게 하여 주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대성에 대하여 뜨겁게 생각하게 하였다.

우리 민족의 재능과 슬기, 위대함을 온 세계에 떨치게 해주신 장군님의 사랑은 겨레가 대를 두고 전해가야 할 숭고한 사랑이다.

수난 많던 민족으로서 원한의 아리랑을 불러야 했던 우리 민족이 오늘 행복의 아리랑, 선군의 아리랑, 강성부흥의 아리랑을 부르게 된 그 역사적 현실을 담고 있는 「아리랑」공연은 그야말로 우리 민족사의 축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영토도 그리 크지 않고 인구도 그리 많지 않은 우리 나라, 우리 민족을 세계 앞에 떳떳이 내세워 주시려는 장군님의 그 숭고한 뜻과 의지가 있었기에 우리 민족제일주의사상이 우리 민족에게 안겨질 수 있었다.

「아리랑」은 바로 우리 민족제일주의가 안아온 대걸작품이다.

「아리랑」에는 인간중심의 주체사상, 21세기를 대표하는 선군사상이 담겨져 있으며 그 어느 나라, 어느 민족도 창조해보지 못했던 거창하고 우아한 모든 문화예술형식과 수단, 방법이 집대성되어 말 그대로 인류문화사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다.

우리 민족의 사상과 정신, 의지, 담력, 슬기와 재능 그 모두가 집약되어 있는 「아리랑」공연을 통하여 세상사람들은 선군조국의 강대함과 조선민족의 우수성과 위대성을 감동적으로 받아 안게 된다.

조국해방 60돌을 맞으며 개막된 후 두 달이 넘는 10월말까지 수백만명의 국내의 관람자들과 세계각국에서 온 관람자들, 남조선과 해외에서 온 동포들로 연일 대성황을 이루었다.

북과 남을 오가는 특별비행기항로가 열려져 남조선동포들이 수백 명씩 연이어 「아리랑무지개다리」를 타고 평양에 날아오는 민족사에 특기할 사변이 펼쳐졌다.

「아리랑」을 보고 난 해외동포들은 한결같이 조선민족된 긍지를 금치 못하고 있다. 한 해외동포는 공연을 보고 『조선 만세!』, 『조선민족이 세상에서 제일입니다!』라고 목청껏 환호를 터뜨리며 눈시울을 적시었다.

남조선에서 온 동포들은 공연을 보고 우리 민족이 세상에서 제일 단결력이 강하고 재능이 있고 슬기로운 민족이라는 것을 심장으로 느끼며 환호를 터치군 하였다. 남조선에서 온 도지사, 군수들도 사상과 정견을 뛰어넘어 조선민족된 긍지를 소리높이 자랑하였다.

「아리랑」공연을 보기 위하여 평양과 베이징, 평양과 모스크바를 오가며 특별비행기가 날았다. 어떤 외국관광객들은 「아리랑」공연을 보고 『「노벨상」을 100개 주어도 아깝지 않을 대걸작품』, 『기니스북의 첫 페이지에 올려야 한다.』고 하면서 흥분을 금치 못하였다.

「아리랑」공연은 외국인들이 말한 그대로 「인류의 특대형문화재」, 「인간의 능력을 뛰어넘는 기적같은 창조물」, 「못 보면 일생 한이 될 세기적 대걸작」이라고 하면서 적중한 표현을 찾지 못해하였다.

유럽의 한 민족가무단 단장은 공연을 보고 『예술가로서 지금껏 많은 예술작품을 보아왔지만 이런 훌륭한 걸작품은 처음 본다.… 「아리랑」은 조선예술의 높이이다. 조선인민이 열렬히 존경하며 따르는 김정일동지가 어떤 분이신지 「아리랑」을 보면서 잘 알게 되었다.』고 흥분된 심정을 토로하였다.

참으로 「아리랑」은 우리 민족의 자랑이다. 그러면 세계를 경탄시키는 「아리랑」을 누가 우리 민족에게 안겨주었는가. 그분은 다름 아닌 경애하는 장군님이시다.

장군님께서는 주체적 문예사상을 제시하시고 그 휘황한 빛발로 몸소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을 창작공연할 데 대하여 발기하시었으며 작품의 주제와 내용, 형상방법에 이르기까지 세세히 가르쳐주시었다.

10만명이 출연하는 「아리랑」공연의 규모나 내용, 세인들을 경탄시키는 예술적 기교와 째인 안삼불 그 모든 것은 장군님의 세심한 가르치심을 떠나서는 생각할 수 없다. 그리하여 세상에 자랑높은 21세기를 대표하는 위대한 걸작품이 탄생하게 되었으며 온 겨레와 인류를 커다란 환희와 기쁨 속에 잠기게 하였다.

남조선언론들은 「아리랑」공연에 대하여 찬탄을 아끼지 않았다. 그들은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에 대해 논평하면서 『「아리랑잔치」 분단을 잊었다.』, 『집단주의적 기치를 신봉하고 국가를 중심으로 예술사업이 펼쳐지는 북에서만 그러한 대규모의 공연형식이 성립가능하다.』, 『북이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보여줄 수 있는 정말 대단한 공연』이라고 썼다.

또한 그들은 「아리랑」이 「아리랑민족이 걸어온 100년사」를 그렸다고 하면서 「「아리랑」이 남북을 잇는 다리구실을 하고 있다.」, 『남북의 화해와 협력을 위해서는 교류와 직접방문의 확대가 필수적이다.』라고 하였으며 「아리랑」을 「지구최고의 마술」이라고 높이 평가하였다.

참으로 세계적인 대걸작품인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이야말로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우리 민족에게 안겨주신 위대한 사랑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계시어 우리 민족은 앞으로도 「선군아리랑」, 「강성부흥아리랑」을 높이 부르며 민족의 슬기를 계속 떨쳐 나가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