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민이 우러르는 절세의 위인 김정일장군님을 민족의 수위에 높이 모시고 6.15시대를 빛내어 나가는 우리 겨레의 영광은 끝없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은 민족분열사상 처음으로 북남수뇌상봉과 새 세기 민족통일의 이정표인 북남공동선언을 마련하시어 6.15자주통일시대를 열어놓으시고 조국통일위업을 앞당겨 성취하기 위한 민족의 통일대장정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 나가시는 21세기의 태양이시다.

태양은 만물에 생을 주는 삶의 원천이다.

사람들이 태양의 위대함과 은혜로움에 대해 말하는 것은 그것이 행성들에 빛과 열을 주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만민이 우러러 받드는 지도자를 태양에 비기고 해바라기가 태양을 따르는 것처럼 흠모하고 신봉한다.

우리 민족과 세계 인류가 위대한 김일성주석을 민족의 태양, 인류의 태양, 주체의 태양으로 우러러 모시고 흠모하였던 것은 바로 이러한 이치에서였다.

오늘 온 겨레가 김일성주석 그대로이신 김정일장군님을 민족의 태양, 통일의 태양으로 우러러 칭송한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은 우리 민족에게 가장 과학적이며 공명정대한 조국통일사상과 방침을 제시하시고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를 자주통일의 한길로 손잡아 이끄시는 조국통일의 구성이시기 때문이다.

탁월한 정치지도자의 표징은 뭐니뭐니 해도 사상과 영도수완과 덕망이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은 탁월한 정치지도자로서의 품격과 자질을 완벽하게 지니신 절세의 위인이시다.

태양이 지구를 밝게 비쳐주듯이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은 비범한 예지와 탁월한 사상이론으로 6.15시대 자주통일의 진로를 휘황히 밝혀주시는 천재적인 사상이론가이시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은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창시하신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자주시대의 지도사상으로 발전풍부화시키신 사상이론의 대가이시다.

인류사상사의 최고봉을 이루는 주체사상은 공화국의 지경을 넘어 세계5대륙에 널리 퍼져 그 신봉자대열을 나날이 늘여 나가고 있으며 사람들은 주체사상에서 21세기 인류가 나아갈 길을 찾고 있다.

주체사상국제연구소 이전 이사장이었던 이노우에 슈하치가 어느 한 기자회견에서 『그분은 오직 태양에 비겨서만 그 위대성의 전모를 다 알 수 있는 천출위인이시다.

태양, 그것은 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인류가 나아갈 길을 휘황히 밝혀주시는    김정일영도자께 드리는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의 존경과 흠모의 호칭이다. 오늘 김정일총비서의 존함은 자주성을 위한 인류의 투쟁과 승리의 상징으로 되고 있다.

망망대해를 헤쳐가는 배들이 편차없이 항행하여 목적지에 당도하자면 등대가 있고 나침판이 있어야 하듯이 인류가 삶의 향방을 바로잡고 운명개척을 위한 길을 성공적으로 헤쳐가자면 올바른 사상의 향도를 받아야 한다.

경애하는 김일성주석께서 창시하신 영생불멸의 주체사상과 그것을 심화발전시켜 나가시는  김정일총비서의 사상이론은 인류에게 삶의 목표와 신념, 향방을 가르쳐주고 있다.』라고 한 말에는 경애하는 장군님을 만민의 태양으로 우러르는 세계 진보적 인류의 흠모심이 그대로 어려있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구현하시어 「우리 민족끼리」 이념을 6.15북남공동선언의 기본정신으로, 민족공동의 통일이념으로 명시하신 6.15자주통일시대 통일사상의 창시자이시다. 그리하여 우리 민족의 통일운동은 민족자주사상,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밑에 자주의 궤도따라 힘차게 전진할 수 있게 되었다.

장군님께서는 탁월한 영도수완으로 온 민족을 하나로 단합시켜 자주통일의 한길로 이끄시는 민족대단결의 구심점이시다.

인민을 단합시킬 줄 아는 정치가만이 자기의 정치철학과 정치적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민족분열 반세기이상 불신과 대결속에 살아온 북과 남의 각계각층의 민족적 화해와 단합은 저절로 쉽게 이루어지지 않는다. 탁월한 지도자가 있어 그 누구도 넘볼 수 없는 권위와 영도력, 사람들을 자석처럼 끌어당기는 견인력으로 온 민족을 한데 묶어 세워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은 민족의 대단합을 실현할 수 있는 탁월한 영도수완을 지니신 민족대단결의 구심점이시다.

장군님은 공화국의 각계층 인민들을 인덕정치, 광폭정치의 한품에 안아 세상사람들이 한결같이 부러움을 금치 못해하는 일심단결을 이룩하시었을 뿐 아니라 뜨거운 동포애로 민족대단합의 경륜을 펼치고 계신다.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었다..

『우리는 민족적 양심을 가지고 조국통일을 위해 나서는 사람이라면 어떤 사상과 신앙을 가졌건 또 그가 자본가이건 군장성이건 집권상층에 있건 관계하지 않고 함께 손잡고 나갈 것이다. 우리는 지난날 민족앞에 죄를 지은 사람이라 할지라도 잘못을 뉘우치고 민족의 편에 돌아선다면 과거를 백지화하고 관용으로 대하며 그와 단결할 것이다.』(「김정일선집」 제14권, 351페지)

온 민족의 대단결을 위하여 사상과 제도, 계급과 계층에 관계없이 민족의 넋을 귀중히 여기고 간직하는 모든 사람,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을 다 포섭하고 단합시키는 것은 사랑의 정치가 김정일장군님의 확고한 입장이며 일관한 정책이다.

장군님께서는 노동자, 농민을 비롯한 근로대중을 지극히 사랑하신다. 그 뿐 아니라 그가 민족적 양심을 귀중히 여기고 조국통일을 지향한다면 사상과 신앙, 재산과 신분에 관계없이 넓은 도량으로 그 누구든 한품에 안아주신다.

장군님께서는 민족적 화해와 단합을 다그쳐 나가도록 하기 위해 6.15이후에만도 남조선의 수십개의 대표단과 방문단, 관광단 수천명이 공화국을 방문할 수 있는 넓은 길을 열어주시었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역사적인 평양상봉때 남측언론인들과 하신 약속을 지키시어 그해 8월 남조선신문협회 회장 최학래(「한겨레」신문사 사장)와 방송협회 회장 박권상(「KBS」사장), 「중앙일보」사장 금창태 등을 비롯한 언론사 사장들을 초청하시어 뜨거운 동포애의 정으로 만나주시고 크나큰 믿음과 사랑을 베푸시었다..

력사적인 평양상봉후 남녘의 민심은 북으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로 쏠리고 있다.

오늘 우리 민족은 그가 북에 살건, 남에 살건, 해외에 살건 관계없이 민족의 운명을 경애하는 장군님께 맡기고 장군님을 유일중심으로 민족대단합의 길에 서슴없이 나서고 있다.

김정일장군님의 따사로운 품에서 인생의 최고행운과 재생의 활로를 찾은 수많은 사람들이 그분의 넓으신 도량과 고결한 인품에 대해 한결같이 격찬하고 있다.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미주본부 고문이었던 최정렬여사는 이렇게 말하였다. 『대하는 흐린 물이건 맑은 물이건 어느 하나 물리치지 않고 다 받아들입니다. 이런 청탁병탄의 대하처럼 그가 누구든지 또 어떤 길을 걸어왔든지 탓하지 않고 모두 넓은 한품에 따뜻이 안아 진정으로 민족을 위한 보람찬 길로 이끌어주시는 위대한 사랑과 믿음의 품, 참다운 민족의 품이 우리 민족의 영수의 품입니다.』

경애하는 장군님은 태양과 같은 뜨거운 동포애로 남조선인민들에게 믿음과 사랑을 베푸시는 인덕의 정치가, 겨레사랑의 정치가이시다.

낮에는 낮대로 밤이면 밤대로 사시장철 줴기밥과 쪽잠으로 때식과 휴식을 대신하시며 온 나라를 보살피시면서도 한시도 남녘동포들을 잊지 못해하시는 분이 바로 민족의 어버이 김정일장군님이시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벌써 20년전 주체73(1984)년 9월 남조선에서 큰물피해로 수많은 사상자와 이재민이 발생하였을 때 우리는 수해를 입은 남조선이재민들에게 뜨거운 혈육의 정이 깃든 구호물자를 보내주어야 하겠습니다라고 절절히 말씀하시며 구호물자인도사업을 몸소 진두지휘하시었다..

당시 동해안지구와 평안남도일대에서 여러 부문의 사업을 현지지도하고 계시던 그분께서는 8월 31일 밤 억수로 쏟아지는 비에 젖은 남쪽하늘가를 이윽토록 지켜보시다가 한 일꾼에게 비가 자꾸 내리니 남조선인민들이 걱정됩니다, 이렇게 비가 퍼부으면 남조선에 영낙없이 큰물이 집니다, 큰물이 나면 그들이 또 고통을 당할게 아닙니까, … 밤이 깊어가면 그리움이 간절해지는가 봅니다, 남조선인민들에 대한 생각만 떠오르면 내 마음은 괴롭습니다, 조국의 분열 때문에 겪고 있는 남녘동포들의 불행은 나의 마음을 끝없이 괴롭힙니다, … 나도 그렇고 동무들도 그렇고 우리 모두 남녘동포들을 한시도 잊지 말고 조국통일을 앞당겨야 합니다, 남녘동포들을 순간이나마 잊으면 조국통일을 할 수 없습니다, 남조선이 머리에 없는 사람은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의 열정을 잃게 됩니다, 분열된 조국땅에서 사는 참된 애국자는 남녘동포들을 항상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우리 나라에서 남녘동포들의 고통을 외면한 참된 애국이란 있을 수 없습니다라고 육친의 정 흘러 넘치는 음성으로 절절하게 말씀하시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지니신 이러한 동포애는 6.15이후에도 그대로 뜨겁게 이어지고있다.

평양상봉이 있은 그해 한가위때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평양상봉에 왔다간 남측대표단일행과 남조선의 명망인사들에게 명산 칠보산에서 채취한 진귀한 송이버섯을 선물로 보내시는 은혜로운 사랑을 베푸시었다..

장군님께서는 평양상봉때 오찬회석상에서 올가을 송이버섯을 선물로 보내겠다고 하신 약속을 잊지 않으시고 이처럼 송이버섯을 선물로 보내주시었던 것이다.

이것은 이들에게만 베풀어진 동포사랑이라 할 수 없다. 그것은 남조선인민들모두에게 보내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의 손길인 것이다.

진정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이시야말로 위대한 통일사상과 탁월한 영도력, 고매한 덕망으로 온 겨레를 단합시켜 자주통일의 한길로 인도하시는 통일의 거룩한 태양이시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와 세계 진보적 인류가 그토록 높이 받들어 모시는 김정일장군님을 조국통일의 구성으로,통일태양으로 모신 것은 우리 민족의 영광이고 대행운이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은 민족과 조국통일의 운명이시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높이 받들어 모시는 그 길에 6.15공동선언의 성과적 이행과 통일민족의 창창한 내일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