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선군장정은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지키는 성스러운 애국의 길이다.

세상에 영도자가 많아도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처럼 군사를 애국과 결부시키고 열렬한 총대사랑의 힘으로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지켜내시는 그런 애국장군은 일찍이 없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나라와 민족을 위해 걸으시는 선군의 길은 위대한 헌신의 길이며 병사들에 대한 믿음과 사랑으로 수놓아진 애국, 애족, 애민의 길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헤쳐오신 선군의 길위에는 나라와 민족의 생사존망을 판가름하는 최악의 역경속에서 제국주의연합세력을 상대로 치러야 했던 준엄한 조국수호전의 나날들도 있었다.

어느해인가 금수산기념궁전을 찾으시어 어버이수령님의 영전에 인사를 드리고 나서시던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지난 몇해사이에 무수한 역사의 준령을 헤쳐오신 간고한 나날들을 회고하시며 정말 의지의 힘으로 헤쳐왔지, 의지의 힘으로…라고 무거운 심중의 말씀을 하시었다.

하많은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말씀이었다.

장군님의 이 말씀속에는 인간의 신념과 의지를 검증한 「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험한 길을 헤쳐오신 그분의 선군장정의 자국자국이 뜨겁게 어려있다.

1990년대 중엽에 조성된 엄혹한 시련, 민족의 사활이 걸려있는 이 역경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이 나날에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사생결단의 보검으로 더욱 억세게 틀어 잡으신 것은 총대였다. 장군님께서는 총대를 앞세우고 만난을 헤쳐갈 철의 신념과 의지를 더욱 굳히시었다.

내가 총대를 중시하고 선군정치를 하는 한 우리 나라는 끄떡없다!

총대로 개척된 조선혁명은 총대로 끝까지 완성하여야 한다!

오직 선군만이 어버이수령님의 위대한 한평생이 비껴있는 우리 조국의 모든 것을 지키는 길이고 빛내이는 길이며 조국의 훌륭한 내일을 담보하는 길이다.

장군님께서는 이런 신념을 안으시고 어버이수령님과 영결하신 이후 처음으로 맞이하는 주체84(1995)년 새해 첫날에 다박솔초소를 찾으시었고 끊임없는 전선시찰로 날과 달, 해를 맞고 보내시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걸으시는 선군길은 한몸의 위험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자신의 온넋과 정력을 깡그리 바쳐 조국과 민족, 인민의 운명을 지켜나가시는 애국헌신의 길이었다.

그 길은 탄탄대로가 아니었다. 구름도 머물러 쉬어간다는 철령의 굽이굽이 험난한 령길도 있었고 파도 사나운 초도에로의 바다길도 있었다. 자칫 잘못하면 천길 낭떠러지로 굴러 떨어질 수 있는 오성산의 칼벼랑길도 있었다.

주체87(1998)년 여름 어느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해발 1,000m의 험산인 오성산전방지휘소를 찾으시었다. 어느 한곳도 마음 놓고 오를 수 없는 험산을 한창 비가 쏟아지고 령길이 몹시 미끄러운 때에 찾아가신 것이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오성산시찰은 죽음을 각오한 사람을 당할자 이 세상에 없다, 최후의 승리는 우리의 것이라는 자신의 신념과 의지를 백두의 기상으로 선언한 천출명장의 뢰성벽력이었다.

그후 몇해 지난 주체90(2001)년 어느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우리 혁명이 가장 준엄할 때 자신께서는 오성산과 같은 선군의 산악에도 올랐기 때문에 오늘의 승리가 마련될 수 있었다고, 오성산이란 말만 나와도 피눈물을 삼키며 헤쳐온 길이 되새겨진다고, 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면 가슴이 미여지게 아프다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오성산과 같은 사생결단의 길을 헤치지 않으면 안되었던 우리 혁명의 선군역사를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한다고 깊은 감회속에 뜨겁게 말씀하시었다.

훗날 장군님께서는 그때의 자신의 심중을 이렇게 터놓으시었다.

사실 숨죽은 공장들과 힘겨운 생활난을 겪고 있는 인민들의 정상을 눈앞에 보면서 공장이나 농촌이 아니라 군인들을 찾아 전선시찰의 길을 이어가는 나의 가슴은 형언할 수 없이 쓰리고 아팠습니다. 그러나 나는 그때마다 지금은 그 어떤 값비싼 대가를  치르더라도 사회주의를 지키고 봐야 한다, 사회주의를 지켜내기만 하면 인민생활을 푸는 것은 문제가 아니다, 우리가 이제 승리의 통장훈을 부르게 될 때 인민들은 내가 왜 경제사정이 곤난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끊임없이 전선시찰의 길을 이어 나갔는가 하는 것을 이해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마음을 다잡군 하였습니다.

만사람의 가슴을 후덥게 하여 주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이 절절한 말씀에는 인민의 근본이익을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가장 귀중한 것으로, 그것을 지키는것을 혁명의 최고원칙으로 여기시고 역사의 온갖 풍파를 헤치시며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수호해 나가시는 장군님의 열화같은 애국의 마음이 그대로 어려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넘어보지 않으신 령길, 헤치지 않으신 배길이 그 어디에 있으랴.

이름없는 다박솔초소, 파도 사나운 외진 섬이며 푸른 하늘을 날으는 비행기의 활주로에도 김정일장군님의 거룩한 발자취가 어리어있다. 바람 세찬 고지의 령길들과 소박한 야전식탁, 병사들의 잠자리와 옷깃마다에도 장군님의 살뜰한 손길과 자애깊은 사랑이 슴배어있다.

어느해인가 한 일군이 경애하는 장군님께 왜 가시철조망을 친 최전연에까지 장군님께서 직접 나가시는 가고, 전사들을 보낼 수도 있지 않는 가고 말씀올린적이 있다.

그 일군의 이야기를 들으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조국의 안녕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일인데 위험하고 길이 험하다고 안 가서야 되겠는가, 수령님께서는 한평생 인민들을 위해 험한 길을 걸으시었지만 언제 한번 길이 나쁘다고 안 가신적이 없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었다. 그러시면서 그분께서는 나를 위한 인민들의 마음은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나는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입니다라고 겸허하게  말씀하시었다.

조국수호의 길이라면 험한 가시밭이 가로놓이고 위험한 진펄길이 막아 나서도 기어이 가야 한다는 철석의 신념과 의지가 비낀 말씀이었다.

장군님의 선군길에는 명절날, 일요일이 따로 없다. 그분께서는 명절날, 일요일의 대부분을 군영도로 보내신다.

경애하는 장군님 걸으시는 전선길에서 무적강군이 자라나고 이 무적강군이 틀어 잡은 선군총대에 의하여 사회주의가 수호되었으며 나라와 민족, 인민의 운명이 지켜졌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었다.

우리 당이 펼친 선군정치에 의하여 혁명무력이 비상히 강화되고 조국의 방선이 굳건히 다져졌으며 혁명과 건설에서 위대한 전환을 가져왔습니다.

총을 쥔 군대라고 하여 저절로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한목숨바치는 강철의 혁명대오로 되는 것은 아니다.

늘 전투복차림으로 가시는 초소마다에서 병사들의 심장을 조국수호의 애국열로 높뛰게 해주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장군님의 선군혁명영도에 의해 인민군대는 사상의 강자, 신념의 강자로 더욱 억세게 자라났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스탈린은 대포를 「전쟁의 신」이라고 하였지만 자신께서는 군인정신을 「전쟁의 신」이라고 주장한다고, 정신적 강자야말로 그 무엇으로써도 계산할 수 없는 우주의 최고강자라고, 우리 군대는 최고사령관만을 아는 세상에서 가장 강한 정신적 강자집단이라고 말씀하시었다.

이 말씀에는 사상이 투철한 자주적 인간이 얼마나 무한대한 사상정신적 위력을 지니고 있는가를 밝혀주는 귀중한 의미가 담겨져 있다.

선군정치의 위력은 다름아닌 선군총대에 의해 창조된 혁명적 군인정신의 위력이다. 혁명적 군인정신은 제국주의자들을 불안과 공포에 떨게 하는 폭탄으로, 나라와 민족을 지키는데서 사생결단의 의지를 지니게 하는 조국수호의 보검으로 작용하고 있다.

수령결사옹위, 결사관철의 정신, 영웅적 희생정신을 기본으로 하는 혁명적 군인정신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뜨거운 병사사랑에 의하여 창조되었다.

주체85(1996)년 6월 어느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쏟아지는 빗발 속을 뚫고 안변청년발전소건설장을 찾으시었다.

차에서 내리신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의 손을 일일이 잡아주시고 병사들의 열광적인 환호에 따뜻한 답례를 보내시었다. 그사이에 그분의 옷자락은 비에 흠뻑 젖어들고 있었다. 이때 한 일군이 장군님께 우산을 펼쳐드렸다. 그러자 그분께서는 군인건설자들이 비를 맞으며 그냥 서있는데 어떻게 우리들만 우산을 쓰겠는가고 굳이 사양하시며 어서 거두라고 엄하게 이르시었다.

일군들은 끓어오르는 격정을 진정할 수 없어 하며 우산을 접었다.

장군님께서는 자신께서는 찬비를 그대로 맞으시면서도 오히려 군인들이 찬비를 맞고 있는데 빨리 병실로 들여보내야겠다고, 우리 전사들이 찬비때문에 감기라도 들게 해서는 안된다고 걱정하시었다.

발전소전망대에 이르시어 발전소건설정형을 요해하신 장군님께서는 군인건설자들의 높은 충성심과 헌신성을 높이 평가하시고 나서 물길굴쪽으로 걸음을 옮기시었다.

일군들과 부대지휘관들은 그분께 굴안이 몹시 어둡고 무릎을 넘게 물이 차있다고 말씀드리며 물길굴에만은 들어가시지 말아 달라고 간청하였다.

그러나 장군님께서는 인민군전사들이 희생성을 발휘하여 건설한 물길굴인데 주저말고 들어가보자고 하시며 차에 오르시어 굴속으로 들어가시었다.

그분께서는 전조등이 비치는대로 굴의 폭과 높이도 가늠해보시고 천반도 주시해보시었으며 담벽도 살펴보시었다. 그 모든 개소들에서 군인들의 애국의 자취를 더듬어 보시는 것이었다.

「고난의 행군」시기여서 자재나 설비도, 먹을 것도 입을 것도 모두 부족한 상태에서 인간의 힘으로 100리나 되는 대형물길굴을 지심깊이 뚫는다는 것은 상상할 수없이 어렵고 방대한 일이었다.

그러나 군인건설자들은 장군님의 사랑과 믿음에서 힘과 용기를 얻고 불사신마냥 떨쳐 일어나 결사관철의 영웅적 투쟁을 벌여 나갔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을 관철하기 전에는 조국의 푸른 하늘을 보지 말자!」,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한다!」, 「죽음을 각오한 사람을 당할자 이 세상에 없다!」, 「우리는 쓰러져도 붉은기는 앞으로!」…

이런 결사관철의 구호가 군인들의 심장마다에 뜨겁게 울리었다. 뜻밖의 붕락사고로 굴속에 갇히었을 때에도 군인건설자들은 밥대신 압축공기를 달라.고 외치며 결사의 각오를 안고 함마로 암반을 까냈다.

장군님께서 주신 명령을 관철하기 전에는 죽을 권리도 없다는 신념과 의지를 지닌 결사관철의 정신, 영웅적 희생정신의 소유자들만이 발휘할 수 있는 소행이었다.

그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발전소건설에서 발휘된 혁명적 군인정신을 간부들과 당원들이 적극 따라배우도록 하여야 하겠다고, 발전소건설에 참가한 많은 군인들이 만기복무를 하고도 발전소건설을 끝내고 최고사령관에게 보고를 올리기 전에는 제대되지 않겠다고 하면서 전투를 벌였다는데 그것은 수령님의 자애로운 손길아래서 교양육성된 인민군대의 혁명적 군인정신의 발현이라고, 온 사회가 이런 혁명적 군인정신을 따라배우도록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었다.

선군시대를 대표하는 혁명적 군인정신은 이렇게 창조되었고 온 나라 인민들 속에 파급되게 되었다.

어느 나라, 어느 인민의 역사에도 군인들이 발휘한 혁명정신이 인민의 투쟁정신으로, 온 사회의 투쟁기풍으로 되는 그런 비상히 격동적인 시대적 화폭은 일찍이 없었다.

이 혁명적 군인정신에 미증유의 격변의 시대, 선군시대의 새로운 시대상이 함축되어있고 인민군대의 유례없는 사상정신적 높이와 무적의 전투력이 체현되어있다.

혁명적 군인정신의 창조과정은 곧 인민군대가 수령결사옹위군으로 강화발전되는 과정이었다.

혁명의 수뇌부는 나라와 민족의 운명이다.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하는가, 못하는가 하는데 나라와 민족의 사활이 걸려있고 흥망이 달려있다. 이것은 역사의 교훈이며 현실의 증언이다.

이러한 이유로 하여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정신이야말로 애국애족의 최고표현으로 된다.

인민군대의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정신은 최고사령관에 대한 무조건적이고 절대적인 숭배심에 기초한 가장 고결한 충성심이며 최고사령관의 신변안전을 위해서라면 날아오는 적탄도 한몸으로 막아 나서는 성새, 방패정신이며 최고사령관을 위해서 라면 적진에도 서슴없이 뛰어드는 육탄정신, 자폭정신이다.

오늘 인민군대에서 수령결사옹위는 한갖 구호나 노래로 그치지 않고 실천으로 구현되고 있다.

하늘의 불사조 길영조영웅이 발휘한 투철한 수령결사옹위정신을 통해서도 잘 알 수 있다.

비행훈련을 성과적으로 마치고 착륙체계로 이행하던 길영조영웅의 비행기에서 폭발직전의 예상치 않았던 사고가 발생하였다. 비행기에 불이 달리자마자 비행지휘소에서는 탈출명령을 내렸다. 해당한 장치만 잡아당기면 0.5초사이에 낙하산으로 탈출할 수 있었다. 그러나 길영조영웅은 수령을 보위하기 위하여 탈출하지 않고 자기를 희생하였다.

불붙는 병실에서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초상화를 모포에 감싸 안고 나와 전우들에게 넘겨주고 눈을 감은 김철영웅, 위기일발의 순간에 터지는 수류탄을 몸으로 덮어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초상화를 구원한 육탄영웅들, 귀중한 혁명유산인 항일의 혁명적 구호문헌을 지켜 온몸이 그대로 방화벽이 되어 구호나무들을 그러안은채 불사신마냥 굳어져버린 17명의 인민군군인들을 비롯하여 유명무명의 수많은 수령결사옹위의 영웅들이 끊임없이 배출되고 있다.

오늘 인민군대에서 높이 발휘되고 있는 최고사령관의 명령지시에 대한 결사관철의 정신도 인민군대의 투철한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정신의 표현이다.

결사관철은 본질에 있어서 혁명의 수뇌부의 사상에 대한 가장 견결한 옹호이고 혁명의 수뇌부의 영도에 대한 가장 절대적인 충성이며 혁명의 수뇌부의 위업에 대한 가장 철저한 수호이다.

결사관철은 오늘 인민군대의 숨결로, 모든 장병들의 생활기풍, 투쟁기풍으로 되고 있다.

최고사령관의 명령에 절대복종하며 그 어떤 어렵고 힘든 과업이 제기되어도 사소한 흥정이나 조건타발도 없이 무조건 접수하고 철저히 관철하는 것은 오늘 인민군대의 확고한 군풍으로 되고 있다.

인민군대의 총검마다에는 비겁한자야 갈라면 가라, 우리들은 붉은기를 지키리라는 불굴의 정신으로 강도 일제와 싸워 조국광복을 이룩한 항일혁명투사들의 애국의 넋이 깃들어있고 나가자 인민군대 용감한 전사들아, 인민의 조국을 지키자 목숨으로 지키자라는 결사의 투지를 안고 침략자 미제와 싸워 조국을 수호한 영웅전사들의 애국의 넋이 슴배어있다. 거기에는 또한 우리는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책동에 대해서는 티끌만한 용서도 자비도 양보도 없다, 우리의 영토, 영공, 영해를 0.001mm라도 침범한다면 가차없이 짓뭉개 버릴 것이다 라는 인민군장병들의 사생결단의 의지가 실려있다.

인민군대의 조국애, 민족애는 더없이 열렬한 것이며 한계가 없다.

눈부신 창조와 건설로 조국의 대지가 변모되고 국토의 면모가 일신되며 나라와 민족의 재부가 끊임없이 늘어나고 있는 것은 인민군대의 애국정신을 떠나서 결코 생각할 수 없는 것이다.

이렇듯 위대한 영장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되어있는 군대, 투철한 애국주의정신을 지닌 군대는 전세계에서 조선인민군밖에 없다. 무한대한 사상정신적, 도덕적 위력은 인민군대만이 가지고 있는 최대의 위력이다.

하기에 제국주의자들과 혁명의 온갖 원쑤들이 주체의 조국을 허물어보려고 별의별 책동을 다하여도 김정일장군님의 군대, 인민군병사들이 있어 적들은 조국땅의 촌토도, 나라의 풀 한포기도 건드리지 못한다. 인민군병사들을 굴복시킬 수 있는 힘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장정은 인민군대를 정치사상적으로 뿐 아니라 군사기술적으로도 튼튼히 준비된 무적의 강군으로 키워냈다.

그분께서는 1960년대 인민군대에 대한 영도의 첫 자국을 새기신 역사의 그날부터 1970년대를 거쳐 1980년대에 이르는 기간에 인민군대의 정치사상적, 군사기술적 위력을 강화하기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끄시었다.

인민군대의 위력은 곧 일당백의 위력이다. 「일당백」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1960년대에 인민군대앞에 제시하신 구호이다. 여기에는 한명의 병사가 백명, 천명의 적병을 당한다는 전설적 의미가 담겨져 있다.

일당백은 인민군대의 면모이다. 모든 인민군장병들은 일당백의 전투능력을 소유하고 있다. 인민군장병들의 일당백전투능력은 적의 수적, 기술적 우세를 물거품으로 만들어버리는 무비의 지략과 전술이며 그 어떤 대적이 덤벼 들어도 모조리 요정 내는 높은 군사기술적, 육체적 힘이다.

강의한 혁명정신과 기묘하고 영활한 전술, 전문군사기술과 백발백중의 사격술, 무쇠같은 체력의 소유자가 인민군병사들이다. 그들은 어떤 어렵고 복잡한 전투임무도 자립적으로 능숙히 수행하며 적항공모함도 요정내고 핵기지도 날려보낼 수 있는 기질과 능력을 소유하고 있다.

공화국의 국방공업은 현대전쟁에 필요한 군사장비들을 100% 자체로 생산보장하며 그 질적 구성에 있어서도 완벽한 체계로 발전하였다. 인민군대의 무장장비들은 모두 국산화되어 있어 적들이 그 성능과 위력, 그에 대처한 방도를 가늠할 수 없게 되어있다.

공화국의 국방공업은 또한 지구상의 그 어느 곳에 있는 적이라도 타격할 수 있는 강력한 타격수단을 생산보장할 수 있는 수준으로 발전하였다.

인민군대의 무장장비들은 행성의 그 어디에 있는 적도 타격소멸할 수 있게 되어있다. 인민군대의 타격에는 한계가 없으며 그 타격을 피할 자리가 이 행성위에는 없다. 미국이 떠드는 「외과수술식」타격이나 「선제타격」 등은 결코 우리 민족의 자위력을 억제할 수 없다.

인민군대야말로 위력한 공격수단과 철벽의 방어수단을 완비한 무적필승의 강군임을 여실히 보여준다.

선군이 가져온 나라의 군력은 이처럼 강하다. 적의 공중타격에도 해상작전에도 지상작전에도 강력히 대응할 수 있는 만단의 준비가 되어있다.

이에 대하여 인디아신문 「제이. 엠. 디 바라트」에 실린 글 「김정일식외교」에서는 이렇게 지적하였다.

조선에는 세계최강의 군사력이 있다. 방어능력 뿐 아니라 무비의 공격능력도 갖추어져 있다. 만지역과 발칸반도에서 제 비위에 거슬린다고 하여 폭탄과 미사일을 마구 갈겨대던 미국이 이 나라에서는 감히 선불질을 못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우리 인민군대의 필승불패의 힘에 대한 공정한 평가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자랑스럽게도 천출명장을 모시어 세계 제일의 군대를 자랑하는 긍지 높은 민족이 되었다. 나라와 민족의 운명은 이 선군총대의 위력에 의하여 굳건히 담보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