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조선사람이다!』

이것은 단순히 자기의 국적을 밝히는 말이 아니라 인간적, 민족적 존엄의 외침이다. 반만년민족사에 이 말이 오늘처럼 당당하고도 힘있게 울린 적은 일찍이 없었다.

오늘 조선사람이라는 말은 가장 높은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사는 사람들, 자기의 힘과 지혜로 기적을 낳으며 새 역사를 창조하는 인민의 대명사로 되었다.

세상에 우리 민족만큼 민족적 자존심이 강한 민족은 찾아보기 어렵다.

자존심이라고 할 때 그것은 남에게 굽힘이 없이 자기 품위를 스스로 높이 가지는 마음이다.

민족적 자존심은 자기 민족이 다른 민족보다 못하지 않으며 더 우월하다는 신념에 기초하여 발현되는 민족자주정신이다.

민족이 이러한 자존심, 자주정신을 가질 때 자기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더욱 빛내어 나가려는 비상한 각오와 의지가 생기게 된다.

민족적 자존심이 없는 민족은 자기 운명을 자주적으로 개척해 나갈 수 없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었다.

『민족적 자존심과 혁명적 자부심이 강한 민족은 불패이지만 그렇지 못한 민족은 무력합니다.』

그 어떤 지배와 예속도 허용하지 않고 자기의 자주성과 존엄을 자체의 힘으로 견결히 고수하고 빛내어 나가려는 민족자주정신이 투철한 인민, 민족적 자존심을 가진 민족이 바로 강한 인민, 강한 민족이다.

민족적 자존심과 자부심이 강한 민족은 불패이지만 그렇지 못한 민족은 무력하다는 것은 우리 민족의 역사와 현실이 입증해주는 진리이다.

동서 6,000리, 남북 4,000여리의 광대한 영토를 차지하고 강대국으로 그 위세를 높이 떨치던 고구려사람들은 그 누구도 건드릴 수 없는 높은 민족적 자존심을 가지고 있었기에 수십차례나 되는 외세의 대규모침략을 물리치고 천년강국의 영예를 빛내일수 있었다.

반면에 사대로 부패했던 이조근대사는 어떠한가.

나라의 왕비가 백주에 궁궐안에서 왜놈의 칼에 맞아 죽고 그 시체마저 불에 태워져 못가에 뿌려지는가 하면 한 나라의 왕이 다른 나라 공사관에 가서 근 1년동안이나 망명객 아닌  「망명객 」생활을 하여야 했다. 그것도 모자라 나중에는 외세에 나라를 송두리채 빼앗기고 뼈아픈 수모와 희생, 참기 어려운 착취와 약탈을 받으며 40여년세월 식민지노예살이를 강요당해야 했던 것이다.

민족적 자존심이 없는 봉건통치배들의 사대행적이 가져온 비극이었다.

참으로 한 민족에게 있어서 목숨보다 귀중한 것이 민족적 자존심이며 자부심이다.

오늘 세상사람들은 조선을 보고 『미국과 맞서는 강대한 나라』, 『빛없던 나라로부터 자주의 혜성으로 우주에 솟아오른 조선』이라고 찬탄하고 있다.

그것은 자주의 기치 높이 휘날리며 만난을 헤쳐온 우리 인민의 존엄, 조선의 위력에 대한 응당한 평가이다.

지난날 조선은 세계지도에서 빛을 잃었던 나라였다. 조선사람은 약소민족의 설음을 통탄하던 민족이었다.

그러한 우리 나라, 우리 민족이 오늘은 어떻게 세계에서 「유일초대국」으로 자처하는 미국과 맞서 언제나 이기는 강대한 나라, 강의한 민족으로 되었는가.

어떻게 되어 인공지구위성을 발사하고 핵무기를 보유한 최강국의 존엄을 떨치게 되었는가.

우리 민족이 민족적 자존심, 민족자주정신이 강한 민족으로 된 것은 위대한 수령, 위대한 영도자를 모시었기 때문이다.

자주민족, 이 신성한 부름속에 김일성주석을 위대한 수령으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위대한 영도자로 높이 모신 우리 민족의 긍지와 자부심이 있고 최상의 영예, 최강의 자존심이 있다.

침략자들의 강대한 무력앞에 낙후한 화승총을 들고 맞서지 않으면 안되었던 약소민족의 설음, 3.1의 광장과 「만국평화회의」장을 선혈로 물들인 그 피의 원한이 사무쳤던 이 땅에 그 누구도 함부로 건드릴 수 없는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워 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업적은 그 어떤 말로써도 다 칭송할 수 없다.

오늘 그 이름 만방에 떨치고 있는 자주강국, 자주민족의 존엄과 긍지는 어버이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옹호고수하시고 계승발전시켜 나가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멸의 공적과 떼여놓고 말할 수 없다.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개척하는 것도 어렵지만 그것을 고수하고 빛내어 나가는 것은 더욱 어려운 일이다.

자주위업을 압살하고 세계의 수많은 민족들과 인민들을 자기 지배하에 두려는 것은 미제를 비롯한 제국주의자들의 변함없는 최대의 야욕이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주체사상에 기초한 민족자주의 기치를 더욱 높이 치켜드시고 그 어떤 험로역경에서도 위대한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자주위업을 견결히 수호해 나가고 계신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자주는 곧 민족의 승리와 영광의 기치이고 존엄이고 보람이기에 어떤 고난과 시련속에서도 우리 인민이 모든 문제를 자신이 결정하고 자신의 힘으로 풀어 나가도록 이끌어주신다.

돌이켜보면 제국주의자들의 압살봉쇄책동에 자연재해까지 겹쳐 허리띠를 조여 매지 않으면 안되었던 「고난의 행군」의 나날 인민들이 배곯는 고생은 좀 하였지만 혁명의 총대가 그 어느때보다도 강해지고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이 수호되고 빛나게 된 것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민족자주의지와 현명한 영도의 결과였다.

비록 강토는 크지 않지만 주체조선의 지위와 위력이 얼마나 높은 경지에 올라섰으며 인민들은 시대와 역사, 후대들 앞에 얼마나 떳떳한 인민으로 되였는가.

과연 누가 20세기말의 뒤엉킨 국제정세속에서 자주조선의 진로를 개척하고 민족의 자존심과 존엄을 수호하였으며 조국과 인민, 시대와 역사앞에 영원불멸할 위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었는가.

세상에서 자주성이 가장 강한 자주강국, 자주민족으로 우리  조국과 인민을 빛내어 주시는 것은  김정일장군님의 애국업적중에서도 제일 가는 업적이다.

자기 나라와 민족을 가장 힘있고 강한 존재로 되게 하는 것은 조국과 인민에 대한 영도자의 최대의 사랑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인민의 민족적 자존심과 자부심을 더욱 높이는 것을 자신께서 조국과 인민,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영예로운 사명으로 받아들이시고 그 실현에 사색과 열정을 다 바쳐오시었다.

오늘 우리 인민이 지닌 드높은 민족적 자존심의 바탕에 놓여 있는 것은 우리 민족제일주의의 사상감정이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인민의 마음속에 조선민족의 넋을 가슴깊이 새겨주며 조선민족된 자부심, 조선민족으로서의 자존심을 높이 발양시켜 나가도록 하시기 위해 우리 민족제일주의기치를 높이 치켜드시었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고전적노작 『조선민족제일주의정신을 높이 발양시키자』를 비롯한 여러 노작들을 발표하시어 조선민족제일주의 확립에서 나서는 구체적문제들을 환히 밝혀주시었다.

우리 민족제일주의정신은 우리 민족의 위대성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 우리 민족의 위대성을 더욱 빛내어 나가려는 높은 자각과 의지로 발현되는 숭고한 사상감정이다. 우리 민족제일주의는 우리 민족이 남만 못지 않다는 높은 민족적 자존심이며 우리 민족의 운명을 남만 못지 않게 개척해 나가려는 굳은 각오이다.

어느 민족이나 자기 민족의 자랑과 긍지를 가지고 있으며 그것을 내세우고 있다.

어떤 민족은 오랜 역사를 또 어떤 민족은 역사발전의 일정한 시기에 이룩한 과학문화의 발전이나 또는 경제력의 위력을 또 어떤 민족은 산천경개의 아름다움이나 국토의 광대함 그리고 기술과 문명의 발전을 자랑으로 여긴다.

그러나 민족의 진정한 위대성은 민족의 영도자의 위대성, 당의 위대성, 민족의 지도사상의 위대성, 사회제도의 위대성에 달려있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었다.

『 ... 조선민족제일주의는 우리 수령, 우리 당이 제일이고 우리의 주체사상과 우리 식 사회주의가 제일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이며 당과 수령의 위업, 사회주의위업을 더욱 빛내어 나가려는 높은 자각과 의지입니다.』

우리 민족제일주의는 바로 우리 수령이 제일이고 우리 당이 제일이며 우리 사상, 주체사상이 제일이고 우리의 사회주의제도가 제일이라는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이며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끝까지 완성하려는 높은 자각과 의지이다.

여기에서 우리 수령제일주의, 위대한 수령을 모신 민족적 긍지와 자부심은 우리 민족제일주의정신의 근본핵이며 주되는 내용이다.

민족의 위대성은 그 민족을 이끄는 수령의 위대성에 달려있으며 인민의 미래는 수령의 현명성에 달려있다. 수령이 위대하면 작은 나라도 위대한 시대사상의 조국으로, 사상의 강국, 정치대국으로 온 누리에 빛을 뿌릴 수 있다. 이것은 우리 인민이 실지 체험을 통해 깨달은 진리이다.

우리 인민이 수천년역사에서 처음으로 맞이하고 높이 모신 위대한 김일성주석은 세계가 공인하는 절세의 위인이시고 주체의 영원한 태양이시며 인류사상 가장 걸출한 업적과 덕망을 쌓으신 위대한 수령, 위인중의 위인이시다.

태양을 떠나 지구의 존재에 대하여 생각할 수 없듯이 위대한 수령님을 떠나서 주체혁명위업과 사회주의조선 그리고 최상의 존엄과 영광으로 긍지 높은 민족의 자랑찬 오늘에 대하여 생각할 수 없다.

위대한 수령님을 민족의 태양으로 모심으로써 우리 인민은 민족수난의 치욕사를 끝장내고 민족번영의 새 시대를 마련할 수 있었으며 자기 운명을 자주적으로 빛나게 개척해 나가는 존엄 높은 인민으로, 두 제국주의강적을 타승하고 이 땅위에 주체사회주의를 일떠세운 영광스러운 인민으로 되었다.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한평생 「인민행열차」에 오르시어 인민을 위한 끝없는 사랑과 헌신의 길위에 자신의 모든 것을 깡그리 바치신 어버이수령님의 애족애민의 위대한 한생과 더불어 우리 인민은 만복을 누리며 참된 삶을 마음껏 누리는 이 세상 가장 복받은 인민으로 되었다.

하기에 우리 인민은 김일성주석을 민족의 태양으로, 위대한 수령, 자애로운 어버이로 그처럼 열렬히 흠모하고 숭배하며 주체의 영원한 태양으로 높이 받들어 모시고 있다.

오늘 우리 인민이 지닌  우리  수령제일의  긍지와  자부심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21세기의 태양, 주체혁명위업의 새시대 선군시대의 위대한 영도자로 높이 받들어 모신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이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은 어버이수령님의 특출한 영도풍모와 자질을 그대로 체현하시고 조국과 인민을 현명하게 이끄시는 천출위인이시며 민족의 존엄과 위대성의 상징이시다.

영도자의 위대성은 사상이론의 위대성, 영도의 위대성, 덕망의 위대성에서 집중적으로 나타난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은 비범한 예지와 정력적인 사상이론활동으로 인류사상사에 불멸할 만년재보를 마련하신 천재적인 사상이론가이시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께서 창시하신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종합체계화하시고 전면적으로 심화발전 시키시었다. 주체의 수령론, 주체의 사회정치적 생명체론, 주체의 사상론, 주체의 선군정치론 등은 그이께서 주체사상을 현시대발전의 요구에 맞게 심화시키고 풍부화하신 사상이론들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비상한 탐구력과 특출한 사색력, 천리혜안의 통찰력과 명철한 분석판단력, 뛰어난 저술력으로 정치와 경제, 사상과 문화, 군사는 물론 과학과 기술에 이르기까지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제기되는 이론실천적 문제들에 독창적이며 과학적인 해명을 주시여 나라와 민족의 운명, 인민의 운명을 자주적으로 개척해 나갈 수 있는 위력한 사상이론적 무기를 마련하시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지난 수십여년간 집필발표하신 저서들은 그 저술량에 있어서 헤아릴 수 없이 방대하며 그 하나하나가 다 이론실천적 가치와 의의가 큰 불후의 고전적명작, 명저들이다.

인류정치사, 노동계급의 혁명운동사에 경애하는 장군님과 같이 탁월한 사상이론적 업적을 쌓은 위대한 사상이론가, 정치가는 없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이시야말로 참다운 애국애족의 사상인 주체사상을 전면적으로 심화발전시켜 나라와 민족의 운명개척의 길을 밝혀주시는 희세의 철학가, 사상이론의 영재이시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은 사상이론의 대가이실 뿐 아니라 영도의 거장이시며 백전백승의 천하제일장군, 만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돌이켜보면 조국과 민족,  인민을 위한  경애하는 장군님의 혁명영도의 나날은 탁월하고  세련된 정치지도자, 위대한 영도의 거장으로서의 장군님의 위인적 자질과 능력이 남김없이 과시된 역사의 나날이었다.

오늘 공화국이 겹쌓이는 난관과 시련을 과감히 이겨내며 빛나는 승리의 한길로만 줄달음쳐 나가고 있는 것은 전적으로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영도의 결과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제국주의연합세력의 발악적인 고립압살책동을 짓부수고 인민대중중심의 주체사회주의를 옹호고수하시고 빛내이시었으며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휘황한 앞길을 열어놓으시었다.

선군의 위력으로 사생결단의 반미대결전에서 백승을 떨치시고 우리 민족끼리 통일의 활로를 열어 나가는 6.15자주통일의 새시대를 안아오신 경애하는 장군님이시야말로 온 세계에 지각변동을 가져올만큼 거대한 특대사변들을 일으키시는 「장군형의 정치가」, 「명장중의 명장」, 「불세출의 영웅」이시다.

김정일장군님은 인민을 제일로 사랑하시는 자애로운 인민의 어버이이시다.

정치지도자에게 있어서 고매한 인덕은 필수불가결의 풍모이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이민위천」의 좌우명을 그대로 이어받으시어 인민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헌신으로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바쳐가고 계신다.

김정일장군님처럼 인민을 열렬히 사랑하시는 분, 인민을 위한 길에 자신을 깡그리 바쳐가시는 그러한 영도자는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다.

사람들은 흔히 태양을 위대함과 헌신의 상징으로 말하군 한다. 자신을 불태워 만물의 생명을 살펴주는 태양.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은 하늘의 태양보다 더 뜨거운 헌신으로 인민들의 행복한 삶을 보살펴주고 꽃펴 주시는 인간사랑의 위대한 태양, 만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얼마나 위대한 분이신가 하는 것은 그이를 칭송하여 만민이 드린 호칭이 무려 1,200여가지나 된다는 이 하나의 사실만으로도 충분히 알 수 있다.

참으로 어버이수령님을 주체의 영원한 태양으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21세기의 태양으로 받들어 모신 우리 민족은 대를 이어 수령복을 누리는 복받은 민족이다.

이러한 긍지와 자부심을 떠나서 우리 당, 우리 사상, 우리 제도, 우리 군대가 제일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에 대하여 생각할 수 없다.

참으로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밝혀주신 「우리 수령제일주의」는 우리 민족이 지닌 긍지와 자부심의 근본핵이며 민족의 위대성을 더욱 빛내어 나가려는 자각과 의지의 원동력이다.

역사에는 김정일장군님과 같이 민족의 위대성을 수령의 위대성과 직접 결부시키고 「우리 수령제일주의」를 내세운 정치가, 참다운 애국자는 일찍이 없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우리 민족제일주의를 제시하시었을 뿐 아니라 그를 빛나게 구현하기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끄심으로써 우리 인민모두를 세상에서 민족적 자존심이 가장 강한 인민으로 키우시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혁명과 건설의 주체인 인민대중이 민족의 우수성, 위대성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민족의 넋과 정기를 빛내어 나가도록 하는 것을 민족성을 살려 나가기 위한 투쟁의 기본고리로 보시고 여기에 커다란 힘을 넣으시어 민족성개화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열어놓으시었다.

온 나라의 남녀노소가 노래 『내 나라 제일로 좋아』를 즐겨부르는데서 볼 수 있는 것 처럼 오늘 그 누구라 할 것 없이 조선민족으로 태어난 것을 더없는 긍지와 자랑으로 여기고 있다.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이 위대한 수령을 모시고 위대한 당의 영도를 받으며 우월한 사회주의제도에서 살며 일하는 우리 민족이 제일이라는 높은 자존심과 자부심을 간직하고 조국의 부강발전과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위한 투쟁에서 민족의 존엄과 슬기를 떨치고 있다.

한 비전향장기수는 이렇게 말하였다.

『외세에 자주권과 존엄을 짓밟히우며 식민지약소민족으로 버림받던 우리 민족이 오늘은 이 세상 가장 위대한 수령을 높이 모신 태양민족으로, 그 어떤 원쑤도 감히 건드릴 수 없는 자주민족으로 존엄을 떨치고 있으니 이 어찌 극적인 전환이라 하지 않을수 있겠는가.』

세월이 흐를수록 우리 겨레는 조선민족의 위대성을 더욱 깊이 절감하고 있으며 조선민족된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있다.

우리는 이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당당히 우리 민족제일주의를 내세우고 있다. 우리 민족제일주의는 결코 과장이나 허세가 아니다. 우리 민족제일주의는 민족자주성의 발현이지 민족배타주의가 아니며 애국애족의 이념이지 국수주의가 아니다.

우리 민족제일주의는 민족의 오늘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일뿐아니라 민족의 휘황한 내일에 대한 확고한 믿음이다.

우리 민족제일주의에 내 민족이 사는 내 나라를 세상에서 으뜸 가는 나라로 전변시키려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확고부동한 결심과 애국의지가 집대성되어있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치켜드신 우리 민족제일주의는 역사상 처음으로 민족의 자존심과 자부심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 세우게 한 민족자주정신의 원천이다.

우리 민족제일주의는 민족적 자존심과 운명의 기발이다. 이 기발을 들면 민족이 살고 이 기발을 내리우면 죽는다.

우리 민족제일주의는 민족운명개척의 생명선이며 필승의 무기이다.

강한 민족적 자존심, 애국애족의 민족제일주의정신으로 충만된 인민이 발휘하는 힘은 핵무기보다 더 위력하다.

절세의 애국자이신 김정일장군님을 높이 모신 우리 민족은 세상에서 제일 강한 민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