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애는 올바른 사상을 이념적 기초로 하고 그를 구현해 나갈 때 참다운 것으로 될 수 있다.

역사에는 애국의 길에서 선혈을 뿌리며 청춘도 생명도 서슴없이 바친 사람들도 많고 나라를 위하여 피땀을 바쳐가며 귀중한 재부를 남긴 사람도 수없이 많다.

하지만 그들가운데 적지 않은 사람들은 올바른 지도사상을 가지지 못하고 애국의 참다운 의미를 깨닫지 못하였던 탓으로 하여 나라를 위하여 피를 뿌리고 쓰러지면서도 진정한 애국의 길을 걷지 못하였다.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항일무장투쟁을 조직영도하시기 이전시기 우리 나라의 반일민족해방투쟁사만 놓고보아도 남다른 조국애를 지니고 애국의 제단위에 목숨도 서슴없이 바친 애국지사들이 수없이 많다.

그러나 그들은 올바른 지도사상을 가지지 못한탓에 어떤 사람들은 열강들의 힘을 빌어 나라를 찾아보려고 하고 또 어떤 사람들은 개인테러의 방법으로 나라의 독립을 이룩해 보려고 하다나니 빼앗긴 나라를 찾기 위한 투쟁에서 성공할 수 없었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역사상 처음으로 진정한 애국의 이념은 주체사상이며 따라서 주체사상을 구현하기 위한 투쟁이야말로 최고의 애국으로 된다는 귀중한 사상을 제시하시고 그것을 빛나게 실현해 나가심으로써 참다운 조국애의 숭고한 모범을 창조하시었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었다.

『나는 애국에 대하여 말할 때 주체에 대하여 생각하게 됩니다. 우리의 애국은 우리 당과 인민이 높이 치켜 들고 나아가는 주체의 기치로 하여 더욱 빛나고 있습니다.

주체사상은 사람이 모든 것의 주인이며 모든 것을 결정한다는 사람중심의 철학적 세계관으로서 인민을 가장 귀중히 여기고 끝없이 사랑하는 애민사상인 동시에 나라의 자주성과 민족의 존엄을 생명처럼 귀중히 여기고 빛내이며 조국의 융성번영을 이룩해 나가려는 애국애족의 사상입니다. 인류사상사에 주체사상처럼 조국과 인민을 사랑하는 애국적인 사상은 없었습니다. 주체는 애국의 상징이며 그 집대성입니다. 주체사상은 세상에서 사람을 가장 귀중히 여기고 사랑하는 사상인 것만큼 나라와 민족도 가장 열렬히 사랑하는 사상입니다. 주체사상이야말로 사람을 제일 귀중히 여기는 최고의 인도주의이며 조국과 인민을 가장 열렬히 사랑하는 최고의 애국주의입니다.

주체는 애국이고 애국은 주체입니다.』

주체는 애국이고 애국은 주체!

조국애에 대한 심오한 철학적 해명이 담겨지고 뜨거운 애국의 넋이 어린 말씀이다.

여기에는 애국의 이념은 무엇이고 조국과 민족을 위한 참다운 애국의 길은 어디에 있는가에 대한 대답이 있다.

사람들은 자기 부모, 자기 고향을 귀중히 여기듯이 하나의 핏줄과 언어, 문화로 이어진 자기 조국과 민족을 사랑한다.

진정한 애국은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지키는 것을 애국의 근본으로 삼는데 있으며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모든 것을 다 바치는데 있다.

사람중심의 철학사상인 주체사상은 인민을 가장 귀중히 여기고 끝없이 사랑하는 애민사상인 동시에 나라와 민족의 존엄을 귀중히 여기고 빛내일 수 있게 하는 애국애족의 사상이다.

한마디로 말하여 주체는 애국이고 애국은 주체이다.

주체야말로 나라의 자주권을 지키고 민족의 존엄을 고수하게 하는 애국의 기치이며 조국의 자주적 발전을 이룩해 나가게 하는 민족번영의 보검이다.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개척하기 위한 투쟁에서 모든 문제를 우리 인민의 자주적 요구와 이익에 맞게, 우리 인민자체의 힘으로 그리고 우리 나라의 역사적 조건과 구체적 실정에 맞게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풀어나가는 여기에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애국주의의 숭고성이 있다. 또한 여기에 장군님의 애국주의가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지키고 융성번영하는 조국건설을 추동하는 무비의 정신력으로 되는 근거가 있다.

역사에는 수많은 정치가, 위인들이 지닌 애국의 이념에 대하여 전해 오고 있지만 경애하는 장군님과 같이 애국주의를 주체사상과 결합시켜 인민대중의 자주적 지향과 이념, 주체성과 민족성을 구현한 참다운 애국주의로 승화시킨 위인은 그 어디에도 없었다.

김정일장군님께서 주체사상을 애국의 근본이념으로 간직하신지는 이미 오래전부터이다. 세월을 거슬러올라가보면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일찌기 주체사상을 애국의 넋으로 가슴속깊이 새기시었다.

그이께서 만경대혁명학원에서 생활하시던 시기에 「김일성장군의 약전연구소조」를 내오게 하시고 지도해 주신 사실이 그 하나의 실례이다.

김일성장군의 약전』에는 전설적 영웅이시며 민족의 태양이신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일찍이 혁명의 길에 나서신 때로부터 항일혁명투쟁을 조직영도하시어 조국을 해방하시고 새 조국건설을 현명하게 이끄신 불멸의 업적이 수록되어있었다. 수령님의 혁명역사는 주체의 원리를 발견하시고 조선혁명실천에 구현하여 승리를 이룩해온 참다운 애국의 역사이다.

김일성장군의 약전』을 학습하시면서   어버이수령님이시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절세의 애국자이시라는 것을 심장깊이 느끼신 김정일장군님께서는 학원원아들에게 수령님의 위대성을 깊이 인식시키도록 하여야 하겠다고 생각하시었다.

그리하여 그분의 직접적인 발기와 관심속에 주체42(1953)년 2월 10일 학원원아들을 모두 망라하는「김일성장군의 약전연구소조」가 결성되었다.

「김일성장군의 약전연구소조」의 결성의 목적은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혁명역사에 대한 학습을 강화하여 수령님의 혁명사상과 영도의 현명성, 고매한 덕성을 따라배워 원아들을 참다운 애국의 길로 이끌어나가는데 있었다.

김정일장군님께서  무으신 「김일성장군의 약전연구소조」는  불타는   애국의  열정과 헌신으로 일관된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역사를 통하여 수령님의 혁명사상과 혁명업적, 고매한 덕성을 따라배우는 첫 혁명역사연구소조였다. 이때로부터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역사를 조직적으로, 체계적으로 학습하는 사업이 시작되게 되었다.

역사에는 인류의 정신영역에 커다란 영향을 준 사조들도 적지 않게 출현하였고 또한 그것을 계승한 사상가, 이름난 위인들도 많았다. 그러나 그 어느 역사에도 10대의 초년기에 사상의 진리성을 애국과 결부시키고 목적의식적인 계몽활동을 진행한 위인은 없었다.

김정일장군님의 애국주의는 이처럼 어린시절부터 주체사상을 애국의 근본이념으로 체득하신 것으로 하여 비길데없이 숭고하고 빛나는 조국애로 빛나고 있다.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을 조국과 민족을 위하는 애국의 이념으로 받아안으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주체사상을 심화발전시키시고 구현하기 위해 끝없는 사색과 심혈을 바쳐가시었다. 경애하는 장군님에 의하여 주체사상은 민족의 앞길을 휘황히 밝혀주는 참다운 애국의 이념, 만인공유의 애국사상으로 빛나고 있다.

「주체사상에 대하여」, 「주체철학의 이해에서 제기되는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주체의 혁명관을 튼튼히 세울데 대하여」, 「주체철학에 대한 올바른 관점과 이해를 가질데 대하여」, 「주체철학은 독창적인 혁명철학이다」 등  주체사상에   대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불후의 고전적 노작들 하나 하나에는 인간사랑, 인민사랑, 겨레사랑이 뜨겁게 맥박치고 있다.

이처럼 조국과 인민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지니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불멸의 주체사상을 전일적으로 체계화하고 심화발전시켜 자주시대의 만인신봉, 만인공유의 사상으로 확고히 전환시키시었다.

우리 인민의 심장에서 높이 뛰는 주체의 피는 애국의 피이고 우리 인민이 높이 든 주체의 기치는 애국의 기치이며 우리 인민이 폭풍과 격랑을 헤치면서 민족번영의 미래에로 나아가는 주체의 항로는 애국의 항로이다.

이것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철의 신념이고 애국의 의지이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었다.

『주체사상은 우리 혁명과 우리 민족의 생명입니다. 주체사상이 가리키는 길을 따라 나아갈 때 우리 혁명은 승승장구하고 우리 민족은 끝없이 번영할 것입니다.』

우리 조국을 주체사상이 전면적으로 구현된 주체의 조국으로 끝없이 빛내일 원대한 구상을 지니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혁명활동의 전기간 주체사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시고 혁명과 건설에 전면적으로 구현하기 위하여 모든 것을 다 바쳐오시었다.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강령 선포,『사상도 기술도 문화도 주체의 요구대로!』 구호의 제시, 인덕정치, 광폭정치의 실현 등 김정일장군님의 혁명활동은 주체사상으로 일관되어있다. 평양시에 웅장하게 건립되어 온 누리를 밝히며 타오르는 주체사상탑의 봉화에도 주체를 애국의 기치로 틀어쥐고 나가시는 김정일장군님의 신념과 의지가 빛발치고 있다.

주체성, 이것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높이 모신 우리 민족의 특출한 우수성이며 불패의 위력이다.

울밑에 핀 봉선화를 붙잡고 망국을 통탄하던 약소민족의 슬픔은 먼 과거의 일로 되었다. 오늘의 조선민족은 만난을 이겨내고 마침내 21세기 강성대국건설의 포문을 연 강대한 민족이다.

조선민족의 주체성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에 의하여 이 세상 그 어떤 힘으로도 꺾을 수 없는 최강의 기질로 되었다.

오늘 제국주의세력은 핵무기를 휘두르며 다른 나라와 민족들을 예속시키려고 발광하고 있다. 이 준엄한 대결전에서 민족의 존재를 지키고 번영을 이룩할 수 있는 비결은 무엇인가.

그것은 그 어떤 물질적 재부나 현대적 무기가 아니라 민족의 의지력, 민족의 주체성이다.

주체성이 강한 민족은 솟구쳐오를 수 있지만 주체성이 나약한 민족은 노예가 된다.

이것은 장구한 인류사와 파란많은 20세기를 뒤돌아보고 희망찬 21세기를 내다보며 우리 민족이 터치게 되는 귀중한 역사의 총화이다.

주체사상은 우리 민족을 구원하고 그 지위를 최상의 경지에 끌어올리었으며 민족적 융성번영의 대전성기를 펼치었다.

주체사상으로 하여 우리 나라는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으로 빛을 뿌리게 되고 우리 민족은 위대한 지도사상을 가지고 살며 투쟁하는 위대한 민족으로 영광떨치게 되었다.

역사와 현실은 주체사상이야말로 나라와 민족을 위한 애국애족의 이념이며 참다운 애국의 길은 주체에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주체사상을  애국의  이념으로  제시하시어 우리 민족을 영광의 상상봉에 올려세우고 세상에서 가장 존엄있는 민족으로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은 진정 민족의 어버이, 절세의 애국자이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