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88(1999)년 9월 14일이었다.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자강도현지지도의 길에 화평군에서 건설한 부남청년발전소를 찾아주시었다.

발전소에 이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발전소주변이 아주 깨끗하고 경치가 좋다고, 발전소를 묘한 자리에 건설하였다고, 멋있다고 치하해 주시었다.

그분께서는 발전소의 생산정형과 군의 전기화실태에 대하여 요해 하시다가 군이 아직 전기화를 완전히 실현하지 못하였다는 보고를 받으시고는 군의 책임일꾼들에게 살림집전기난방을 꼭 해야 한다고, 그것까지 하는 것이 동무들의 투쟁목표라고, 전기난방도 하고 전기목욕탕까지 꾸려놓아 인민들이 겨울에 뜨뜻하게 지내도록 하는 것이 기본이라고 가르쳐 주시었다.

그러시고는 우렁우렁한 음성으로 5점채점법으로 하면 여기는 아직 3점밖에 안됩니다, 살림집들까지 전기난방을 하여야 5점이 될 수 있습니다라고 말씀하시었다.

농촌전기화를 실현하는데서 만족하기에는 아직 이르다는 뜻깊은 말씀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