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 겨레는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장군님을 높이 모시어 더욱 위대한 민족으로 되고 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었다.

김정일동지에 대하여 나만큼 잘 아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는 정치에서 노숙하며 군사에서 비범하고 경제와 문화에 박식하며 외교에서 원숙하며 인간적으로 다정한 위대한 영도자입니다.』

경애하는 장군님은 무엇보다도 독창적인 사상이론으로 시대와 민족, 인민대중의 앞길을 밝히시는 천재적인 사상이론가이시다.

그분께서는 비상한 탐구력과 정력으로 주체사상의 원리를 종합체계화 하시는 불멸의 사상이론적 업적을 이룩하시었다.

그분께서는 불후의 고전적 노작 「주체사상에 대하여」를 집필하시어 주체사상의 창시, 주체사상의 철학적 원리, 주체사상의 사회역사원리, 주체사상의 지도적 원칙, 주체사상의 역사적 의의를 명철하게 정식화, 체계화하시었다.

그분께서는 또한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혁명사상을 주체의 사상, 이론, 방법의 전일적인 체계로 정식화하심으로써 현시대와 영원한 미래시대의 지도사상, 지도이론, 지도방법으로 정립하시는 탁월한 사상이론적 공헌을 하시었다.

그분께서는 현시대와 자주성을 위한 투쟁발전의 요구에 맞게 새로운 원리와 명제들로 주체의 사상, 이론, 방법의 모든 내용들을 새롭게 심화시키시고 전면적으로 발전풍부화시키시었다.

특히 그분께서 위대한 수령님의 선군사상을 계승하시어 그것을 오늘의 현실적 조건에 맞게 심화발전시키시어 선군시대를 열어놓으신 것은 특출한 사상이론적 공적으로 된다.

김정일장군님의 불멸의 사상이론적 공적은 그분의 천재적인 사상이론적 예지와 떼어놓고 생각할 수 없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생전에 경애하는 장군님의 비상한 예지를 두고 이 세상 그 어디에도  김정일동지와 같이 비범한 예지를 지니고 여유작작하게 정치를 하는 영도자는 없다고 자주 말씀하시었다.

수령님께서는 어느해인가 일꾼들에게 영도자가 성공적인 정치를 하려면 비범한 예지를 지녀야 한다고,
김정일동지는 비범한 예지를 지니고 있다고, 자신께서는 김정일동지가 하는 말을 듣거나 그의 논문을 읽을 때마다 그의 비범한 예지에 대하여 늘 감탄하곤 한다고 말씀하시었다.

그러시고는 김정일동지의 예견성은 오늘뿐아니라 내일의 먼 앞날까지도 내다보는 천리혜안의 예견성이며 종합과 분석, 추리로 얻어지는 과학적인 예견성이라고, 김정일동지의 비범한 관찰력과 통찰력, 분석력과 판단력, 과학적인 예견성의 명중성은 그의 특출한 천품이라고 말씀하시었다.

경애하는 장군님은 희세의 정치가이시다.

지난 세기 60년대부터 오늘에 이르는 40년이라는 장구한 기간 그분께서는 세인을 놀래우는 위대한 혁명영도업적을 이룩하시었다.

그분께서는 천리혜안의 선견지명과 놀라운 조직동원력, 완강한 혁명적 전개력으로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건하신 당과 혁명무력을 주체의 혁명위업완성의 강력한 무기로 튼튼히 꾸리시었으며 그에 기초하여 공화국인민들을 그 어떤 난관과 시련도 과감히 뚫고 나아가는 사상의 강자, 신념의 강자로 억세게 키워주심으로써 조선을 사상의 강국, 정치의 대국, 군사의 강국으로 누리에 찬연히 빛을 뿌리게 하시었다.

그분께서 세계정치사에서 처음으로 되는 독창적인 선군정치를 펼치시어 조국과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수호하시고 인류의 자주위업의 앞길을 밝혀주신 것은 그분의 특출한 정치실력을 잘 보여주는 것이었다.

오성산과 대덕산, 1211고지와 초도방어대, 판문점 등 최전연, 최전방초소에로 끊임없이 이어진 간고하면서도 성스러운 현지지도의 길은 바로 선군혁명영도의 위대한 역사로 빛나는 불멸의 노정이다.

선군혁명영도의 길에서 역사의 준엄한 시련과 난관을 이겨내고 역경을 순경으로, 화를 복으로 전환시켜 민족번영의 새 역사가 창조되었으며 6.15자주통일의 새시대가 펼쳐지게 되었다.

이 땅에 찬연히 수놓아진 세기적인 변혁과 사변은 선군의 열풍으로 새로운 민족사를 창조해 가시는 그분의 무비의 정치실력을 과시하는 장엄한 역사적 화폭이다.

경애하는 장군님은 천출명장이시다.

그분께서는 군사를 국사중의 국사로 내세우고 그것을 모든 사업에 선행시키시어 인민군대를 사상의 강군, 일당백의 강군으로 키우시었으며 온 나라를 난공불락의 요새로 전변시키시고 국방공업의 위력을 비할바없이 높이시었다.

그분께서는 불패의 군사적 위력에 의거하시어 핵문제를 둘러싼 조미대결전에서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반북고립압살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수고 연전연승을 이룩해 나가고 계신다.

이것은 구상은 통이 크게, 작전은 대담하게, 판단은 정확하게, 결심은 단호하게, 배짱은 드세게, 타격은 무자비하게 하시는 장군님의 영장적 기상과 기질과 떼어놓고서는 결코 생각할 수 없는 것이다.

경애하는 장군님은 위대한 영도예술가이시다.

그분께서는 아무리 복잡한 정황속에서도 중심고리를 찾아내고 제때에 적중한 결심을 내리시는 명철성과 결단성, 통이 크고 완강한 전개력과 대담한 실천력, 한점의 불꽃으로 온 나라에 혁신의 불길을 지펴 새로운 대고조를 일으키시는 조직력 등 수령님의 영도풍모를 그대로 이어받으시어 창조와 건설에서 끊임없는 비약을 이룩해 가신다.

그분께서는 모든 것을 우리 식대로 풀어나가신다. 다시말하여 모든 문제를 주체적 입장에서 창조적으로 풀어나가신다.

그분께서는 정치도 우리 식으로 하고 경제와 문화도 우리 식으로 발전시키며 국방도 우리 식으로 강화하여 나가신다.

그분께서는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는 것을 새 세기에도 변함없이 들고 나가야 할 전략적 구호로 제시하시고 우리 겨레를 번영과 통일에로 현명하게 이끌고 계신다.

경애하는 장군님은 온 겨레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무한대한 도량과 넓은 포옹력, 한없이 너그러우신 성품, 인간에 대한 무한한 사랑과 믿음, 조국과 인민에 대한 끝없는 헌신성, 이 모든 것은 만사람을 끝없이 매혹시키고 따르게 하는 장군님의 위인적 풍모이다.

바로 이러한 위인적 풍모를 천품으로 지니신 장군님이시기에 그분께서는 위대한 사랑과 믿음의 정치, 인덕정치로 온 사회를 일심단결된 하나의 대가정으로 만드신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며 온 겨레를 한품에 안아 민족의 화해와 단합, 통일의 길로 따뜻이 이끌어주시는 민족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경애하는 장군님은 온 세계 자주화위업발전에도 불멸의 공헌을 하시는 위대한 영도자이시다.

장군님께서는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시대적 요구와 좌절된 사회주의를 재건하려는 혁명적 당들의 절박한 요구를 헤아리시고 현시대의 사회주의운동의 강령인 「사회주의위업을 옹호하고 전진시키자」라는 평양선언이 채택발표되게 하시었으며 고전적 노작 「사회주의건설의 역사적 교훈과 우리 당의 총노선」, 「혁명적 당건설의 근본문제에 대하여」를 발표하시어 이전 소련과 동유럽사회주의나라들에서의 사회주의붕괴의 원인과 교훈을 심오하게 분석하시고 사회주의재건의 길과 방도들을 명시하여 주시었다.

그분께서는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사회주의에 대한 훼방과 관련하여 고전적 노작「사회주의에 대한 훼방은 허용될 수 없다」를 발표하시어 반사회주의책동을 사상이론적으로 격파하시었다. 그리고 「사회주의는 과학이다」라는 역사적 노작을 발표하시어 사회주의위업의 본질과 정당성, 그 승리의 필연성을 명시하여 주시었다.

그분께서는 블록불가담운동을 인류역사발전의 위력한 추동력으로 규정하시고 이 운동의 근본목적과 기본원칙, 활동방향과 방도들을 명시하시어 블록불가담운동의 발전을 힘있게 추동하시었다.

참으로 경애하는 장군님은 사상이론의 영재, 탁월한 정치가, 영도의 천재, 천출명장, 민족과 인민의 위대한
어버이이시며 민족과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인류의 자주위업을 승리에로 이끄시는 21세기의 태양이시다.

이렇듯 위대한 영도자를 모신 것은 우리 겨레의 대행운이다.

영도자가 위대하여 오늘 우리 겨레의 존엄과 영예는 더욱더 높아지고 있다.

인민군대가 강하여 우리 인민이 강하고 우리 인민이 강하여 우리 민족이 강한 것이다.

위대한 선군정치는 군대와 인민을 강자로 키우는 요람이다.

선군정치하에서 인민군대는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의 제1선대오로, 정예화된 백두산혁명강군으로 자라났다.

인민군대는 나라를 지키는 일은 물론 나라를 건설하는 일도 다 맡아 수행하는 혁명의 믿음직한 주력군으로 되고 있다.

인민군대는 선군정치의 요구에 맞게 혁명과 건설의 모든 면에서 사회의 본보기가 되고 인민의 거울이 되며 혁명대오의 기수가 되고 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인민군대를 본보기로, 거울로 하여 인민의 풍모를 일신시키시었다.

오늘 공화국북반부인민들은 사상정신을 지니어도 인민군대에서 창조된 수령결사옹위정신과 결사관철의 정신, 영웅적 희생정신과 같은 혁명적 군인정신을 지니고 기질을 체득하여도 인민군대의 전투적 기질을 체득하며 일을 하여도 인민군대의 투쟁기풍으로 일하고 문화를 꽃피워도 선군문화를 꽃피우는 가장 혁명적인 인민으로 되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대성은 오늘 남조선인민들과 해외동포들에게도 커다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주체89(2000)년 6월에 있은 북남수뇌상봉은 남조선과 해외동포들에게 경애하는 장군님의 걸출한 위인상을 깊이 심어준 역사적 계기였다.

오랜 기간 북에 대해 왜곡과 비방선전만 들어오던 남조선인민들은 평양수뇌상봉의 역사적 현장을 통하여
장군님의 위인상에 완전히 매혹되게 되었으며 세계의 어느 위인도 따를 수 없는 그분의 거룩한 풍모를 우러르며 민족의 유일한 대표자로, 조국통일의 구성으로 공인하고 높이 받들게 되었다.

오늘 김정일장군숭배열풍은 온 남녘땅을 휩쓸고 있다.

남조선인민들과 해외동포들은 지금 위인을 숭배하여도 장군님을 숭배하고 위인의 사상을 신봉해도 장군님의
선군사상을 신봉하며 위인의 식을 본따도 장군님의 식을 본따고 위인의 멋을 받아들이어도 장군님의 멋을 받아들이고 있다. 이것은 그 무엇으로써도 막을 수 없는 민심으로 되고 있다.

이처럼 우리 민족이 위대한 것은 수령이 위대하고 영도자가 위대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영도자의 위대성은 현시기 우리 민족의 위대성의 원천, 우리 민족제일주의의 원천으로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