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69(1980)년 1월 어느 날이었다.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완공단계에 있는 창광원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나오시기를 기다리는 일꾼들속에는 장군님의 부르심을 받고 온 각 도당책임비서들도 있었다.

이윽고 창광원에 도착하신 장군님께서는 일꾼들의 인사를 받으시다가 도당책임비서들이 서있는 것을 보시었다.

그분께서는 그들을 향해 이번에 촌사람들이 평양에 올라왔던김에 새로 건설한 목욕탕이나 구경하고 돌아가지라고 하시며 환히 웃으시었다.

일꾼들도 따라 웃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웃음어린 말씀에는 각 도들에도 창광원과 같은 현대적인 목욕탕을 건설하여 인민들이 이용하게 하라는 숭고한 뜻이 깃들어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