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사람들은 경제와 기술이 발전하여야 민족을 자랑할수 있는것으로 생각하는데 그것은 민족을 자랑할수 있는 한 분야에 지나지 않는다.

개별적분야에서의 자랑은 어느 민족에게나 다 있을수 있다. 산천이 아름다와 자랑하는 민족도 있고 고대문화를 가지고 자부하는 민족도 있다.

그러나 개별적분야에서의 자랑거리를 가지고 민족제일주의영예를 지닌다고 말할수 없다.

민족제일주의영예를 지니자면 사회생활의 기본분야를 비롯한 여러 분야에서 자랑할만 한 특출한 성과가 있어야 한다.

정치, 군사, 경제, 문화 등 사회의 모든 분야에서의 비범한 성과는 위대한 수령의 영도를 떠나서는 결코 생각할수 없다.

위대한 수령을 모시지 못한 민족은 오랜 역사를 통해 이루어진 민족의 우수성을 세대와 세대를 이어 빛내여나갈수 없다.

민족의 위대성은 곧 탁월한 수령의 위대성이다.

수령은 사회정치적집단의 최고뇌수이며 그 생명의 중심으로서 민족의 운명개척에서 결정적역할을 한다.

위대한 수령은 역사적으로 형성된 민족의 우수성을 계승발전시킬뿐아니라 창조와 건설,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새로운 민족적우수성을 창조하고 구현하여 민족을 더욱 빛내인다.

걸출한 수령에 의해서만 민족의 운명이 개척되고 민족자주위업이 승리적으로 전진하게 된다는것은 역사에 의하여 검증된 진리이다.

영토도 크지 않고 인구도 많지 않은 우리 민족이 일찍부터 세계가 우러러보는 존엄높은 자주민족으로 이름떨쳐온것은 수천년역사에서 처음으로 맞이하고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영도를 받아왔기때문이다.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었다.

『우리 수령님은 사상이론적예지와 영도력과 덕성에 있어서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뛰여난 천품을 지니고계십니다. 역사에는 남다른 품격과 자질로 하여 이름을 날린 위인이 적지 않았지만 우리 수령님처럼 뛰여난 품격과 자질을 겸비한 위인은 없었습니다. 경애하는 김일성동지는 위인이 지닐수 있는 모든 품격과 자질을 가장 숭고한 높이에서 체현하고계시는 걸출한 위인이십니다. 그렇기때문에 세상사람들은 우리 수령님을 인류가 낳은 위인중의 위인이시라고 높이 칭송하고있습니다.》(《김정일선집』 13, 29~30페지)

위대한 수령님은 사람중심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어 자주시대를 개척하신 위대한 사상이론가이시었다.

그이께서는 역사상 처음으로 사람이 모든것의 주인이고 모든것을 결정한다는 사람중심의 철학적원리를 발견정식화하시고 모든것을 사람을 중심으로 생각하고 사람을 위하여 복무하게 하는 사람중심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었다.

주체사상은 인간의 운명이 그 어떤 신비적요인이나 개인의 의지, 물질경제적요인에 의하여 결정된다고 보던 사상, 다시말하여 인간의 운명을 결정하는 요인을 인간밖에서 찾던 세계관에 종지부를 찍고 인간의 운명을 결정하는 요인이 인간자신에게 있다는 주체의 세계관을 밝힘으로써 인류사상사의 근본적전환을 이룩하었다.

그리하여 민족과 인민대중이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서의 자각을 가지고 자기 운명을 자신의 힘으로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개척해나가는 인류역사의 새시대, 자주시대를 열어놓았다.

주체사상의 창시는 인류사상사와 민족, 인민대중의 운명개척에서 새로운 시대를 열어놓으신 김일성주석의 가장 탁월한 공헌으로 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의 세계관을 사상이론, 방법론적기초로 하시어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에 대하여 명철하게 밝혀주시었다.

수령님의 사상이론은 무엇보다도 독창성으로 일관되여있다.

그이께서는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 시기부터 사상이론을 탐구하는데서 교조주의를 철저히 배격하시고 새시대, 자주시대의 요구에 맞게 모든 사상이론을 새롭게 독창적으로 밝히시었다.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역사이론, 민족자주위업을 승리에로 이끌어나갈 사상에서 주체, 정치에서 자주, 경제에서 자립, 국방에서 자위의 원칙과 그것을 구현하기 위한 모든 방도들을 독창적으로 밝혀주시었다.

수령님의 사상이론은 또한 철저한 인민성으로 일관되여있다.

그이께서는 언제나 인민을 선생이라 하시면서 인민들의 지향과 념원을 반영하고 인민들의 투쟁경험을 분석종합하여 사상이론을 내놓으시었다.

그이께서 내놓으신 사상이론은 그대로 인민대중의 지향이고 의사었다.

인민대중의 지향과 의사를 그대로 반영한것으로 하여 그이의 사상이론은 끝없이 심오하면서도 누구나 다 이해할수 있는 통속적인것으로 되었다.

그래서 인민들은 수령님의 사상이론을 곧 자기들의 신념과 의지로 받아들이였으며 수령님의 사상밖에는 그 어떤 다른 사상도 모른다는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살며 투쟁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이론은 또한 백과전서적이다.

그이께서는 정치, 경제, 문화, 군사의 모든 분야에 걸쳐 자주위업수행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에 명철한 주체적해명을 주시었다.

참으로 위대한 수령님은 독창적인 사상이론으로 인류사상사의 근본적인 전환을 이룩하고 자주시대의 앞길을 휘황히 밝혀오신 탁월한 철학가, 사상이론가이시었다.

주석께서 주체15(1926)년 10월 타도제국주의동맹의 강령을 작성하신 역사의 그날로부터 생의 마지막시기인 주체83(1994)년 7월까지의 사이에 집필하신 고전적로작들은 무려 1만 800여건에 달하고있다.

한해에 평균 근 160건, 2~3일에 한건의 로작을 집필하신것으로 되는 경이적인 사실은 특출한 탐구력과 창조적사색력, 과학적인 통찰력과 명철한 분석력, 비상한 기억력과 끝없이 넓은 식견, 뛰여난 저술력을 지닌 사상이론의 영재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시대와 인류앞에 쌓아올리신 거대한 사상이론적업적을 뚜렷이 증시해주고있다.

위대한 수령님은 또한 위대한 정치가이시었다.

그이께서는 「이민위천」을 필생의 정치이념으로 삼으시고 민족, 인민의 자주위업을 수행하기 위한 참다운 인민의 정치를 실현하시었다.

그이께서는 「이민위천」의 정치철학을 구현하시어 이 땅우에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락원을 건설하시어 민족, 인민대중이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서의 권리와 권한을 참되게 행사하며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누리게 하여주시었다.

그이의 현명한 영도에 의하여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조선은 자주, 자립, 자위의 강국으로, 주체성과 민족성이 구현된 애국애족의 사회주의로 우뚝 솟아 그 불패의 위력을 과시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에서  수령, 당, 대중의 혼연일체를 이룩하시어 원자탄보다 더 위력한 무기를 마련하심으로써 제국주의침략자들이 감히 범접하지 못하게 하시었다.

그이께서는 당과 국가정권기관, 사회단체들이 민족과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것을 기본사명으로 삼고 그 실현을 위해 모든것을 다하도록 하시였으며 사회의 모든 물질적, 정신문화적재부가 인민대중의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보장하는데 전적으로 리용되도록 하시었다.

위대한 수령님의 「이민위천」의 정치야말로 인류정치사에서 처음으로 되는 민족과 인민을 위한 참다운 정치었다.

위대한 수령님은 또한 탁월한 군사전략가이시었다.

그이께서는 식민지민족이 자체의 주체적역량에 의거하여 무장투쟁으로 민족적독립을 이룩하는 주체의 길을 개척하시어 식민지민족해방혁명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놓으시였으며 제국주의식민지체계에 첫 돌파구를 내시었다.

그이께서는 8.15광복후 항일무장대오를 골간으로 정규군을 창설하시였으며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에서 미제의 수적, 기술적우세를 정치사상적, 전략전술적우세로 격파하고 역사적승리를 이룩하시었다.

위대한 수령님은 또한 위대한 영도예술가이시었다.

그이께서는 인민을 믿고 인민에 의거하면 백번 승리하지만 인민을 멀리하고 인민의 버림을 받게 되면 백번 패한다는 「민거백승」의 원리를 정치실천에 구현하시어 언제나 인민들속에 들어가 그들과 무릎을 마주하시고 국사를 의논하시며 그들의 의견을 귀담아들으시고 정책에 담으시었다.

그리고 인민대중의 혁명적열의를 불러일으켜 당과 국가의 모든 로선과 정책이 대중적운동으로 인민들자신이 주인이 되여 집행하도록 하시었다.

그이께서는 한평생「인민행렬차」 를 타시고 언제나 인민들속에 들어가시어 그들과 고락을 같이하시며 혁명과 건설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오시었다.

위대한 수령님은 또한 민족과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었다.

돌이켜보면 그이께서는 1920년대에 화전의 언덕에서 「ㅌ.ㄷ」의 붉은기를 높이 드시였던 그때로부터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우리 민족과 인민의 운명과 조국의 미래를 위해 무한한 헌신과 로고를 다 바쳐오시었다.

그이께서는 믿음과 사랑을 천품으로 지니시고 온 겨레를 사랑의 한품에 안아 참다운 삶의 길로 손잡아 이끌어주시였으며 우리 민족, 우리 인민에게 크나큰 행복과 무상의 영광을 다 안겨주시었다.

위대한 수령님은 또한 온 세계의 자주화위업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위대한 수령이시었다.

그이께서는 사회주의역량과 쁠럭불가담운동을 반제자주의 위력한 역량으로 명시하시고 그의 강화발전을 위한 모든 방도들을 제시하시였으며 자주성의 기치밑에 반제자주역량이 단결하여 온 세계의 자주화를 위하여 투쟁하는 새시대를 열어주시었다.

오늘 진보적인류가 그이를 온 세계의 자주화의 새로운 진로를 열어놓으신 위대한 수령으로, 20세기의 모든 역사적운동을 자주의 길로 현명하게 영도하여오신 20세기 인류의 태양으로 높이 칭송하고있는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다.

참으로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은 20세기를 대표하는 절세의 위인이시었다.

이렇듯 위대한 수령을 모신것은 우리 겨레의 대통운이었다.

경애하는 수령님께서 위대하시어 조선인민은 세상에 이름높은 위대한 인민으로 되었다.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어 조선인민은 영웅적인민으로 되었다.

수령님의 영도밑에 벌린 항일혁명투쟁과 조국해방전쟁은 조선인민의 민족적슬기를 과시한 영웅적인 투쟁이었다.

세계인민들의 반침략투쟁의 역사에는 자기보다 강대한 원수와 싸워이긴 사실이 적지 않지만 일제와 미제를 반대하는 조선인민의 투쟁처럼 역량대비에서 엄청난 차이가 있는 강대한 원수와 싸워이긴 례는 없었다.

그래서 세상사람들은 강대한 일제와 미제를 타승한 조선인민을 영웅적인민이라고 부르고있는것이다.

조선인민이 세상에서 자주정신이 제일 강한 인민으로 된것도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었기때문이었다.

조선인민의 강하고 위력한 자주정신은 1960년대의 「푸에블로」호사건과 1970년대의 판문점사건에서 여실히 과시되었다.

공화국령해를 침범하여 정탐활동을 감행하던 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가 조선인민군 해군에 의해 나포되자 미국은 제7함대 주력 기동부대를 조선해역에 파견하였으며 남조선강점 미군을 전쟁태세에 들어가게 하었다.

이에 「보복」에는 보복으로, 전면전쟁에는 전면전쟁으로 대답할데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부름따라 인민군대와 인민은 전시동원태세에 들어갔다.

조선인민의 강한 자주정신에 겁을 먹은 미국은 조선해역에서 제7함대를 조용히 철수시키지 않으면 안되었다. 굴복한것은 결국 미국이었다.

판문점사건때도 사정은 마찬가지었다.

미국은 판문점공동경비구역안에 있는 한그루의 나무가 시계에 방해가 된다면서 수십명의 미군을 동원하여 찍게 하는 도발을 하고서도 오히려 제편에서 기고만장하여 항공모함, 전략폭격기까지 동원하여 전쟁태세를 취했다.

이때에도 조선인민은 대부대를 공동경비구역에 투입하는 등 있을수 있는 미국의 전쟁도발책동에 만단의 준비로 대응하었다. 그때에도 먼저 물러난것은 미국이었다.

조선인민은 이렇듯 강한 자주정신으로 미국의 전쟁도발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고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영예롭게 수호하여왔다.

이처럼 조선이 위대한 나라로, 우리 겨레가 위대한 민족으로 세상에 떠오른것은 전적으로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을 모시였기때문이었다.

그러므로 수령의 위대성은 우리 겨레의 위대성의 원천, 우리 민족제일주의의 원천으로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