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다단한 오늘의 국제정치무대에서 선군정치는 국제정치의 구도를 새롭게 구축해 나가고 있다.

그것은 오늘의 조미대결구도라는 현안문제를 초월하여 21세기 100년대를 내다보면서 하는 혁명역량재편과정이라 할 수 있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었다.

『선군혁명노선, 선군정치는 지구상에 제국주의가 남아있고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책동이 계속되는 한 항구적으로 틀어쥐고 나가야 할 전략적인 노선이며 정치방식입니다.』

선군정치는 제국주의의 침략과 지배를 반대하고 자주성을 지향하는 모든 나라와 민족들이 들고나가야 할 반제투쟁의 영원한 혁명전략인 것으로 하여 오늘의 시대뿐아니라 인류의 미래를 대표하는 완벽한 정치방식으로, 21세기에도 틀어쥐고 나가야 할 전략적 노선으로 된다.

그러면 선군정치가 21세기의 영원한 혁명전략으로 되는 것은 무엇때문인가.

무엇보다도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도 혁명의 승리적 전진도 선군정치에 의해서만 확실하게 담보될 수 있기 때문이다.

자주성은 나라와 민족에게 있어서 생명과 같다.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을 고수하는 것은 말처럼 쉽지 않다. 모든 문제를 자기의 판단과 주견에 따라 풀어나가며 그 어떤 조건에서도 일단 내세운 노선이나 정책은 일관하게 견지해 나가는 자주적 대가 없으면 민족적 자주성을 고수견지할 수 없다.

제국주의자들의 강권과 전횡이 판을 치는 오늘의 현실은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을 수호하기 위해서는 강한 힘이 밑받침되어야 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정치의 보자기를 벗기면 군사라는 말이 있다. 강한 군사력을 지닐때만이 정치적 자주성을 확실하게 견지할수 있는 것이다.

오늘 세계유일초대국으로 자처하는 미국의 침략과 전쟁책동으로 세계의 여기저기에서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 생존권이 무참히 유린당하고 있다.

선군은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수호하고 믿음직하게 담보해 나가는 유일하게 정당한 혁명노선이고 전략전술이다.

제국주의와는 사생결단하여 싸워야 하며 그렇게 할 때만이 자주권도 생존권도 지킬 수 있다. 군사화될대로 군사화되어 핵무기까지 휘두르며 세계제패에 열을 올리는 제국주의자들에게 그 어떤 자비를 바라는 것보다 어리석은 일은 없다.

제국주의의 침략을 억제할 수 있는 강한 군사적 억제력을 가질 때에만 민족의 생존권과 자주권을 지켜낼 수 있다는 것을 바로 선군정치에 기초한 우리와 미국과의 핵대결전이 보여준다.

선군의 정당성은 제국주의자들의 도전을 짓부수고 사회주의수호도  강성대국건설도 떠밀어 나가고 있는데서 여실히 확인된다.

진보적 인류는 선군정치야말로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수호하고 평화와 번영을 위한 「유일무이한 정치」, 자주성을 지향하는 모든 나라와 민족들이 반드시 받아들여야 할 「자주정치의 표본」이라며 적극 지지해 나서고 있다.

일본 에히메현대조선문제연구소 대표이며 기자인 나다 다까시는 논문 『김정일장군의 선군혁명사상에 대하여』에서 『김정일장군의 선군정치, 선군사상은 세계의 그 어느 정치사전에도 없는 독창적인 정치방식이고 세계건군사를 이끄는 지도사상』이라고 하면서 선군정치를 커다란 감화력으로 세계정치계를 끌어당기고 큰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유명한 정치」라고 썼다.

러시아역사학 후보원사 울라지미르 똘스지꼬브는 자기의 글에서 선군정치를 『사회주의의 백전백승의 보검이고 사회주의존엄의 생명선이며 21세기의 사회주의정치, 자주정치의 표본』이라고 하였으며 러시아대통령 푸틴은 『조선이 대국들과의 정치협상에서 상대를 압도하면서 주동적으로 대외정책을 펴나가고 있는 것은 선군정치로 군사력을 강화한데 있다.』고 격찬했다.

선군정치에 대한 이러한 국제적 지지와 공감은 선군정치를 적극 선전하고 따라배우는 선군정치열풍을 불러오고 있다.

새 세기 첫해인 2001년에만 하여도 러시아, 인디아, 파키스탄, 우간다, 콩고, 이탈리아, 체스꼬, 오스트리아를 비롯한 60여개국에서 선군정치에 관한 토론회, 강연회, 좌담회가 350여회 진행되었다.

유고슬라비아(당시), 불가리아, 벨로루시, 마다가스카르, 도미니카, 가이아나에서는 선군정치의 정당성과 생활력에 관한 진보적 정당들의 연합토론회가 진행되었으며 나이지리아인민민주당, 수단민족대회당, 헝가리노동당, 타지기스탄공산당, 전인도진보전선, 페루사회당을 비롯한 세계 80여개 정당들에서는 『김정일장군의 독특한 정치방식』,『선군정치는 만능의 보검』, 『강성대국과 선군노선』등 제목의 연구토론회들이 열렸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선군영도업적을 칭송하는 도서와 시, 글들도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연이어 출판되고 있다.

최근 4년동안에만 해도 그 수는 근 600건에 달한다.

김정일장군의 선군정치』, 『21세기의 위대한 전략가』, 『위대한 영장 김정일』,『붉은기 수호자』, 『조선의 총대는 말한다』, 『조선의 선군정치는 필승의 보검』 등 도서와 시, 글들에서는 선군정치의 위대성, 선군정치의 시대적, 역사적 위상, 선군정치 따라나가려는 진보적 인류의 지향과 염원을 폭넓게 반영하고 있다.

그 어떤 침략과 지배도 받음이 없이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빛내이며 자주적으로 살려는 것이 오늘 인류의 지향이며 염원인 것이다.

선군정치가 21세기의 영원한 혁명전략으로 되는 것은 또한 선군정치에 의해 세계 자주위업의 혁명승리를 담보하는 가장 근본문제인 지도력문제가 훌륭히 해결되게 되었다는데 있다. 어떠한 사회적 운동이든지 그것은 단결의 중심, 영도의 중심으로서의 지도력문제가 해결될 때 승리적으로 전진할 수 있다.

미제국주의 침략과 지배책동이 그 어느때보다도 극심해 지는 오늘의 정세하에서 세계 자주화위업이 대오를 정비하고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투쟁을 벌여나가려면 국제적 범위에서 반제자주위업을 과학적으로 설계하고 승리적으로 이끌어갈 수 있는 탁월한 정치지도자의 영도를 받아야 한다.

오늘 진보적 인류는 독특한 선군정치방식으로 세계의 유일초대국으로 자처하는 미국의 세계제패전략을 짓부수며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 생존권을 수호해 가시는 위대한 김정일장군께 세계 자주위업의 운명을 의탁하고 있다.

김정일각하는 우리가 오래전부터 진심으로 존경하고 흠모하여 온 세계 혁명의 탁월한 영도자이시며 위인중의 위인이시다.김일성주석각하께서 애석하게 서거하신 후 세계 혁명과 국제공산주의 운동을 영도하실분은 오직 조선인민의 위대한 영도자이신 김정일각하
밖에 없다』(오스트리아 정의당위원장 요한 프류흐 웨르트).

『21세기가 시작된 오늘 인류를 위하여 영향력과 지도력을 발휘하실 수 있는 분은 바로 김정일영도자이시다.21세기는 김정일세기로 빛날 것이다.』(마다가스카르 전국 라지오방송)
이것이 오늘 인류의 보편적 감정정서이고 목소리이다.

21세기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의 사상과 의도대로 역사가 전진하고 세계자주위업이 전면적으로 승리하는 새 세기, 영광스러운 김정일세기로 될 것이라는 것이 오늘 인류의 기대이다. 이것을 주체83(1994)년이후 세계 여러 나라 정당, 단체들에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을 자기 집단의 명예위원장, 명예지도자로 높이 추대한 사실들이 또한 반증해 준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께서는 1994년에 베닌혁명당 명예위원장, 범아프리카 평화와 민주주의를 위한 작가, 예술인위원회 명예위원장으로 추대되시었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께서는 1995년에 멕시코 푸에블라기자연맹 명예위원장, 멕시코 사회학상설회의 명예위원장, 가이아나 아메리인디언행동운동 명예지도자, 방글라데시 인민연맹 명예위원장으로 추대되시었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께서는 1996년에 그레나다 모리스 비소프 애국운동 명예정치지도자, 코스타리카 명예지도자, 김일성명칭 전국 벨라루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친우협회 명예위원장, 러시아 『대양의 평화』 국제위원회 명예위원장으로 추대되시었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께서는 1997년에 페루 노동자, 농민, 학생인민전선 명예위원장, 러시아 『웨체란』 신문사 책임주필, 인권옹호 멕시코 유일전선 전국집행이사회 명예국제위원장, 훌륭한 녹색가이아나 명예지도자, 페루 사회혁명당 명예위원장으로 추대되시었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께서는 1998년에 콩고사회주의당 명예위원장, 2000년에 페루사회당 명예위원장으로 추대되시었다.

세계가 21세기의 인류의 운명을 경애하는 김정일장군께 의탁하며 그분을 자주위업수행의 위대한 영수로 높이 추대한 것은 중요하게
김정일장군의 정치방식인 선군정치의 정당성, 김정일장군의 선군영도업적의 위대성과 관련된다.

주체84(1995)년 경애하는 김정일장군께서 선군정치를 펴오신 때로부터 8년사이에 세계 100여개 나라의 400여개 출판보도물들이 앞을 다투어 김정일장군의 인민군부대 시찰소식과 그분의 군사적 영도풍모를 소개하는 글들을 근 3,000회에 걸쳐 특집보도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의 선군정치에 대한 지지도는 사상과 이념, 정견과 신앙의 차이를 초월하여 전인류적인 것으로 확산되어 있다. 그가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사람이 아니라 할지라도 자주성을 지향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라할 것없이 그리고 적대국의 상층인물들속에서도 선군정치에 매혹되어 경탄을 터뜨리는 목소리들이 울려 나온다.

일본의 한 정객은 『군대중심의 정치를 펴는 독특한 조선식 정치방식은 현 시국하에서 가장 훌륭한 이상정치의 표본이다. 김정일총비서의 영도실력에 머리를 수그린다.』고 심정을 터놓았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무력으로 세계를 틀어쥐려는 미국의 전횡을 선군정치로 다스리심으로써 미국이 얻으려던 세계를 얻으신 것이다.

이렇게 경애하는 김정일장군께서는 선군정치의 위력, 선군혁명영도업적으로 하여 진보적 인류의 기대를 한몸에 모으신 것이며 21세계 인류자주위업의 영수로 높이 추대되신 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과 같으신 희세의 선군정치가를 통일단결의 중심, 영도의 중심에 높이 모시었다는데 21세기 반제자주위업이 어떤 도전도 물리치고 승리적으로 전진할 수 있는 근본담보가 있는 것이다.